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화성FC는 제18회 화성특례시장기 생활체육 축구대회를 맞이하여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지역 축구인 응원과 대회 활성화 지원을 위해 축구공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를 통해 총 40여개 팀에 100개의 축구공이 전달됐으며, 지역 동호인과 생활체육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시장기 축구대회는 화성시 내 동호인과 생활체육 축구인들이 참여하는 대표 대회로, 지역 축구 문화 확산과 저변 확대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화성FC는 2025년 프로 무대에 진입한 이후 지역과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시민과의 접점을 넓혀가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기반으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화성시축구협회 이기용 회장은 “참가팀들을 위해 축구공을 지원해 주신 화성FC에 감사드린다. 이번 계기를 통해 화성시 생활 축구 저변 확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 라고 소감을 전했다. 화성FC 송종국 대표이사는 “지역을 대표하는 프로축구단으로서 생활체육 현장에 보탬이 될 수 있어 뜻깊다. 앞으로도 이번 대회를 비롯해 지역 내 다양한 생활체육 현장과 연계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화성FC는 오는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화성FC가 공간문화 창조기업 이노블록과 후원 협약을 체결하며 지역 상생 행보를 이어간다. 이번 협약식은 4월 4일(토)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열린 성남FC와의 홈경기에 앞서 진행됐다. 양측은 지난해 5월 첫 협력을 맺은 데 이어 올해 재계약을 체결하며 파트너십을 이어가게 됐다. 이노블록은 보도블록과 경관블록 등 다양한 제품을 기반으로 도시 공간의 가치를 높이는 공간문화 창조기업으로 관내 기업으로서 지역 기반 산업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화성FC는 이노블록의 브랜드 홍보를 지원하고, 이노블록은 구단 운영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이노블록 한용택 회장은 “지역을 대표하는 프로축구단 화성FC와 인연을 이어가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구단에 더욱 힘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응원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화성FC 송종국 대표이사는 “관내 기업인 이노블록과 지난해에 이어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 지역 기업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구단과 지역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화성FC는 지역 기업 및 소상공인과의 협력을 확대하며 지역 밀착형 구단으로서 역할을 강화해 나가고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2026 K리그2 6라운드, 화성FC가 4월 4일(토) 화성종합경기타운 홈경기에서 성남FC를 상대로 3 대 1로 패했다. 이날 경기는 지난 2025년 시즌 성남FC(이하 성남)를 상대로 화성FC(이하 화성) 전적이 3전 1승 2패인 만큼 이번 시즌 양팀의 처음 대전에서 값진 승리를 홈팬들에게 선사할 수 있을지에 관한 관심이 높았던 경기다. 또한, 빌드업에서 강점을 보이는 성남을 상대로 화성이 어떤 변화된 전략을 보여줄지와 최근 좌우, 중앙 공간을 속도감 있게 침투하는 공격력이 빛을 발하고 있는 화성이 아쉬웠던 골 결정력까지 가져올 수 있을지 기대감을 더했다. 시즌 2라운드 양팀의 1차전, 오렌지색 유니폼을 입고 출전한 화성은 좌측에 데메트리우스, 우측에 플라나 두 용병선수를 공격 배치하고, 김병오 선수가 정중앙 공격을 채우는 3-4-3 포메이션을 선보였다. 그동안 보여줬던 4-4-2 포메이션의 변화가 있는 만큼 화성의 새로운 전략이 예상됐다. 