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핫타임뉴스=김형철 기자] 의정부시는 8월 13일 지역 내 복지자원의 효율적인 공유와 활용을 위한 민간‧공공 복지자원 공유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10개 기관 및 부서 실무자가 참석해 반기별 복지자원 조사 추진과 수시 모니터링(정비) 방안을 안내하고, 의정부시 복지자원 누리집의 개선점과 활용 방안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 시는 간담회에서 논의한 내용을 토대로 9월 3일부터 17일까지 15일간 하반기 복지자원 조사를 실시하고, 조사 결과를 의정부시청 복지자원 누리집에 게재할 예정이다. 마은정 복지정책과장은 “복지자원에 대한 정보 부족으로 자신에게 필요한 복지서비스와 지원제도를 알지 못하는 시민들이 여전히 많다”며 “앞으로도 복지자원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관련 정보를 효과적으로 공유해 시민들이 필요한 서비스를 놓치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핫타임뉴스=김형철 기자] 의정부시는 8월 18일부터 9월 17일까지 송산사지 근린공원에서 야외 요가 프로그램 ‘송산사지 별을 품은 요가’를 운영한다. 별을 품은 요가는 바쁜 일상에 지친 시민들이 가을밤 별빛 아래 자연 속에서 요가를 즐기며 몸과 마음의 긴장을 풀고 잠시 쉬어가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운영 기간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7시 20분부터 8시 20분까지 60분간 진행된다.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개인 요가매트만 준비하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야외 요가를 통해 신체의 피로와 긴장을 완화하고 일상에 활력을 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가까운 생활 공간에서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핫타임뉴스=김형철 기자] 의정부시는 본격적인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지역 노인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시는 폭염에 취약한 노인들의 안전을 위해 동 주민센터와 협력해 관내 재활용품 수집 노인 현황을 파악하고 폭염 대비 안전수칙 등을 안내하는 한편, 재활용품 수집 노인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노인일자리 참여 노인에 대한 안전관리도 강화하고 있다. 시와 노인일자리 수행기관 10개소는 합동으로 노인일자리 현장을 점검해 근무환경을 살폈다. 또한 올해부터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에 안전 전담인력 7명을 배치해 참여 노인의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했다. 시는 앞으로도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등 여름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유관기관과 협력해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를 지속하고, 취약계층 노인들의 안전을 꾸준히 살필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폭염 등 다양한 자연재난에 대비해 어르신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현장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경기핫타임뉴스=김형철 기자] 의정부시는 행복로와 제일시장, 의정부중앙역 남쪽 구역(의정부1동) 일대에서 ‘공중케이블 정비사업’에 따른 정비‧철거 작업을 본격 실시한다. 이를 통해 구도심 상권 중심지의 도시 미관을 개선하고 시민 보행 안전을 확보할 계획이다. 그동안 구도심 지역은 전력‧통신‧방송 서비스 수요 급증으로 전주 및 통신주 주변에 케이블이 무분별하게 난립해 도시 미관을 해치고, 안전사고 우려도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특히 행복로와 제일시장 일대는 지하 시설물 여건상 도로 굴착을 통한 지중화 공사가 어려운 구역으로, 시는 지상부 공중케이블을 체계적으로 정비해 안전한 보행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번 정비 작업은 8월 말부터 9월 중까지 한 달간 진행되며, 시를 비롯해 한국전력공사, 주요 통신 3사(SKT, KT, LGU+), 지역 케이블 방송사(SKB, LG헬로비전, 드림라인, 딜라이브) 등 총 8개 유관기관 및 사업자가 합동으로 현장 정비에 참여한다. 주요 정비 내용은 ▲미사용 폐선 및 방치 케이블 제거 ▲방사형 케이블의 직각 구조 전환 ▲건물 인입 케이블 일원화 등이다.
