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핫타임뉴스=김형철 기자] 이천시 청미도서관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오는 5월 7일부터 5월 16일까지 어린이들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과 가족들을 위한 입체낭독공연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의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도모하고, 가족에 대한 감사와 사랑을 표현하는 시간을 느끼기 위해 마련됐다. 어린이들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꽃다발 샌드위치 만들기 A, B, ▲손으로 놀자 EVA폼 공예 A(곰돌이 장미 만들기)와 ▲손으로 놀자 EVA폼 공예 B(장미 볼 화분 만들기)가 준비됐다. 또한 가족들을 위한 입체낭독공연인 ‘우리 가족 납치 사건’, ‘감기 걸린 물고기’를 통해 가족 간의 소통과 공감을 이끄는 뜻깊은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수강 신청은 4월 15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이천시통합도서관 누리집에서 모집한다. 도서관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라며 “도서관이 단순히 책을 읽는 공간을 넘어, 가족 간의 소통을 돕고 추억을 쌓을 수 있는 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경기핫타임뉴스=김형철 기자] 구리시는 3월 31일 구리한강시민공원에서 ‘시민이 숲으로 행복한 구리시’를 주제로 제81회 식목일 기념 나무 심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시민 500여 명이 참석했으며, 한강시민공원 고덕토평대교 인근에 조성된 화단에 무궁화 130주, 수국 2,280주 등 꽃 관목 3,030본과 억새 200주를 심었다. 특히 이번 식목일에는 나라꽃인 무궁화를 기념식수로 심어 기후 위기와 국제정세 등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인내와 희망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을 담았다. 행사와 함께 목재 이용 활성화 캠페인도 병행해 탄소 저감과 기후변화 대응에 대한 시민 인식을 높였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식목일 나무 심기는 단순한 식재를 넘어 시민과 함께 자연을 체감하는 소중한 시간”이라며 “오늘 심은 나무가 숲으로 성장해 시민이 더욱 행복한 도시로 이어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미래 세대를 위해 지속적인 녹지 조성과 환경 보전에 힘쓰는 한편, 청명·한식 기간 산불 예방에도 각별한 주의를 당부드린다”라고 강조했다.
[경기핫타임뉴스=김형철 기자] (재)김포문화재단은 지난 3월 29일 오후 3시 김포아트홀에서 개최한 융복합 미디어극 '구름아 가지마' 공연이 전석매진으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2025년 김포예술활동지원사업' 창작지원 공모 선정단체인 '프로젝트 랑이'가 창‧제작해 지난해 8월 김포아트홀에서 초연을 올린 작품으로, 전문가 평가단의 심의에 따라 '2025년 김포예술활동지원사업' 성과공유회 대상 수상작으로 선정되어 지난 일요일 재공연을 올렸다. '구름아 가지마'는 외로움이 많은 9살 소녀 ‘순이’가 구름친구를 찾아 떠나는 내용을 담은 융복합 미디어극으로 인터랙티브 미디어 아트와 연극의 결합을 통해 몰입력을 극대화 시키며 관객들에게 재미와 감동을 선사했다. 특히 이번 공연은 처음으로 김포예술활동지원사업 우수작을 차년도 김포아트홀 기획공연으로 초청한 첫 사례로, 전석매진이라는 성과를 내며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이는 문화재단과 지역예술단체의 협업 및 이를 통한 지역예술 생태계 활성화에 대한 가능성을 확인했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한 성과이다. (재)김포문화재단 이계현 대표이사는 “처음으
[경기핫타임뉴스=김형철 기자] 여주시는 도서관의 날 및 도서관주간을 맞아 오는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시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을 공식 주제로, 도서관이 단순한 책 대출 공간을 넘어 시민의 삶을 확장하는 문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자 기획됐다. 관내 도서관이 함께 참여하는 공통 프로그램과 각 도서관별 특화 프로그램을 포함하여 총 46개의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된다. 공통 행사로는 도서관 이용의 재미를 더하는 ‘도서관 북미션’이 운영된다. 이용자는 도서관 곳곳에 숨겨진 책 모양 스티커를 찾아 인증하면 소정의 기념품을 받을 수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과 어린이들의 높은 참여가 기대된다. 또한 장기간 연체로 도서관 이용이 제한된 시민들을 위해 연체도서 반납 시 대출정지를 해제하는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이용자들의 도서관 재이용을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독서문화 프로그램, 체험행사, 강연, 전시 등 각 도서관의 특성을 살린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시민들에게 풍성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한
