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이권재 오산시장 예비후보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위기가구 희망 콜센터’ 설치 공약을 제시했다. 위기 상황에 놓인 시민의 요청을 신속하게 파악하고 즉각적인 지원으로 연결하는 통합 대응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취지다. 이 후보는 “복지제도가 닿지 않는 사각지대에 놓인 가구와 사회적으로 고립된 시민을 선제적으로 발굴해야 한다”며 “전화 한 통으로 도움을 요청하면 즉시 대응하는 촘촘한 돌봄 체계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위기가구 희망 콜센터’는 보건복지부의 긴급복지 ‘129’, 경기도 긴급복지 핫라인, 서울시 ‘120 다산콜센터’와 유사한 기능을 수행한다. 시민의 긴급 요청을 접수하면 생계·주거·건강·돌봄·일자리 등 분야별 지원 기관과 연계해 필요한 서비스를 신속히 제공하는 방식이다. 주요 서비스로는 긴급복지 사업 연계, 복지 상담, 집수리 지원(1472 사업 연계) 등이 포함된다. 특히 병원 동행, 형광등 교체, 방충망 수리, 집 정리 등 일상생활에서 필요한 세심한 지원까지 연계해 기존 복지서비스의 빈틈을 보완한다는 계획이다. 이 후보는 “위기가구는 제도 밖에서 더 큰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며 “작은 불편까지도 놓치지 않는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오산시장 선거를 앞두고 야권의 지형 변화가 급물살을 타고 있다. 조국혁신당 전도현 오산시장 후보가 더불어 민주당 조용호 후보와의 단일화를 공식 선언하며 파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전 후보는 15일 오전 오산 시 선거관리위원회에 후보 사퇴서를 제출한 데 이어, 오전 11시 30분 더불어 민주당 조 용호 오산시장 후보 선거사무실을 찾아 ‘오산의 변화와 시민 통합을 위한 입장 문’을 발표했다. 전 후보는 입장 문을 통해 “지금 오산에 필요한 것은 또 하나의 갈등과 분열이 아니라, 시민들이 바라는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는 책임 있는 선택”이라며 사퇴 배경을 밝혔다. 특히 그는 조국혁신당이 이번 지방선거의 핵심 기치로 내건 ‘국힘제로’라는 시대적 과제를 강조했다. 전 도현 전 후보는 “민주개혁진영의 분열로 인해 시민들이 바라는 변화와 상반된 결과가 나와서는 안 된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꼈다”며, 정권 심판과 지역 혁신을 위해 민주당 조 용호 후보와의 단일화 대열에 합류했음을 시사했다. 전 후보는 지지자들을 향해 “부족한 저를 믿고 응원해주신 당원과 지지자, 오산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정치는 자리를 지키는 것보다 시민의 삶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이권재 국민의힘 오산시장 후보가 자기주도학습센터 설치, 방과후 교육지원센터 구축, 대학입시 지원 강화, 느린 학습자 맞춤형 교육 운영 등을 포함한 ‘맞춤형 교육지원 공약’을 발표했다. 학생 개개인의 학습 수준과 수요에 맞춘 교육 환경을 조성해 공교육 기반의 학습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이 후보는 “사교육에 의존하지 않고도 충분히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학생 누구나 공정한 출발선에서 자신의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우선 청소년수련원 내 공공형 스터디 카페(자기주도학습센터) 설치한다는 계획이다. 관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개별학습실과 모둠학습공간, 휴게실 등을 갖춘 학습 공간을 조성하고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학생 수요를 고려한 맞춤교육 지원을 한다. 이 후보는 “학생들이 스스로 학습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사교육 의존도를 낮추겠다”며 “자기주도 학습 능력을 키우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경쟁력”이라고 강조했다. 청소년수련관 내 초·중·고등학생을 위한 방과후 교육지원센터도 설치한다. 센터에는 도서학습공간과 휴게공간 등이 마련되며, 방과후 학습 프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더불어민주당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후보와 도·시의원 후보 등은 15일 선거관리위원회에 공식 후보 등록을 마친뒤 대한민국 1등 도시 화성 건설과 대한민국 정상화를 위해 '원팀 그 이상의 원팀' 정신을 발휘해 다함께 동행하자고 다짐했다. 화성지역 경기도의원 후보 9명과 화성시의원 후보 19명은 이날 자발적으로 정명근 화성시장 후보 선거캠프에 모여 "다가올 '6.3 지방선거'에서 전원 당선으로 계엄 잔존 세력에 대해 국민적 심판을 내려야 한다"면서 "화성지역의 민생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경기도지사, 경기도의원, 화성시장, 화성시의원 모두 원팀으로 승리하자"고 결의했다. 이들은 이어 "당내 경선과 공천과정에서 불거진 갈등을 더 높은 곳을 향한 화합의 원팀 정신으로 승화 시켜 주민들과 함께 하고 있다"면서 "이제는 중대 선거구제로 시행되는 시의원의 동반당선을 위해 '1-나'번의 선거운동에 더 집중하자"고 의견일치를 모았다. 