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화성시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안필연)은 오는 6월 13일 오후 7시 동탄복합문화센터 야외공연장에서 화성시 예술단 기획공연 '콘서트 라운지Ⅱ: 시네마 & 클래식'을 개최한다. '콘서트 라운지'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오케스트라 음악을 편안하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된 화성시 예술단의 공연 시리즈다. 이번 공연은 5월 24일 화성 뱃놀이 축제에서 선보이는 '콘서트 라운지Ⅰ: 페스티벌 & 클래식'에 이은 두 번째 무대로, 영화음악과 클래식 레퍼토리를 함께 구성했다. 클래식에 익숙하지 않은 관객도 쉽게 몰입할 수 있는 친숙한 선율과 여름밤 야외공연장의 분위기에 어울리는 곡들로 무대를 채울 예정이다. 안필연 대표이사는 “콘서트 라운지는 시민들이 오케스트라 음악을 일상 속에서 가깝게 만날 수 있도록 준비한 공연”이라며 “여름밤 야외공연장에서 영화음악과 클래식이 어우러지는 특별한 시간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화성시 예술단 '콘서트 라운지Ⅱ: 시네마 & 클래식'은 전석 1만원이며, 예매는 오는 6월 12일 오후 5시까지 화성시 공연장 홈페이지와 NOL티켓을 통해 가능하다.
[경기핫타임뉴스=김형철 기자] 부천여성청소년재단이 운영하는 부천시청소년센터는 오는 6월 9일부터 20일까지 7일간의 일정으로 제34회 경기도청소년예술제의 지역예선 “부천시청소년문화예술경연대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청소년들이 문화·예술적 재능을 발산하고 건전한 청소년 문화조성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경연은 음악, 무용, 문예, 사물놀이, 대중문화 등 총 5개 부문 15개 종목으로 세분화되어 추진된다. 참가 대상은 부천시에 거주하거나 관내 학교에 재학 중인 2008년생~2017년생 청소년으로 지난 5월 7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된 접수기간을 통해 총 300여 명의 참가자가 접수됐다. 특히, 2024년 이후 다시 추진되는 이번 대회는 부천시청소년센터가 사무국 역할을 수행하며, 관내 청소년센터와 유기적으로 연합하여 경연을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고리울청소년센터, 부천여성청소년센터, 산울림청소년센터, 소사청소년센터, 송내청소년센터가 5개의 부문중 한 개 부문씩 분담하여 운영함으로써 전문적인 운영 역량을 결집한다. 이번 대회에서 수상한 청소년들에게는 부천시장상이 수여되며, 각 종목별·교급별 금상 수상자에게는
[경기핫타임뉴스=김형철 기자] 부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난 6월 4일 복지관 강당에서 제7회 부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장배 ‘어울림 슐런대회’를 개최했다. 대회에는 장애 청소년과 성인 선수 총75명이 출전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경기는 오전 지체장애인부, 오후 발달장애인부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대한슐런협회 경기 운영규정에 따라 아날로그 슐런보드를 사용해 개인전으로 치러졌다. 경기 결과는 지체장애인부 이보형 선수가 159점을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고, 발달장애인부에서는 임용성 선수가 162점을 기록하며 1위를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다. 부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 이효민 관장은 “앞으로도 장애인의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건강한 여가문화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기핫타임뉴스=김형철 기자] 양주시립합창단이 오는 7월 4일 오후 3시,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 대강당(지하 1층)에서 제33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에서는 ‘메시아’의 작곡가인 헨델의 초기 바로크 대표작 ‘Dixit Dominus’를 선보인다. 이 작품은 폭발적인 에너지와 화려한 대위법이 특징으로, 마치 한 편의 오페라를 보는 듯한 강렬하고 극적인 몰입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은 지현정 지휘자의 섬세한 해석 아래 양주시립합창단이 진행하며, 소프라노 김제니와 카운터테너 정민호, 콜레기움무지쿰서울(악장 백승록)이 협연하여 정통 바로크 음악의 풍성하고 입체적인 사운드를 재현한다. 공연은 2부로 구성된다. 1부에서는 헨델의 ‘Dixit Dominus’와 오페라 '리날도'의 명곡 ‘Lascia ch’io pianga(울게 하소서)’를 선보인다. 2부에서는 박나리의 ‘구름’, 김준범의 ‘더불어 숲’ 등 아름다운 한국 합창곡부터 퍼커션과 안무가 결합된 역동적인 현대 합창곡까지 다채로운 무대를 펼친다. 양주시 관계자는 “헨델의 숨겨진 명작을 통해 오페라 못지않은 압도적인 전율을 선사하고자
