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핫타임뉴스=김형철 기자] 생명샘교회가 9일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100만원을 백석읍에 기탁했다. 기탁된 성금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송기청 목사는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나눔을 실천하는 데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백승호 백석읍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신 생명샘교회에 감사드린다”며 “성금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백석읍은 지역 내 교회와 기업, 단체, 주민 등과 협력해 복지자원을 발굴하고 위기가구를 지원하는 등 지역사회 복지안전망 강화에 힘쓰고 있다.
[경기핫타임뉴스=김형철 기자] 고양시의회 환경경제위원회는 9월 9일 동국대학교 고양바이오메디캠퍼스를 방문하여 '인프라 고도화 사업' 추진현황과 'AI 기반 대학 과학기술 혁신사업'에 대한 보고를 받고 첨단 연구시설을 점검했다. 이날 사업보고회에는 신인선 위원장, 고덕희 부위원장을 비롯한 환경경제위원회 위원들과 동국대학교 성정석 부총장, 김동억 의과대학 교수(인프라 고도화사업 책임자), 김진식 BMC창업보육센터장(AI 기반 대학 과학기술 혁신사업 책임자), 고양시 자족도시실현국 및 전략산업과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환경경제위원회는 먼저 동국대학교가 추진 중인 '2025년 교육부 기초과학역량강화사업(인프라 고도화사업)'에 대한 설명을 청취했다. 해당 사업은 고가의 첨단 연구개발(R&D) 장비를 구축하고 개방형 운영체계를 마련하여 세계적 수준의 혁신 연구기반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2025년부터 시작됐고, 2030년까지 사업비 84억 700만 원 규모(시비 연 1억)로 추진될 예정이다. 이어 '초고도 복잡계 해석 AI 기반 정신질환 인과추론 연구센터' 사업에 대한 설명이 진행됐다. 이 사업은 대규모 과학기술·AI 인프
[경기핫타임뉴스=김형철 기자] 고양특례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가 11월에 진행되는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시 직속기관, 출자출연기관, 위‧수탁 및 보조금단체 등의 업무현황 점검을 위해 현장에 직접 방문했다. 지난 7일과 8일 이틀간 진행된 현장방문에서 덕양구, 일산동구, 일산서구 등 3개 행정구에 소재한 기관을 소관 부서별로 나눠 업무를 보고받고 시설 점검과 함께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이번에 방문한 기관은 ▲내유동종합복지회관 ▲고양도시관리공사(어울림누리 체육시설) ▲덕양노인종합복지관 ▲덕양행신장애인주간보호센터 ▲일산동구보건소 ▲고양관광정보센터 ▲탄현체육센터 건립현장 ▲경기도농아인협회 고양시지회 ▲고양여성인력개발센터 ▲고양시체육회 등 총 10곳이다. 위원들은 각 기관의 인력‧예산 및 주요사업 추진 현황, 시설물 관리와 노후화에 따른 대처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파악하고, 시민들이 실제 이용하는 과정에서 개선사항은 없는지 살폈다. 특히 기관이 고유 업무를 진행하면서 주민과 사업 대상자에게 제대로 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지와 사업 추진에 따른 성과가 만족도 등 실질적인 지표로 나타나고 있는지도 면밀
[경기핫타임뉴스=김형철 기자] 남양주시는 오는 18일까지 청소년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와 국제 교류 도시 간 우호 협력 증진을 위한 ‘2026 남양주 청소년 국제교류단(이탈리아 살레르노광역시)’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청소년 국제교류단은 오는 11월 20일부터 28일까지 7박 9일간 이탈리아 살레르노광역시를 중심으로 활동한다. 이번 교류는 청소년들이 이탈리아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현지 청소년들과 교류하며 서로 다른 교육·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현지 학교 방문 및 공동 수업 △문화·체육 활동 △지중해식단 쿠킹클래스 등 체험 중심으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현지 또래와 직접 소통하며 국제적 감각과 글로벌 역량을 키우게 된다. 또한 페스툼과 폼페이, 콜로세움, 바티칸 시티 등 주요 역사·문화유산을 탐방한다. 살레르노광역시청과 살레르노대학교, 도서관 등을 방문해 현지 행정‧교육‧문화 환경도 살펴볼 예정이다. 모집 인원은 총 20명으로 일반 청소년 16명과 사회적 배려계층 청소년 4명을 선발한다. 신청 대상은 2008년 1월 1일부터 201
