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전 경기평택항만공사 김석구 사장이 20일 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광주시장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김 예비후보는 이날 예비후보 등록과 함께 첫 번째 슬로건인 ‘이재명 시대 / 새로운 시장 / 구석구석 김석구’도 공개했다.
작년 10월 경기평택항만공사 사장을 퇴임하고 12월 ‘함께 만드는 광주포럼’ 출범식과 지난 1월 자신의 저서 ‘구석구석 김석구의 항해일지’ 출판기념 북콘서트를 거치며 광주시장 출마 채비를 준비해온 김 예비후보는 등록을 시작으로 출마선언 기자회견과 선거사무소 개소 등에 나설 예정이다.
김 예비후보는 “현재 광주시는 난제들이 수년째 방치돼 있다”며 “광주시가 살아남기 위해서는 중앙의 힘을 이끌어 낼 수 있는 새로운 인물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이 대통령과 경기도 민선7기 멤버로 호흡을 맞추면서 바로 옆에서 보고 체득한 이재명표 실용행정을 광주시에 적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석구 예비후보는 현재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전략기획 특보와 정책위 부의장을 맡고 있으며, 국회 보좌관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영혁신처장, 경기평택항만공사 사장 등 공공기관장을 비롯한 다양한 공직을 거쳤다. 한국해양대학교 항해학과 및 경희대학교 법무대학원 법학석사를 졸업하고 경희대 법학전문대학원 박사과정에 재학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