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경기문화재단 경기도미술관은 지난 7월 15일부터 9월 8일까지 진행한 ‘문화자원봉사자 양성교육’을 성황리에 마치고 11명의 문화자원봉사자를 최종 선발했다고 밝혔다. 2012년 시작해 올해로 15년째를 맞은 문화자원봉사자 양성교육은 도민이 직접 전시해설자로 나서 관람객의 현대미술 감상을 돕는 프로그램으로, 미술관과 지역사회를 잇는 대표적인 시민 참여 사업이다 올해 교육은 경기도미술관의 문화자원봉사 활동에 관심이 있는 이들을 대상으로 총 9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현대미술 이론과 실무교육, 현장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교육을 모두 이수한 수료자 가운데 전시해설 스크립트 심사와 시연 심사에 최종 합격한 이들에게는 관람객 대상 전시해설 및 전시장 관리, 안내 활동 자격이 함께 부여된다. 올해 수료자는 20대부터 60대까지 연령층이 다양했으며, 이 가운데 50대가 가장 많았다. 지역별로도 안산, 화성 등 경기 전역에서 참여가 이어졌다. 양성교육을 수료한 참가자는 “양질의 강의를 통해 미술관 현장에서 활동하는 데 필요한 역량을 체계적으로 쌓을 수 있었다. 현대미술을 보는 눈과 관람객에게 전하는 방법을 함께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안양시가 ‘지속 가능한 미식의 세계’를 주제로 시민 특강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먹거리의 역사와 식문화, 푸드시스템을 살펴보고 먹거리를 인문학적·생태학적 관점에서 이해하며, 일상에서 지속 가능한 식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시민의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안양시청 4층 회의실에서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첫 번째 강의는 10월 16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열린다. 주영하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대학원 교수가 ‘음식은 문화다: 나의 입맛에서 케이(K)-푸드까지’를 주제로 강연한다. 먹거리의 역사를 통해 음식에 담긴 가치와 사회학적 관점에서 먹거리가 일상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살펴볼 예정이다. 두 번째 강의는 11월 27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된다. 농촌사회학자인 정은정 작가가 ‘무해한 케이(K) 밥상으로 지구를 구하라’를 주제로 강연하며, 기후위기 시대의 밥상을 중심으로 도시에서의 지속 가능한 식생활을 실천하기 위한 농업·농촌의 가치를 이야기할 예정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이번 특강을 통해 시민들이 밥상 위 먹거리가 어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수원시 반려견순찰대가 14일 4개 구 관할 경찰서 등과 함께 인계동 주택밀집지역에서 합동 순찰을 했다. 반려견순찰대는 반려인과 반려견이 산책하면서 실종자·주취자 등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발견하거나 펜스 파손, 배수로 막힘 등 생활안전 위험 요소를 확인하면 신고하는 역할을 한다. 반려견 순찰대 40여 팀과 1인가구 자원봉사단, 수원시 안전정책과, 각 구 경찰서 범죄예방대응과 관계자 등 90여 명이 합동순찰에 참여했다. 수원올림픽공원에서 출발해 인도래사거리 주변과 인계동 주택밀집지역을 순찰하며 위험 요소를 살폈다. 수원시는 지난 5월 선발 심사를 거쳐 신규 반려견 순찰대 93팀을 선발했다. 기존 158팀을 포함해 현재 총 251팀이 활동하고 있다. 권정희 수원시 안전국장은 “지역 안전을 위해 합동 순찰에 참여해 주신 반려견 순찰대원과 관계 기관에 감사드린다”며 “순찰대 활동을 활성화해 시민과 함께 안전한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수원특례시가 1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 수원기업 아이알(IR)데이 수원.판(PANN) 10기’를 개최했다. 심사를 거쳐 선정된 (주)일렉필드퓨처, ㈜위에이드, 비씨모빌리티(주), ㈜킨사이트, ㈜몰드, ㈜에스비바이오사이언스, ㈜케어마인더 등 8개 기업 관계자가 투자기관을 상대로 기술과 사업 아이템 등을 발표했다. 발표 후 에스브이(SV)인베스트먼트, 아이비케이(IBK)벤처투자,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아주아이비투자, 로간벤처스, 마크앤컴퍼니, 씨케이디(CKD)창업투자, 얼머스인베스트먼트 등 투자기관과 투자 상담을 했다. 최현주 첨단산업AI국장은 “수원기업 아이알(IR)데이 수원.판(PANN)은 기업의 가능성을 성장으로 연결하는 수원의 대표 혁신 플랫폼”이라며 “수원시는 여러분의 도전이 멈추지 않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말했다. 2024년 시작한 수원기업 아이알(IR)데이 수원.판(PANN)은 우수한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을 갖춘 수원의 중소·벤처·창업 기업을 발굴해 아이알(IR) 역량을 강화하도록 지원하고, 투자를 유치할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다. 