[경기핫타임뉴스=김형철 기자] 부천필 상임지휘자 아드리앙 페뤼숑(Adrien Perruchon)의 지휘와 바이올리니스트 에스더 유(Esther Yoo)의 협연으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번스타인 〈세레나데〉와 프로코피예프 〈로미오와 줄리엣〉 발췌곡을 통해 ‘사랑’이라는 보편적 주제를 서로 다른 음악 언어로 조명한다. 철학적 사유와 비극적 격정이 교차하는 이번 무대는 두 작곡가가 그려낸 사랑의 다양한 면모를 한 자리에서 만나는 시간이 될 예정이다. 또한 이번 공연은 국내 최대 클래식 축제인 ‘2026 예술의전당 교향악축제’ 초청 공연을 앞두고 선보이는 프로그램으로, 4월 5일(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도 동일한 레퍼토리로 연주된다. 교향악축제에 오르는 프로그램을 부천에서 먼저 만나볼 수 있다는 점에서도 더욱 의미가 깊다. ◇ 철학적 사유로 풀어낸 사랑, 번스타인 〈세레나데〉 전반부에서는 레너드 번스타인의 〈세레나데〉가 연주된다. 이 작품은 고대 그리스 철학자들이 사랑(Eros)에 대해 논하는 플라톤의 『향연』에서 영감을 받아 작곡된 곡으로, 전통적인 협주곡 형식과는 다른 ‘음악적 에세이’의 성격을 지닌다. 다섯 개의 악장은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평택시는 지난 3월 30일 2시 평택무형유산 전수교육관을 개관하고 전통문화 계승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이날 행사는 평택농악, 평택민요, 시립국악관현악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홍보영상, 기념사 및 축사, 테이프 커팅,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되어 개관의 의미를 더했다. 전수교육관은 무형유산 보유자와 보유단체의 전승 활동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시민들이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조성된 복합 문화공간이다. 대·중·소연습장과 교육체험실 등을 갖추고 있어 교육과 체험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거점시설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정장선 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전수교육관은 우리 지역의 소중한 무형유산을 미래 세대에 전승하기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시민 누구나 전통문화를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평택시는 앞으로 전수교육관을 중심으로 교육 강좌, 전시, 체험활동 등 전수교육관 활성화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지역 문화 경쟁력 강화에 앞장설 방침이다.
[경기핫타임뉴스=김형철 기자] 고양시청소년재단 성사청소년문화의집은 고양시 청소년의 자율적이고 주도적인 동아리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고양시 청소년동아리 활동지원사업’ 오리엔테이션을 지난 28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해당 사업은 성평등가족부와 고양시가 지원하고 성사청소년문화의집이 주관하는 고양시 관내 청소년 동아리 활동지원 사업이다. 공정한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23개 청소년 동아리에 팀별 최대 125만 원의 활동비를 지원한다. 해당 지원금은 동아리 활동에 필요한 임차비, 물품구입비, 식비 등 다양한 운영 경비로 활용될 수 있으며, 청소년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활동을 하도록 돕는다. 이날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사업 추진 방향 및 연간 일정 안내 ▲보조금 교부 신청 및 집행 절차 ▲예산 사용 기준 및 유의사항 ▲정산 방법 등 실무 중심의 안내가 이뤄졌다. 특히 실제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을 진행해 참여 동아리의 이해도를 높였으며,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현장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소통의 시간도 함께 마련됐다. 성사청소년문화의집 이재신 센터장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정자유스센터는 지난 3월 28일, 청소년 자치기구가 한자리에 모인 ‘2026 자치기구 연합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총 8개 자치기구 소속 청소년 90여 명이 참여했다. 이번 발대식은 청소년들이 함께 새로운 여정을 시작한다는 의미를 담아 공항 콘셉트로 기획됐으며, 여권과 항공권을 배부해 현장감을 높였다. 또한 청소년들이 직접 제작한 활동 소개 영상을 상영해 올해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행사에는 ▲성남시청소년참여위원회 ▲청소년운영위원회 ▲청소년동아리연합 ▲성남시고등학교학생회연합 ▲미디어기획단 ▲메이커기획단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등 8개 자치기구가 참여했다. 발대식에서는 자치기구 대표 청소년 위촉장 수여를 비롯해 자치기구 소개 영상 상영, 청소년동아리 축하공연, 연합 레크리에이션 등이 진행됐다. 이경주 정자유스센터 센터장은 “이번 연합 발대식은 청소년들이 직접 제작한 영상을 통해 스스로 목소리를 내고, 공항이라는 이색적인 콘셉트 속에서 서로 교류하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주체적으로 교류하고 성장할 수 있
