[경기핫타임뉴스=김형철 기자]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오는 24일부터 개최되는 ‘2026고양국제꽃박람회’를 맞아 국내외 관람객에게 쾌적한 도시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청소대책반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청소대책반은 총 57명으로 구성되며, 행사장과 임시주차장 주변을 중심으로 가로청소, 쓰레기 수거, 무단투기 대응 등 환경정비를 집중적으로 실시한다. 구는 사전 현장점검을 실시해 행사장 주변 무단투기 취약지역을 집중점검하고, 주요 도로와 임시주차장 일대에 대한 가로청소를 할 것이다. 행사 기간에는 까치주차장, 장미주차장 등 임시주차장 4개소 주변과 버스정류장, 주요 진출입로 등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에 쓰레기통을 추가 설치해 무단투기를 예방하고 생활 쓰레기 배출 편의를 높일 방침이다. 호수로와 고양대로 등 행사장 인근 주요 도로를 중심으로 가로청소를 강화하고, 무단투기 쓰레기에 대해서는 신속한 수거와 민원 대응 체계를 운영한다. 특히 휴일에는 순찰과 비상대기 체계를 강화해 환경관리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국제행사에 걸맞은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해 방문객이 불편 없이
[경기핫타임뉴스=김형철 기자] 고양특례시 백석2동은 지난 21일 흰돌마을 4단지 내 놀이터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보건복지상담소’를 운영했다. 이번 상담소는 지리적·신체적·심리적 문턱으로 인해 공공 서비스 이용이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마련됐다. ▲흰돌마을4단지 주거행복지원센터를 주축으로 ▲고양시흰돌종합사회복지관 ▲고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 ▲고양시자살예방센터 ▲일산동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 ▲고양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등 총 7개 기관이 참여해 통합적인 보건복지 상담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날 부스에서 생계·주거·돌봄 등 주민 맞춤형 보건복지 초기상담을 진행하고,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캠페인 활동, 백석2동 마을건강복지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복지 욕구조사를 실시해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었다. 안미경 백석2동장은 “주민들이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 없이 민관이 협업해 원스톱 상담 서비스를 제공해 뜻 깊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핫타임뉴스=김형철 기자] 고양특례시 행신1동은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돌봄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해 지난 21일 덕양행신종합복지관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참석해 민·관 협력 기반의 지역 돌봄체계 구축에 의미를 더했다. 이번 협약은 복지사각지대 주민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위기가구에 대한 통합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고립 위험 1인 가구, 저장강박 의심 가구, 가족돌봄 청소년 등 위기가구 지원에 중점을 두고 있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위기가구 공동 사례관리, 공공·민간 복지서비스 정보 공유, 지역사회 돌봄 네트워크 활성화 등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또 협약의 원활한 이행을 위해 지속적인 협의와 정보 공유를 이어가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연계를 통해 돌봄 안전망을 강화할 계획이다. 최만호 행신1동장은 “민·관 협력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촘촘하게 지원하고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행신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역 내 기관과 협력을 확대해 주민 중심의
[경기핫타임뉴스=김형철 기자] 고양특례시 고양동은 지역 주민의 만성질환 예방관리를 위해 추진한 ‘건강 발전소’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혈압, 당뇨병 등 만성질환을 앓고 있거나 위험군에 속한 주민을 대상으로 덕양구보건소와 협력해 지난 3월 24일부터 4월 21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운영됐다. 대사증후군 검진을 비롯해 노쇠 예방 교육, 구강·운동·영양 프로그램 등을 진행했다. 특히 영양 프로그램 ‘물김치 만들기’는 1인 가구 어르신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참여자들의 신체적 건강 증진뿐 아니라 매주 정기적인 만남을 통한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고립감 완화에 기여했다. 