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경기도교육청남부연수원이 교(원)감 자격연수 대상자 678명과 정교사(1급) 자격연수 대상자 1,862명(유치원 484명, 초등 873명, 중등 국어 215명, 중등 영어 193명, 중등 일반사회 97명) 등 총 2,540명을 대상으로 ‘유·초·중등 교(원)감 및 정교사(1급) 자격연수’를 운영했다. 지난 5월 27일부터 8월 14일까지 진행된 이번 연수는 교원의 직무 전문성과 리더십을 함양할 수 있도록 사례와 참여 중심 교육, 학교급별 특성을 반영한 실무 중심 교육과정을 운영해 교육 현장 적용성을 높였다. 연수는 ▲사전연수 ▲실행학습 ▲원격연수(단방향·실시간 쌍방향) ▲집합연수로 구성했다. 교(원)감 자격연수는 유·초·중등 통합연수 과정을 함께 운영하여 학교급 간 교육철학과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경기교육의 비전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마련했다. 특히 통합연수에서는 새로운 경기교육 정책이 학교에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안민석 교육감의 핵심 정책인 ‘폰프리스쿨과 RAS 기반 학교문화’의 교육적 가치와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아울러 학생의 전인적 성장과 관계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안성교육지원청이 사립학교 직원 35여 명을 대상으로 사학기관의 공공성과 책무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한 2026 사학기관 직원 역량 강화 연수를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사학기관 직원 역량 강화를 위해 ▷인사업무▷급여업무▷법인재산▷법인·이사회 운영 등 업무 현장에 필요한 과정으로 구성했으며, 사립학교 사무직원의 행정역량을 강화하여 사학의 건전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됐다. 이정우 교육장은 “이번 2026년 사학기관 직원 역량 강화 연수를 통하여 사립학교 직원들의 업무 능력 향상과 상호 교류의 장이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적극적인 참여와 노력으로 안성 사학 발전에 기여해 주길 바란다”는 말을 전했다.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민선 6기 안민석 교육감 취임사에서 밝힌 핵심 공약 추진을 위해 다음 달 1일 본청 조직개편을 단행한다. 라스(RAS)교육, 벽깨기협력, 민주시민교육 등 교육감의 주요 정책목표를 중심으로 도교육청 내 관련 담당 부서와 사무를 신설한다. 이번 조직개편은 ‘경기교육 대전환, 크게 제대로!’ 슬로건에 맞춰 중·장기적 개편을 위한 시작을 알리고, 탄탄한 조직 기반을 마련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주요 개편 사항으로 먼저 지역교육국에 ‘라스(RAS)교육과’를 신설한다. 인공지능(AI) 시대에 필수적인 독서교육, 예술문화교육, 스포츠 교육을 통합 실시해 학교 문화와 생태계를 바꾸는 라스(RAS)교육을 추진할 예정이다. 다음으로 지역교육국 지역교육정책과는 ‘벽깨기협력과’로 부서 명칭을 변경한다. 기존 조직의 다양한 장벽을 극복하고 실질적인 성과를 내기 위한 변화와 혁신을 향한 의지를 표현했다. 또한 지역교육국에 ‘민주시민교육과’를 신설해 민주시민교육 부활의 신호탄을 쏘았다. 앞으로 교사와 학생, 학부모가 모두 존중하고 존중받는 성숙한 학교 문화를 일궈내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8월 13일부터 14일까지 학교 업무경감을 위해 지역 특색과 학교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사업으로 체육관 바닥 및 천장 청소 용역 지원 시범 사업을 추진했다. 대상 학교는 체육관 시설 개방 실적이 우수한 광수중학교와 신장중학교로 선정했으며, 소규모 학교를 우선 지원했다. 이번 사업은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이 학교 업무경감을 위해 지원하고 있는 27종 사업의 일환으로, 학교의 행정 부담을 줄이고 교직원이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다중 이용 체육관의 위생 환경을 개선해 쾌적하고 안전한 교육환경 기반을 마련했으며, 소규모 학교의 재정 부담을 줄이고 맞춤형 지원을 통해 학교 간 형평성도 강화했다. 또한 지역 특성에 맞는 자체 사업을 추진함으로써 학교 업무 경감에 대한 현장의 체감도도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시범 사업 추진 과정과 학교 현장의 만족도를 면밀히 분석해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요구를 적극 반영하고, 실효성 있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확대할 계획이다.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13일, 9월 1일 이전 예정인 경안초등학교와 오포중학교를 방문해 공사 추진 현장과 이전 준비 전반을 확인하는 사전 현장점검을 실시한다. 