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화성FC가 공식 제휴가맹점 '오렌지빌리지'를 이용한 영수증을 인증하는 '영수증 챌린지'를 시행한다. 참여 대상은 오렌지빌리지 전 가맹점으로, 화성FC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 프로필 링크 내 오렌지빌리지 지도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홈페이지 접속 후 영수증 챌린지 메뉴에서 오렌지빌리지 결제 영수증을 첨부하는 방식이며, 등록은 8월 11일 결제 건부터 가능하다. 건당 5,000원 이상 결제 영수증만 인정되며, 사용일자와 사용금액, 상호명이 모두 확인되도록 촬영해 등록해야 한다. 챌린지는 연말까지 진행되며, 올해 전체 인증 건의 누적 결제금액을 합산해 상위 5명을 선정한다. 순위는 사용 합산금액을 기준으로 하되, 동률일 경우 총 참여 횟수와 회당 평균 사용금액, 가장 최근 참여일 순으로 가린다. 선정된 5명에게는 차기 시즌 홈 유니폼과 선수단 애장품이 증정되며, 애장품은 이벤트 종료 후 최종 랭킹 순위에 따라 우선 선택권이 부여된다. 등록된 영수증은 담당자 확인을 거쳐 승인되며, 랭킹은 승인 완료된 건만 반영해 홈페이지에 실시간으로 공개된다. 승인 이후 결제 취소나 환불이 발생한 경우 구단에 알려야 하며, 이를 알리지 않거나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재)용인시시민프로축구단(이하 용인FC)이 경기력과 결과를 모두 잡으며 후반기 도약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용인FC는 ‘하나은행 K리그2 2026’ 21라운드 베스트팀에 선정됐다. 이와 함께 용인FC 소속 선수도 라운드 베스트11에 이름을 올리며 팀과 개인 모두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용인FC는 지난 8월 7일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부산아이파크와의 21라운드 홈경기에서 2-0 승리를 거뒀다. 상위권에 위치한 부산을 상대로 경기 초반부터 적극적인 압박과 과감한 공격 전개를 펼쳤고, 후반 김보섭과 강신명의 연속골을 앞세워 승점 3점을 가져왔다. 결과뿐만 아니라 경기 내용에서도 용인FC의 변화가 돋보였다.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높은 활동량과 적극적인 압박을 유지했고, 중원에서의 빠른 공격 전개와 측면 돌파, 세트피스 등 다양한 공격 루트를 활용해 부산의 수비를 공략했다. 특히 후반 교체 투입된 김보섭이 측면에 활력을 불어넣은 뒤 헤더로 선제골을 기록하며 ‘조커’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이어 강신명이 문전에서 집중력 있는 마무리로 추가골을 기록하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수비에서도 안정감이 돋보였다. 선수들은 유기적인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화성FC는 지난 7일 서울 이랜드 FC와의 홈경기에서 청정제주 흑돼지 전문점 영돈과 공식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경기도 화성시 봉담에 자리한 영돈은 청정 제주 흑돼지를 전문으로 취급하는 지역 맛집으로, 신선한 식재료와 정직한 한 끼를 내세우며 지역 주민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음식점이다. 영돈과 화성FC의 인연은 이번 협약이 처음이 아니다. 영돈은 화성FC 제휴가맹점으로 먼저 인연을 맺은 이후 식사권을 구단에 후원하며 선수단과 서포터즈 지원에 힘을 보탰다. 특히 홈경기에서 공동 운영한 관중 참여형 이벤트 '마스타임'은 관람객 참여율이 매우 높게 나타났으며, 이벤트 기간 영돈 매장 매출이 실제로 증가하는 성과로도 이어졌다. 구단과 지역 상권이 함께 성장한 사례로 주목받으며, 이번 공식 협약으로 양측의 파트너십을 한층 더 굳히게 됐다. 화성FC 송종국 대표이사는 "제휴가맹점으로 처음 만난 이후 영돈은 늘 구단 곁에서 먼저 손을 내밀어 왔다. 그래서 이번 협약이 더욱 뜻깊다. 