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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자원봉사센터, ‘2026 바다의 시작 캠페인’ 본격 추진

4~5월 진행 예정, 빗물받이 정화 작업으로 해양 오염 차단·장마철 침수 예방

 

[경기핫타임뉴스=김형철 기자] 고양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4일 일산역 일대에서 빗물받이 쓰레기 무단 투기방지를 위한‘2026 바다의 시작 캠페인’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번 캠페인은 빗물받이 내부 오염물을 제거해 해양 오염을 차단하고, 장마철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첫 활동에는 ▲재난안전지원단 경기북부본부 ▲한국민속문화협회 ▲ego를 찾는 사람들 3개 단체와 개인 자원봉사자 9명이 참여해 환경 정화에 힘을 보탰다.

 

이날 활동은 일산서구청 안전건설과 도로시설팀의 협조로 진행됐으며, 봉사자들은 일산역 일대 빗물받이 15곳을 대상으로 내부 정화 작업을 실시했다. 이어 ‘바다의 시작’의 노면표시재로 스티커를 부착해 시민 인식 제고에 나섰다.

 

이번 캠페인은 일산역을 시작으로 고양시 3개 구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고양시자원봉사센터 이완범 센터장은 “작은 실천이지만 바다를 지키는 시작점”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과 함께 환경을 보호하고 재해를 예방하는 자원봉사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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