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하 경상원)은 도내 소상공인의 사회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경기도 1인 소상공인 고용보험료 지원사업’ 2차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전했다. ‘1인 소상공인 고용보험료 지원사업’은 자영업자 고용보험에 가입한 도내 1인 소상공인에게 고용보험료 일부를 지원해 경제적 부담을 덜고 폐업으로 소득이 단절될 경우 실업급여 등을 통한 생활 안정과 재기를 돕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사업자등록증 기준 사업장 소재지가 경기도이며 상시근로자가 없는 소상공인 중 ‘자영업자 고용보험’에 가입한 사업주다. 공동사업자는 대표자 1명에 한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영업자 고용보험’과 다른 사업장의 근로자 고용보험에 동시에 가입한 경우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다만 배우자가 상시근로자인 경우에는 관련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지원받을 수 있다. 경상원은 신청자가 선택한 기준보수 등급에 따라 월 납부한 자영업자 고용보험료의 20~30%를 분기별로 지원하며 지원 시작월부터 최장 5년(60개월)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시청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오는 12월 31일 오후 6시까지 대표자 본인이 경기도 소상공인 종합지원 서비스 ‘경기바로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재)용인시시민프로축구단(이하 용인FC)이 창단 첫해부터 두 차례 연속 K리그2 ‘팬 프렌들리 클럽상’ 후보에 이름을 올리며 팬 중심 구단 운영의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용인FC는 2026시즌 2차 팬 프렌들리 클럽상 심사위원회 평가에서 K리그2 17개 구단 가운데 상위 5개 구단에 선정됐다. 지난 1차 평가에 이어 두 차례 연속 외부 전문위원 평가를 통과하며 창단 첫 시즌부터 이어온 팬 친화 활동의 지속성과 운영 성과를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팬 프렌들리 클럽상은 한국프로축구연맹이 각 구단의 팬 친화적인 마케팅 활동을 독려하기 위해 2013년 제정한 상이다. 심사위원 평가를 거쳐 리그별 상위 5개 구단을 선정한 뒤 미디어 투표와 팬 투표 등을 합산해 최종 수상 구단을 결정한다. 용인FC는 지난 5월 진행된 2026시즌 K리그2 1차 팬 프렌들리 클럽상 평가에서도 총점 88.3점을 기록하며 최종 2위에 오른 바 있다. 창단 첫해부터 팬 사인회와 연계한 특별 영화 시사회, 지역 청소년·대학생 대상 직무교육, 관내 직장인·여성 대상 풋살대회 등을 운영하며 지역사회와의 접점을 넓혀온 결과다. 특히 용인FC는 구단과 팬 모두에게 이번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의왕시의회 김동국 부의장은 8일 열린 제322회 의왕시의회 임시회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의왕시가 최근 신설한 5급 상당의 정책보좌관 직위와 관련해 “한 시민의 생명을 구한 선행에 대한 감사와 시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공직에 특정인을 임용하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라며 인사 과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에 대한 의문을 제기했다. 앞서 김성제 의왕시장은 지난해 갑작스러운 심정지로 쓰러졌으나, 당시 현장에 있던 시민의 신속한 심폐소생술로 위급한 순간을 넘긴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심폐소생술을 실시한 시민은 공로연수 중이던 이원석 전 안양시 공무원이다. 김동국 부의장은 이에 대해 “한 사람의 생명을 살린 이원석 전 공무원의 용기 있는 행동은 정말 훌륭한 일”이라며 “의왕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또한 의왕시의회 의원으로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그러면서도 “생명을 구한 것에 대한 감사와 전에 없던 5급 상당의 새로운 직위를 만들어 그 사람을 임용하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라며 “공직은 시장 개인의 감사한 마음을 보상하기 위한 자리가 아니라 시민 모두에게 열려 있어야 할 공적 영역”이라고 강조했다. 의왕시는 지난 7월 「의왕시 행정기구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의왕시의회는 9월 8일부터 18일까지 11일간의 일정으로 제322회 임시회를 개회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 의왕시 일반 및 기타특별회계 예산안을 비롯한 4건의 예산안, 기금운영계획 변경안과 각종 조례 제·개정안 등을 다루게 된다. 9월 8일부터 9일까지는 조례등심사특별위원회(위원장 이랑이)를 열어 조례안 등을 심의하고, 9월 9일부터 17일까지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박혜숙)를 운영해 추가경정예산안 등에 대한 심도 있는 심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예산안에 대한 계수조정 및 심사결과 의결 채택은 9월 16일과 17일에 이뤄진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제10대 의회 출범 이후 의원들의 입법활동이 본격적으로 추진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번 회기에 상정된 조례안 가운데 의왕시의회 의원들이 직접 발의한 안건은 ▲의왕시재활용센터 관리 및 운영 조례안(서창수), ▲의왕시 소상공인 지원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김태흥), ▲의왕시 선택예방접종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박혜숙) ▲의왕시 전세사기 예방 및 안전전세 관리단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김은영)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가 대부분이다. 