대상교인 ▲경안초등학교(완성 43학급(특수1))는 기존 학교를 대체해 신설 이전한 학교로, 기존 학교용지는 경기도교육청 동부유아체험교육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오포중학교(완성 40학급(특수1))는 교사 신축 기간 동안 오포고등학교에 임시배치하여 교육과정을 운영한 뒤, 9월 1일부터 신축 교사로 이전해 본교에서 교육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이날 사전 현장점검은 개교 전 학교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학생들의 안전한 교육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통학환경과 시설 안전관리, 개교 준비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마련했다.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9월 1일 개교 당일에도 실무자 중심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해 학생들의 등교와 교육활동이 안전하고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개교 상황을 세밀하게 확인할 예정이다.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이 경기도교육청 소속 특수교사 200명을 대상으로 ‘2026 에듀테크로 구현하는 모두의 수업’ 직무연수를 운영한다. 13일부터 오는 9월 12일까지 총 4기에 걸쳐 운영되는 이번 연수는 인공지능(AI)과 에듀테크를 활용해 학생 한 명 한 명의 특성을 고려한 수업을 설계하고 실천하는 특수교육 교사 양성을 위해 마련했다. 연수는 ‘에듀테크 사용법을 배우는 것’에서 ‘에듀테크로 수업을 만드는 것’을 핵심으로 교사가 에듀테크를 교육과정과 연결해 직접 수업을 설계하고 학습자료를 제작하는 현장 적용형 연수로 운영된다. 연수는 기수별 50명씩 1박 2일, 총 15시간의 집중 워크숍으로 ‘배움→실습→수업설계→공유’의 과정을 통해 연수에서 배운 내용을 실제 교실 수업으로 연결하는 데 중점을 뒀다. 모둠별 실습에서는 ▲구글 워크스페이스·캔바를 활용한 학습자료 제작 ▲아이패드를 활용한 중증 장애학생 지원 ▲하이러닝 연계 특수학급 수업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개별화교육 및 특수학교 교육과정 설계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동화·영상 콘텐츠 제작 등 특수교육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13일부터 14일까지 양일간 코오롱 본사, LG 디스커버리랩, 에코 롱롱 큐브 등 첨단 산업 현장에서 ‘2026년 경기직업교육 대전환을 위한 협약형특성화고 및 경기미래형직업교육모델학교 산학연계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학교와 산업현장의 벽을 허물고 미래산업 변화가 직업계고 교육과정에 바로 반영되는 ‘경기미래형직업교육 모델’을 만들기 위해 마련했다. 도교육청은 신산업·ESG 패러다임 변화에 따라 도내 직업계고 교육과정을 대대적으로 개편하고, 지역-산업-학교 간 강력한 산학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산업현장 연계 경기직업교육 대전환을 주제로 열린 워크숍에는 경기미래형직업교육 모델학교와 협약형특성화고 교원, 실무 담당 교사 55명이 참여한다. 행사는 강의 중심 연수에서 벗어나 글로벌 첨단 기업의 혁신 현장을 직접 체험하며 미래 직업교육에 필요한 실질적인 인사이트 도출을 통해 학교 교육과정과 수업의 변화로 연결한다. 참가자들은 기업의 혁신 사례와 미래산업 트랜드, 산업현장의 요구를 바탕으로 학교별 특화 전략과 교육과정 고도화 역량을 함양한다. 또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2026년 8월 12일 군포의왕교육지원청 1층 로비에서 6.25 유해발굴 사진 및 유품 전시전을 개최했다. 이번 전시전은 2026년 을지연습을 대비하여 국가 안보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전쟁의 참상을 통해 안보 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국방부 유해발굴단의 적극적인 협조를 통해 진행됐으며, 6.25 전쟁 당시 전사한 국군 장병들의 유해 발굴 과정이 담긴 사진과 실제 발굴된 유품들이 전시됐다. 이를 통해 전시장을 찾은 교육지원청 직원 및 방문객들은 국가를 위해 희생한 분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평화와 안보의 소중함을 직접 체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이번 전시전과 더불어 직원 및 방문객을 대상으로 전쟁의 참상을 알리는 안보사진전, 생존배낭 꾸미기 체험존 운영 등 다양한 대국민 홍보 활동을 병행하여 을지연습에 대한 실질적인 동참을 유도할 예정이다. 정숙경 교육장은 “이번 전시전이 6.25 전쟁의 아픔과 희생을 기억하고, 다가오는 을지연습을 앞두고 우리 모두가 안보 의식을 확고히 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은 8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낙원중학교에서 '2026 학교스포츠클럽 학생 지도법 Tip 실기 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경기도교육감은 취임 이후 독서(Reading)·예술(Arts)·스포츠(Sports)를 통합해 학생의 생각하는 힘, 감성의 힘, 몸의 힘을 함께 키우는 ‘RAS 경기 문예체 교육’을 핵심 공약으로 추진해 왔다. 