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화성FC가 지역 유소년들을 대상으로 '2026 유소년 축구교실'을 개최했다.
유소년 축구교실은 화성시 관내 어린이들에게 축구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축구 저변 확대와 지역사회 공헌을 목적으로 기획된 화성FC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2022년 첫 운영을 시작으로 올해로 5년째를 맞이하며 지역 내 대표 유소년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는 화성시 관내 초등학생 63명이 참가하며, 총 24회에 걸쳐 수업이 진행된다. 학년별로 반을 구성해 수준에 맞는 체계적인 훈련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으로, 참가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단계별 커리큘럼이 운영된다. 참가 어린이 전원에게는 화성FC 유니폼이 제공되어 구단에 대한 소속감과 자부심을 함께 키울 수 있도록 했다.
첫 수업은 4월 1일(화) 다람산체육공원에서 진행됐다. 기초 터치와 움직임 훈련을 시작으로 드리블·패스 등 축구 기본기를 익히고, 수업 말미에는 미니게임을 통해 배운 내용을 직접 적용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현장을 찾은 학부모들의 반응도 뜨거웠다. 한 학부모는 "평소 화성FC를 좋아하던 아이가 이번 축구교실에 참여하게 됐는데, 첫 수업부터 너무 재미있어했다. 1년 동안 어떤 모습으로 성장할지 기대가 크다"고 소감을 전했다.
화성FC 관계자는 "유소년 축구교실은 지역 어린이들이 축구를 쉽고 즐겁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5년째 꾸준히 이어오며 의미 있는 성과를 만들어가고 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구단의 사회적 역할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화성FC는 오는 4월 4일 16시 30분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성남FC와의 홈경기를 통해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