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핫타임뉴스=김형철 기자] 남양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13일 위기청소년의 조기 발견과 통합지원을 위한 ‘1388청소년지원단’ 상반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1388청소년지원단 단원과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해 △고위기청소년 지원 방안 △하부지원단 자원 연계 활성화 △현장 중심 아웃리치 활동 확대 등을 논의했다.
특히 고위기청소년 지원을 위한 자발적 후원체계 구축과 단원별 전문 자원을 활용한 맞춤형 지원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또 △발견·구조지원단 △의료·법률지원단 △복지지원단 △상담·멘토지원단 등 분야별 역할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자원 연계 방안도 함께 모색했다.
시 관계자는 “1388청소년지원단은 위기청소년을 가장 가까운 곳에서 발견하고 지원하는 중요한 민간 사회안전망”이라며 “앞으로도 민간 협력을 강화해 청소년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양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는 전문 상담 기관으로, 위기청소년 상담 및 부모 교육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