[경기핫타임뉴스=김형철 기자] 남양주시는 9일 시청 본관 1층 청렴방에서 경기북부가정위탁지원센터와 함께 일반위탁부모(친인척)를 대상으로 ‘2026년 가정위탁가구 위탁부모(친인척) 보수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경기북부가정위탁지원센터 주관으로, 위탁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 양육자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가정에서 시작하는 자녀 자산관리▲내 아이 성향별 맞춤 소통법으로 좋은 부모 되기 등이다. 교육은 자녀의 경제적 자립 기반을 마련하는 방법과 아동의 성향을 이해한 소통 방법 등 실질적인 양육에 도움이 되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가정위탁제도는 부모의 사망, 학대, 수감, 이혼 등의 사유로 친부모가 아동을 양육할 수 없을 때 위탁가정에서 일정 기간 또는 자립 시까지 아동을 보호, 양육하는 아동복지서비스다. 위탁부모는 반드시 매년 5시간 이상의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경기북부가정위탁지원센터 유예진 관장은 “이번 교육이 위탁 부모님들의 실제 양육에 도움이 되고, 서로 경험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위탁 아동이 가정 안에서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경기핫타임뉴스=김형철 기자] 남양주시는 9일 금곡양정복지센터가 추석을 앞두고 쾌적하고 안전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민관합동 ‘대청소의 날’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방문객에게 깨끗한 도시 이미지를 제공하고, 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생활환경을 정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주민, 사회단체, 공무원 등 약 15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구역별로 나눠 상가 밀집지역과 버스정류장 등 주요 생활권에 방치된 쓰레기를 집중 수거했다. 아울러 학교 주변의 안전하고 쾌적한 통학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불법 현수막과 전단지 등을 함께 정비했다. 환경정비와 함께 자원 절약을 위한 캠페인도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1회용품 사용 줄이기’문구가 적힌 어깨띠를 착용하고 거리를 돌며 주민과 상인들에게 ▲다회용품 사용 ▲장바구니 이용 ▲올바른 분리배출 등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자원 절약 방법을 알렸다. 김의태 센터장은 “추석을 앞두고 지역을 찾는 주민과 방문객들이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금곡동 관내 15개단체와 함께 힘
[경기핫타임뉴스=김형철 기자] 김포시가 사우동 뉴빌리지사업의 일환으로 봉화로 일원에 보행환경 개선을 위한 보도 정비공사를 추진한다. 이번 공사는 사우동 뉴빌리지사업 대상지 내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로를 확보하고, 주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보행할 수 있는 골목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주요 공사내용은 김포고~등기소사거리 구간의 보도를 확장해 비분리형 자전거·보행자겸용도로를 조성하고, 등기소사거리~칠성아파트 구간의 노후·파손된 보도를 정비하는 것이다. 시는 공사 시행에 앞서 관계 기관에 공사 내용과 일정을 안내하고, 건설재해예방 지도 계약 등 필요한 행정절차를 거쳐 오는 9월 말 착공해 11월 말 준공할 계획이다. 김포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학생들의 통학 안전을 확보하고 주민들이 보행환경 개선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보행 친화적인 거리를 조성하고자 한다”라며 “공사 기간 중 일부 통행 불편이 예상되는 만큼 주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도 사우동 뉴빌리지사업을 통해 생활과 밀접한 정주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하는 등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도시재생사업을
[경기핫타임뉴스=김형철 기자] 김포시는 지난 8일 김포시청에서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와 정담회를 갖고, 김포 교육 발전을 위한 소통과 협력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이날 정담회에는 이기형 김포시장과 김성수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장을 비롯한 교육행정위원회 위원 15명과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전문위원 등이 참석해 김포의 교육·청소년 분야 주요 정책과 현안을 공유하고 상호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김포시는 민선9기 시정 방향 가운데 하나로 ‘꿈을 키우는 교육도약’을 목표로, 학생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특히 급격한 도시 성장에 따른 학교와 학생 수 증가에 대응하고 교육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김포교육지원청과의 협력을 강화하는 한편, 경기도교육청과 경기도의회까지 협력 범위를 확대해 더욱 촘촘한 협력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이날 정담회에서도 ▲학생 통학차량 지원사업 ▲학교 체육시설 개방 확대 등 우리 시 교육 현안을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와 공유하며 경기도의회 차원의 제도적·재정적 지원 필요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기형 김포시장은 “교육은 시민의 삶과 지역의 미래를
