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화성특례시의회는 11일 '제17회 푸른화성지키기 환경 자전거 대행진'에 참석해 시민들과 함께 친환경 실천의 의미를 나누고 지속 가능한 도시 조성을 위한 의지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자전거를 타고 함께 도심을 주행하며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일상 속 친환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김영수 의회운영위원장, 김종복 문화복지위원장, 김상균·이은진·이용운·이해남·전성균 의원이 참석했으며, 시민과 자전거 동호인 등 1천여 명이 참여해 건강과 환경을 함께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다. 배정수 의장은 “자전거는 단순한 이동수단을 넘어 건강과 환경을 함께 생각하는 실천의 상징”이라며 “오늘 이 행진이 환경을 위한 작은 실천을 시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환경을 지키는 일은 특별한 누군가의 몫이 아니라 우리 모두의 일상에서 시작된다”며 “화성특례시의회도 친환경 실천이 생활 속 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살피고 뒷받침하겠다”고 덧붙였다.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방성환 위원장(국민의힘, 성남5)은 11일 경기도청 도담뜰 일대에서 열린 ‘제3회 경기도 도시농업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도시농업의 공익적 가치와 정책적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행사는 도시농업의 기후변화 대응 역할과 공익적 가치를 확산하고, 도민이 함께 참여하는 상생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으며, 도시농업인과 시·군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방 위원장은 축사에서 “현재 경기도 도시농업 인구는 50만 명을 넘어섰다”며 “도시농업이 이미 도민의 생활 속에 깊이 자리 잡고 있는 중요한 영역”이라고 밝혔다. 또한 “도시농업은 텃밭형, 상자형, 체험·치유형 등 다양한 형태로 확산되고 있다”며 “이러한 변화는 농업이 단순 생산을 넘어 삶과 연결되는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이어 “도시농업은 더 이상 농촌에만 머무르는 산업이 아니라, 도시 속에서 사람을 이어주고 삶을 치유하며 환경을 지키는 중요한 영역”이라며 “체험과 교육, 문화가 결합된 도시농업은 도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공동체를 회복하는 역할을 한다”고 강조했다.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더불어민주당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예비후보가 12일 당내 경선에서 후보로 확정되며 감사 인사 메시지를 전했다. 정 후보는 먼저 “화성특례시 107만 시민과 우리 민주당 당원동지 여러분의 뜨거운 지지와 성원에 감사드린다”라며 금일까지 함께한 자원봉사자들에게도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어 경선에 참여한 김경희, 진석범 예비후보에게도 감사의 뜻을 표하며 “앞으로 두 분과 함께 ‘민주당 원팀’을 구성하고 시민과 함께 본선에서 화성특례시장 당선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정 후보는 또 “지난 경선기간 우리는 더 살기 좋은 화성특례시를 위한 다양한 정책과 비전을 공유했다”면서 ▲기본사회실현 ▲AI미래도시 ▲30분 이동시대 ▲생애맞춤 돌봄도시 ▲생태관광 문화도시 ▲미래첨단 산업도시 건설 등 자신의 공약을 소개하며 “‘화성의 새역사를 쓰라’는 시민과 당원동지들의 염원을 엄숙히 받아들이고 전력을 다해 반드시 승리하겠다”라고 피력했다. 정 후보는 끝으로 “이재명 정부의 국정철학을 현장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후보답게 당면 현안인 민생 살리기와 경제정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화성시장 경선을 앞두고 여론조사 해석을 둘러싼 후보 간 공방이 격화되고 있다. 진석범 예비후보 측은 최근 입장문을 통해 정명근 예비후보 선거대책위원회가 제기한 이른바 ‘여론조사 4대 조작’ 주장에 대해 “사실관계와 제도를 뒤섞은 정치공세”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진 후보 측은 “쟁점은 공표된 여론조사 수치를 어떤 범위와 방식으로 인용했는지 여부”라며 “이를 따지지 않은 채 ‘통계 사기’, ‘범죄’ 등 표현을 사용하는 것은 정치적 낙인찍기에 불과하다”고 주장했다. 또 “가중값, 표본추출틀, 교차분석 등은 여론조사 제도 내에서 통상적으로 공개·검토되는 요소”라며 “이를 두고 일방적으로 ‘조작’으로 규정하는 것은 여론조사 제도 전반에 대한 불신을 키울 수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정명근 캠프가 유사 사례로 언급한 판례와 관련해서도 “서로 다른 사실관계와 공표 방식을 가진 사안을 동일선상에서 비교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며 “구체적 검토 없이 범죄로 단정하는 것은 정치적 공세에 가깝다”고 반박했다. 