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안계일 의원(국민의힘, 성남7)은 9일 수원덕산병원에서 열린 ‘주취 맑음센터(일시보호센터)’ 개소식에 참석해 시설 운영 계획을 확인하고 관계기관과 함께 현장을 점검했다. 이번에 개소한 주취 맑음센터는 주취자의 안전한 보호와 관리, 그리고 관련 사고 예방을 목적으로 경찰·소방·지자체·의료기관이 협력하여 운영하는 시설로, 현장에서 발생하는 주취자 대응 부담을 분산하고 보다 체계적인 보호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경기남부경찰청, 경기도소방재난본부, 경기도 자치경찰위원회, 수원덕산병원 등 관계기관이 참석해 센터 운영 협약을 체결하고, 시설 운영 방향과 협력 체계에 대해 논의했다. 개소식에 참석한 안계일 의원은 주취자 보호 공간과 운영 동선, 안전관리 체계 등을 살펴보고, 관계자들로부터 운영 계획과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한 설명을 청취했다. 안 의원은 “주취자 보호 문제는 단순한 현장 대응을 넘어 안전과 직결되는 사안인 만큼, 기관 간 협력체계가 실제 현장에서 원활히 작동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센터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최대호 안양시장 예비후보가 9일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시작한 변화를 완성할 검증된 실력으로 안양의 중단 없는 전진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최 예비후보는 이날 출마선언문을 통해 “민생경제가 어려운 상황에서 무거운 책임감을 안고 다시 나섰다”며 “이재명 정부와 함께 위기를 극복하고 안양의 미래 100년 기반을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현직 시장의 기득권을 내려놓고 예비후보로 나선 것은 네거티브가 아닌 정책과 비전으로 평가받기 위한 것”이라며 “안양은 실험이 아닌 검증된 실력으로 완성해야 할 단계”라고 말했다. 최 예비후보는 ‘대한민국 중심 도시 완성’을 목표로 ▲위례과천선·서울서부선 연장 ▲경부선 철도 지하화 ▲안양교도소 부지 개발 ▲박달스마트시티 조성 ▲서울대 기반 AI 혁신 클러스터 구축 등을 제시했다. 또 광역철도망과 역세권을 중심으로 한 ‘초연결 콤팩트 도시’를 구축해 “10분 생활권 도시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정원도시 조성 ▲AI 선도도시 구축 ▲청년특별시 실현 ▲교육·돌봄 강화 ▲문화·예술·스포츠 도시 조성 ▲골목상권 및 전통시장 활성화 등 시민 체감형 정책도 제시했다. 특히 “2033년까지 청년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정명근 화성시장 예비후보 선거대책위원회가 진석범 예비후보 측의 여론조사 결과 공표 방식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며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선거관리위원회 및 인터넷선거보도심의위원회에 고발 조치 했다고 밝혔다. 정 후보 측은 9일 “최근 지역사회에 유포된 ‘여론조사 1위’ 주장과 관련해 통계 해석과 표현 방식에 왜곡 소지가 있다”며 “단계부터 결과 발표까지 4중 조작을 가한 희대의 통계 사기극”이라고 주장했다. 정 후보 측은 구체적으로 ▲전체 표본이 아닌 특정 지지층 교차분석 결과를 중심으로 ‘1위’로 표현된 점 ▲일부 후보가 특정 문항에서 제외된 조사 설계 ▲그래프 축을 생략한 시각화 자료 사용 ▲연령·지역별 가중치 적용 방식 등을 문제로 지적했다. 정 후보 측은 특히 최근 대법원이 벌금형을 확정한 사례를 들며 “동일한 수법으로 왜곡된 홍보물을 배포한 것은 사법부가 위법성을 명확히 선언한 수법을 인지하고도 경선 승리를 위해 유포를 강행한 '미필적 고의'로 해석될 수밖에 없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정명근 예비후보는 상대방의 진흙탕 꼼수 정치에 흔들리지 않고, 오직 화성시민만 바라보며 압도적인 진짜 1위의 품격과 정책 비전을 증명해 나갈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진석범 화성특례시장 예비후보가 결선 과정에서의 추가 토론을 공식 제안하며 정책 검증 기회 확대 필요성을 강조했다. 진 후보는 최근 열린 화성시장 예비후보 합동토론회 직후 입장문을 통해 “짧은 시간 안에 모든 비전과 공약, 의혹을 충분히 설명하기에는 한계가 있었다”며 “두 후보가 동의한다면 결선 과정에서 추가 토론을 통해 시민들께 더 충분히 설명드릴 기회를 갖자”고 밝혔다. 그는 “불통과 무능을 넘어 소통과 실력으로 시민께 반드시 증명하겠다”고도 강조했다. 진 후보는 이날 토론회에서 제시한 주요 정책 방향도 재차 언급했다. 그는 “민관 거버넌스를 기반으로 고질적인 주차 문제를 해결하고, 동탄 생태터널 문제와 출퇴근 교통 문제 개선에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다. 또 “수원 군공항의 화성 이전은 단호히 저지하겠다”며 지역 현안에 대한 강경 입장을 재확인했다. 이와 함께 “광비콤 사업은 원안대로 추진하고, 물류단지는 시민 뜻에 따라 백지화하겠다”며 “시민 중심 정책 결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진 후보는 “화성 경마장 유치를 통해 지역경제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UN AI 허브 화성 유치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추미애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정명근 화성시장 예비후보가 소상공인 단체와 정책협약을 체결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제시했다. 9일 정 후보 측에 따르면, 화성특례시 소상공인연합회는 이날 오후 선거사무소를 방문해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협약을 맺었다. 연합회는 화성시의 급격한 도시 확장 속에서 소상공인 수가 증가하고 있지만, 지역별 사무공간과 운영 인력 부족으로 정책 전달과 현장 지원에 어려움이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4개 구청별 사무실 설치 ▲전담 매니저 배치 ▲소상공인회의소 설립 및 운영 지원 등을 요구하며, 상권별 자생력 강화와 협력 거버넌스 구축 필요성을 강조했다. 정 후보는 “소상공인을 위해 지역화폐 발행 규모를 1조 원까지 확대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써왔다”며 “앞으로도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이 안정적으로 생계를 이어갈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지원 정책을 지속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국민의힘 경기도당 공천관리위원회가 9일 제18차 회의 주요 결정 사항으로 광역의원 선거구 종합심사 결과 단수 추천과 경선 지역을 발표했다. 1. 광역의원 후보자 추천 (26 선거구) 2. 광역의원 후보자 경선 지역 (8 선거구) 한편, 국민의힘 경기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대폭적인 선거구 조정 예정지역 및 기타 추가 검토가 필요한 지역은 추후 발표 예정이며, 경선을 하게될 지역의 구체적인 일정에 관한 사항도 추후 안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