정명근 후보는 "원팀으로 화성지역 전체를 땀으로 적셔낼수 있도록 도의원 후보와 시의원 후보들과 함께 원팀으로 선거운동에 나서겠다"고 약속한뒤 "지역 주민들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행복한 화성시를 건설, 화성시가 자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후보는 15일 오후 기흥구에 있는 한성1차 아파트 한성상가 내 동대표 회의실을 찾아 구갈지구 재건축·재개발 추진 단지 주민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는 한양·동부·심명·풍림·두원·한성1차·한성2차 등 구갈지구 7개 단지로 이뤄진 ‘구갈동 재건축연합회’의 관계자와 각 단지 추진위원장, 조합장들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구갈동 재건축연합회 관계자는 “그동안 이상일 시장님의 도움으로 여러 현안이 해결됐고, 주민들의 기대가 크다”며 “향후에도 지역 단위별 논의를 통해 시와 긴밀히 협의하겠다”고 말했다. 이상일 후보는 “좋은 주거환경은 시민 행복의 가장 기본적인 조건”이라며 “민선 9기에 다시 시장으로 일하게 되면 재건축·재개발·리모델링 사업이 보다 신속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또, “통합심의 확대와 특별건축구역 검토 등을 통해 사업 속도와 사업성을 높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상일 후보는 “개별심의 방식에서 벗어나 통합심의를 확대해 사업 기간을 단축하고, 법률지원과 컨설팅도 적극 지원하겠다”며 “정비계획 수립과 안전진단 관련 지원도 확대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송진영 오산시장 후보가 전도현 조국혁신당 오산시장 후보와 조용호 민주당 후보와의 단일화 선언을 두고 “오산시민의 민심을 왜곡하고 기득권을 지키기 위한 정치적 야합”이라고 질타했다. 송진영 후보는 15일 성명서를 통해 “최근 시장 선거와 관련하여 특정 이념이나 정책적 공감대 없이 오지 특정 후보의 반대와 기득권 수호를 목적으로 이루어진 후보 단일화는 결코 정당성을 가질 수 없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민주당 내부에서 경선 과정 중 불거졌던 갈등과 불협화음은 오산시민들에게 실망과 혼란을 안겨주었음에도 불구 이를 반성하거나 사과하는 모습 없이, 거창한 '지역 혁신'이라는 미명 아래 단일화를 포장하는 것은 시민을 기만하는 처사”라고 강조했다. 이번 단일화에 단호히 반대를 표명한 송진영 후보는 “오산시민의 진정한 민심을 대변하는 개혁신당 후보로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면서 “오산시민의 뜻을 무시한 채 진행되는 정치적 행태는 결코 용납될 수 없으며, 시민 여러분께서 현명한 판단으로 올바른 선택을 해주시리라 믿는다”고 전했다. 다음은 송진영 후보 성명서 전문이다. 존경하는 오산시민 여러분께 저는 오늘, 오산시민의 민심을 왜곡하고 기득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김도훈 의원(국민의힘)이 대표위원을 맡은 ‘2025회계연도 경기도 결산검사’가 5월 15일 17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결산검사는 도 재정 운영의 적정성과 예산 집행의 효율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지난 4월 29일부터 진행됐다. 김도훈 대표위원은 결산검사 기간 동안 일반회계와 기타특별회계, 기금회계, 성과보고서, 재무제표, 결산서 첨부서류 등 경기도 재정 전반을 면밀히 살폈다. 특히 세입·세출 결산이 관계 법령과 예산 기준에 맞게 집행됐는지, 재정 운영 과정에서 낭비 요소나 비효율은 없었는지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이번 결산검사는 본청 남부·북부를 비롯해 소방재난본부, 건설본부, 보건환경연구원,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 등 6개 검사장에서 진행됐다. 검사위원들은 현지검사를 병행하며 주요 기관의 사업 추진 실태와 예산 집행 상황을 직접 점검했다. 검사위원회는 김도훈 대표위원을 비롯해 도의원 3명, 회계사 3명, 세무사 3명, 시민사회단체 1명, 재무전문가 3명 등 총 13명으로 구성됐다. 위원으로는 김도훈·이호동·임창휘 의원, 김광현·박규영·전민영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화성특례시의회는 15일 동탄에 위치한 서연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의회 체험교실’을 운영했다. 이번 체험교실에는 서연고등학교 학생 23명이 참여했으며, 학생들은 ▲시의원과의 만남 ▲의회 홍보영상 시청 ▲지방의회 역할 교육 ▲모의의회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방자치와 민주주의의 기본 원리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학생들은 모의 의사진행 체험을 통해 안건 상정과 표결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을 보다 생생하게 이해했다. 배정수 의장은 “이번 체험교실을 통해 학생들이 지방의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민주적인 의사결정 과정을 올바르게 경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의 일상 속에서도 다수결의 원칙에 따른 의사결정과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고 수용하는 민주주의의 가치를 배우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시민과 청소년이 함께 소통할 수 있는 열린 의회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특례시의회에서 운영하는 ‘의회 체험교실’은 관내 초·중·고등학생을 대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제46주년 5·18민중항쟁 성남 기념식이 오는 2026년 5월 17일 오후 2시 성남 숯골광장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5·18민중항쟁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민주주의와 인권, 평화의 가치를 시민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서는 기념식과 함께 광주항쟁·팔레스타인 연대 사진전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김종태 기념사업회, (사)성남민주화운동사업회, 송광영 천세용 기념사업회, 성남하남광주민주노총, 성남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성남용인평통사 등 지역 시민사회단체와 종교단체인 한국기독교장로회 주민교회가 공동으로 준비한다. 