프로그램은 종료됐으나 참여 어르신들에 대한 건강 모니터링은 지속할 예정이며, 하반기에는 인지 저하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건강관리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장재영 고양동장은 “어르신들의 만성질환 관리뿐 아니라 정서적 지원도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방문 건강관리와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의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핫타임뉴스=김형철 기자] 고양특례시는 지난 18일 고양시 시설채소연구회가 선진농장 현장을 견학하고 에너지 절감 및 비료 적정시비 실천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날 연구회 회원 32명이 참여한 가운데, 고양시 내 딸기 우수 재배 농가와 김포시 소재 엽채류 연동시설재배 농업법인을 방문해 현장 견학을 진행했다. 차광, 포그 등 고온기 대응 에너지 절감기술과 시설 환경관리 사례를 살펴보고, 작목별 재배 및 경영 노하우를 공유했다. 특히 현장에서 국제 정세 불안에 따른 농가 부담을 덜기 위해 “에너지 아낀 만큼 수익!”, “과잉비료 NO, 적정시비 YES!” 등의 슬로건을 내걸고 실천 의지를 다지는 캠페인을 펼쳐 참여 농가들의 공감을 얻었다. 한철희 고양시농업기술센터소장은 “고물가 시대에 농업 경영의 내실을쌓기 위해서 현장에서 작은 실천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농가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기술 보급과 교육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경기핫타임뉴스=김형철 기자] 고양특례시는 지난 20일 고양시생활개선회가 덕양구·일산동구·서구 일원에서 독거농가 및 자연부락 어르신 10가구를 대상으로 ‘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생활개선회원 10여 명이 정성껏 밑반찬을 직접 조리하고 각 가정을 방문해 전달했다. 어르신들과 안부를 나누며 봄날 같은 온정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으로 진행됐다. 해당 활동은 매월 1회 정기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이날 회원들은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다양한 반찬을 준비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사를 돕는 한편, 말벗이 돼 정서적 안정에 힘을 보탰다. 김정임 회장은 “생활개선회는 농촌 여성의 실천력과 따뜻한 마음으로 지역사회에 희망을 전하는 단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활동을 통해 농촌의 온정 문화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고양특례시생활개선회는 이번 활동을 통해 독거 어르신들의 결식 예방과 정서적 지원에 기여하고, 봄처럼 따뜻한 지역공동체 문화를 확산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한편, 생활개선회는 ‘따뜻한 손길, 건강한 농촌공동체’라는 비전 아래 농촌 여성의 지혜와 실천을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광주매곡초등학교는 4월 20일 학생들의 안전한 등굣길 조성을 위한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학생들이 올바른 보행 습관을 기르고,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안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녹색학부모회와 학생자치회를 중심으로 학교 구성원뿐 아니라 교통경찰 등 다양한 마을교육공동체 구성원이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참여자들은 등굣길 주요 통학로에서 교통안전 수칙을 안내하고, 안전한 보행 실천을 독려하는 활동을 펼치며 학생들의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는 데 힘썼다. 우재숙 교장은 “이번 캠페인은 마을교육공동체가 함께 참여해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학교 환경을 조성하는 데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중등 교원의 교육과정 운영 역량 강화를 위해 '2026 광주하남 중등 교육과정 통합지원 길잡이 양성과정 직무연수'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연수는 중·고 교무·연구·교육과정 부장을 중심으로 6개 네트워크(총 142명)를 구성하고, 중등교육과정 지원단과 관내 희망 교사가 함께 참여하는 개방형 협력 방식으로 진행된다. 연수는 2026년 4월부터 12월까지 총 15시간 동안 대면과 비대면을 병행해 운영된다. 특히 4월 21일에는 관내 중학교 교육과정부장을 대상으로 교육과정 편제 연수를 실시했다. 이날 연수에서는 교육과정 편제 및 운영 실제를 비롯해 문해력 및 핵심가치 설정, 학교 자율시간 운영 방안 등을 다뤘으며, 편제표 작성 실습과 학교 간 사례 나눔을 통해 현장 적용성을 높였다. 