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정명근 화성시장 예비후보가 지역 복지단체와 함께 노인복지 정책 개선 필요성에 공감하며 관련 정책 추진 의지를 밝혔다.
9일 정명근 예비후보 측에 따르면, 사단법인 공감연대 회원과 복지시설 이용자 등 30여 명은 전날(8일) 화성시 선거사무소를 방문해 노인복지 정책 건의문을 전달하고 간담회를 가졌다.
공감연대는 화성시가 인구 증가와 함께 독거노인 확대, 고독사 위험 증가 등 복합적 복지 수요에 직면해 있다고 진단했다. 특히 복지시설이 공공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인력과 재정 한계로 처우는 민간 수준에 머물러 있다며 개선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들은 ▲재가 중심 통합돌봄 체계 구축 ▲전문인력 확충 ▲인건비 현실화 ▲위수탁 구조 개선 ▲성과평가 기준 현실화 등을 주요 과제로 제시하며, 안정적인 운영 기반 마련과 공공성 강화를 요구했다.
정 예비후보는 “화성시 복지시설 지원 정책이 타 도시보다 뒤처질 수 없다”며 “대한민국 1등 도시에 걸맞게 복지시설 처우 역시 최고 수준이 되도록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노인복지 정책에서도 화성시를 본받아야 한다는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화성희망포럼 회원 10여 명도 선거사무소를 찾아 정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 이들은 “화성시가 대한민국에서 가장 희망이 넘치는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이끌어 달라”고 요청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