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오산시민연대(대표 지상훈)가 불법 선거운동 의혹과 관련해 A 오산시장 예비후보와 관련자들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했다고 밝혔다. 오산시민연대는 11일 보도자료를 통해 “피고발인들은 특정 단체 인력을 활용해 직원 약 7~8명을 동원하고, 특정 후보 지지를 유도하는 전화 홍보와 ARS 투표 참여 권유 활동을 조직적으로 수행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현장에서는 직원들에게 특정 후보 지지를 요청하는 전화 홍보 문안을 전달하고 실행을 B씨가 지시했다”는 주장과 함께, “전화번호 입수 경위와 관련해 특정 인물 제공으로 응대하라는 취지의 지시가 있었다”는 의혹도 제기됐다. 오산시민연대는 “이 같은 행위가 단순한 개인적 지지 표현을 넘어 조직적·계획적 선거운동에 해당할 수 있다”고 주장하며 ▲공공성이 있는 단체 인력 활용 ▲선거사무소 외 장소에서의 집단적 활동 ▲관리자 지시에 따른 조직적 수행 등을 근거로 제시했다. 이어 “공공성을 가진 조직과 인력을 동원한 선거운동은 선거의 공정성과 중립성을 훼손할 수 있다”며 선관위의 신속하고 철저한 조사를 촉구하는 한편, 내부 제보를 통해 사안이 드러났다고 밝히며 공익제보자 보호 필요성도 강조했다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더불어민주당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예비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최근 선거판을 혼탁하게 만드는 '사칭 계정 개설' 및 '허위정보 유포' 사태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하며, 관련 범죄 행위에 대한 강력한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선대위는 12일 성명을 통해 "허위 사실과 가짜뉴스는 우리 사회를 병들게 하는 심각한 폐해이며, 선거 과정에서 유권자의 판단을 흐리기 위한 의도로 활용되는 것은 결코 묵과할 수 없는 중대한 범죄 행위"라고 규탄했다. 또 선대위는 "선거가 진행 중인 상황에서 조직적·의도적으로 가짜뉴스를 확산시키려는 시도는 공정한 경선 질서를 훼손하는 매우 엄중한 사안"이라고 지적하며, "사칭 계정을 통한 허위정보 유포는 공직선거법 위반 및 정보통신망법 위반, 명예훼손 등 중대한 불법 행위에 해당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익명으로 타 후보를 사칭하고 조작된 정보를 흘려 캠프 간의 갈등을 조장하려는 선거 공작에 대해 선대위 차원에서 가능한 모든 대응을 검토한다는 방침이다. 선대위 관계자는 "수사당국은 이번 사안을 결코 가볍게 다뤄서는 안 되며, 철저한 수사를 통해 배후와 경위를 명명백백히 밝히고 관련자 전원에게 엄중한 책임을 물어달라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용인특례시는 12일 용인미르 여성족구회(회장 유명선)가 지역내 취약계층 가구의 병원비 지원을 위한 성금 33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용인미르 여성족구회는 올해부터 향후 4년 동안 매년 330만원씩 총 1320만원을 후원하기로 했다. 시청 시장실에서 열린 기탁식에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과 유명선 회장을 비롯한 용인미르 여성족구회 회원들이 참석했다. 이상일 시장은 “용인미르 여성족구회 회원들이 어려운 처지의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을 기탁하신 데 대해 감사인사를 드리며 여성족구회원님들의 아름다운 마음이 다른 이들에게도 많이 전파되길 바란다"며 “기탁한 성금이 긴급한 의료나 통합돌봄이 필요한 취약계층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지역사회의 여러 구성원들이 이웃을 돕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해 옴에 따라 용인은 한층 더 따뜻한 공동체 사회로 성숙해 가고 있다”며 “시민들이 족구를 비롯한 다양한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도록 시가 필요한 공간과 시설을 확충하는 노력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유명선 회장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를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청년의 책임을 가치로 인정… 미래에 투자하는 도시 안산] 청년정책의 방향이 바뀌고 있다. 