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핫타임뉴스=김형철 기자] 가평소방서는 20일 부처님 오신 날을 앞두고 조종면 소재 현등사(전통사찰)을 방문해 화재 예방을 위한 현장안전지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안전지도는 건조한 날씨로 산불 우려가 높은 봄철과 연등·촛불 등 화기 사용이 증가하는 부처님 오신날을 맞아 화재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관계인의 자율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내용으로 ▲연등·촛불 사용 등 화기취급 안전수칙 ▲ 소화기 등 소방시설 유지관리 상태 확인 ▲ 화재 초기 대처 및 대피요령 교육 ▲ 사찰 주변 화재 위험요인 제거 등이다. 특히 전통사찰은 대부분 목조 건축물로 산림과 인접해 있어 화재 발생 시 연소 확대 우려가 큰 만큼, 관계자들에게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를 당부했다. 박성호 서장은 “부처님 오신 날 기간에는 많은 방문객과 화기 사용 증가로 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관계자와 방문객 모두 안전수칙 준수에 각별한 관심을 가져달라”라고 말했다.
[경기핫타임뉴스=김형철 기자] 남양주시는 20일 시청 여유당에서 ‘스마트도시 실무협의회(1차)’를 개최하고, 왕숙·왕숙2·진접2지구 스마트도시 건설사업의 실효성 있는 서비스 도입과 기반시설 구축 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남양주시가 제안한 스마트도시 신규 서비스에 대한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검토 결과를 공유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도시 서비스와 시설의 선정 기준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회의에는 오철수 시 기획조정실장을 비롯해 스마트도시 구축 TF팀 추진반 관계 부서와 LH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그간 발굴된 스마트도시 서비스 제안 사항을 중심으로 분야별 적용 가능성과 실효성을 검토하고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특히 교통·방범·재난·환경·복지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스마트도시 서비스에 대해 운영 적합성과 활용 가능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또한 서비스·시설 선정 기준과 기반시설 목록 재구성 방안 등을 검토하며 지역 여건에 맞는 스마트도시 조성 방향을 모색했다. 시는 이번 협의회에서 제시된 부서별 의견과 LH 검토 결과
[경기핫타임뉴스=김형철 기자] 남양주시는 스마트시티 통합센터 관제요원이 치매 증상을 보이던 실종자 구조에 기여한 공로로 남양주 북부경찰서장 감사장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시가 운영 중인 통합센터의 방범용 CCTV 실시간 관제 체계가 경찰의 현장 대응과 연계돼 시민 안전을 지킨 사례다. 앞서 지난달 27일 별내동에서 치매 증상이 있는 A씨가 실종됐다. 실종신고를 접수한 남양주 북부경찰서는 현장 수색에 나서는 한편, 남양주시 스마트시티 통합센터에 방범용 CCTV 집중 관제를 요청했다. 이에 통합센터는 별내동 일대 방범용 CCTV 영상을 실시간으로 집중 모니터링하며 실종자의 이동 동선 파악에 나섰다. 그 결과 신고 접수 약 10시간 만에 A씨의 위치를 확인했으며, 해당 정보를 전달받은 남양주 북부서 강력팀이 현장에 출동해 A씨를 구조하고 가족에게 안전하게 인계했다. 이번 사례는 남양주시가 구축·운영 중인 스마트시티 통합센터의 실시간 CCTV 관제 체계가 경찰의 현장 대응과 유기적으로 연계돼 시민 안전 확보에 기여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시 관계자는 “이번 감사
[경기핫타임뉴스=김형철 기자] 남양주시는 북한강 수상레저 자원을 활용한 ‘수상레저 플러스(+)’ 아카데미 및 체험교실을 확대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수상레저 플러스(+)’ 아카데미 및 체험교실은 어린이와 청소년, 지역아동센터 아동 등을 대상으로 다양한 수상레저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안전한 레저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 2,000여 명 규모로 운영했던 프로그램을 총 2,600여 명 규모로 확대해 보다 많은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수상레저를 체험할 수 있도록 참여 기회를 넓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화도읍과 조안면 일원의 수상레저 사업장 16개소에서 운영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청소년 대상 수상스키·웨이크보드 중심의 ‘수상레저 아카데미’ ▲초등학생 대상 물놀이 중심 ‘수상레저 체험교실’ ▲지역아동센터 아동 대상 레저문화 체험 지원 등으로 구성된다. 수상레저 아카데미는 1차와 2차로 나눠 진행한다. 1차 참가 신청은 5월 20일부터 6월 12일까지 접수하며, 주말 중심으로 운영된다. 2차 아카데미는 6월 22일부터 참가 신청을 받는다. 운영은 사업 기간 중 월요
