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핫타임뉴스=김형철 기자] 연천군 청산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11일, 본격적인 봄 행춘기를 맞아 청산면의 대표 명소인 ‘베개용암 출렁다리’ 관광지 입구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활동은 지난해 개통 이후 지역의 랜드마크로 자리 잡은 베개용암 출렁다리에 봄철 방문객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관광객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이미지를 제공하고 지역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산면 주민자치위원장은 “우리 고장을 찾는 관광객들이 청산면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기분 좋게 즐기고 가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활동을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주민자치위원회가 앞장서서 애향심을 바탕으로 지역 환경 개선에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개통한 베개용암 출렁다리는 천연기념물 제442호인 전곡읍 은대리 물거미 서식지와 연계된 수려한 주상절리 경관을 한눈에 볼 수 있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