특히 스마트폰 사용을 줄이는 ‘폰 프리 스쿨’과 맞물려, 그 시간을 체육활동으로 채우는 학교스포츠클럽의 역할이 한층 커진 만큼, 학생을 직접 지도하는 교사의 실기 역량 강화가 현장의 시급한 과제로 대두되어 왔다. 이번 연수는 이러한 도교육청 정책 방향과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 정책을 연계하여 학교 체육교사의 학교스포츠클럽 지도 역량을 강화하고, 교육과정 외 스포츠클럽 운영을 내실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우수 스포츠클럽 지도교사의 실전 경험과 지도 방법을 직접 배우고 공유함으로써 학생 맞춤형 지도법 적용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연수는 총 10시간의 자율연수로 진행되며, 피구·배구·농구·플라잉 디스크·줄넘기 등 5개 종목의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이 일반직 공무원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물품·용역계약 실무과정 1-DAY CLASS(4~6기)’를 운영한다. 13일부터 18일까지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연수는 물품 및 용역 계약 전반의 핵심 프로세스를 정립하고 현장 중심의 실무 운용 능력을 강화해 업무 처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이번 과정은 기존 3일 과정의 핵심 내용을 1일 집중형으로 재설계해 기수당 300명씩 총 3개 기수로 나눠서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Smart한 물품용역계약 이론편’과 ‘Fast한 물품용역계약 실전편’으로 구성했다. 이론편에서는 물품 및 수의 계약, 용역 계약의 흐름과 다수공급자계약(MAS) 처리 기준을 다루며 실전편에서는 차세대 나라장터 시스템 활용법과 입찰 업무 흐름 등 실무에 즉시 활용 가능한 사례 중심으로 운영된다. 김영훈 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장은 “사례와 실습 중심의 심화 교육을 통해 실무자들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결하고 대응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단기간 내에 즉각 적용 가능한 고효율 맞춤형 연수를 통해 행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12일, 만주 지역 항일 독립운동의 숨은 전초기지였던 ‘발해농장 독립운동 유적지’를 방문했다. 우리가 기억해야 할 또 하나의 역사적 공간을 찾아가며 현장 중심 역사교육 대전환을 위한 뜻깊은 행보를 이어갔다. ‘발해농장’은 일제강점기 시절, 백산 안희제 선생이 척박한 만주 땅으로 이주한 우리 동포들과 독립운동가들을 위해 설립한 장소다. 백산 안희제 선생은 발해농장을 항일 독립운동의 핵심 거점으로 삼아 자립적 경제 기반을 구축하고, 독립국 자금 조달 및 민족 교육을 실시했다. ‘발해농장’은 당시 우리 민족의 삶과 투쟁을 일궈낸 수 많은 무명 독립운동가들의 피와 땀이 서려 있는 역사적 현장이다. 그럼에도 대형 사건이나 유명 인물 중심의 역사에 비해 비교적 조명받지 못한 공간이기도 하다. 안민석 교육감과 탐방단은 발해농장 사무실 터와 유허지 일대를 둘러보며, 혹독한 환경 속에서도 굴하지 않고 숭고한 뜻을 이어간 선열들의 발자취를 따라갔다. 또한 백산 안희제 선생님과 발해농장 독립운동가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기 위한 추모 행사를 진행했다. 탐방단 일행은 잊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8월 10일과 12일 광주시 다함께돌봄센터 3호점과 하남시가족어울림센터에서 ‘2026년 제2차 기초단위 초등돌봄·교육협의체’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체는 지난 1차 협의체에서 마련한 지역 돌봄 협력 기반을 확대하고, 다함께돌봄센터와 지역아동센터 등 지역 돌봄기관과의 연계·협력 방안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지원청과 지자체 관계자, 지역 돌봄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해 현장의 의견을 공유하고 △다함께돌봄센터·지역아동센터 주요 사업 현황 △학교와 지역사회의 초등돌봄·교육 연계 방안 △지자체와 교육청 간 행정·재정적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방학 중 발생할 수 있는 급식 중단과 돌봄 공백을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 이에 학교와 지역 돌봄기관 간 정보를 공유하고, 돌봄이 필요한 아동을 선제적으로 발굴·지원하는 협력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교육지원청과 지자체는 앞으로 지역의 교육·문화·체육 자원을 연계해 아동의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돌봄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