원정경기에 나선 성남FC는 흰색 유니폼으로 출전, 성남의 주력 공격수로 내세운 빌레로와 안제로티를 투톱으로 한 4-4-2 포메이션을 선보였다. 화성의 빠른 공격력을 염두에 두고 이를 상쇄하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재)용인시시민프로축구단(이하 ‘용인FC’)가 4월 4일 전남드래곤즈와의 홈경기에서 시즌 첫 승에 도전한다. 용인FC는 개막전 천안시티FC와의 2-2 무승부를 시작으로 5라운드까지 승리를 신고하지 못하고 있다. 그러나 최근 경기력은 경기 운영과 수비 조직력 면에서 분명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처럼 팀 전반의 완성도를 높여가는 가운데, 홈경기 흥행도 함께 이어지고 있다. 특히 3월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3차례 홈경기 중 두 경기에서 1만 명 이상 관중을 유치한 점은, 신생팀 용인FC가 경기력뿐 아니라 흥행 면에서도 빠르게 존재감을 키워가고 있음을 보여주는 장면이다. 이번 전남드래곤즈전은 시즌 초반 흐름을 반전시킬 중요한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구단은 경기의 의미를 더하기 위해 장외 체험부터 식전 행사, 하프타임 프로그램까지 다양한 팬 참여형 이벤트를 준비했다. 경기 시작 2시간 전인 오후 12시부터 경기장 일대에서는 장외 이벤트 부스가 운영된다. ‘미르 ESG 퀴즈’에서는 제한시간 내 문제를 풀어 일정 점수 이상을 획득한 참가자에게 용인FC 로고 리유저블컵이 선착순으로 제공된다. 또한 2~4인이 팀을 이뤄 참여하는 ‘용!꼬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용인FC가 용인특례시 지역사회에 보다 가까이 녹아들고,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축구 행사를 통해 지역 내 축구 문화 확산에 나서고 있다. 3월 두 차례 열린 아마추어 풋살대회는 시민 참여형 행사를 바탕으로 생활체육 저변을 넓히고, 지역과 함께 호흡하는 구단의 방향성을 보여준 자리로 평가받고 있다. 용인FC는 지난 3월 21일 기흥레스피아에서 ‘제2회 용인FC 직장인 아마추어 풋살대회’를, 3월 29일에는 같은 장소에서 ‘제2회 용인FC 여성 아마추어 풋살대회 Mireu Queen Cup’을 개최했다. 두 대회 모두 높은 참여와 호응 속에 마무리되며, 축구를 매개로 시민들과 자연스럽게 만나는 계기가 됐다. 직장인 대회에는 총 11개 팀(100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참가자들은 일상에서 벗어나 동료들과 호흡을 맞추며 스포츠가 주는 즐거움과 공동체의 가치를 함께 나눴다. 경기장에서는 치열한 승부 속에서도 서로를 격려하는 스포츠맨십이 돋보였고, 그 결과 에스택시스템이 우승, SK하이닉스가 준우승을 차지했다. 우승팀에는 용인FC 유니폼 세트 10벌과 홈경기 티켓 20매가, 준우승팀에는 구단 공식 킷 스폰서인 PUMA의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화성FC가 지역 유소년들을 대상으로 '2026 유소년 축구교실'을 개최했다. 유소년 축구교실은 화성시 관내 어린이들에게 축구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축구 저변 확대와 지역사회 공헌을 목적으로 기획된 화성FC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2022년 첫 운영을 시작으로 올해로 5년째를 맞이하며 지역 내 대표 유소년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는 화성시 관내 초등학생 63명이 참가하며, 총 24회에 걸쳐 수업이 진행된다. 학년별로 반을 구성해 수준에 맞는 체계적인 훈련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으로, 참가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단계별 커리큘럼이 운영된다. 참가 어린이 전원에게는 화성FC 유니폼이 제공되어 구단에 대한 소속감과 자부심을 함께 키울 수 있도록 했다. 첫 수업은 4월 1일(화) 다람산체육공원에서 진행됐다. 기초 터치와 움직임 훈련을 시작으로 드리블·패스 등 축구 기본기를 익히고, 수업 말미에는 미니게임을 통해 배운 내용을 직접 적용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현장을 찾은 학부모들의 반응도 뜨거웠다. 한 학부모는 "평소 화성FC를 좋아하던 아이가 이번 축구교실에 참여하게 됐는데, 첫 수업부터 너무 재미있어했다. 1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