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핫타임뉴스=김형철 기자] 이충우 여주시장은 2026년 새해를 맞아 ‘행복도시 희망여주’로 나아가기 위한 '2026년 새해 시민과의 대화'를 1월 14일 점동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개최했다. 이날 열린 시민과의 대화에는 이충우 여주시장을 비롯해 신광식 점동면장, 박두형 여주시의회 의장, 김규창 경기도의회 부의장, 서광범 도의원, 박시선 여주시의회 부의장과 유필선·정병관·경규명·진선화·이상숙 시의원, 점동면 기관·단체장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2026년 시정 시책 설명 ▲점동면 주요 사업 설명 ▲시민과의 대화 순으로 진행됐으며,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현안에 대한 시민 의견을 직접 청취하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시는 올해 시정의 주요 방향과 시민 생활 향상을 위한 다양한 정책과 사업을 설명했으며, 참석한 시민들은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과 건의사항을 자유롭게 제시했다. 이날 신광식 점동면장의 주재로 접수된 주요 건의사항으로는 ▲사곡리 파크골프장 진입로 등 조성 마무리, ▲청안2리 마을진입도로 확·포장, ▲당진2리 교량 확·포장, ▲청사 주변 구거 옆 도로 난간 설치, ▲경지
[경기핫타임뉴스=김형철 기자]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 오는 1월 21일, 올해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의 첫 무대로 살롱 시리즈 '브랜든 최 콘서트'를 선보인다. 살롱 시리즈는 한국 클래식계의 흐름을 이끄는 젊은 연주자를 중심으로 악기 자체의 매력을 깊이 있게 조명하는 기획이다. 1월의 첫 무대는 클래식 색소포니스트 브랜든 최와 피아니스트 김재원이 함께 올라 밀도 높은 하모니를 들려준다. 이번 공연은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의 2026년 문화가 있는 날의 기획 방향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살롱 시리즈와 아동극을 월별로 적절히 배치해 특정 세대에 치우치지 않고 전 세대가 고르게 문화공연을 즐길 수 있는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하겠다는 취지다. 무대는 색소폰의 따뜻한 음색과 피아노의 섬세한 선율이 중심을 이룬다. 김재원이 작곡한 'The Saxophonist'를 비롯해 라흐마니노프의 'Volcalise', 피아졸라의 'Libertango' 등 친숙한 클래식과 크로스오버 레퍼토리를 통해 관객이 악기와 음악에 온전히 몰입하도록 구성했다. 브랜든 최는 프랑스 리옹 국립 음악원 최고 연주자과정을 졸업하고 미국 신시내티 음악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평택시는 한경국립대학교와 함께 지난 13일 배다리도서관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기록문화대학’ 강연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강연에는 『기록하기로 했습니다』의 저자 김신지 작가가 초청되어, 기록의 가치와 삶에 미치는 긍정적인 변화에 대해 시민들과 깊이 있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김신지 작가는 강연에서 “기록은 시간이 날 때 하는 것이 아니라, 시간을 내어 하는 것”이라며, “오늘은 사소해 보일지라도 기록이 쌓이면 점점 귀해진다”고 강조해 참석자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 특히 특별하지 않은 일상이라도 자신만의 주제로 꾸준히 기록하면 결국 소중한 개인의 역사이자 자산이 된다는 메시지를 전하며, 새해를 맞아 기록하는 삶을 다짐한 시민들에게 영감을 전했다. 참석자들은 강연을 통해 기록을 부담이나 과제가 아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 과정으로 인식하게 됐다고 입을 모았다. 행사 관계자는 “이번 강연이 시민들에게 기록의 즐거움과 중요성을 알리고 자기 성장의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속 기록을 통해 삶의 가치를 발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평택시는 지난 14일 시청 통합방위 종합상황실에서 2026년 평택시 청년 일자리 창출 촉진 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위원회에는 고용·노동 분야를 비롯하여 청년 일자리 관계 기관, 산업 분야, 교육 분야, 청년 기관 등 청년 일자리 분야의 전문성 및 대표성을 가진 위원들이 참석했다. 위원들은 2025년 청년 일자리 창출 사업에 대한 실적을 보고 받고, 단계별 맞춤 취업 지원 및 성장 가능성과 사업 지속성을 갖춘 청년 기업 지원을 통해 청년의 성장과 안정을 도모할 15개의 청년 일자리 창출 사업 계획에 대한 심의를 진행했다. 위원들은 △관내 중소기업과 청년의 채용 연계 방안 △유사 사업을 통합하여 규모화하는 방안 등 청년 일자리 창출 사업에 관한 다양한 의견 및 방안을 제시했다. 시는 위원회에서 제시한 청년 일자리에 관한 다양한 의견과 제안을 자세히 검토해 2026년 청년 일자리 창출 사업에 반영하여 추진할 예정이다.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평택시는 지난 12월 시를 통해 한복을 선물 받은 카자흐스탄 고려인들이 감사 메시지를 전달해왔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한복 지원은 지난해 8월 평택시의 카자흐스탄 방문이 계기가 됐다. 당시 고려인 사회에서는 “한국에 갈 수 없어 한복이 매우 귀하다”는 현실과 함께, “죽기 전에 한복을 한 번 입어 보는 것이 많은 고려인의 꿈”이라는 바람을 전달했다. 또한 카자흐스탄 예술단과 한국문화 공연에 참여하는 고려인들은 무용복이나 공연 의상으로 한복을 입고 싶어 한다는 뜻을 밝히기도 했다. 