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은 지난 2월 26일 공단 내·외부 이해관계자 41명을 대상으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이해도 제고 및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속가능한 가치창출을 위한 ESG경영’을 주제로, ESG의 등장 배경과 글로벌 정책 동향, 정부의 ESG 대응 방향 등을 종합적으로 다루며 공공기관의 역할을 재정립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환경(Environmental) 분야에서는 탄소중립(Net-Zero), RE100, 녹색요금제 등 기후위기 대응 흐름과 자원절약·재활용 실천 사례를 공유했으며, 사회(Social) 분야에서는 인권 보호, 안전보건, 지역사회 상생 및 사회적 가치 실현 방안을 다뤘다. 지배구조(Governance) 분야에서는 윤리경영, 절차적 공정성, 책임 있는 의사결정 체계 구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아울러 ESG 기반 거버넌스 강화를 위해 공단 시민운영위원회의 역할을 지속가능경영 관점에서 확대·재정립하는 방향도 함께 공유됐다.
교육에 참석한 한 이해관계자는 “ESG가 단순한 환경 활동이 아니라 공단의 시설 운영, 안전관리, 지역사회 협력 등 전반적인 경영과 연결된다는 점을 새롭게 인식하게 됐다”며 “우리 공단이 ESG 요구 확대에 맞춰 선제적으로 준비하고 있다는 점이 인상 깊었고, 앞으로의 추진 방향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정찬 이사장은 “최근 공공기관에 대한 ESG 요구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는 만큼, 우리 공단 역시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내·외부 이해관계자와 함께 ESG 경영 기반을 더욱 강화하고, 책임 있는 공기업으로서 지속가능경영을 적극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