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시흥시의회가 4월 14일부터 24일까지 11일간의 일정으로 제335회 임시회를 개회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을 심사한다. 또한 시민 복지 증진과 시정 운영 개선 등 다양한 분야를 다루는 의원 발의안 15건을 포함해 총 35건의 조례 및 기타 안건을 함께 심의할 예정이다. 주요 일정을 살펴보면, 회기 첫날인 14일 제1차 본회의를 열어 추가경정 예산안 심사를 위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원장을 선임한다. 이후 각 상임위원회별로 조례 및 기타 안건에 대한 심사에 돌입한다. 15일부터 17일까지는 각 상임위원회에서 추가경정 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에 대한 예비심사를 진행한 후 심사보고서를 채택한다. 특히 17일에는 의회운영위원회가 규칙안과 의회사무국 소관 추가경정 예산안을 심사할 예정이다. 이후 20일부터 23일까지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상임위 예비심사를 거친 추가경정 예산안을 종합 심사하게 된다. 회기 마지막 날인 24일에는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상정된 모든 안건을 최종 의결하며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할 계획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9일 경기도의회 4층 미래과학협력위원회 회의실에서 ‘경기도 사회적 약자를 위한 스포츠복지 확대 방안’ 정책연구용역 최종보고회가 개최됐다. 이번 연구는 경기도 내 사회적 약자, 특히 장애인의 체육 활동 참여 격차를 구조적으로 진단하고 실효성 있는 실행 방안을 모색하고자 추진됐다. 중앙집중형 정책이나 단발성 사업의 한계를 벗어나 ‘경기도형 자치분권 스포츠복지 모델’을 제시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책임연구자인 리본코퍼레이션랩 서희정 박사는 “사회적 약자의 저조한 스포츠 참여율은 시설과 전문 인력 부족, 지속적인 참여 구조의 부재 등 복합적인 환경적 요인에서 비롯된다”며 “단순 비용지원을 넘어 스포츠 바우처, 이동 및 동행 지원, 지역 거점 시설, 생활권 중심의 지속 프로그램을 하나의 패키지로 묶어 운영하는 통합적 실행 구조가 필수적”이라고 제안했다. 이에 대해 경기도의회 유형진 의원(국민의힘, 광주4)은 “이번 연구는 스포츠복지의 핵심이 단순 예산 확대가 아니라 도민이 실제로 ‘참여 가능한 구조’를 만드는 데 있음을 객관적인 데이터로 입증했다는 점에서 매우 큰 의의가 있다”고 평가했다.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안계일 의원(국민의힘, 성남7)은 9일 수원덕산병원에서 열린 ‘주취 맑음센터(일시보호센터)’ 개소식에 참석해 시설 운영 계획을 확인하고 관계기관과 함께 현장을 점검했다. 이번에 개소한 주취 맑음센터는 주취자의 안전한 보호와 관리, 그리고 관련 사고 예방을 목적으로 경찰·소방·지자체·의료기관이 협력하여 운영하는 시설로, 현장에서 발생하는 주취자 대응 부담을 분산하고 보다 체계적인 보호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경기남부경찰청, 경기도소방재난본부, 경기도 자치경찰위원회, 수원덕산병원 등 관계기관이 참석해 센터 운영 협약을 체결하고, 시설 운영 방향과 협력 체계에 대해 논의했다. 개소식에 참석한 안계일 의원은 주취자 보호 공간과 운영 동선, 안전관리 체계 등을 살펴보고, 관계자들로부터 운영 계획과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한 설명을 청취했다. 안 의원은 “주취자 보호 문제는 단순한 현장 대응을 넘어 안전과 직결되는 사안인 만큼, 기관 간 협력체계가 실제 현장에서 원활히 작동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센터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최대호 안양시장 예비후보가 9일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시작한 변화를 완성할 검증된 실력으로 안양의 중단 없는 전진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최 예비후보는 이날 출마선언문을 통해 “민생경제가 어려운 상황에서 무거운 책임감을 안고 다시 나섰다”며 “이재명 정부와 함께 위기를 극복하고 안양의 미래 100년 기반을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현직 시장의 기득권을 내려놓고 예비후보로 나선 것은 네거티브가 아닌 정책과 비전으로 평가받기 위한 것”이라며 “안양은 실험이 아닌 검증된 실력으로 완성해야 할 단계”라고 말했다. 최 예비후보는 ‘대한민국 중심 도시 완성’을 목표로 ▲위례과천선·서울서부선 연장 ▲경부선 철도 지하화 ▲안양교도소 부지 개발 ▲박달스마트시티 조성 ▲서울대 기반 AI 혁신 클러스터 구축 등을 제시했다. 또 광역철도망과 역세권을 중심으로 한 ‘초연결 콤팩트 도시’를 구축해 “10분 생활권 도시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정원도시 조성 ▲AI 선도도시 구축 ▲청년특별시 실현 ▲교육·돌봄 강화 ▲문화·예술·스포츠 도시 조성 ▲골목상권 및 전통시장 활성화 등 시민 체감형 정책도 제시했다. 