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핫타임뉴스=김형철 기자] 부천여성청소년재단이 운영하는 부천시청소년센터는 오는 6월 9일부터 20일까지 7일간의 일정으로 제34회 경기도청소년예술제의 지역예선 “부천시청소년문화예술경연대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청소년들이 문화·예술적 재능을 발산하고 건전한 청소년 문화조성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경연은 음악, 무용, 문예, 사물놀이, 대중문화 등 총 5개 부문 15개 종목으로 세분화되어 추진된다. 참가 대상은 부천시에 거주하거나 관내 학교에 재학 중인 2008년생~2017년생 청소년으로 지난 5월 7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된 접수기간을 통해 총 300여 명의 참가자가 접수됐다. 특히, 2024년 이후 다시 추진되는 이번 대회는 부천시청소년센터가 사무국 역할을 수행하며, 관내 청소년센터와 유기적으로 연합하여 경연을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고리울청소년센터, 부천여성청소년센터, 산울림청소년센터, 소사청소년센터, 송내청소년센터가 5개의 부문중 한 개 부문씩 분담하여 운영함으로써 전문적인 운영 역량을 결집한다. 이번 대회에서 수상한 청소년들에게는 부천시장상이 수여되며, 각 종목별·교급별 금상 수상자에게는
[경기핫타임뉴스=김형철 기자] 부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난 6월 4일 복지관 강당에서 제7회 부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장배 ‘어울림 슐런대회’를 개최했다. 대회에는 장애 청소년과 성인 선수 총75명이 출전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경기는 오전 지체장애인부, 오후 발달장애인부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대한슐런협회 경기 운영규정에 따라 아날로그 슐런보드를 사용해 개인전으로 치러졌다. 경기 결과는 지체장애인부 이보형 선수가 159점을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고, 발달장애인부에서는 임용성 선수가 162점을 기록하며 1위를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다. 부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 이효민 관장은 “앞으로도 장애인의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건강한 여가문화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기핫타임뉴스=김형철 기자] 양주시립합창단이 오는 7월 4일 오후 3시,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 대강당(지하 1층)에서 제33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에서는 ‘메시아’의 작곡가인 헨델의 초기 바로크 대표작 ‘Dixit Dominus’를 선보인다. 이 작품은 폭발적인 에너지와 화려한 대위법이 특징으로, 마치 한 편의 오페라를 보는 듯한 강렬하고 극적인 몰입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은 지현정 지휘자의 섬세한 해석 아래 양주시립합창단이 진행하며, 소프라노 김제니와 카운터테너 정민호, 콜레기움무지쿰서울(악장 백승록)이 협연하여 정통 바로크 음악의 풍성하고 입체적인 사운드를 재현한다. 공연은 2부로 구성된다. 1부에서는 헨델의 ‘Dixit Dominus’와 오페라 '리날도'의 명곡 ‘Lascia ch’io pianga(울게 하소서)’를 선보인다. 2부에서는 박나리의 ‘구름’, 김준범의 ‘더불어 숲’ 등 아름다운 한국 합창곡부터 퍼커션과 안무가 결합된 역동적인 현대 합창곡까지 다채로운 무대를 펼친다. 양주시 관계자는 “헨델의 숨겨진 명작을 통해 오페라 못지않은 압도적인 전율을 선사하고자
[경기핫타임뉴스=김형철 기자] (재)김포문화재단은 오는 6월 13일부터 통진향교 명륜당에서 ‘2026년 향교·서원 활성화 사업 : 통진가화(通津佳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향교·서원 활성화 사업’은 경기도와 김포시가 주최하고 김포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사업으로, 통진향교의 내재된 역사적 의미와 전통문화를 기반으로 김포시민들이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번 ‘2026년 향교·서원 활성화 사업 : 통진가화(通津佳話)’는 ▲통진향교 장원급제 챌린지 ▲통진향교 우리, 소리, 판소리 ▲통진향교 문방사우 등 세 가지 주제로 운영된다. 초등학생 대상 프로그램 ‘통진향교 장원급제 챌린지’는 조선시대 유생들의 심신 수련과 인성교육을 체험할 수 있는 미션 도전 형식의 챌린지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명상과 전통 제례 악기 연주, 국궁 체험, 전통 계산 도구 체험 등을 통해 조선시대 향교의 문화와 교육의 의미를 경험하게 된다. 성인 대상 프로그램은 ‘통진향교 우리, 소리, 판소리’는 판소리 ‘사철가’를 중심으로 인생의 사계절을 노래하며, 계절의 흐름에 따라 내면의 한과 흥을 소리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용인특례시는 5일 오전 시청 컨벤션홀에서 제31회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2026년 환경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기념식은 기후위기 시대를 맞아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시민들의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엔 황준기 제2부시장을 비롯해 시민, 환경단체 관계자, 환경보전 유공자, 환경실천 서포터즈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용인문화재단 아임버스커의 식전 공연으로 시작됐으며,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영상 상영에 이어 환경보전 유공자 표창 수여와 환경실천 서포터즈 발대식 등이 진행됐다. 시는 행사장 주변에 기상청 기후사진 공모전 수상작 30점을 전시해 시민들이 기후변화의 심각성과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공감할 수 있는 기회도 마련했다. 황준기 부시장은 지역 환경보전에 기여한 개인 유공자 15명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감사의 뜻을 전하며, “용인특례시는 탄소중립 실현과 환경교육도시 조성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고, 학교와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급속히 성장하는 도시일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광명시가 도심 속 푸른 정원에서 시민들에게 음악으로 따뜻한 위로와 휴식을 선물한다. 시는 오는 9일 낮 12시 30분 광명시청 잔디광장에서 ‘시립합창단과 함께하는 정원음악회’를 연다. 이번 음악회는 광명시가 역점적으로 추진 중인 ‘정원도시 정책’ 일환으로 마련했다. 광명시 대표 문화예술사절단인 광명시립합창단은 지난해 좋은 반응을 얻었던 ‘찾아가는 정원 음악회’를 올해도 이어간다. 첫 무대로 시청 잔디광장을 선택한 합창단은 점심시간을 활용해 시청을 방문하는 시민과 직원들에게 일상 속 여유를 선사할 예정이다. 음악회 주제는 ‘희망과 공감’이다. 합창단은 '그곳에 올라', '괜찮아 다 잘 될 거야', '영원한 친구', '촛불 하나' 등 대중에게 친숙하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주는 곡들을 선보인다. 시는 이번 공연을 시작으로 아파트 단지, 공원 등 시민들이 자주 찾는 공간을 직접 찾아가 정원과 음악이 어우러지는 무대를 꾸준히 개최할 방침이다. 이를 바탕으로 시민들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넓혀갈 계획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이번 음악회가 바쁜 일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