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핫타임뉴스=김형철 기자] 양평군은 지난 25일 양평읍에 위치한 경기청년공간 내일스퀘어 양평에서 ‘2026년 제1회 양평군 청년정책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청년의 지속 가능한 삶을 지원하는 양평 실현’을 비전으로 제시하고, 2026년 청년정책의 추진 방향과 발전 전략을 논의했다. 회의에는 관련 부서장과 청년 활동가 등 12명의 위원이 참석했으며, 부위원장 선출을 시작으로 청년정책 추진계획 보고, 위원 의견 수렴 및 정책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청년 일자리 창출 방안과 청년 창업자에 대한 홍보 및 지원 강화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됐으며, 올해 추진할 주요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청년의 목소리를 정책에 체계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소통을 이어가겠다”며 “청년이 지역사회에서 자립하고 정착할 수 있도록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이번 논의를 토대로 청년 수요를 반영한 정책의 완성도를 높이고, 청년이 만들고 함께하는 활력 있는 양평 조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경기핫타임뉴스=김형철 기자] 양평군은 지난 25일 경기도미디어아트센터에서 개최된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 민선8기 제10차 정기회의에 참석해 시·군 공동현안에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하고, 지역발전을 위한 제도 개선 사항을 건의했다. 이번 회의에는 경기도 31개 시·군 (부)단체장이 참석해 중앙정부 및 경기도 차원의 제도 개선이 필요한 33건의 안건을 심의하고, 주요 현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군은 최근 이상기후와 병해충 증가, 농촌 고령화에 따른 인건비 상승 등으로 친환경농업 실천 여건이 악화되고 있는 가운데 무농약 직불금이 3회 지급 후 지원이 종료되는 구조로 지속 영농에 한계가 있다는 점을 지적하며, 무농약 인증 농가에도 일정 기간 이후 지속직불금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친환경농업직접지불제 지원 정책 개선과 한강수계 규제 개선을 통한 동부권의 균형발전을 위해 제도적 보완과 정책적 지원이 필요함을 공유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친환경 농업은 단순한 1차 산업을 넘어 환경보전과 공익적 가치를 실현하는 분야로, 농업 현장의 어려움이 제도에 반영될 수 있도록 경기도 31개 시·군이 공동으로 힘을 모아야 한
[경기핫타임뉴스=김형철 기자] 연천군은 지난 26일 연천군 종합복지관 대강당에서 '전문적 진단을 통해 연천군 체육의 복지와 미래를 함께 모색하다'라는 주제로 연천군 체육 분야 세미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군 여건에 적합한 체육 특화 종목 발굴 및 육성 방향을 모색하고, 전문가 진단과 관계자 의견 수렴을 통해 체육 정책의 전문성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연천군수, 연천군의회 의장, 윤종영 경기도의회 의원, 최용만 연천군체육회 회장 등 주요 내빈과 체육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했다. 1부 개회식에 이은 2부에서는 단국대학교 김지태 교수가 좌장을 맡은 가운데, 나사렛대학교 우주연 교수와 부경대학교 김대희 교수가 각각 지역 스포츠 복지와 재정 확보 방안에 대해 주제 발표를 진행했다. 이어진 토론에는 경기도체육회 추성길 팀장, 반얀트리골프 윤영주 프로, ㈜필드홀딩스 엄기석 대표, 광운대학교 고진수 교수 등 각계 전문가들이 참여해 연천군 체육 발전을 위한 열띤 논의를 펼쳤다. 군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연천군의 지리적·환경적 특성을 반영한 차별화된 체육 특화 전략을
[경기핫타임뉴스=김형철 기자] 연천군이 오는 3월 4일부터 ‘2026년 연천 시티투어 버스’를 재운행한다. 운영 기간은 11월 29일까지다. 이번 시티투어는 2025년 운영 결과 분석을 통해 관광객 선호도를 반영한 테마형 코스 중심 운영으로 개편됐다. 버스 운행은 요일별 테마 코스로 진행되며, 향후 지역 축제 등에 따라 코스는 탄력적으로 변경될 예정이다. 코스는 ▲수요일 역사·자연 코스(연천역~호로고루~고랑포구 역사공원~경순왕릉~백학광장~임진강 자연센터) ▲목·금요일 안보·자연 코스(연천역~태풍전망대~전곡시장~출렁다리~재인폭포) ▲토·일요일 연천 명소 코스(연천역~태풍전망대~전곡시장~전곡 선사박물관~재인폭포) 등 세 가지로 운영된다. 이용 요금은 성인 1만 원, 경로·유공자·장애인·학생 등 할인 대상자는 8천 원이며, 탑승객에게는 연천군 지류형 지역화폐 5천 원이 페이백된다. 시티투어 버스는 홈페이지 사전 예약 후 이용 가능하며, 잔여석에 한해 당일 현장 판매를 진행한다. 연천군 관계자는 “시티투어 버스 재운행을 통해 관광 접근성을 높이고, 체류형 관광을 확대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