진 후보 측은 “최근 일부에서 제기된 ‘조작’, ‘범죄’ 등의 표현은 실제 통계 검증이라기보다 정치적 인상에 기반한 주장”이라며 “경선 과정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김석구 광주시장 예비후보가 지난 10일 더불어민주당 광주시장 경선투표를 앞두고 유튜브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영상 메시지를 공개했다. 김 예비후보는 11일 해당 영상에 ‘김석구의 진심’이란 주제로 경선투표 독려와 후보소개, 정견발표 등을 담았다고 밝혔다. 영상에서 김 예비후보는 “수많은 전화와 문자를 시민들이 받는데 오래전부터 똑같은 얼굴에 똑같은 말과 정책의 내용들이다”며 “지금까지 바뀐 게 하나 없는 이런 광주가 식상하지 않으시냐”고 운을 뗐다. 이어 “그동안 광주시장들은 무엇을 했고 출마했던 후보들의 약속은 다 어디로 갔느냐”며 “김석구는 지금까지 나왔던 후보들과는 다른 차별화되는 인물이다”고 강조했다. 특히 “수십 년의 민간기업 경력을 거쳐 국회 보좌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영혁신처장, 경기평택항만공사 사장을 역임하고 현재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전략기획특보까지 쌓인 민간 효율성과 공공 가치의 경험”을 자신의 강점으로 꼽았다. 광주시장 도전 이유로 “지금 광주에 필요한 건 현재의 판을 바꿀 수 있는 능력과 신선함”이라며 “경기도와 중앙정부에 가서 당당하게 누구를 만나 무엇을 요구하고 해결해야 하는지 아는 사람이 저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오산시민연대(대표 지상훈)가 불법 선거운동 의혹과 관련해 A 오산시장 예비후보와 관련자들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했다고 밝혔다. 오산시민연대는 11일 보도자료를 통해 “피고발인들은 특정 단체 인력을 활용해 직원 약 7~8명을 동원하고, 특정 후보 지지를 유도하는 전화 홍보와 ARS 투표 참여 권유 활동을 조직적으로 수행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현장에서는 직원들에게 특정 후보 지지를 요청하는 전화 홍보 문안을 전달하고 실행을 B씨가 지시했다”는 주장과 함께, “전화번호 입수 경위와 관련해 특정 인물 제공으로 응대하라는 취지의 지시가 있었다”는 의혹도 제기됐다. 오산시민연대는 “이 같은 행위가 단순한 개인적 지지 표현을 넘어 조직적·계획적 선거운동에 해당할 수 있다”고 주장하며 ▲공공성이 있는 단체 인력 활용 ▲선거사무소 외 장소에서의 집단적 활동 ▲관리자 지시에 따른 조직적 수행 등을 근거로 제시했다. 이어 “공공성을 가진 조직과 인력을 동원한 선거운동은 선거의 공정성과 중립성을 훼손할 수 있다”며 선관위의 신속하고 철저한 조사를 촉구하는 한편, 내부 제보를 통해 사안이 드러났다고 밝히며 공익제보자 보호 필요성도 강조했다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더불어민주당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예비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최근 선거판을 혼탁하게 만드는 '사칭 계정 개설' 및 '허위정보 유포' 사태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하며, 관련 범죄 행위에 대한 강력한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선대위는 12일 성명을 통해 "허위 사실과 가짜뉴스는 우리 사회를 병들게 하는 심각한 폐해이며, 선거 과정에서 유권자의 판단을 흐리기 위한 의도로 활용되는 것은 결코 묵과할 수 없는 중대한 범죄 행위"라고 규탄했다. 또 선대위는 "선거가 진행 중인 상황에서 조직적·의도적으로 가짜뉴스를 확산시키려는 시도는 공정한 경선 질서를 훼손하는 매우 엄중한 사안"이라고 지적하며, "사칭 계정을 통한 허위정보 유포는 공직선거법 위반 및 정보통신망법 위반, 명예훼손 등 중대한 불법 행위에 해당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익명으로 타 후보를 사칭하고 조작된 정보를 흘려 캠프 간의 갈등을 조장하려는 선거 공작에 대해 선대위 차원에서 가능한 모든 대응을 검토한다는 방침이다. 선대위 관계자는 "수사당국은 이번 사안을 결코 가볍게 다뤄서는 안 되며, 철저한 수사를 통해 배후와 경위를 명명백백히 밝히고 관련자 전원에게 엄중한 책임을 물어달라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신미숙 의원(더불어민주당, 화성4)은 지난 9일, 경기도의회 화성상담소에서 화성시 배드민턴협회장 정영모회장등 주민3명과 배드민턴 전용구장의 주차난에 대한 불편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화성시 2동탄 신리천 인근에는 약 3년 전 20면 규모의 실내 배드민턴장이 조성되어 운영 중이다. 그러나 해당 시설의 주차장은 약 80면 규모에 불과해 이용객 수요를 감당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다. 특히 화성시는 지속적인 인구 유입으로 도시 규모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생활체육을 즐기는 시민들 또한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체육 인프라 확충은 이러한 수요 증가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문제는 각종 대회 개최 시 더욱 심각해진다. 해당 시설에서는 연간 약 5차례 배드민턴 대회가 열리며, 대회당 약 2,000여 명이 참가하는 대규모 행사로 운영되고 있다. 