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4 (수)

  • 맑음동두천 8.9℃
  • 맑음강릉 8.8℃
  • 맑음서울 8.6℃
  • 맑음대전 9.4℃
  • 맑음대구 10.9℃
  • 구름많음울산 10.0℃
  • 맑음광주 11.9℃
  • 맑음부산 12.7℃
  • 맑음고창 9.3℃
  • 구름많음제주 11.6℃
  • 맑음강화 7.9℃
  • 맑음보은 9.0℃
  • 맑음금산 10.2℃
  • 맑음강진군 11.9℃
  • 맑음경주시 9.6℃
  • 맑음거제 11.3℃
기상청 제공

HOT 사회

양주시, 2026년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정책 심의회 개최

 

[경기핫타임뉴스=김형철 기자] 양주시가 최근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2026년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정책심의회(농업산학협동심의 분과위원회)’를 개최하고, 올해 추진할 농촌지도시범사업 대상자를 최종 선정했다.

 

이번 심의회는 농업 전문가와 관계 공무원 등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투명하고 공정한 사업 대상자 선정을 위해 서면 검토와 현지 조사를 바탕으로 한 종합 심의 방식으로 진행됐다.

 

심의회에서는 2026년 농촌지도시범사업 농가 선정 건이 상정됐다. 총 20개 종목, 37개소 신청 농가를 대상으로 심도 있는 논의를 거친 결과 최종적으로 20종 22개소(공모사업 3개소 포함)가 지원 대상자로 확정됐다.

 

시 관계자는 "선정 기준점수 100점 중 60점 미만자는 제외하는 등 엄격한 잣대를 적용했다”며, "만약 선정자가 사업을 포기할 경우 차순위자를 즉시 선정해 사업 추진에 차질이 없도록 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심의위원들은 "사업대상 선정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사후관리”라며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는 지속적인 관리를 당부했다. 이에 대해 양주시는 당해 연도는 물론 차년도까지 꾸준한 모니터링과 기술 지도를 이어가겠다고 설명했다.

 

또한 가속화되는 농촌 인구 고령화와 노동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농업 기계화 사업’ 확대 요청도 강력히 제기됐다. 시는 농촌의 일손 부족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관련 예산 확보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이송주 양주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시민과 함께 도약하는 양주 농업을 위해 현장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겠다”며, “이번 시범사업이 양주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농가 소득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배너


인물.동정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