안산시는 전국 최초로 ‘병역의무 이행 청년카드’를 도입하며 그 변화를 선도했다. 병역의무를 단순한 개인의 책임이 아닌, 사회가 함께 인정해야 할 가치로 바라본 것이다. 시는 관련 조례 제정을 통해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신청부터 발급까지 전 과정을 온라인·모바일 앱 기반으로 일원화해 행정 절차를 획기적으로 간소화했다. 이에 따라 전역 청년들은 복잡한 서류 제출 없이 모바일 카드 하나로 공공시설 이용료 감면 등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다. 이는 ‘지원’ 중심에서 ‘가치 인정’ 중심으로의 정책 전환을 상징하는 사례다. 이러한 정책의 밑바탕에는 분명한 철학이 자리한다. 안산시는 청년을 단순한 지원 대상이 아닌, 도시의 미래를 위한 ‘투자 대상’으로 바라보고 있다. 청년이 지역에 정착하고 성장할수록 도시의 경쟁력 또한 함께 높아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러한 변화는 단일 정책에 그치지 않는다. 안산시는 청년정책을 ‘개별 사업의 집합’이 아닌,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경기도가 흩어져 있던 도의 우수 문화·관광 콘텐츠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 ‘컬처라운지 경기,장(場)’을 18일 개관한다. ‘컬처라운지 경기,장(場)’은 경기도청이 자리한 수원 광교 경기융합타운 도담뜰 옆 보행몰(경기도서관 옆)에 약 400㎡ 규모로 조성됐다. 이곳은 도민들이 여행, 전시, 영화, 공연, 도자 등 각기 다른 문화 예술을 접하기 위해 여러 기관이나 행사장을 찾아다녀야 했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기획됐다. 경기관광공사, 경기문화재단, 한국도자재단, 경기콘텐츠진흥원, 경기아트센터, (사)DMZ국제다큐영화제 등 문화 분야 6개 공공기관이 처음으로 뜻을 모아 공간 조성에 협력했다. 내부는 방문객이 하나의 동선을 따라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네 가지 핵심 테마로 꾸며졌다. 먼저 ‘로컬레이더’에서는 개인별 성향 분석을 통해 나에게 딱 맞는 맞춤형 경기도 여행 가이드를 받아볼 수 있다. ‘경기도자상점’에서는 수준 높은 도자 작품을 감상하고 구매할 수 있으며, 다기(茶器)를 활용한 차(茶) 시음과 공예 체험도 함께 진행된다. ‘아트 앤 굿즈’에서는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경기도가 세계경제포럼(WEF)과 함께 유망 스타트업을 ‘국가대표급’ 글로벌 유니콘 기업으로 육성한다. 경기도 4차산업혁명센터(C4IR KOREA)는 글로벌 진출 역량을 갖춘 기술 선도 기업을 대상으로 ‘2026년 코리아 프론티어(Korea Frontiers)’ 참가 기업을 오는 1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코리아 프론티어’는 글로벌 무대 진출 가능성이 높은 유망기업을 발굴해 차세대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스타트업 전용 혁신가 커뮤니티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12월 미국 뉴욕에서 열린 혁신가 커뮤니티 연례회의(AMIC)에는 전년도 코리아 프론티어 기업인 베슬에이아이코리아와 리코가 참여해 글로벌 기업 및 투자자들과 교류하며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올해는 AI/반도체, 스마트제조, 기후, 바이오, 거브테크(Gov-Tech) 등 미래 유망산업을 선도하는 기업을 모집한다. 신청 자격은 누적 투자액 30억 원 이상의 법인 기업으로, 글로벌 네트워킹을 위해 CEO 또는 공동창업자가 영어로 직접 의사소통과 발표가 가능해야 한다. 선정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