이에 평택시는 평택시새마을부녀회와 함께 뜻을 모아, 지난해 12월 평택시청에서 카자흐스탄 거주 고려인을 위해 마련한 한복 120벌을 전달했다. 한복은 카자흐스탄 고려인 출신 국영방송 특파원을 통해 현지 고려인사회에 전해졌으며, 한국문화 공연과 각종 기념행사에서 활용될 예정이다. 한복을 전달받은 현지 한국문화센터 관계자는 “앞으로 여러 행사에서 한복을 입고 한국 전통과 문화를 알리는 데 적극 활용하겠다”고 전했다. 평택시는 이번 한복 전달이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중앙아시아 고려인 공동체와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지난 15일, 권선구 서둔동 새마을문고에서는 책을 가장 많이 읽은 문고 이용자를 선정하여 ‘다독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지난 한 해 동안 많은 책을 읽은 주민 2명이 선정됐다. 이날 다독상 시상식은 다양한 연령층들이 참석한 가운데 따뜻한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김선규 서둔동장은 “오늘 다독상 시상식에 참석해 준 모든 분들께 감사하고 앞으로도 서둔동 새마을문고가 많은 주민들에게 사랑받는 독서 문화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문미영 새마을문고 회장은 “책을 가까이하는 작은 실천이 개인의 성장뿐 아니라 지역공동체의 문화 수준을 높이는 밑거름이 된다”며 “앞으로 일상에서의 독서 문화 확산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서둔동 새마을문고는 서둔동 행정복지센터 2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운영시간은 평일 오후 2~5시(방학기간 중 오전 10시~오후 5시)이다
[경기핫타임뉴스=김형철 기자] 이현재 하남시장은 15일 하남시청 상황실에서 기획예산처(前 기획재정부)가 검토 중인 '위례-신사선 도시철도 건설사업'(이하 위례신사선)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강력히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성명서를 통해 “위례신사선은 2008년 위례신도시 광역교통개선대책 확정 이후 17년째 착공조차 되지 못하고 있다”며, “위례신도시 주민들은 총 5,470억 원의 위례 철도(위례신사선, 위례트램) 사업비를 분담하고도 2024년 위례신사선 민자사업이 최종 유찰로 결렬됨에 따라 정부를 믿고 기다려온 위례 주민들의 인내심은 한계에 다다른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어 “특히, 위례 하남시 주민의 경우 열악한 대중교통(버스) 여건 속에서 장기간 교통불편을 겪고 있으며 위례신도시 철도 사업비 중 1,256억원을 하남시 주민들이 부담했는데도 불구하고 하남시만 철도영향권에서 벗어나 있어 단일 생활권역인 위례신도시내에서 교통 차별을 받고 있는 실정”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2022년 8월 국토부장관 면담 등 총 36회 이상 국토교통부, 대광위 등 중앙정부에 ‘위례신사선’의 신속 추진과 ‘위례신사선 하남연장’을
[경기핫타임뉴스=김형철 기자] 숯불돼지갈비 프랜차이즈 명륜진사갈비가 ‘저가격 고품질’ 전략으로 고객들의 발길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명륜진사갈비는 '고기테마파크'라는 독특한 컨셉과 다양한 서비스로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꾸준한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명륜진사갈비는 2017년 7월 용인시에 1호점 오픈을 시작으로, 현재 국내에 543여 개, 해외에 21개 가맹점을 둔 토종 한식 프랜차이즈 브랜드다. 서울특별시장 표창장,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 등 다양한 수상 기록을 세웠으며, 대한민국 100대 프랜차이즈 중 한식 부문 1위에 오르기도 했다. 프랜차이즈 업계에서는 트렌드에 민감한 소비자 특성을 고려해 프랜차이즈 수명 주기를 통상 3년으로 친다. 3년을 넘겨야 브랜드 지속성이 인정된다고 보는 시각에서 명륜진사갈비는 올해로 브랜드 론칭 8주년을 맞이해 ‘장수 브랜드’로 인정받고 있다. 공정거래위원회에서 발표한 가맹사업 현황 통계 발표에 따르면, 전년 대비 가맹본부 수는 8,759개로 7% 증가, 브랜드 수는 12,429개로 5.2% 증가, 가맹점 수는 352,866개로 모두 증가했다. 이러한 레드오션 시장에서 명
[경기핫타임뉴스=김형철 기자] 고양특례시 흰돌푸드뱅크마켓센터에서는 지난 14일 저소득 가구를 대상으로 ‘신선한 식탁’ 사업을 통해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를 배분했다. 이번 배분으로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탈락)자 등 저소득 100가정에 6종의 친환경 농산물을 지원했다. 이번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 지원은 친환경 농가와의 협의로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다양한 친환경 농산물을 구매해 지원함으로써 저소득 가정의 영양 불균형을 해소하는 데 의의를 두고 있다. 임보혜 관장은 “이번 ‘신선한 식탁’ 사업은 식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가구를 중심으로 친환경 농산물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참여 가구의 식생활 부담을 완화하는 데 의미가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신선한 식탁' 사업은 경기나눔푸드뱅크가 주식회사 이마트의 후원으로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의 친환경 농가와 함께 3년간 도내 저소득 소외계층 가정에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를 지원하는 신규 사업이다.
