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핫타임뉴스=김형철 기자] 김포시가 연세대학교(소프트웨어 중심대학사업단)와 공동으로 추진하는 김포시-연세대 인공지능·소프트웨어(AI·SW) 동아리 멘토링이 지난 10일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인공지능·소프트웨어(AI·SW) 동아리 멘토링은 김포시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미래융합인재 양성과 인공지능·소프트웨어(AI·SW) 가치 확산을 위해 김포시가 연세대학교와 협력하여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 인공지능·소프트웨어(AI·SW) 분야에 지식이 있는 연세대학교 소속 멘토가 관내 고등학교 동아리를 직접 방문해 총 3회에 걸쳐 학생들과 함께 문제 해결형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최종으로 모여 성과물을 공유한다.
첫 멘토링이 진행된 김포제일고등학교에서는 데이터를 활용한 ‘야구 자동 중계 시스템 개발’을 주제로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이날 수업은 게임 요소를 활용해 야구의 기본 개념과 프로젝트 전반에 대한 이해를 돕는 방식으로 진행돼 학생들의 흥미를 높였다. 향후 수업에서는 학생들이 직접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실습 중심의 활동이 이어질 예정이다.
인공지능·소프트웨어(AI·SW) 동아리 멘토링은 지난해 처음 도입되어 3개 동아리를 대상으로 운영됐으며, 올해는 4월부터 7월까지 총 6개 동아리로 확대 운영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연세대학교 멘토와의 지속적인 교류를 바탕으로 인공지능·소프트웨어(AI·SW) 분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진로 탐색의 기회를 넓힐 것으로 기대된다.
최명순 교육청소년과장은 “인공지능·소프트웨어(AI·SW) 동아리 멘토링은 학생들이 미래 핵심 기술을 직접 경험하고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의미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교육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다양한 디지털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포시는 올해 연세대학교와의 협력을 통해 인공지능·소프트웨어(AI·SW) 동아리 멘토링을 비롯해 아이디어 공모전을 통한 교육과정 개발, 인공지능·소프트웨어(AI·SW) 경진대회, 진로·진학 멘토링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