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광주시 대표 전통문화 축제인 ‘제29회 광주왕실도자페스티벌’이 24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12일간의 일정에 돌입했다. 개막식은 광주시립광지원농악단의 식전 공연으로 시작됐으며 공식 개막 선언과 함께 주제공연이 이어졌다. ‘물길 위로 피어난 왕실의 품격, 시간의 유희’를 주제로 한 공연은 역사적 고증을 바탕으로 한 진상 행렬과 무용, 달항아리 공연, 발광다이오드 융‧복합 무대를 결합해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무대를 선보였다. 이어 비보이 공연과 종합편성채널 프로그램 ‘풍류대장’ 출연 퓨전 국악밴드 억스의 축하공연이 진행됐다. 이번 개막식은 초대가수 중심의 기존 행사 방식에서 벗어나 다양한 분야를 결합한 주제공연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왕실 도자의 역사성과 예술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축제가 전통문화와 대중성을 아우르는 문화관광 행사로 자리잡고 있음을 보여줬다는 평가다. 올해 축제는 4월 24일부터 5월 5일까지 곤지암도자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행사장은 브릿지광장, 미학의 광장, 축제의 광장, 문화의 광장 등 4개 주제 공간으로 구성돼 관람객 동선에 따라 다양한 체험과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오산시는 오산동에 위치한 오산천 공영주차장 내 보행 동선을 개선하기 위해 보도 일부를 신설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차장 진·출입부와 맞닿아 있는 식수 공간 일부를 보행로로 정비해, 주차장 내부와 외부를 직접 연결하는 동선을 만드는 데 초점을 맞췄다. 기존에는 주차장에서 오산천이나 오색시장, 오산오색문화체육센터로 이동하려면 내부 계단을 이용해 돌아 나가야 했지만, 이번 정비로 보다 간편하게 이동할 수 있게 된다. 특히 차량 이동과 보행 흐름이 뒤섞이던 구간을 정리하면서, 이용객이 많은 주차장 환경 특성에 맞춘 보행 공간을 확보한 점도 함께 고려됐다. 시는 단순한 시설 보완을 넘어 실제 이용 과정에서 체감할 수 있는 동선 개선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공사는 4월 22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되며,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구간별로 순차 추진될 예정이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주 이용하는 공간인 만큼, 보행 환경을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앞으로도 현장을 중심으로 필요한 정비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오산시는 출·퇴근 시간대 서울행 광역버스 부족문제 해결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시는 최근 시민들의 광역교통 편의 증진을 위한 출·퇴근 버스 증차를 주무 부처인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 및 경기도에 건의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24일 시에 따르면, 세교2신도시 일원 이미 1만 세대 이상의 주거단지가 조성돼 있다. 하지만 광역교통 버스 부족 문제가 심각해 시민들이 불편하다는 민원을 지속 제기해왔다. 앞서 이권재 시장을 비롯한 시청 교통정책과 담당공무원들이 지난해 7월 이른 아침 5104번 버스에 탑승해 출근 시간대 혼잡도와 배차 간격, 정류장 이용 환경 등을 꼼꼼히 살폈다. 버스 안에서도 자연스럽게 시민들과 대화를 나누며 불편 사항과 건의 사항을 듣고 나서 후속조치에 나선 사안이기도 하다. 시는 ▲5104번 (서울역행) ▲1311, 1311B, 5200, 5300번 (이상 강남행) 광역버스에 대해 대광위 및 경기도에 출·퇴근시간 버스 증차를 건의했다. 구체적으로 시는 5104번 2회, 1311번 2회, 1311B번 4회, 5200번 2회, 5300번 4회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은 4월 25일 광교청소년청년센터에서 동·서부청소년지역센터 6개 기관 청소년·청년 유니버스 동아리 100명이 참여한 '2026. 청·청봉사단 유니버스 연합워크숍 ‘유니모먼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청소년·청년 연합 봉사단의 관계 형성과 공동체 기반 활동을 강화하고, 기관 간 협력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주도적 프로젝트 실행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유니모먼트’는 ‘유니버스(UNIVERSE)’와 ‘모먼트(MOMENT)’의 합성어로, 청소년과 청년이 연합활동을 통해 만나고 연결되며 함께 성장하는 특별한 순간을 의미한다. 이번 행사는 기관별로 운영되던 봉사단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활동을 공유하고, 향후 연합 프로젝트의 방향을 함께 그려보는 소통과 교류의 장으로 진행됐다. 이날 워크숍은 청·청봉사단 유니버스 3기 오리엔테이션과 관계형성 활동을 시작으로, 기관별 특화분야 프로젝트 소개, 청소년·청년 힐링 특강 및 교류활동 등으로 구성됐다. 