[경기핫타임뉴스=김형철 기자] (재)김포문화재단은 오는 6월 13일부터 통진향교 명륜당에서 ‘2026년 향교·서원 활성화 사업 : 통진가화(通津佳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향교·서원 활성화 사업’은 경기도와 김포시가 주최하고 김포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사업으로, 통진향교의 내재된 역사적 의미와 전통문화를 기반으로 김포시민들이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번 ‘2026년 향교·서원 활성화 사업 : 통진가화(通津佳話)’는 ▲통진향교 장원급제 챌린지 ▲통진향교 우리, 소리, 판소리 ▲통진향교 문방사우 등 세 가지 주제로 운영된다. 초등학생 대상 프로그램 ‘통진향교 장원급제 챌린지’는 조선시대 유생들의 심신 수련과 인성교육을 체험할 수 있는 미션 도전 형식의 챌린지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명상과 전통 제례 악기 연주, 국궁 체험, 전통 계산 도구 체험 등을 통해 조선시대 향교의 문화와 교육의 의미를 경험하게 된다. 성인 대상 프로그램은 ‘통진향교 우리, 소리, 판소리’는 판소리 ‘사철가’를 중심으로 인생의 사계절을 노래하며, 계절의 흐름에 따라 내면의 한과 흥을 소리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용인특례시는 5일 오전 시청 컨벤션홀에서 제31회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2026년 환경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기념식은 기후위기 시대를 맞아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시민들의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엔 황준기 제2부시장을 비롯해 시민, 환경단체 관계자, 환경보전 유공자, 환경실천 서포터즈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용인문화재단 아임버스커의 식전 공연으로 시작됐으며,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영상 상영에 이어 환경보전 유공자 표창 수여와 환경실천 서포터즈 발대식 등이 진행됐다. 시는 행사장 주변에 기상청 기후사진 공모전 수상작 30점을 전시해 시민들이 기후변화의 심각성과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공감할 수 있는 기회도 마련했다. 황준기 부시장은 지역 환경보전에 기여한 개인 유공자 15명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감사의 뜻을 전하며, “용인특례시는 탄소중립 실현과 환경교육도시 조성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고, 학교와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급속히 성장하는 도시일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광명시가 도심 속 푸른 정원에서 시민들에게 음악으로 따뜻한 위로와 휴식을 선물한다. 시는 오는 9일 낮 12시 30분 광명시청 잔디광장에서 ‘시립합창단과 함께하는 정원음악회’를 연다. 이번 음악회는 광명시가 역점적으로 추진 중인 ‘정원도시 정책’ 일환으로 마련했다. 광명시 대표 문화예술사절단인 광명시립합창단은 지난해 좋은 반응을 얻었던 ‘찾아가는 정원 음악회’를 올해도 이어간다. 첫 무대로 시청 잔디광장을 선택한 합창단은 점심시간을 활용해 시청을 방문하는 시민과 직원들에게 일상 속 여유를 선사할 예정이다. 음악회 주제는 ‘희망과 공감’이다. 합창단은 '그곳에 올라', '괜찮아 다 잘 될 거야', '영원한 친구', '촛불 하나' 등 대중에게 친숙하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주는 곡들을 선보인다. 시는 이번 공연을 시작으로 아파트 단지, 공원 등 시민들이 자주 찾는 공간을 직접 찾아가 정원과 음악이 어우러지는 무대를 꾸준히 개최할 방침이다. 이를 바탕으로 시민들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넓혀갈 계획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이번 음악회가 바쁜 일상을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안성시는 오는 6월 12일~13일, 19일~20일 총 4일간 공도시외버스터미널 일대와 공동체 거점공간 ‘가치공도’에서 시민참여형 야간문화행사인 '가치한 여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가치한 여름'은 무더운 여름 저녁, 시민들이 일상 속 가까운 공간에서 문화를 즐기고 이웃과 소통할 수 있도록 마련된 야간 문화축제다. 여름철 야간 시간대 공유공간을 활용해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사회적 가치 확산, 야간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한다. 특히 이번 행사는 평소 스쳐 지나가던 공도시외버스터미널을 시민들이 머물고 즐기며 추억을 만드는 문화공간으로 탈바꿈시킨다. 퇴근길 시민과 가족, 친구들이 함께 어우러져 여름밤의 낭만을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는 오후 5시부터 밤 10시까지 운영되며, 회차별로 특색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일자별 테마를 살펴보면, 첫날인 ▲12일에는 ‘공정한 여름, 시원한 소비’를 주제로 공정무역 체험 및 판매부스, 사회적기업 홍보부스, 버스킹 공연, 공예 원데이 클래스가 운영된다. ▲13일(토)에는 ‘온마을, 다문화 피크닉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전통시장 축제가 지역경제를 살리는 상생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다. 