특히 “2033년까지 청년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정명근 화성시장 예비후보 선거대책위원회가 진석범 예비후보 측의 여론조사 결과 공표 방식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며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선거관리위원회 및 인터넷선거보도심의위원회에 고발 조치 했다고 밝혔다. 정 후보 측은 9일 “최근 지역사회에 유포된 ‘여론조사 1위’ 주장과 관련해 통계 해석과 표현 방식에 왜곡 소지가 있다”며 “단계부터 결과 발표까지 4중 조작을 가한 희대의 통계 사기극”이라고 주장했다. 정 후보 측은 구체적으로 ▲전체 표본이 아닌 특정 지지층 교차분석 결과를 중심으로 ‘1위’로 표현된 점 ▲일부 후보가 특정 문항에서 제외된 조사 설계 ▲그래프 축을 생략한 시각화 자료 사용 ▲연령·지역별 가중치 적용 방식 등을 문제로 지적했다. 정 후보 측은 특히 최근 대법원이 벌금형을 확정한 사례를 들며 “동일한 수법으로 왜곡된 홍보물을 배포한 것은 사법부가 위법성을 명확히 선언한 수법을 인지하고도 경선 승리를 위해 유포를 강행한 '미필적 고의'로 해석될 수밖에 없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정명근 예비후보는 상대방의 진흙탕 꼼수 정치에 흔들리지 않고, 오직 화성시민만 바라보며 압도적인 진짜 1위의 품격과 정책 비전을 증명해 나갈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진석범 화성특례시장 예비후보가 결선 과정에서의 추가 토론을 공식 제안하며 정책 검증 기회 확대 필요성을 강조했다. 진 후보는 최근 열린 화성시장 예비후보 합동토론회 직후 입장문을 통해 “짧은 시간 안에 모든 비전과 공약, 의혹을 충분히 설명하기에는 한계가 있었다”며 “두 후보가 동의한다면 결선 과정에서 추가 토론을 통해 시민들께 더 충분히 설명드릴 기회를 갖자”고 밝혔다. 그는 “불통과 무능을 넘어 소통과 실력으로 시민께 반드시 증명하겠다”고도 강조했다. 진 후보는 이날 토론회에서 제시한 주요 정책 방향도 재차 언급했다. 그는 “민관 거버넌스를 기반으로 고질적인 주차 문제를 해결하고, 동탄 생태터널 문제와 출퇴근 교통 문제 개선에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다. 또 “수원 군공항의 화성 이전은 단호히 저지하겠다”며 지역 현안에 대한 강경 입장을 재확인했다. 이와 함께 “광비콤 사업은 원안대로 추진하고, 물류단지는 시민 뜻에 따라 백지화하겠다”며 “시민 중심 정책 결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진 후보는 “화성 경마장 유치를 통해 지역경제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UN AI 허브 화성 유치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추미애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정명근 화성시장 예비후보가 소상공인 단체와 정책협약을 체결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제시했다. 9일 정 후보 측에 따르면, 화성특례시 소상공인연합회는 이날 오후 선거사무소를 방문해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협약을 맺었다. 연합회는 화성시의 급격한 도시 확장 속에서 소상공인 수가 증가하고 있지만, 지역별 사무공간과 운영 인력 부족으로 정책 전달과 현장 지원에 어려움이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4개 구청별 사무실 설치 ▲전담 매니저 배치 ▲소상공인회의소 설립 및 운영 지원 등을 요구하며, 상권별 자생력 강화와 협력 거버넌스 구축 필요성을 강조했다. 정 후보는 “소상공인을 위해 지역화폐 발행 규모를 1조 원까지 확대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써왔다”며 “앞으로도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이 안정적으로 생계를 이어갈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지원 정책을 지속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국민의힘 경기도당 공천관리위원회가 9일 제18차 회의 주요 결정 사항으로 광역의원 선거구 종합심사 결과 단수 추천과 경선 지역을 발표했다. 1. 광역의원 후보자 추천 (26 선거구) 2. 광역의원 후보자 경선 지역 (8 선거구) 한편, 국민의힘 경기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대폭적인 선거구 조정 예정지역 및 기타 추가 검토가 필요한 지역은 추후 발표 예정이며, 경선을 하게될 지역의 구체적인 일정에 관한 사항도 추후 안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정명근 화성시장 예비후보가 지역 복지단체와 함께 노인복지 정책 개선 필요성에 공감하며 관련 정책 추진 의지를 밝혔다. 9일 정명근 예비후보 측에 따르면, 사단법인 공감연대 회원과 복지시설 이용자 등 30여 명은 전날(8일) 화성시 선거사무소를 방문해 노인복지 정책 건의문을 전달하고 간담회를 가졌다. 