[경기핫타임뉴스=김형철 기자] 김포시가 경기도교육청, 김포교육지원청과 한 뜻으로 교육협력체계 강화에 나선다. 교육행정과 일반행정 간 칸막이를 허물고 협력으로 교육 현안을 해소하는 동시에 시민 체감도 높은 교육 환경을 만들겠다는 각오다. 이기형 김포시장은 9일 경기도교육청을 비롯해 도내 31개 시군과 지역교육지원청이 함께 한 ‘벽깨기 협약식’에 참석했다. 오산시 원동초등학교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이날 협약식에는 경기도교육감, 경기도지사, 도내 시군 단체장과 지역교육장을 비롯해 교육부장관, 국회의원, 도·시·군의원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교육행정과 일반행정 간 협력 강화를 위한 공동 비전을 공유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의 교육 현안을 교육지원청과 지자체가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데 의미가 있다. 나아가 교육과 관련된 다양한 현안을 기관 간 협업을 통해 해결하고, 지역의 여건과 수요를 반영한 교육정책을 추진하는 데 뜻을 모았다. 이기형 김포시장은 “김포시는 교육 협력으로 학생과 학부모, 교육관계자가 모두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는데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강한 의지를 보
[경기핫타임뉴스=김형철 기자] 김포시는 회계 전문성과 행정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지난 9월 8일 시청 본관 3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회계실무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회계담당자 및 사업담당자 12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직원들의 사전 질의를 반영하여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의 교육 내용을 제공했다. 특히 세출예산 집행 기준과 공무원 여비규정 등 최근 개정된 회계 규칙과 지출 관련 주요 변경 사항을 상세히 설명하여 직원들의 업무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었다. 강의는 지방계약연구원 김근숙 대표가 진행했다. 서울시 강북구청 전문관 경력 등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공직자 대상 회계 분야 교육을 다년간 진행해 온 전문 강사답게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이는 뛰어난 강의력을 보여주었다. 김포시 자산관리과장은 “회계 업무는 지방행정의 기초이자 건전 재정 집행을 책임지는 주요 분야”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교육과 실무 사례 중심 지원 체계를 제공하여 공직자 회계 역량을 강화하고, 시민에게 신뢰받는 투명하고 청렴한 회계 행정을 확립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경기핫타임뉴스=김형철 기자] 김포시 풍무도서관은 10월 독서문화진흥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운영 프로그램은 △3차원(3D)으로 만드는 미래도시 △월간(月刊) 달밤 황보름 작가와의 만남 △요즘 인문학 사건으로 읽는 한국경제 △하루의 독서 마음을 읽는 시간, 공감낭독 총 4종이다. ‘3차원(3D)으로 만드는 미래도시’는 초등학생 4~6학년을 대상으로 10월 8일부터 10월 29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총 4회 운영한다. 강의 내용은 ‘3차원 모델링 툴의 기본적인 사용방법 익히기’, ‘미래도시를 직접 설계하고 도시계획 구상하기’다. 모집은 9월 15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진행하며, 풍무도서관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일상의 모습을 섬세하게 담아낸 작품들로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은 황보름 작가와의 북토크도 진행한다. ‘월간(月刊) 달밤 황보름 작가와의 만남’에서는 작가의 신작 ‘윗집 부부’를 중심으로 작품의 탄생 배경과 소설 속 인물에 관한 이야기, 집필 과정에서 작가가 중요하게 생각했던 점 등을 살펴볼 예정이다. 북토크는 김포시민 40명을 대상으로 10월 13일 화요일 오후 7시에 운영하며,
[경기핫타임뉴스=김형철 기자] 김포한강신도시에서 2000번 버스를 타고 GTX-A 킨텍스역으로 바로 갈 수 있는 노선이 생기면서 김포-서울역 출퇴근길 선택지가 다양해졌다. 김포시는 오는 9월 14일부터 한강신도시 ~ 서울역 방면 출퇴근 이용 개선을 위해 시내버스 2000번을 GTX-A 킨텍스역 경유 노선으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기존에 M6117번(골드라인~공항철도), 33번(GTX-A) 외에도 2000번 버스를 이용해 GTX-A로 환승할 수 있는 수단이 확보되면서 서울역 출퇴근길 선택지가 확대된 것이다. 이는 민선9기 교통분야 제10호 『GTX-A(킨텍스 등) 연계버스 및 골드라인 혼잡 시간대 버스 투입 확대』 공약사항의 일환으로, 이기형 시장은 “시민들의 교통 불편을 하루도 그냥 보고 있을 수 없다. GTX-A 킨텍스역을 이용해 시민 편의를 확충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신속한 노선 확충을 지시한 바 있다. 시는 2000번 버스를 타고 GTX-A를 이용할 경우 구래동에서 서울역까지 약 1시간, 장기동에서 서울역까지는 약 52분이 걸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번 노선 변경에 따라 ▲엘에이치(L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