하지만 주차 공간 부족으로 인해 참가자와 방문객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으며, 인근 교통 혼잡도 가중되고 있다. 이 자리에 참석한 정영모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성남시의회 정용한 대표의원(정자·금곡·구미1동)이 대표 발의한 ‘성남시 재개발·재건축사업 추진을 위한 공공지원 및 주민 참여 활성화 조례안’이 오는 16일 열리는 성남시의회 제310회 임시회의 의결을 앞두고 있다. 이는 재개발·재건축사업 추진에 있어 주민협의체를 중심으로 공공 지원을 명시한 전국 최초의 조례이다. 성남시는 현재 분당 제1기 신도시 선도지구 지정으로 진행되는 재건축 정비사업과 수정·중원구의 노후 주거지 재개발 사업이 동시에 진행되며 지역 주민 간 잦은 이해관계 충돌, 단지 통합 정비에 따른 이견, 복잡한 법령과 행정 절차에 대한 주민 민원 등이 끊이질 않아 사업 지연의 주요 원인으로 지적됐다. 그러나 분당의 경우 지역구 김은혜 국회의원(경기 분당을)이 지난해 대표발의한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을 통해 주민대표단을 법제화하고, 시장·군수 등이 노후계획도시정비 특별회계의 세입·세출 항목을 조례로 직접 추가할 수 있게하는 등 지자체의 자율권을 확대하는 분당 신도시 재건축에 대한 실질적인 재정 지원 토대를 구축했지만, 수정·중원구의 경우 법적 근거가
[경기핫타임뉴스=김형철 기자] 고양특례시의회는 10일 'BTS 월드투어 아리랑 in 고양'이 열리는 고양종합운동장 일대를 찾아, 공연을 계기로 늘어나는 방문객 수요가 지역 관광과 상권으로 이어질 수 있는 여건을 살폈다. 이번 방문은 대규모 공연을 찾는 관람객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현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이동 동선, 안내 체계, 교통 및 편의시설 등의 공연장 주변 여건을 살피고, 공연 특수가 지역 체류와 소비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을 두루 살펴보기 위해 이뤄졌다. 이와 함께 공연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뿐 아니라 공연장 인근 주민들의 생활 불편을 줄이기 위한 세심한 대응도 중요하다는 점이 강조됐다. 교통 혼잡과 소음, 보행 불편, 사전 안내 부족 등에 대한 우려가 제기될 수 있는 만큼, 방문객 수용과 지역 상생은 물론 인근 거주민의 안정적인 생활 여건까지 함께 살피는 균형 있는 접근이 필요하다는 취지다. 김운남 의장은 “대규모 공연은 많은 방문객이 고양을 찾는 계기가 되는 만큼 시민과 관람객 모두가 불편 없이 현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세심한 준비가 필요하다”며 “어려운 경기 상황 속에서 이번 공연이 고양의
[경기핫타임뉴스=김형철 기자] 포천시의회는 제191회 임시회를 끝으로 제6대 의회의 공식적인 정례 일정을 마무리했다. 지난 2022년 7월 출범한 제6대 포천시의회는 ‘포천시 발전과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최우선 목표로 삼고, 행정 전반에 대한 철저한 감시와 활발한 입법 활동을 펼쳐왔다. 제6대 의회는 총 101번의 정례회 및 임시회를 거치며 총 958건의 안건을 처리하는 등 쉼 없는 의정활동을 이어왔다. 특히 시민의 실생활과 직결되거나 행정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86건의 조례를 의원 대표발의로 제‧개정하며 실질적인 삶의 질 개선에 앞장섰다. 세부적으로는 사회적 약자 보호와 지역 경제 자생력 강화에 의정 역량을 집중했다. 청년 창업 및 주거 안정 지원, 노인 일자리 창출, 장애인 전동보조기기 보험 가입, 노후주택 집수리 지원 등 계층별 맞춤형 복지 조례를 마련했다. 이와 함께 중소기업 공장 전기화재 예방 안전시설 지원, 농촌체험휴양마을 육성, 착한가격업소 지원, ESG 경영 활성화 조례 등을 제정하며 지역 산업과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집행부 견제와 대안 제시라는 의회 본연의 역할에도 충실했다. 본회의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수원특례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장정희 위원장(더불어민주당, 권선2·곡선)과 의회운영위원회 최원용 위원장(국민의힘, 영통2·3·망포1·2)은 4월 9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수원시 일자리박람회’에 참석해 행사 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청년 및 구직자 중심의 실효성 있는 일자리 정책 추진을 당부했다. 이번 박람회는 수원시가 주최하고, 수원일자리센터 등 5개 기관이 공동 주관하여 개최됐다. 이번 박람회에는 50여개 기업이 참여해 약 300명의 채용을 목표로 현장 면접을 진행했다. 행사장에는 채용관과 취업정보관이 운영되고, 취업특강과 AI 기반 모의면접, 기업매칭, 이력서 사진촬영 등 다양한 취업지원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직업계고 학생을 대상으로 한 사전 취업지원 프로그램(실전면접 클리닉, AI 자소서·기업매칭 등)이 운영되어, 청년층의 조기 진로 설계와 취업 역량 강화를 지원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장정희 의원은 행사장을 직접 순회하며 채용 부스 운영 현황과 참여 기업 구성, 구직자 참여 상황 등을 세밀히 점검했다. 특히 직업계고 학생 참여 비율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