참여자들은 관계형성과 연대의 시간을 통해 활동소감과 향후 계획을 공유하며 연합 봉사활동의 본격적인 출발을 다짐했다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은 임직원의 부패 상황 인지 및 신고 역량을 강화하고 조직 내 청렴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년 부패신고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모의훈련은 4월 21일부터 25일까지 5일간 진행됐으며, 재단 임직원 75명을 대상으로 실제 업무 상황을 반영한 시나리오 기반의 실전형 훈련으로 운영됐다. 특히 이번 훈련은 공직자 행동강령 위반 주요 유형 5가지를 반영한 시나리오(▲예산의 목적 외 사용 금지, ▲금품 등 수수 제한, ▲알선·청탁 금지, ▲직무권한 등을 행사한 부당행위 금지, ▲외부강의 등 사례금 수수 제한)를 기반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임직원이 다양한 부패 상황을 인지하고 내부 신고 절차에 따라 신고서를 작성·제출하는 전 과정을 수행하도록 하여, 실제 상황 발생 시 대응 역량을 사전에 점검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재단은 훈련 결과를 체계적으로 분석하여 미흡 사항을 도출하고, 이를 향후 청렴교육 및 내부통제 제도 개선에 반영함으로써 지속적인 청렴 수준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최종진 이사장은 “이번 모의훈련은 단순 교육을 넘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은 17일, 청소년·청년 주도 지역변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쓰레기 줍GO! 이동수단 세우GO! 깨끗한 도시 만들GO!’캠페인을 재단 경영지원실 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실시했다고 밝혔다 본 캠페인은 기존 경영지원실 중심 활동에서 나아가 재단 소속 청소년자치위원회, 동아리, 직원 등 재단 전 조직이 함께 참여하는 통합형 환경 캠페인으로 운영되며, 공유형 이동장치의 무질서한 방치 문제와 도심 내 쓰레기 증가 등 생활환경 문제를 개선하고 시민의식 함양과 지속가능한 도시환경 조성을 목표로 추진된다. 캠페인 참여자들은 수원시 일대 주요 거리에서 도보 이동을 통해 쓰레기를 수거하는‘플로깅(Plogging)’활동을 진행하는 한편, 보행 안전을 저해하는 공유형 이동장치를 정비하고 올바르게 배치하는 등 전 세대가 함께하는 생활밀착형 환경 개선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이번 활동은 청소년과 청년이 주도하고 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세대 통합형 실천 모델로, 공공질서 확립과 도시미관 개선을 동시에 도모하며 지역사회 내 친환경 문화 확산과 공공성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nbs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성남시는 4월 25일 오후 3시 성남시청에서 ‘분당 물량제한해제 비상대책위원회’와 차담회를 갖고, 분당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과 관련해 주민들이 제출한 성명서의 주요 요구사항을 전면 수용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분당지역 63개 단지, 5만7000세대를 대표하는 비대위는 이날 간담회에서 “현재 구역 지정 단계에서의 물량 제한과 상대평가에 기반한 주민 제안 방식은 주민 간 과열 경쟁과 갈등을 심화시키고 있다”며 “도시 전체를 하나의 생태계로 보고 통합적·동시적 정비를 추진해야 기반시설 확충의 균형과 형평성을 확보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특정 구역만을 부분적·순차적으로 정비하는 방식은 단기적으로는 관리가 용이해 보일 수 있으나, 장기적으로는 사업 지연, 구역 간 형평성 훼손, 기반시설 확충의 비효율, 주거 불안의 장기화 등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비대위는 특별정비구역 지정과 관련해 구역 지정 단계에서의 물량 제한 해제와 △상시 접수 방식으로의 전환 △과열 경쟁을 방지하기 위한 절대평가 도입 △심의 과정의 투명한 공개 등 ‘주민제안 방식 개선안’ 3가지를 요구했다.
[경기핫타임뉴스=김형철 기자] 가평군자원봉사센터는 4월 25일 여성비전센터 1층 조리실에서 가족봉사단 20가족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가정의 달을 앞두고 지역 내 독거어르신을 위한 떡케이크 및 꽃바구니 만들기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다가오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이 함께 체험형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나눔의 의미를 배우고, 아이들이 직접 떡케이크와 꽃바구니를 만들며 이웃사랑을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참여 가족의 자녀들이 부모와 함께 떡 위에 앙금을 정성껏 올리고 고물을 묻혀 떡케이크를 완성했으며, 꽃 한 송이 한 송이 직접 꽂아 아름다운 꽃바구니도 만들었다. 