[경기핫타임뉴스=김형철 기자] 고양특례시는 퇴직 전문인력이 지역사회에 필요한 공공·사회서비스 분야에서 경력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2026년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만 50세 이상 65세 미만 신중년의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재취업 전 일경험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시는 2026년 30개 세부사업에서 총 52명을 선발할 계획이며, 주요 분야는 보건·복지·교육·도서관 운영·농업 등 지역 맞춤형 공공서비스 전반이다. 세부사업으로는 ▲고양시 특성화고 맞춤형 취업 길라잡이 ▲내일꿈제작소 청년공간 프로그램 운영 매니저 ▲아동복지시설 운영 매니저 ▲북스타트 매니저 등이 있다. 사업기간은 2026년 3월 3일부터 12월 13일까지이며, 근로조건은 주 5일, 1일 7시간 이내로 운영된다. 세부 근무요건은 모집요강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1월 19일부터 23일까지이며, 지원 대상은 공고일 현재 고양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만 50세 이상 65세 미만의 미취업자로, 사업(부서)별 자격요건을
[경기핫타임뉴스=김형철 기자] 남양주시는 15일 진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복지 사각지대 안전망 강화를 위해 ‘1월 돌봄데이 나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새해를 맞아 취약계층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꾸러미는 진접읍 육가공업체 ‘팔마미트’에서 제공한 고기를 포함해 떡국, 두부, 커피믹스, 바나나, 계란 등 5만 원 상당의 생필품으로 구성됐다. 준비된 물품은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취약계층 30가구에 전달했다. 이재균 위원장은 “새해를 맞아 모두의 건강과 평안을 기원하며 따뜻한 안부를 나눴다”며 “올해에도 변함없이 주변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은 없는지 주변을 더 살피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문명우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장은 “추운 날씨에도 지역사회를 위해 직접 방문해 주시고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새해에도 지역의 든든한 울타리가 돼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힘써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진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찾아가는 휠체어 무료 대여 사업, 매월 ‘돌봄데이’봉사 활동, ‘굿-케어 프로젝트’등 다양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경기핫타임뉴스=김형철 기자] 남양주시는 15일 공동주택의 효율적인 관리와 주거복지 강화를 위해 ‘2026년도 남양주시 공동주택 관리 및 지원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공고했다. 이번 계획은 △안전하고 살기좋은 공동주택 환경조성 △주거복지 강화로 안정적인 주거 정착 지원 △투명하고 공정한 공동주택관리을 핵심 전략으로 설정해 수립됐다. 시는 공동주택의 자율적 관리 기능을 강화해 공동체 활성화 기반의 행복한 주거 문화을 조성하고,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 안정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세부적으로는 △공동주택 공용시설물 보수지원사업 △공동주택 품질검수 △공공임대주택 공동전기료 지원 △아파트 경비·청소 노동자 휴게시설 개선 지원 △경비실 에어컨 설치 지원 △공동주택 컨설팅 및 관계자 교육 △다산정약용 모범·상생관리단지 활성화 △공동주택 감시단 운영 등 총 24개의 사업이 추진된다. 해당 사업에는 시의 자체 재원 등이 투입될 예정이다. 이화 함께 주거복지 강화를 위한 사업도 추진된다. 주요 사업으로는 △주거복지센터 운영 △주거취약계층 주거상향 지원 △이사비 지원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 △전세사기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