공감연대는 화성시가 인구 증가와 함께 독거노인 확대, 고독사 위험 증가 등 복합적 복지 수요에 직면해 있다고 진단했다. 특히 복지시설이 공공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인력과 재정 한계로 처우는 민간 수준에 머물러 있다며 개선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들은 ▲재가 중심 통합돌봄 체계 구축 ▲전문인력 확충 ▲인건비 현실화 ▲위수탁 구조 개선 ▲성과평가 기준 현실화 등을 주요 과제로 제시하며, 안정적인 운영 기반 마련과 공공성 강화를 요구했다. 정 예비후보는 “화성시 복지시설 지원 정책이 타 도시보다 뒤처질 수 없다”며 “대한민국 1등 도시에 걸맞게 복지시설 처우 역시 최고 수준이 되도록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노인복지 정책에서도 화성시를 본받아야 한다는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화성희망포럼 회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더민주·시흥3)은 9일 ‘2026년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제4차 임시회’에 참석해 민생 회복을 위한 정책 공조와 제도 개선 방향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날 인천에서 열린 임시회에서는 공공심야약국 확대 및 영농형 태양광 특별법 제정 촉구 건의안 등 도민 일상 및 생업과 직결된 주요 안건들을 협의하고, 중앙정부를 향한 공동 대응 의지를 다졌다. 김진경 의장은 “전국 지방의회가 함께 머리를 맞대고 풀어야 할 민생 현안들이 많아지고 있다”며 “각 시·도의회 의장님들과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공유하고, 민생에 변화를 만들 해법을 도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전국 시·도의회의 역량을 결집해 도민 생업과 직결된 현안들을 해결하는 든든한 정책 파트너로서 지방의회의 위상을 바로 세우겠다”라고 말했다.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안산시의회가 9일 제302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열고 안건 의결과 5분 자유발언을 실시했다. 이로써 지난 3월 23일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18일간 이어온 제9대 의회의 마지막 의사일정이 마무리됐다. 시의회는 이날 본회의에서 의회운영위원회(위원장 최진호) 소관 3건과 기획행정위원회(위원장 한명훈) 소관 5건, 문화복지위원회(위원장 설호영) 소관 9건, 도시환경위원회(위원장 박은정) 소관 11건,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이진분) 소관 2건, 건의안 1건 등 총 31건의 안건을 의결했다. 특히 의원 9명이 각각 발의한 조례안 12건이 4개 상임위원회 심의 결과대로 처리됐으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소관의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도 예결위가 수정 가결한 2조 4,651억 666만여원 규모로 의결됐다. 아울러 3차 본회의에 바로 부의된 ‘말산업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과천 경마공원 안산시 이전 촉구 건의안’은 원안 의결로 채택됐다. 현옥순 의원이 대표 발의한 이 건의안은 정부 방안에 따라 구체화되고 있는 과천 경마공원 이전 사업이 연구·교육·치유·체험·관광이 결합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안산시의회가 9일 열린 제302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말산업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과천 경마공원 안산시 이전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 이번 건의안은 현옥순 의원 등 14명의 의원이 공동 발의했으며, 의회는 이날 채택한 건의안을 대통령실과 국회, 국토교통부, 농림축산식품부에 송부할 계획이다. 건의안은 정부의 ‘도심 주택공급 확대 및 신속화 방안’에 따라 구체화되고 있는 과천 경마공원 이전을 단순한 시설 재배치가 아닌 연구·교육·치유·체험·관광이 결합된 말산업 클러스터 조성의 전략적 기회로 활용하고 입지 여건이 우수한 안산시를 우선 검토 대상에 포함해야 한다는 취지로 제안됐다. 건의안에 따르면 안산이 최적 후보지로 꼽히는 이유는 탁월한 광역 교통망과 풍부한 가용부지 등을 갖춰서다. 6개 고속도로와 6개 철도노선을 보유한 안산은 서해안고속도로, 수도권 제2 순환고속도로 등으로 경기 남부 및 수도권 전역과 연결되고 신안산선 개통 시 서울 도심까지 40분대 접근이 가능하다. 아울러 경제자유구역과 3기 신도시 등 직·주·락이 완비된 정주환경을 갖추고 있으며, 대규모 가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