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재)용인시시민프로축구단(이하 ‘용인FC’)이 어린이날을 맞아 인기 캐릭터 ‘캐치! 티니핑’과 함께하는 특별한 홈경기를 선보인다.
용인FC는 오는 5월 3일(일) 용인미르스타디움 주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2 2026 10라운드 성남FC전을 어린이날 기념 ‘캐치! 티니핑’ 브랜드데이로 운영한다. 이번 경기는 가족 단위 관람객과 어린이 팬을 위한 체험형·참여형 이벤트를 확대해, 경기 관람 전후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또 경기 당일 장외 메인 광장에서는 어린이 팬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티니핑과 함께하는 어린이 사생대회’는 좋아하는 선수 또는 응원하는 선수를 주제로 자유롭게 그림을 그리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우수작으로 선정된 어린이에게는 용인FC와 캐치! 티니핑 콜라보 머플러에 해당 선수의 친필 사인을 담아 증정할 예정이다.
아울러 2인 1조로 버튼 타이밍을 맞추는 체험형 이벤트 ‘이클립스핑의 러브텔레파시’, ‘캐치! 티니핑’ 자이언트 벌룬 포토존 등도 함께 운영된다. 관람객들은 경기장 곳곳에서 ‘캐치! 티니핑’ 콘텐츠를 즐기며 어린이날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다.
장외 부스에서는 ‘캐치! 티니핑’ 팝업스토어와 미르스토어를 통해 다양한 상품도 만나볼 수 있다. 용인FC의 오프라인 MD스토어인 미르스토어에서는 ‘캐치! 티니핑’과 용인FC 마스코트 요니·이니가 함께하는 한정 굿즈를 선보인다. 이와 함께 ‘캐치! 티니핑’ 팝업스토어에서는 문구류, 완구류, 간식류 등 다양한 상품을 판매해 어린이 팬과 가족 관람객의 즐길 거리를 더할 예정이다.
장내 프로그램도 어린이날 분위기에 맞춰 구성된다. 식전 행사로는 용인대학교 태권도 시범단의 공연이 진행되며, 이어 ‘캐치! 티니핑’의 하츄핑, 빛나핑이 시축에 참여해 경기장을 찾은 어린이 팬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하프타임에는 장외 사생대회 우수작 발표와 함께 ‘용인FC 어린이 누구핑?’ 이벤트가 열린다. ‘용인FC 어린이 누구핑?’은 용인FC 선수들의 어린 시절 사진을 보고 어떤 선수인지 맞히는 이벤트로, 정답자에게는 용인FC 선수단 사인볼이 제공된다. 치어리더 공연도 함께 진행돼 경기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이와 함께 용인FC는 어린이날 기념 홈경기를 찾는 관람객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관람 동선, 게이트 운영, 안전관리, 편의시설 점검을 강화한다. 특히 어린이 및 가족 단위 관람객 증가를 고려해 이벤트 부스와 주요 이동 동선에 안전 인력을 배치하고, 게이트·계단·이벤트존 등 혼잡 예상 구간을 집중 관리할 계획이다.
경기 종료 후에는 관람객 대상 경품추첨 이벤트도 진행된다. 무선 청소기, 전자레인지, 공기청정기, SSD, 애드온샵 무선 충전기 세트를 비롯해 용인FC 후원사인 육판장·경성순대국 식사권, 아미노코치 보충제 세트, 다보스병원 건강검진권 등 다양한 경품이 마련돼 팬들에게 또 하나의 즐거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용인FC 관계자는 “이번 홈경기는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구장 경험을 만드는 데 중점을 뒀다”며 “캐치! 티니핑과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 팬들에게 오래 기억될 하루를 선물하고, 앞으로도 가족 친화형 콘텐츠를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