[경기핫타임뉴스=김형철 기자] (재)김포문화재단 「소곳소곳 김포」 플랫폼의 등록 공간인, 김포다도박물관(관장 손민영)은 6월 26일(금)까지 특별전시 ‘다(茶)담: 담다 - 차 이야기를 담아내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담다’라는 행위에 주목해 차를 마시는 문화 속에서 사용돼 온 다양한 ‘합(盒)’을 중심으로 차의 역사와 생활, 그리고 미학적 가치를 재조명한다. ‘다담(茶談)’은 단순히 차를 마시는 행위를 넘어 차를 매개로 한 이야기와 기억, 관계를 의미하며, 이를 ‘담다’라는 개념으로 확장해 풀어낸다. 전시에서는 조선시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차 도구를 보관하고 나누어 담던 다양한 합을 소개한다. 청화백자, 옻칠 목기, 금속, 대나무, 왕골 등 다양한 소재로 제작된 다기합과 다식합을 통해 시대별 생활 문화와 공예 기술의 변화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특히 층층이 쌓아 올린 다단 합 구조는 차 도구를 정갈하게 분류하고 보관하던 전통적 질서와 실용성을 보여준다. 또한 ‘합’이 단순한 수납 도구를 넘어 차 문화의 철학과 미감을 담아내는 매개체임을 강조한다. 재료에 따라 달라지는 질감과 기능, 그리고
[경기핫타임뉴스=김형철 기자] 부천시건강가정지원센터는 지난 19일 부천호수식물원 수피아에서 소속 아이돌봄사를 대상으로'2026년 아이돌봄 사례관리 아이돌봄사 집담회(2차)‘아이돌봄사와 나들이 간Day’'를 개최했다. 이번 집담회는 부천시건강가정지원센터 소속 아이돌봄사 50명이 참여한 가운데, 직무 스트레스 해소와 심신 재충전을 지원하고 참여자 간 소통과 유대감 형성을 통해 아이돌봄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행사는 수피아 식물원 관람과 카페 공간을 활용한 소통 프로그램으로 진행됐으며, 자연 속에서의 여유로운 활동을 통해 아이돌봄사들의 정서적 안정과 활력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특히 참여자 간 자유로운 대화와 경험 공유를 통해 현장 중심의 다양한 사례가 공유되며 의미 있는 교류의 장이 마련됐다. 집담회에 참여한 한 아이돌봄사는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동료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며 재충전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서로의 경험을 나누며 많은 공감과 위로를 얻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다른 참여자는 “평소 혼자 근무하는 시간이 많아 소통의 기회가 부족했는데, 이번 집담회를
[경기핫타임뉴스=김형철 기자] 부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지난 5월 17일 부천도시공사 및 부천FC 1995와 연계하여 부천시 거주 다문화가족 50여 명을 대상으로 축구경기 관람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문화가족에게 문화·체육 활동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가족이 함께 여가를 즐기며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지역 연고 스포츠 관람을 통해 지역사회 소속감과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이날 경기는 부천FC 1995와 포항 스틸러스의 경기로 진행됐으며, 부천FC가 승리를 거두어 참여 가족들의 현장 분위기가 더욱 높아졌다. 참여 가족들은 경기 내내 열띤 응원을 이어가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경기장의 생생한 분위기와 선수들의 박진감 넘치는 플레이는 참여자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가족은 “가족과 함께 축구장을 방문해 응원할 수 있어 즐거웠고, 아이들에게도 좋은 경험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오욱제 센터장은 “이번 축구경기 관람 프로그램이 다문화가족에게 즐거운 문화체험의 기회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문
[경기핫타임뉴스=김형철 기자] 부천여성청소년재단이 운영하는 소사청소년센터는 센터 앞마당에서 ‘소소한마당:동화같은 하루’를 5월 16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미니게임, 이벤트, 플리마켓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지역 시민과 청소년들을 맞이했다.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된 이번 행사는 미니게임과 사진 촬영, 달고나와 팝콘 등을 제공하는 ‘이벤트존’과 쿠키, 목공, 가죽 소품 등 청소년과 청년이 직접 제작한 물품을 판매하는 ‘마켓존’으로 운영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센터의 ESG 경영 실천을 위해 버려지는 박스를 재활용하여 부스 현수막을 제작하고, 직원들이 자체 개발한 디지털 방명록을 활용하는 등 ‘종이 없는 행사’를 구현하기 위해 노력을 기울였다. 또한, ‘2026년 제1회 나무자동차경기’를 디자인 부문과 레이싱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했으며 청소년들은 대회 규격 내에서 자유롭게 창의력을 발휘해 나만의 나무자동차를 꾸며 경기에 참여했다. 경기에 참여한 신채윤(옥길중 3학년) 청소년은 “다양한 게임도 즐기고 나무자동차 경기도 참여할 수 있어 너무 흥미진진했다”라고 소