[경기핫타임뉴스=김형철 기자] 의정부시는 재정건전성을 확보하고 체납액 징수율을 높이기 위해 2026년 지방세(시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목표액을 100억 원으로 상향하고, 연말까지 체납액 징수에 총력을 기울인다. 의정부시의 지방세(시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은 421억 원으로 전년 대비 6.8% 이상 증가했다. 이에 시는 올해 당초 징수목표액을 지난해 징수액 83억 원보다 9.5% 높은 91억 원으로 설정해 징수를 추진해 왔으며, 7월 말 기준 78억 원을 징수했다. 시는 하반기 징수목표액 조기 달성을 위해 체납액을 원인별로 분석하고, ▲금액별 ▲세목별 ▲틈새 등 3대 대응 징수 방안을 마련했다. 금액별 대응 방안은 촘촘한 양면 징수 체계 구축이다.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책임 관리제를 세외수입까지 확대하고, 전담 책임관리 직원을 지정해 맞춤형 체납처분을 실시한다. 소액 체납자에 대해서는 당초 9월까지 운영 예정이었던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10월까지 연장 운영해 거주지 방문과 전화 등을 통한 납부 독려, 번호판 영치 예고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세목별 대응으로는 자동차세와 자동차 관련 과태료
[경기핫타임뉴스=김형철 기자] 김원기 의정부시장은 8월 13일 의정부세무서를 방문해 기관 운영 현황과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시민 중심의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지역 주요 공공기관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시민 생활과 밀접한 세정행정 분야의 협력 기반을 넓히고 지역 현안에 대한 협업 방안을 모색하는 데 주안점을 뒀다. 김 시장은 의정부세무서의 주요 업무와 기관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관계자들과 지역경제 활성화와 납세 편의 증진, 시민 중심의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행정 협력과 각종 세정 제도 홍보,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협업 방안 등을 논의했다. 양 기관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실무 협력을 강화하고 필요한 사항을 긴밀히 공유해 나가기로 했다. 김 시장은 이번 의정부세무서 방문에 이어 지역 주요 공공기관과의 소통 행보를 지속할 계획이다. 앞서 경기북부소방재난본부와 의정부소방서를 방문했으며, 앞으로 의정부경찰서와 의정부교육지원청
[경기핫타임뉴스=김형철 기자] 의정부시는 8월 13일 시장실에서 대한주택건설협회 경기도회와 주거취약계층의 주거 환경 개선 및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양 기관이 협력해 관내 주거취약계층의 주거 환경을 개선하고 침체된 지역 건설경기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김원기 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와 지재기 대한주택건설협회 경기도회장, 참여업체 관계자 등이 참석해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 방안 ▲2026년 주거취약계층 집수리 지원사업 추진 방안 등 내실 있는 사업 추진을 위한 의견을 나눴다. 대한주택건설협회 경기도회의 집수리 지원사업은 2023년 체결한 ‘의정부시-대한주택건설협회 경기도회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추진되고 있다. 올해는 관내 주택건설업체의 재능기부를 통해 총 5가구에 가구당 500만 원 이내의 집수리를 지원한다. 지원 가구에는 실내 도배와 장판 교체, LED 조명 설치, 도장 공사 등 생활에 필요한 보수 공사를 맞춤형으로 제공해 실질적인 주거복지 체감도를 높일 예정이다. 시는 2024년 4가구, 2025년 5가구를 지원한 데 이어 올해도 사업을
[경기핫타임뉴스=김형철 기자] 의정부시는 8월 13일 의정부예술의전당 소극장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교육을 실시하고, 시장과 직원이 함께 청렴에 대한 생각과 경험을 나누는 ‘청렴 토크콘서트’를 통해 소통 중심의 청렴문화 확산에 나섰다. 이번 교육은 청렴을 단순한 법령 준수의 의미를 넘어 조직 구성원 모두가 공감하고 일상에서 실천하는 조직문화로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기관장과 직원이 소통하는 청렴 토크콘서트를 중심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더 나은 조직문화를 위한 실천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교육은 오전과 오후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됐으며, 총 420여 명의 직원이 참여했다. 오전 교육에서는 김원기 시장과 전문강사가 함께하는 청렴 토크콘서트를 통해 직원들이 업무 과정에서 느낀 개선이 필요한 관행을 짚어보고,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한 건강한 조직문화 등을 주제로 의견을 나눴다. 김원기 시장은 직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며 청렴 실천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 이와 함께 판소리를 통해 청렴의 가치를 풀어낸 ‘청렴 판소리 공연’, 청탁금지법과 이해충돌방지법 등 주요 반부패 법령을 실제
