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재)용인시시민프로축구단(용인FC)은 3월 1일(일) 14시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천안시티FC를 상대로 하나은행 K리그2 2026 1라운드를 치르며, 창단 첫 시즌의 출발선에서 승리를 향한 힘찬 첫 걸음을 내딛는다.
이번 경기는 스토브리그부터 화제를 모았던 용인FC 선수단의 첫 공식 무대이자, 용인특례시에서 프로축구의 새로운 페이지를 여는 경기다. 실제로 W석 일반석이 매진되며, 창단 팀 용인FC를 향한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도 확인됐다.
용인FC는 지난 1월 4일 용인 포은아트홀 창단식을 통해 공식 출범한 뒤, 중국 하이난 동계 전지훈련에서 최윤겸 감독의 지휘 속에 경기 감각을 끌어올리고 조직력을 다지며 개막전 승부를 겨냥한 담금질을 이어왔다.
창단 첫 경기이자 홈 개막전을 맞아 구단은 경기 전부터 종료 후까지 관람객이 즐길 수 있도록 ‘축제형 매치데이’ 운영을 마련했다.
경기 전에는 팬 참여형 이벤트를 집중 운영해 현장 재미를 더한다. 파워슛 챌린지(슈팅 스피드 측정), 3.01 CHALLENGE(3.01초 맞히기), 미르 퍼펙트 샷(표적 맞히기), 미르 다트 챌린지(풍선 다트 미션), 미르 디펜스 존(반응속도 버튼 터치) 등 ‘부스 챌린지’가 경기 시작 2시간 전부터 운영되며, 참여자에게는 KODAK PHOTO 포토부스 이용권 등 다양한 경품이 증정된다.
아울러 용인시 관광 홍보부스 등 지역 연계 콘텐츠로 지역성을 살리고, 포토존과 KODAK PHOTO 포토부스를 함께 운영해 창단 첫 홈경기의 순간을 사진으로 기록하고 오래도록 간직할 수 있도록 했다. 에스코트 키즈 이벤트도 운영해 어린이 참가자들이 선수들과 특별한 순간을 함께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그라운드 위에서도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구단주인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의 시축을 비롯해 임채민 300경기 기념패 전달, 특별 초청가수 김경호의 애국가 제창이 예정돼 있으며, 하프타임에는 가수 권도연의 축하공연으로 현장 열기를 더한다.
경기 종료 후에도 팬 만족도를 높일 이벤트가 준비된다. 홈 개막전을 기념해 관람객을 대상으로 럭키드로우를 진행하며, KIA EV4를 비롯해 85인치 TV, 냉장고, 에어드레서, SSD 1TB, 공기청정기, 로봇청소기, 무선청소기, 전자레인지 등 다양한 경품을 마련해 팬들의 응원에 보답할 계획이다.
용인FC를 이끄는 최윤겸 감독은 지난 25일 K리그2 미디어데이에서 “매 시간, 매 순간 발전하는 용인FC가 되겠습니다”라는 각오를 밝힌 바 있다. 창단 첫 경기에서 용인FC가 어떤 경기력으로 첫 시즌의 방향을 보여줄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