주최 측은 5·18의 정신을 오늘의 현실 속에서 되살리고, 광주의 역사적 기억을 한반도와 세계의 평화, 국제연대의 과제와 연결해 시민들과 함께 나누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행사 당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열리는 사진전에서는 5·18 광주항쟁 사진 30점, 팔레스타인 관련 사진 30점, 그리고 이구영 작가의 걸개그림 ‘트럼 틀러’ 등이 전시된다. 이번 전시는 광주의 항쟁이 남긴 민주주의와 인간 존엄의 가치를 돌아보는 동시에, 오늘날 세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더불어민주당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후보가 지역 전통문화 보존과 시민 중심 자치행정 강화를 위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정 후보는 14일 왕재두레농악보존회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화성 지역 무형유산의 계승·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왕재두레농악보존회 측은 “교육관이 없어 무형유산 전수 교육과 연습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화성 고유의 무형유산들이 전승 단절 위기에 놓여 있는 만큼 교육관 건립이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이에 대해 정 후보는 “화성시의 많은 무형유산이 전승자 고령화 등으로 어렵게 명맥을 이어가고 있는 현실이 안타깝다”며 “지역 전통문화가 지속적으로 계승·발전될 수 있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왕재두레농악은 화성시 정남면 괘량리와 발산리 왕재마을 일대에서 전승돼 온 전통 두레농악으로, 농사일의 흥을 돋우기 위해 연주되던 지역 고유의 농악 문화다. 정 후보는 같은 날 선거캠프에서 희망제작소와 ‘화성특례시 희망만들기 정책협약’을 체결하며 시민 중심 정책 강화 의지도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실질적 주민자치 실현 ▲46대 희망공약 실천 ▲시대적 과제 해결 등의 내용이 담겼다. 정 후보는 “화성특례시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박승원 더불어민주당 광명시장 예비후보가 14일 광명시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광명시장 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박 예비후보는 후보 등록 후 “지난 시간 시민과 함께 광명의 변화를 만들어왔다”며 “이제는 더 큰 도약과 미래 성장으로 시민의 삶을 확실히 바꾸는 유능한 시정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광명은 수도권 서남부 핵심도시로 성장할 충분한 가능성과 경쟁력을 갖춘 도시”라며 “경제와 일자리, 교통, 주거, 문화, 탄소중립까지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박 예비후보는 이번 선거에서 ▲ 100년 가는 미래 글로벌 문화수도 광명, ▲ 기업과 사람이 모이는 일자리 도시 광명, ▲ 안전하고 균형 있는 도시 성장, ▲ 쾌적한 광역교통 체계 완성, ▲ 포용과 기본이 지켜지는 기본사회 1번지 광명, ▲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지속가능 도시 광명를 핵심 비전으로 제시하고 있다. 또, 박 예비후보는 “이번 선거는 단순히 시장 한 사람을 뽑는 선거가 아니라 광명의 미래 100년을 결정하는 중요한 선택”이라며 “시민과 함께 더 크고 더 강한 광명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말했다.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국민의힘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후보가 어린이집과 다함께돌봄센터 관계자들을 잇달아 만나 보육·돌봄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처우 개선과 지원 확대 의지를 밝혔다. 이 후보는 14일 선거사무소에서 사단법인 용인시어린이집연합회 임원진들과 간담회를 열고 보육 현장의 어려움을 덜기 위한 시 차원의 지원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어린이집연합회는 보육 관련 행정업무 간소화와 보육교직원 처우 개선 등을 건의했다. 이에 이 후보는 즉석에서 시 관계 부서에 연락해 행정업무 전산화와 서류 간소화 필요성을 검토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 후보는 “현재 추진 중인 용인 반도체 프로젝트가 성공하면 세수가 크게 늘어날 것”이라며 “어린이집은 물론 시민 각 계층에 대한 투자를 과감하게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장애아 전문 어린이집과 특수학교 신설 필요성에도 공감한다”며 “어린이집에 다니는 외국인 아동 지원 문제 역시 심도 있게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같은 날 오후에는 처인구 ‘용인시 다함께돌봄센터 22호점’을 방문해 현장 종사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돌봄 환경 개선과 종사자 처우 문제를 논의했다. (사)다함께돌봄센터 경기도협의회 용인지회는 정책 제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