이와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앵커센터가 8일 수원 노보텔 앰배서더에서 '경기도 앵커 성과·혁신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Connect & Leap : 성과를 잇다, 지역혁신을 열다'를 주제로, 1차년도 자체평가 결과를 경기지역 수행대학 67개교와 공유하고 이를 현장에 적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김태형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장을 비롯해 경기도·경기앵커센터, 도내 앵커 수행대학 사업단장과 실무자, 시·군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인 ‘앵커’는 기존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인 RISE를 개편한 사업이다. 지역과 대학의 동반성장, 미래 인재양성에 초점을 맞추는 방향으로 새롭게 구성됐다. 행사는 ▲1차년도 성과발표 ▲경기앵커센터 하반기 추진계획 발표 ▲유형별 우수사례 발표 ▲시그니처 과제 고도화를 위한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경기앵커센터는 자체평가 분석 결과를 토대로 4대 프로젝트의 주요 성과와 우수사례를 소개했다. 여러 대학이 공통적으로 겪은 애로사항과 개선방향도 함께 짚으며, 이를 반영한 하반기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이어 5개 대학이 각 대학의 추진 성과와 현장 경험을
[경기핫타임뉴스=김형철 기자] 이천시가 한국마사회 이전 유치를 통해 지역 경제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본격적인 대응에 착수했다. 이천시는 지난 7일 성수석 시장을 비롯한 주요 국·소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마사회 이천시 유치 가능성 분석 및 대응 방안'을 주제로 깊이 있는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향후 정부와 한국마사회의 이전 논의와 공모 절차가 구체화될 경우에 대비해, 유치에 따른 지역의 기회와 과제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경마공원 유치가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지방재정 확충 등에 미칠 효과를 살피고, 교통·환경·도시계획 등 검토가 필요한 사항도 논의했다. 아울러 교통 접근성, 부지 규모와 개발 가능성, 도시계획과의 연계성, 환경 여건, 주변 지역과의 연계 가능성, 주민 수용성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이천의 미래 발전에 가장 적합한 입지와 유치 전략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이천시는 앞서 열린 당정협의회에서 한국마사회 유치와 관련한 논의를 진행했다. 앞으로 시민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충분한 여론 수렴 과정을 거치고, 전문가와 지역사회의
[경기핫타임뉴스=김형철 기자] 이천시는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삼척 쏠비치 리조트에서 열린 '2026년 한강수계 주민지원사업·친환경 청정사업 관계기관 워크숍'에서 '찾아가는 건강돌봄 두드림 건강 ON 버스'가 주민지원사업 우수사례로 선정돼 사업 추진 사례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는 기후에너지환경부를 비롯해 4대강 유역환경청, 4개 시·도와 33개 지자체 담당자 등 약 130명이 참석했으며, 주민지원사업 제도개선 사항과 향후 추진방향, 재생에너지사업 설명, 지자체 우수사례 공유·분임토의 등이 진행됐다. 이천시의 '찾아가는 건강돌봄 두드림 건강 ON 버스'는 2024년 한강수계기금 주민지원사업에 선정돼 추진 중인 사업으로, 의료장비를 갖춘 순회버스를 활용해 경로당 등 주민 생활공간을 직접 찾아가 골밀도·체성분 검사, 건강 측정과 상담 등 다양한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주민이 의료기관을 찾아가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건강관리 서비스가 주민 생활권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의료취약지역의 접근성을 높였으며,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주민 체감형 사업으로 건강격차 해소를 위해 노력한 점에서