[경기핫타임뉴스=김형철 기자] 부천시가 설치하고 부천여성청소년재단이 운영하는 고리울청소년센터의 대표적인 청소년 주도 참여 프로젝트인 ‘우리가 끼어든 동네’가 올해 활동 포부를 당차게 밝히며 본격적인 막을 올렸다. 올해로 10년째 지역 청소년들과 함께해 온 프로젝트는 청소년들이 지역사회를 배경으로 직접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책을 기획·실천하는 청소년 주도형 사업이다. 참여청소년들은 지난 4월과 5월 두 차례 진행된 시작워크숍을 통해 본격적인 활동의 발판을 마련했다. 청소년들은 ‘고강동 오리엔티어링’을 통해 동네 곳곳을 탐색하며 마을 활동가들과 직접 소통했고, 지역이해 및 참여활동 교육을 통해 자신이 살고있는 고강동을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봤다. 특히 팀별 프로젝트 기획회의를 거치며 “우리가 직접 동네를 변화시키겠다”는 남다른 포부를 다졌다. 올해 프로젝트에는 청소년 자체모임 3개 팀과 인근 학교연계 2개 팀 등 총 5개 팀이 동참해 다채로운 활약을 펼칠 예정이다. 청소년들은 자신들의 관심사를 바탕으로 상반기에는 ▲노인 도시락 배달 및 스마트폰 디지털 교육 ▲마을 플로깅(환경 정화) ▲유기견 봉사 및 반찬 만들기 등 지역 내 돌봄
[경기핫타임뉴스=김형철 기자] 이천시는 중동 정세 불안 장기화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중소기업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2026년 중소기업 특별경영자금 지원사업'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중소기업 특별경영자금 지원사업은 중소기업이 협약은행을 통해 운전자금 또는 시설자금을 대출받을 경우 이천시가 대출이자의 일부를 지원하는 이차보전 사업이다. 시는 기존 2%였던 이자지원율을 2.3%로 상향 적용하여 기업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금융비용 절감에 나선다. 지원 대상은 이천시에 사업장을 두고 제조업 및 지식기반산업을 영위하는 중소기업이다. 융자한도는 업체당 최대 5억원으로, 자금 용도에 따라 운전자금은 최대 3억원, 시설자금은 최대 5억원까지 신청할 수 있다. 상환기간은 3년이며 1년 거치 2년 분할상환, 3년 분할상환, 만기 일시상환 중 선택할 수 있으며, 실제 적용되는 대출금리는 기업의 신용등급과 담보 조건에 따라 협약은행의 심사를 거쳐 최종 결정된다. 이번 사업은 오는 6월 1일부터 자금 소진 시까지 진행되며,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특별경영자금 신청서와 사업계획서, 최근 2
[경기핫타임뉴스=김형철 기자] 이천시는 5월 19일 이천시청에서 '구인·구직 만남의 날' 채용행사를 개최하고, 구직자 187명이 참여한 가운데 107명이 1차 채용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시민들의 취업 기회 확대를 위해 마련된 현장 중심 채용행사로, 기업과 구직자가 직접 만나 1:1 현장면접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이날 행사에는 제조업, 물류업, 서비스업 등 다양한 분야의 20개 기업이 참여해 총 159명 채용을 목표로 현장면접을 실시했다. 구직자들은 이력서를 지참해 희망 기업 면접에 참여했으며, 현장 채용과 함께 추가 면접 연계도 활발히 이루어졌다. 특히 SK하이닉스 협력업체와 식품·물류 분야 기업 등이 다수 참여하면서 생산직, 물류직, 조리원, 보안요원, 반도체 장비 유지보수 등 다양한 직종의 채용이 진행돼 구직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또한 이천일자리센터와 이천고용복지플러스센터가 함께 참여해 취업 상담, 채용 정보 제공, 직업훈련 및 교육 안내 등 맞춤형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며 실질적인 취업 연계를 지원했다. 이천시 관계자는 “
[경기핫타임뉴스=김형철 기자] 이천시농업기술센터는 과수화상병의 조기 발견과 신속 대응을 위해 지난 5월 15일부터 7월 31일까지 '과수화상병 현장 진단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과수화상병은 사과·배 등 장미과 식물에 발생하는 국가검역 병해충으로 감염 시 치료제가 없어 사전 예방과 초동 대응이 중요하다. 특히 올해 전국 첫 과수화상병 발생은 지난 15일 충북 충주시에서 확인됐으며, 예년보다 이른 고온 현상으로 병원균 활동이 활발해지면서 예측 시기보다 5일 앞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이천시는 매년 과수 재배농가를 대상으로 현장 예찰을 강화하고, 의심 증상 발생 시 신속한 진단과 대응을 할 수 있도록 현장 진단실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농업인 대상 예방 홍보와 교육도 병행 추진할 계획이다. 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해서는 ▲전정가위 등 작업도구 소독 ▲과수원 출입자 및 작업 차량 관리 ▲의심주 발견 시 즉시 신고 ▲과수원 내 병든 가지 제거 및 매몰 등 예방수칙 준수가 필수적이다. 특히 농작업 전·후 작업도구를 반드시 소독하고, 과수원 간 이동 시 오염 확산 방지를 위한 위생관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