아이들은 서툴지만 진지한 모습으로 작업에 참여하며 받는 어르신들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이렇게 완성된 떡케이크와 꽃바구니는 지역 내 독거어르신 48명에게 전달됐으며, 참여 가족들은 가정의 달의 의미를 되새기며 나눔의 기쁨과 봉사의 가치를 함께 배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명열 가평군자원봉사센터장은 “아이들이 직접 만든 선물이라 더욱 큰 의미가 있다”며 “이번 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나눔과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25일 수원 이비스에서 교원 예술교육 전문성 강화와 수업 혁신을 위한 ‘미래형 예술 수업디자인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급변하는 교육 환경에 따른 교원의 전문성 향상과 교육과정 기반 예술교육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도교육청과 남부연수원이 공동 기획·운영하고, 중등 음악·미술 교사 100명을 대상으로 15일, 22일은 비대면, 25일은 집합 연수로 총 3회 운영했다. 연수 과정은 ▲예술의 본질 이해 ▲예술 교과와 타 교과 간 융합 수업 ▲생성형 인공지능(AI)과 에듀테크 활용 예술 ▲예술 치유 수업 ▲ 전통·지속가능 예술 등으로 구성해 개념 기반 수업 설계 역량 강화에 중점을 뒀다. 특히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실제 수업 적용력을 높였으며, 수석교사·예술가·현직 교사가 함께 참여하는 현장 중심 연수로 진행해 참여 교원이 수업 전문가로서 더욱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뒀다. 도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교원의 예술교육 전문성을 심화하고 이를 토대로 학생의 삶 속에 예술이 자리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아울러 미래 예술교육을 선도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2026 K리그2 9라운드, 화성FC(이하 화성)가 4월 26일(일) 목동종합운동장에서 펼쳐진 서울이랜드FC(이하 서울)를 상대로 원정경기에 나서 1대2로 승리했다. 이날 경기는 직전 경기 김포FC 전에서 2번의 페널티킥을 허용하며 끝내 무승부로 경기를 끝냈지만, 김포를 극한으로 밀어붙일 만큼 선수들의 기량 상승이 회복된 화성이 최근 4연승을 기록하며 말 그대로 상승가도를 달리고 있는 서울을 상대로 어떤 경기를 보여줄지 기대를 모았다. 화성의 2026시즌 9라운드, 하얀색 유니폼을 입고 출전한 화성은 김포전 때와는 달리 좌측에 제갈재민, 우측에 플라나를 그리고 중앙 깊숙이 페트로프를 세운 3-4-3 스타팅포메이션을 선택했다. 또한, 모든 경기 뛰어난 활약을 보이고 있는 김대환을 우측 미들윙에 세우는 전술 변화가 있었다. 골키퍼는 화성의 수문장 김승건이 출전했다. 파란색 유니폼으로 홈에서 화성을 맞은 서울은 오랜만에 필드로 돌아온 가브리엘이 좌측 공격수로, 박재용, 강현제를 전방에 배치한 3-4-3전술로 화성과 같은 스타팅포메이션을 선택했다. 수문장은 민성준 골키퍼가 나섰다. 화성의 선공으로 시작된 전반, 명불허전 경기 2분 만에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화성특례시 서해안 국화도에서 섬 주민과 관광객의 안전한 이동을 책임질 신규 도선 ‘국화도선호’가 진수식을 마치고 본격 운항 준비에 들어갔다. 이번 신규 국화도선은 도선 현대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도서지역 주민 이동권 보장과 해상교통 안전 강화를 위해 경기도와 화성특례시, 국화리 마을회가 총 9억5천만원을 투입해 약 8개월간의 건조 과정을 거쳐 완성됐다. 길이 20.93m, 너비 4.93m 규모의 국화도선호는 승객 82명과 선원 2명 등 총 84명이 승선할 수 있는 42톤급 FRP 선박이다. 911마력 디젤 기관을 탑재해 안정적인 운항이 가능하며, 객실 내 냉난방 설비와 LED 모니터를 갖춰 이용객 편의도 크게 개선됐다. 지난 24일 국화도 커뮤니티센터에서 열린 진수식에는 선박 건조 관계자를 비롯해 조오순 화성특례시의원, 김정미 우정읍장, 문영환 화성특례시 해양수산과 팀장 및 직원, 정승만 경기남부수협 조합장, 이춘수 화성시 김 생산자협회 회장, 우정읍 의용소방대와 지역 인사, 이웃 장고항 김기용 어촌계장 및 주민도 참석해 새로운 도선의 출항을 축하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선박 건조에 기여한 김녕선박 설계 고경원 대표와 대양조선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김민석 국무총리는 4월 24일 정부서울청사 대회의실에서 ‘성장엔진 연계 지역인재 양성 관계장관회의’를 열고,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지원대학 선정기준 등과 관련하여 범부처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정부는 수도권 초과밀화에 따른 양극화와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대한민국의 국토-산업-인재를 새롭게 디자인하는 ‘국토공간 대전환(지방균형국가)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김 총리는 국토공간 대전환 범정부 협의회 위원장으로 그간 두 차례 회의를 직접 개최하고, 부처별 정책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등 세부 추진전략을 고도화하고 있다. 교육부는 지난 4월 15일 국토공간 대전환 과제 중 ‘지역인재 양성’을 추진하기 위해 ‘성장엔진 연계 지역인재 양성방안’을 발표하고, 올해 3개 거점국립대에 성장엔진과 인공지능(AI) 분야를 패키지로 지원하여 거점국립대를 지역의 교육·연구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오늘 회의에서는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재정투자의 효과성을 높이기 위해, 올해 패키지 지원 대상이 될 3개 거점국립대 선정계획과 부처간 정책 연계 등에 대해 관계부처 간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