[경기핫타임뉴스=김형철 기자] 동두천시는 (사)경기도시각장애인연합회 동두천시지회가 3월 31일부터 2박 3일 동안 전라남도 화순군 일대에서 ‘2026년 한마음가족 힐링캠프’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힐링캠프는 시각장애인 회원과 가족들이 함께 일상에서 벗어나 편안한 휴식을 취하고, 서로의 경험을 나누며 정서적 유대감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총 25명의 회원이 참여했으며, 교통약자버스 1대를 이용해 안전하고 편리하게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화순 지역의 자연환경을 느끼며 산책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지역문화와 역사 체험을 통해 새로운 경험을 쌓게 된다. 또한 가족 단위 공동활동과 소규모 그룹 힐링 프로그램 등 다양한 일정이 운영돼 참가자들이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이번 힐링캠프가 시각장애인분들께 따뜻한 쉼과 위로가 되길 바란다”라며, “동두천시는 앞으로도 장애인과 가족들이 더 편안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경기도 수원시립미술관은 4월 1일부터 ‘문화가 있는 날’을 확대 운영하며, 무료 전시 관람과 공연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기존에는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 한해 운영하던 ‘문화가 있는 날’ 무료 입장을 4월부터는 매주 수요일로 확대 시행한다. 이를 통해 시민 누구나 보다 편안하게 미술관을 찾고 문화예술을 일상에서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문화가 있는 날’ 확대 시행 첫날인 4월 1일 낮 12시 30분, 수원시립미술관 행궁 본관 로비에서 재즈 피아니스트 임채선이 참여하는 '런치 콘서트'가 개최된다. 임채선은 다수의 국내외 재즈 페스티벌에 참여한 실력파 연주자로, 이번 공연에서는 토이 스토리의 주제곡 'You’ve Got a Friend in Me' 등 친숙하고 경쾌한 곡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은 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 누구나 현장에서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으며 점심시간에 맞춰 진행되어 인근 직장인들도 식사 후 부담 없이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현재 수원시립미술관에서는 이배, 이수경, 최병소 등이 참여한 소장품 전시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용인문화재단은 지난 3월 24일부터 29일까지 용인문화예술원 2층 전시실에서 열린 2026 'Y-예술 콜렉티브 초대전'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Y-예술 콜렉티브 초대전'은 용인 지역을 대표하는 용인문인협회, 용인미술협회, 용인사진작가협회의 주관으로 용인문화재단과 협업해 구성한 콜렉티브 전시다. 문인․미술․사진이라는 서로 다른 시각예술 장르가 하나의 기획 아래 유기적으로 연결된 이번 전시는 예술인 간의 교류, 시민과의 소통, 장르 간 해석의 확장을 목표로 기획됐다. ‘언어.색.빛의 만남’이라는 부제 아래 각 협회 소속 작가 128명이 참여했으며, 전시와 연계한 참여형 프로그램 및 분야별 부대행사를 통해 시민이 시각예술의 다양성과 깊이를 체감할 수 있도록 참여형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했다. 3월 24일에는 전시 개막식 '언어․색․빛, 하나의 장면'이 문화예술원 2층 전시실 로비에서 열렸다. 문인의 시 낭독, 사진작가의 사진 영상 슬라이드, 미술협회의 드로잉 퍼포먼스가 어우러진 아트 콜렉티브 오프닝 퍼포먼스를 통해 전시의 시작을 알리고 세장르의 화합을 선보였다. &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안성에서 오랜 시간 활동해 온 사진작가 엄태수의 개인전이 안성천 우리동네 작은미술관 결갤러리에서 오는 4월 4일부터 4월 30일까지 '안성 예인의 숨결'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작가가 27년에 걸쳐 안성 지역에서 예술로 삶을 이어온 예인들을 만나며 기록해 온 사진 작업을 바탕으로 기획됐다. 시인, 무용가, 장인 등 각자의 분야에서 한평생 예술혼을 펼쳐온 이들의 생전 모습이 담겨 있으며, 현재는 고인이 된 예인들의 삶과 예술을 다시금 조명하는 자리이다. 안성은 ‘안성맞춤’이라는 말이 유래한 전통의 도시이자, 남사당놀이와 바우덕이로 대표되는 대중예술의 깊은 뿌리를 간직한 지역이다. 작가는 이러한 지역적 기반 속에서 살아온 예인들의 삶의 깊이와 예술적 열정을 사진으로 기록하며, 단순한 인물 촬영을 넘어 한 시대를 증언하는 시각적 아카이브를 구축해왔다. 엄태수 작가는 “이번 전시가 안성 예인들의 예술혼을 다시금 되새기고, 점차 잊혀져 가는 지역 예술의 가치를 돌아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개하지 못한 기록들을 통해 이들의 삶을 지속적으로 조명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