지금까지 1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이일희 수원특례시 기획조정실장은 박시홍 봉화군 부군수를 만나 수원특례시와 경북 봉화군과의 도농 상생 방안을 논의했다. 13일 ‘세입 유공공무원 2026 국내문화탐방’이 진행되고 있는 청량산수원캠핑장을 찾은 이일희 기획조정실장과 이원구 민생경제국장은 이날 캠핑장을 방문한 박시홍 부군수를 만나 ‘지역상생간담회’를 열고, 의견을 나눴다 이일희 실장은 간담회에서 ‘자매결연도시에서 한 달 살기 프로그램 운영’. ‘체류형 상생협력 확대’ 등 아이디어를 제안하며 “체류형 지역상생으로 지속가능한 교류 기반이 마련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수원시는 10월 13일부터 11월 5일까지 5차례에 걸쳐 청량산수원캠핑장에서 ‘세입 유공공무원 2026년 국내문화탐방’을 진행한다. 2026년 경기도 지방세정운영 종합평가 ‘최우수’ 선정에 따른 격려 프로그램이다. 13일부터 15일까지 30명이 참여한 1기 문화탐방을 진행했다. 5기까지 총 190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이번 문화탐방과 같은 자매도시와 교류가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한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수원특례시는 14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6년 수원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추진위원회’를 열고, 지역건설업계 지원을 위한 제도 개선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위원장인 김현수 제1부시장을 비롯해 수원특례시의회 의원, 대한전문건설협회 수원시협의회 등 건설산업 관련 위원 12명이 참석했다. 회의는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추진 정책 안내, 건설산업 현장의 애로 사항 청취, 제도 개선 건의 사항 토의 등으로 진행됐다. 위원회에서 논의된 사항은 관련 부서·기관의 의견을 수렴해 발전시킬 계획이다. 수원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추진위원회는 ▲경쟁력 있는 지역건설업체 지원 및 육성에 관한 사항 ▲지역건설업체의 애로 사항 수렴 및 해소 방안 논의 ▲건설산업 관련 제도 개선 및 법령 개정 건의에 관한 사항 등을 자문하는 역할을 한다. 김현수 제1부시장은 “국내외 경제 여건의 불확실성, 원자재 가격 상승, 건설경기 침체 등으로 인해 건설업계의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다”며 “발주기관과 건설업체, 지역 협력업체, 건설노동자가 서로의 상황을 이해하고 협력한다면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을 것”이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세일즈맨의 신화’로 불리는 윤석금 ㈜웅진그룹 회장이 10월 21일 오후 4시 시청 대강당에서 열리는 제184회 ‘새로운 시선, 빛나는 시간-수원새빛포럼’ 강사로 나선다. 윤석금 회장은 ‘읽는 도시가 성장한다 : 책으로 내일을 짓다’를 주제로 강연한다. 건국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한 윤석금 회장은 한국브리태니커에서 백과사전 세일즈맨으로 일하며 경험을 쌓은 후 1980년 출판사업을 시작해 웅진그룹의 기반을 마련했다. 교육·출판 분야를 중심으로 사업을 성장시킨 윤 회장은 1989년 웅진코웨이를 설립하며 생활가전·식품 분야로 사업을 확장했고, 현재 웅진그룹 회장으로서 그룹 경영을 이끌고 있다. 2008년에는 웅진재단을 설립해 다문화가족 복지지원 사업을 추진했고, 다문화가족이 모국어로 소식을 접할 수 있도록 다문화 방송을 운영했다. 다문화 방송은 4개 언어로 시작해 현재 8개 언어로 확대됐다. 웅진그룹 계열사인 웅진씽크빅은 ‘웅진북클럽 바이백’으로 도시 기부 활동을 하는 등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 나가고 있다. 저서로 '긍정이 걸작을 만든다', '사람의 힘', '나를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베트남 하이퐁시 노동연맹 대표단이 14일 수원시를 방문해 양 지역 노동단체 간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수원시청에서 열린 환담에는 이동기 수원시 제2부시장과 응우옌 반 꾸엣 하이퐁시 노동연맹 상임 부위원장, 한국노총 수원지역지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양 지역의 노동환경과 노동단체 활동을 공유하고, 노동 분야의 상호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교류 확대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동기 제2부시장은 “이번 방문이 양 지역 노동단체의 상호 이해를 넓히고 우호 관계를 돈독히 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류와 협력이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응우옌 반 꾸엣 상임 부위원장은 “하이퐁시 노동연맹 대표단을 따뜻하게 맞아준 수원시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방문을 계기로 양 지역 노동단체의 교류가 활성화되고 다양한 분야로 협력이 확대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국노총 수원지역지부 초청으로 방한한 대표단은 13일부터 17일까지 삼성전자와 한국노총 수원지역지부, 한국순환센터 등을 방문하고 문화체험 일정을 진행한다.