[경기핫타임뉴스=김형철 기자] 부천시는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관내 공공도서관 16곳에서 시민을 위한 독서문화 프로그램과 전시를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연령대와 관심사를 고려한 독서·문화 체험을 통해 시민들이 책과 가까워지고, 도서관을 일상 속 친근한 문화공간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독서문화 프로그램은 어린이와 가족, 성인 등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엄마 아빠와 함께 만드는 식물도감 그림책 △인생2막 아카데미, △생활 속 AI 디지털 배우기, △퇴근 후 한 문장 △그림책 업사이클링 공방 △뜨개 책갈피 원데이 클래스 등이 있다. 이와 함께 독서의 달 기념 그림책 원화 전시, 청년 테마 북큐레이션, 과학도서 북큐레이션, 다문화가 열린 날 ‘베트남’ 등 도서관별 특색을 살린 전시와 북큐레이션도 선보인다. 부천시 도서관 관계자는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시민들이 가까운 도서관에서 책과 문화를 즐기며 독서의 즐거움을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세대와 관심사를 아우르는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nbs
[경기핫타임뉴스=김형철 기자] 조용익 부천시장은 지난 13일 말복을 맞아 원미노인복지관 경로식당을 찾아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하며 무료 급식 배식 봉사에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NH농협은행 부천시지부와 원미노인복지관이 함께 마련했으며, 농협은행 임직원과 복지관 관계자 등이 참여해 어르신들에게 보양식을 제공했다. 이날 경로식당에는 어르신 400여 명이 방문했으며, 조 시장은 봉사자들과 함께 식사를 배식하며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했다. 특히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에게는 식사를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 이어 어르신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일상생활에서 겪는 어려움과 복지서비스에 대한 의견을 듣고, 경로식당 운영 상황과 복지서비스 제공 현황도 점검했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모아주신 봉사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정성껏 준비한 보양식으로 기력을 보충하시고 남은 여름도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는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노인복지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복지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듣고 어르
[경기핫타임뉴스=김형철 기자] 부천시는 지난 13일 시청 창의실에서 ‘제1회 부천시 기본사회위원회 정기회의’를 열고 ‘부천형 기본사회’ 실현을 위한 정책 방향과 주요 과제를 논의했다. 부천시 기본사회위원회는 조용익 부천시장을 위원장으로 전문가, 시민 대표, 시의원, 당연직 위원 등 총 25명으로 구성됐으며, 위원회 출범 후 처음 열린 이날 회의에서는 위촉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부위원장을 선출했다. 회의에서는 부천시 기본사회 추진 현황과 관련 공약을 공유하고, 시민 생활과 밀접한 기본사회 정책의 추진 방향을 점검했다. 특히 분야별 정책에 대한 위원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향후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주요 자문안건으로는 △중소·영세사업장 노동자에게 위생적인 노동환경을 지원하는 ‘부천 천원 세탁소’ 운영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한 ‘부천 천원 클래식’ 운영 △영유아 돌봄 공백 해소와 양육 부담 완화를 위한 ‘가족돌봄수당’ 추진 등 3건이 다뤄졌다. 시는 정부의 기본사회위원회 출범과 ‘기본사회기본법’ 제정 추진 등 정책 환경 변화에 발맞춰 정부 정책과 연계할 수 있는 부천형 기본사회 실행
[경기핫타임뉴스=김형철 기자] 부천시는 경기도가 실시한 ‘2026년 국민 안전교육 실태점검’에서 도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시는 2023년부터 4년 연속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리며 안전교육 분야의 지속적인 성과를 인정받았다. 국민 안전교육 실태점검은 ‘국민 안전교육 진흥 기본법’ 제7조에 따라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등 안전교육 추진기관을 대상으로 매년 시행한다. 부천시는 이번 평가에서 취약계층을 고려한 생애주기별 맞춤형 안전교육과 시민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지난 1년간 전문 강사가 시민이 원하는 장소를 직접 방문하는 ‘생애주기별 찾아가는 시민 안전교육’을 33개소에서 운영해 684명에게 교육을 제공했다. 또한 결혼이주여성과 다문화가정 등을 대상으로 폭력 예방 교육을 실시해 5,046명이 참여하는 등 대상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안전교육을 폭넓게 추진했다.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형 안전교육도 강화했다. ‘시민과 함께하는 재난체험 훈련’에서는 화재 대피와 심폐소생술, 완강기 사용법 등을 직접 체험하며 재난 발생 시 필요한 행동 요령과 대처 방법을 익힐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