함께 만들어 온 마스타임 이벤트처럼 앞으로도 팬들과 지역이 모두 즐길 수 있는 자리를 계속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영돈 안성훈 대표는 "지역에서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화성FC(이하 화성)가 8월 7일(금) 2026 K리그2 21라운드 서울이랜드FC(이하 서울)와의 경기에서 접전 끝에 0 대 0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날 경기는 지난 경기 플라나의 경이로운 4득점과 박경민이 1골을 더해 5 대 1 대승을 만들어낸 화성이, 공격력에 있어 우열을 가리기 어려운 서울을 상대로 또다시 폭발적인 화력을 선보이며 리그 최상위로 오를 수 있는 승점까지 취할 수 있을지에 대한 기대가 큰 경기였다. 화성의 2026시즌 21라운드, 오렌지색 유니폼을 입고 출전한 화성은 최근 영입된 일류첸코를 최전방 중앙 공격에 배치했으며, 데메트리우스와 플라나가 좌우 최전방에서 골 사냥에 함께 나섰다. 중앙과 후방 역시 화성의 주력 선수들이 대거 포진한 3-4-3 포메이션을 선택, 수문장으로는 김승건 골키퍼가 자리잡았다. 흰색 유니폼으로 원정경기에 나선 서울은 이번 시즌 돋보이는 활약을 펼치고 있는 박재용을 중앙에 배치하고 좌측에는 이주혁을, 우측에는 부상을 딛고 기량을 회복한 에울레르가 자리잡았다. 스타팅 포메이션은 4-3-3을 선택, 공격과의 간격이 좁은 중앙 라인과 4명의 촘촘한 수비라인을 형성했다. 수문장엔 민성준이 자리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화성FC가 무인경비 전문기업 케이폴(KPOL)과 공식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지난 8월 1일 대구FC와의 홈경기에 앞서 진행됐다. 케이폴은 우리나라에서 무인경비 서비스가 시작된 지 30년의 역사 속에서 국내 경비회사들이 힘을 모아 탄생한 브랜드다. 국내 자본과 기술을 바탕으로 무인경비 시장을 지켜온 기업들이 하나로 뭉쳐 출범했으며, 고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여기는 서비스 중심의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365일 24시간 연중무휴 운영 체계를 갖추고 있다. IT 강국임에도 무인경비 시장만큼은 외국계 회사와 브랜드에 내어주고 있는 현실에서, 케이폴은 순수 국내 자본과 기술로 시장을 지키겠다는 뚜렷한 방향성을 갖고 있다. 우리나라 무인경비의 새로운 기준을 세우겠다는 각오로 국내 경비업계를 이끌어 나가고 있다. 화성FC와 케이폴의 인연은 2024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첫 협약 이후 양측은 매년 관계를 이어오며 올해까지 3년 연속 파트너십을 유지하고 있다. 단순한 후원 관계를 넘어 지역 스포츠와 함께 성장하겠다는 케이폴의 꾸준한 의지가 반영된 결과다. 화성FC 송종국 대표이사는 "2024년 처음 손을 잡은 이후 3년 동안 변함없이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화성FC가 대학 축구 무대에서 검증된 최후방 자원을 확보하며 골문 수비 옵션을 강화한다. 이번영입은 전술적 다양성을 키우고 긴 경기 일정 속 최후방의 안정감과 깊이를 더하기 위해 추진됐다. 안광문은 수원대학교의 주전 수문장으로 활약하며 U리그 및 전국대학축구연맹전 등 수준 높은 대학 무대를 두루 거친 자원이다. 실전 감각을 쌓으며 대학 무대 정상급 골키퍼로 가치를 다져왔다. 우수한 신체 조건과 밸런스를 바탕으로 한 슈팅 스토핑 및 제공권 제어 능력이 안광문의 최대 강점이다. 1대 1상황에서 침착하게 각도를 좁혀 상대 슈팅을 차단하고 위기 상황에서 침착한 세이빙 능력을 보여준다. 특히 양발을 자유자재로 활용하는 후방 빌드업 툴과 전방으로 단번에 연결하는 정확한 롱킥 옵션을 갖추고 있다. 수비라인을 조율하는 리더십과 멘탈리티까지 겸비해 팀의 공수 밸런스를 흔들림 없이 유지해 줄 게임 체인저형 자원으로 기대를 모은다. 화성FC 유니폼을 입게 된 안광문은 “화성FC의 일원이 되어 진심으로 영광스럽고 설렌다.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합류한 만큼 팀에 빠르게 녹아들어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매 순간 최선을 다하겠다.” 는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