[경기핫타임뉴스=김형철 기자] 이천시는 오는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장호원 햇사레 농산물 산지유통센터 복숭아축제장에서 '제30회 햇사레 장호원복숭아축제'를 개최한다. 올해 축제는 ‘향기와 행복 가득한 장호원 황도 복숭아!’를 주제로 개막식을 비롯해 복숭아 직판장, 가요제, 밴드 공연, 태권도 시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장호원 복숭아, 특히 황도는 풍부한 일조량과 질 좋은 토양에서 재배돼 높은 당도와 풍부한 과즙, 부드러운 과육을 자랑하는 이천시 대표 특산물이다. 매년 9월 중순 열리는 축제에는 맛과 품질이 뛰어난 복숭아를 구매하려는 관광객들이 몰려 해마다 10만 명 이상의 방문객이 찾고 있다. 방문객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청소년 커버댄스, 복숭아 네 컷 즉석 사진 찍기, 복숭아 디저트 만들기, 나만의 무드등 만들기 등 가족 단위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부대행사가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주차 불편 해소를 위해 9월 19일부터 20일까지 경기도교육청 남부연수원 주차장에 임시주차장을 마련하고 셔틀버스를 운행한다. 이천시는 이번 축제를 통해 장호원 복숭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성남시와 성남산업진흥원(원장 이주연)은 ‘광역형 국산의료기기 교육훈련지원센터’를 통해 중국 동북지역에서 K-의료미용 고급기술 훈련 및 산업교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8월 29~30일 양일간 중국 연변조선족자치주 내 백산호텔 및 연세보건미용병원에서 현지 의료진 및 관계자 대상으로 강연과 국산의료기기 시술교육, 한중 의료산업교류회가 진행됐다. 이어 9월 1일~3일 하얼빈 및 친황다오시에서 중국 내 국공립 병원, 정부 기관 등과 광역형 센터 간 연속적인 기관 간담회가 이루어졌다. 성남 광역형 국산의료기기 교육훈련센터는 KAT(K-medical Advanced skill Training workshop) 브랜드를 기반으로 해외 의료진 대상의 국산의료기기 교육훈련을 지속 시행하고 있으며, 올해 중국 선양시, 길림성, 브라질,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과 프로그램을 진행한 바 있다. 이번 KAT 연변 교육훈련을 통해서는 분당서울대병원 허창훈 피부과장, 순천향대부천병원 박은수 성형외과장, 대한미용의학회 강경진 이사장(파스칼의원 원장), 리본의원 김병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이혜원 부위원장(국민의힘, 양평2)은 8일 열린 제393회 임시회 제2차 도시환경위원회 도시주택실ㆍ도시개발국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도 자체사업임에도 시군 부담률이 70~90%에 이르는 사업들이 시군비 미확보와 예산부족 등으로 취소·축소되면서 예산까지 감액되는 문제를 지적하고 도비 보조율과 사업 설계의 적정성을 함께 점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추경에서는 도비 10%, 시ㆍ군비 90%로 추진되는 경기 안전전세 프로젝트를 비롯해 시군 부담률이 70~90%에 이르는 도 자체사업에서 시군비 미확보와 예산부족 등으로 사업이 취소ㆍ축소되면서 도민 생활과 밀접한 4개 사업에서 총 6억6,969만 원의 도비가 감액됐다. 이혜원 부위원장은 “공모와 선정 절차를 거쳐 사업대상까지 확정했는데 시비를 확보하지 못해 사업이 취소된다면 선정 단계에서 시군의 실제 수요와 지방비 확보 가능성을 충분히 확인했는지 점검해야 한다”고 지적했고 특히, “경기도가 내년도 시군 보조사업의 도비 보조율을 최대 30%로 적용하겠다고 발표했는데 기존 도비 30% 초과 사업은 지원 비율이 낮아져 그만큼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경기도의회 고은정 부의장(더불어민주당, 고양10)은 8일 제393회 임시회 제2차 농정해양위원회에서 진행된 축산동물복지국 소관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RE100 태양광 설치공사 예산을 사실상 전액 삭감한 경기도의 결정에 대해 강하게 문제를 제기했다. 경기도축산진흥센터 내 에코팜랜드에 설치하는 RE100 태양광 설치공사는 2026년도 본예산에 20억2천만원이 편성됐으나, 이번 추경안에서는 설계용역비 2,475만원만 남기고 19억9,525만원, 전체 사업비의 98.8%가 감액됐다. 고은정 부의장은 “지난해 예산 편성 당시 전문기관 컨설팅을 통해 사업비 산출과 타당성 검토까지 마쳤다고 의회에 보고했고, 이를 근거로 의회가 예산을 승인했다”며 “불과 몇 달 만에 98.8%를 삭감하는 것은 사실상 올해 사업을 중단하겠다는 것과 다름없다”고 지적했다. 특히 해당 사업이 「신에너지 및 재생에너지 개발·이용·보급 촉진법」 및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법」에 따른 의무 이행과 연계된 사업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고은정 부의장은 “재정 여건이 어렵다는 이유만으로 법적 의무사업을 다음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이건희 의원(더불어민주당, 남양주1-화도읍·수동면)은 8일 열린 경기도의회 제393회 임시회 보건복지위원회 제3차 회의에서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의 시약·실험용품 재고관리와 이공계 대학생 현장실습 예산의 산정 근거를 점검하고, 연구 현장의 여건을 반영한 체계적인 관리와 정확한 예산 편성을 주문했다. 이날 이건희 도의원은 자신의 실험실 경험을 바탕으로 시약·실험용품의 구매부터 재고 파악, 실험계획에 따른 수요 변동까지 구체적으로 짚으며 연구 현장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질의를 이어갔다. 먼저 이건희 의원은 시약과 초자류 등 실험용품의 국내외 제품 사용 현황을 확인하고, 국내 제품 활용을 위한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요청했다. 특히 시약은 외국산 사용이 대부분이라는 연구원의 설명에 국내 제품의 활용 가능성을 살피고 구매 검토 과정에서도 이를 고려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이어 실험실별 재고 파악 절차와 관리 지침, 담당자 지정 여부를 확인하며 재고관리와 예산 편성의 연계성을 점검했다. 이건희 의원은 실험실에서 재고 파악과 멸균 작업, 피펫 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