오산오색시장상인회는 5일부터 7일까지 오색시장 일원에서 열리는 ‘제13회 야맥축제’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경기남부지역본부 화성센터와 경기신용보증재단이 참여해 전통시장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10주년을 맞는 야맥축제는 전국 최대 규모의 수제맥주 축제 가운데 하나로 성장하며 오색시장을 대표하는 지역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전국 28개 브루어리가 참여해 200여 종의 수제맥주를 선보이고, 먹거리 부스와 플리마켓, 문화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축제를 넘어 전통시장과 공공기관이 함께 지역 상권 활성화에 나서는 상생 협력의 장으로 마련된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경기남부지역본부 화성센터는 축제 현장에 온누리상품권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오산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어린이 온누리상품권 전통시장 장보기 체험’을 진행한다. 어린이들이 직접 전통시장을 이용하며 시장 문화를 체험하고 온누리상품권 사용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
[경기핫타임뉴스=김형철 기자] 이천시립도서관은 관내 독서동아리의 내실 있는 운영을 돕고자 '리딩크루' 사업의 일환으로 『독서동아리 코칭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동아리 운영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맞춤형 개선 방안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운영 기간은 7월부터 8월까지며, 관내에서 1년 이상 활동한 독서 동아리 8팀을 모집해 팀당 2회의 심도 있는 전문 코칭을 지원한다. 코칭은 '독서토론 리더과정'을 이끈 류경희 강사가 맡는다. 미니 특강과 함께 각 동아리의 상황을 진단하고 실질적인 운영 노하우를 전수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6월 9일 9시부터 14일까지 네이버 폼(포스터 내 QR코드 접속)을 통해 접수한다. 김은미 도서관과장은 “이번 코칭 지원을 통해 정체기를 겪고 있거나 운영에 어려움을 느끼는 독서 동아리들이 새로운 활력을 얻고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관내 독서 동아리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경기핫타임뉴스=김형철 기자] 이천시립마장도서관은 6월 30일부터 9월까지 시니어 프로그램 '오늘도 빛나는 당신'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은퇴 세대를 대상으로 한 이천시 도서관의 '나는 다시 도서관으로 출근합니다'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인문 독서를 기반으로 은퇴 이후의 삶을 성찰하고 새로운 삶의 방향을 모색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운영 대상은 50대 이상 시민(1976년 이전 출생자)으로 프로그램별 신청 일정에 따라 도서관 홈페이지와 전화로 선착순 접수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그림책을 통해 자신을 돌아보고 삶을 성찰하는 ▲'나를 찾아 떠나는 그림책 여행'을 시작으로, 영화를 매개로 은퇴 이후의 삶을 생각해 보는 ▲'은퇴 설계 영화인문학', 디지털 시대에 필요한 정보 활용 역량을 키우는 ▲'시니어를 위한 미디어 리터러시' 등으로 구성된다. 이와 함께 '나이 오십에 청소노동자'의 저자 송은주 작가를 모셔 ▲'중년의 불안을 쓸고 닦는 법'을 주제로 대한민국 중년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만한 키워드를 함께 나누고, 치유적 글쓰기의 가능성을 제안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안양시는 환경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친환경 실천을 다짐하는 ‘2026년 환경의 날 기념식’을 5일 오전 9시30분 안양천 쌍개울 문화광장에서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최대호 안양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지역 내 환경단체, 관내 기업, 초등학생 등 지역사회의 다양한 구성원 400여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환경보전 공동실천 선언’을 통해 “기후위기 대응과 생태계 보호를 위해 일상 속 환경보호 활동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기념식에서 “심각한 환경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일상 속 작은 실천과 모두의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생태하천 보전과 탄소중립 실천을 통해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안양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기념식 직후에는 약 1시간 동안 안양천, 학의천 구간별 하천 정화활동을 실시하며 안양천 환경 정화와 생태계 복원에 나섰다. 세계 환경의 날은 1972년 6월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열린 ‘유엔인간환경회의’에서 국제사회가 지구환경 보전을 위해 공동노력을 다짐하며 제정한 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