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최대호 안양시장 예비후보가 9일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시작한 변화를 완성할 검증된 실력으로 안양의 중단 없는 전진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최 예비후보는 이날 출마선언문을 통해 “민생경제가 어려운 상황에서 무거운 책임감을 안고 다시 나섰다”며 “이재명 정부와 함께 위기를 극복하고 안양의 미래 100년 기반을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현직 시장의 기득권을 내려놓고 예비후보로 나선 것은 네거티브가 아닌 정책과 비전으로 평가받기 위한 것”이라며 “안양은 실험이 아닌 검증된 실력으로 완성해야 할 단계”라고 말했다.
최 예비후보는 ‘대한민국 중심 도시 완성’을 목표로 ▲위례과천선·서울서부선 연장 ▲경부선 철도 지하화 ▲안양교도소 부지 개발 ▲박달스마트시티 조성 ▲서울대 기반 AI 혁신 클러스터 구축 등을 제시했다.
또 광역철도망과 역세권을 중심으로 한 ‘초연결 콤팩트 도시’를 구축해 “10분 생활권 도시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정원도시 조성 ▲AI 선도도시 구축 ▲청년특별시 실현 ▲교육·돌봄 강화 ▲문화·예술·스포츠 도시 조성 ▲골목상권 및 전통시장 활성화 등 시민 체감형 정책도 제시했다.
특히 “2033년까지 청년주택 5,100세대를 공급하고 청년의 주거·일자리 기반을 강화하겠다”며 “공공데이터 기반 지능형 도시 운영으로 미래 산업 경쟁력을 확보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문화·체육 분야에서는 안양춤축제 세계화와 생활밀착형 문화공간 확충, 축구전용경기장 및 아레나 조성 등을 통해 도시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최 예비후보는 “안양에는 새로운 사람이 아니라, 시작한 변화를 완성할 사람이 필요하다”며 “국가 정책과 도시 발전을 연결해 안양의 미래 기반을 확실히 다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