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전국 중소기업인이 교류하며 혁신 사례를 공유하는 ‘2026 중소기업융합대전’이 11월 22~24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 수원시는 (사)중소기업융합중앙회는 14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2026 중소기업융합대전 성공 다짐 발대식’을 열고,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경기도·수원시 관계자를 비롯해 경기도의회 장태환 경제노동위원장, 강환수 중소기업융합중앙회장과 행사를 주관하는 중소기업융합경기연합회 노상언 회장, 전국 13개 지역연합회장 등이 참석해 2026 중소기업융합대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비전과 목표를 공유하고, 성공 개최를 결의했다. 참석자들은 ‘비전 선포와 성공 다짐 퍼포먼스’를 하며 중소기업 간 협력 문화 확산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겠다고 다짐했다. 2026 중소기업융합대전은 중소벤처기업부와 경기도, 수원시가 공동 주최하고, (사)중소기업융합중앙회와 (사)중소기업융합경기연합회가 주관한다. 전국 중소기업과 투자사, 관계 기관, 관계자, 시민 등 1만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기업 간 네트워킹, 우수 제품 전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수원특례시가 택시 공급과잉 문제를 해소하고 지속가능한 택시 산업 기반 마련을 위해 2027년부터 택시 자율감차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수원시는 14일 수원특례시의회 소통공간에서 ‘2026년 제1회 수원시 택시감차위원회’ 회의를 열고, ▲연도별 감차 규모 ▲택시 감차보상금 수준 ▲택시 감차보상 우선순위 등의 감차 관련 안건을 심의했다. 2027년 감차 대상은 법인택시 30대로 의결됐다. 감차 보상금은 한 대당 5000만원이다. 제5차 택시 총량 고시에 따른 수원시 적정 택시 총량은 4370대이고, 현재 면허 대수는 4700대로 330대가 공급과잉인 상황이다. 수원시는 적정 총량을 유지하기 위해 2027년 30대, 2028년 40대 등 총 70대를 우선 감차할 계획이다. 14일 택시 감차위원회에서 의결된 사항은 향후 경기도 감차위원회 심의‧의결, 국토교통부 승인·고시 절차를 거쳐 확정될 예정이다. 박선희 수원시 대중교통과장은 “택시 공급과잉을 단계적으로 해소해 택시업계의 경영 여건을 개선하고, 시민들에게 안정적인 택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경기핫타임뉴스=김형철 기자] 파주시 금촌3동이 10월 15일까지 금촌3동 행정복지센터 2층 전시실에서 ‘촘촘백세’ 성과 전시회를 개최한다. ‘촘촘백세’ 사업은 사회적 고립 위험이 있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치매 예방 체조, 인지 예방 공예, 건강·정서·사회적 관계망 진단 등을 통해 어르신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관계 회복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행사는 사업 추진 과정에서 나타난 어르신들의 정서적 변화와 관계 회복 과정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프로그램 참여 어르신들의 개인 작품과 공동 작품을 비롯해 협력기관 사업 안내, 복지 정보, 성과 자료 등이 함께 선보였다. 특히 전시회는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 성취감 향상, 사회적 관계 형성의 변화를 주민들이 함께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파주시 실버경찰대, 지역자활센터, 모두돌봄협동조합, 연세송내과 등 지역 내 협력기관이 함께해 민관협력의 좋은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함현주 금촌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사회적 고립 위험이 있는 어르신들이 이번 사업을 통해 회복과 관계 형성을 이뤄가는 모습을 지켜봤다”
[경기핫타임뉴스=김형철 기자] 파주시 한빛도서관이 오는 10월 17일·24일·31일 총 3차시에 걸쳐 인문학 강연 ‘호메로스의 세계: 일리아스에서 크리스토퍼 놀란까지’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강연은 서양 고전문학의 출발점이라 할 수 있는 호메로스의 대표 서사시 '일리아스'와 '오뒷세이아'를 중심으로, 영웅 서사와 인간의 삶, 죽음, 귀향, 해석의 문제를 폭넓게 탐색한다. 특히 고전을 단순히 옛 작품으로만 이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오늘날 영화 등 현대 서사 콘텐츠와 어떻게 이어지고 확장되는지를 함께 살펴봄으로써 시민들이 인문학을 보다 친숙하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강연은 서양 고전학과 고전 문헌 연구를 바탕으로 활발한 강연과 저술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안재원 서울대학교 인문학연구원 교수가 진행한다. 인미정 교하도서관장은 “이번 강연은 인류 고전인 호메로스의 작품을 통해 인간과 세계를 깊이 있게 성찰하고, 현대 문화예술과의 연결성까지 함께 생각해 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인문학을 보다 쉽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