연수에 참여한 교원들은 “실무에 직접적인 도움이 됐으며 학교 간 협력 기반이 강화되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심상웅 교육장은 “교육과정부장의 역할이 점점 중요해지고 있다”며 “학교 간 협력과 사례 공유가 활성화되어 교육과정 운영의 질이 한층 높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은 오는 4월 23일부터 5월 16일까지 경기도교육청 국제교류 클러스터 중부권역(성남, 안양과천, 광명, 부천, 군포의왕교육지원청) 초·중등 교사 50명을 대상으로 '경기도교육청 국제교류 클러스터 중부권역 교원 기초과정 직무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직무연수는 미래사회 변화에 대응하는 글로벌 교사 역량을 강화하고, 국제교류를 위한 운영 기초 및 교육과정 연계 평가 역량을 신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 최종 신청자가 140명을 넘어 국제교류에 대한 현장 교원들의 뜨거운 관심을 볼 수 있었다. 성남교육지원청은 클러스터 중부권역 통합 연수를 통해 지역 간 국제교류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에 목적을 두고 있다. 특히 국제교류를 처음 접하는 교사들을 위해 국제교류 준비를 위한 해설 강의 및 해외교류 플랫폼 실습, 수업설계, 상호교류 등 현장 적용 가능한 방법으로 연수가 진행될 예정이다. 연수는 실시간 쌍방향 원격연수와 성남 밀리토피아에서 진행되는 대면연수를 결합한 혼합 연수 방식으로 총 10시간에 걸쳐 운영된다. 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국제교류의 목적 및 필요성 ▲기본 계획 수
[경기핫타임뉴스=김형철 기자] 아이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 김포가 보육환경 안정화를 위해 어린이집 0~2세 영아 보육에 대한 지원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국가정책으로 추진중인 유보통합으로 3~5세 유아에 대한 사업이 확대 및 증가 되어가는 반면, 0~2세 영아 보육에 대한 지원이 소외되고 있는 현실에 주목, 김포시 차원의 특화된 보육 지원책 구성에 집중하고 있다. 최근 급격한 출생률 심화에 따른 어린이집 원아 수 감소와 어린이집 폐원 위기 등 보육현장의 불안정성이 가중되고 있다. 김포시는 어린이집의 자구책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현장의 어려움을 공감하며, 보육시설의 안정적 운영을 지원함으로써 공백 없는 보육환경을 안착시키는데 정책적 우선순위를 두기로 했다. 어린이집 0~2세 영아 보육 안정화 지원책은 영아반 별 운영비를 지원하여0~2세 보육환경에 실효성 있는 재정 지원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으로 올 하반기 행정절차 이행을 거쳐 단계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김포시 관계자는 “어린이집은 우리 아이들의 성장을 책임지는 지역 보육의 핵심 기반”이라며 “저출생이라는 국가적 위기 속에서 보육 현장이 무너지지 않도록 광역단체와
[경기핫타임뉴스=김형철 기자] 이천시는 오는 5월 7일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이천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쿠팡 이천권역 대규모 채용 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이천 및 경기 광주 권역 7개 센터가 참여해 총 230명 규모의 인력을 채용하는 행사로, 현장관리자 및 물류사원 등을 모집할 예정이다. 구직자들은 현장에서 채용 정보 제공과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포스터 하단 큐알(QR)코드를 활용한 사전 지원도 가능하다. 특히 이번 행사는 이천시와 쿠팡풀필먼트서비스(CFS)가 지난 2025년 3월 체결한 ‘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업무협약의 연장선에서 마련됐다. 당시 양 기관은 지역 내 맞춤형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하고, 쿠팡 풀필먼트센터와 연계한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천시는 지난해부터 현장실습을 병행하는 물류현장전문직 양성과정(지게차)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채용 박람회를 통해 협약의 실질적인 성과를 구직자와 기업이 체감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지역 일자리 연계 확대에도 힘쓸 계획이다. 이천시 관계자는 “이번 채용 박람회는 지난해 3
[경기핫타임뉴스=김형철 기자] 이천시장애인자립생활센터는 지난 17일, 이천 설봉공원 일대에서 발달장애인 주간활동서비스 및 최중증 통합돌봄 이용자와 권리중심 공공일자리 참여자들이 함께하는 ‘제1회 발달장애인 아나바다 장터’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들이 단순히 서비스 수혜자에 머물지 않고, 지역 사회의 일원으로서 직접 나눔을 실천하며 경제활동에 참여해 보는 소중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현장에서는 센터 이용자들과 종사자들이 정성껏 모은 의류, 도서, 잡화 등 다양한 생활용품이 사전에 지급된 가상화폐를 통해 판매됐다. 특히 이번 장터는 기획 단계부터 물품 분류, 가격 책정, 판매 및 안내에 이르기까지 발달장애인 참여자들이 주도적으로 역할을 하며 그 의미를 더했다. 장터에 참여한 주간활동 이용자 A씨는 “설봉공원에 나와 직접 물건을 설명하고 판매할 수 있어 뿌듯했다”라며, “우리가 준비한 행사에 많은 분이 관심을 가져주셔서 자신감이 생겼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이번 행사가 자원 재순환을 통한 환경 보호는 물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자연스럽게 어우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