[경기핫타임뉴스=김형철 기자] 연천군은 오는 3월 5일부터 5월 29일까지 86일간 봄철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 특별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봄철은 강수량의 부족으로 하천의 수량이 적어 소량의 오염물질 유입만으로도 대규모 수질오염사고로 이어질 우려가 있고,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지는 계절적 특성이 있다. 이번 점검은 이러한 환경 위해 요인을 사전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 대상은 중점․일반관리 대상 배출시설, 민원 다발 사업장,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등이며, ▲배출시설 및 처리시설의 적정 관리 여부 ▲배출허용기준 준수 여부 ▲비밀배출구 설치 여부 및 기타 관리기준 준수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한다. 점검반은 2개반 4명의 점검인원으로 편성되며, 점검은 사전통지 없이 불시에 실시함을 원칙으로 한다. 점검결과 경미한 지적사항은 현장 행정지도를 실시하고, 환경오염물질 무단배출 등 중대한 사항은 근절차원에서 사법조치와 조업정지 등 강력한 조치를 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특별 지도점검을 통해 봄철 환경오염을 사전 예방하고 주민들의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핫타임뉴스=김형철 기자] 연천군농업기술센터는 지역 내 농업·농촌자원을 활용해 군민들의 심리적·사회적 건강 증진을 도모하기 위한 ‘2026년 치유농업 프로그램 참여기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기간은 2월 25일부터 3월 10일까지이며, 참여기관 방문형 4개소와 치유농장 방문형 6개소 등 총 10개 기관을 선정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치유농장과 참여기관을 연계해 다회차 치유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인지 기능 개선, 우울감·스트레스 감소 등 농업활동을 통한 치유효과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신청자격은 연천군 소재 복지시설 및 치유프로그램 적용이 필요한 단체·기관이며, 서류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기관에는 치유프로그램 체험이 지원된다. 신청서와 구비서류는 농업기술센터 누리집(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농업기술센터 농업개발과에 방문하거나 전자메일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연천군농업기술센터 이원희 소장은 “이번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치유농업의 기반을 구축하고 지역 내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더 많은 지역 기관과 협력해 치유농업 효과를 널리 알리겠다”고
[경기핫타임뉴스=김형철 기자] 김포시는 2월 27일 김포골드라인 사우역을 방문한 김민석 국무총리와 대동해서 혼잡도를 점검했다. 김주영, 박상혁, 모경종 국회의원, 대광위원장도 함께했다. 이번 점검은 김포골드라인 열차 증차사업 등 혼잡완화 대책을 이행함에도 불구하고 열차 혼잡이 해소되지 않고 있는 상황에서 이루어졌다. 특히 서울5호선 김포연장과 관련한 국회 국민청원동의가 5만명을 돌파해 소관 상임위원회에 회부된 시점과 맞물려 진행됐다. 국무총리는 사우역에서 김포골드라인의 운영 및 혼잡 현황, 그간의 혼잡완화 방안 및 안전대책 추진현황을 보고받고, 5호선 연장 추진 상황도 함께 확인했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근본해결책으로 5호선 예타통과가 시급하다.”고 건의했다. 이 자리에서 김포골드라인 혼잡 개선을 위한 ▲70(A·B)버스 노선 신설, ▲광역버스 추가 투입, ▲개화~김포공항 구간 가로변 버스전용차로 개통, ▲ 김포골드라인 열차 6편성 증차, ▲ 배차간격 단축, 안전요원 배치 확대 등 그간 사업 추진현황 등을 점검했다. 그러면서 혼잡 개선을 위한 추가 방안도 집중 논의됐다. 현재 추진중에 있는 ▲올림픽
[경기핫타임뉴스=김형철 기자] 김포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인천 연안해역 내 일부 어장의 야간 조업 및 항행 제한이 시범적으로 해제됨에 따라, 어업인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어업감독공무원 당직선’ 운영 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1982년부터 국가 안전보장 및 질서 유지를 위해 유지되어 온 인천해역 내 야간 조업 제한이 어업인들의 지속적인 건의와 정부의 규제 완화 결정에 따라 44년 만에 일시적으로 풀리게 된 것이다. 대상 구역은 북위 37도 30분 이남 해역으로, 만도리·초치도·팔미도 어장 등 총 18개 어장이 포함되고, 경기권에서는 유일하게 김포시 어선 55척이 야간 조업·항행 신청을 하여 야간 조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시는 야간 조업 허용에 따른 안전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인천광역시, 경기도와 번갈아 가며 당직 체계를 가동한다. 김포시 소속 어업감독공무원이 승선한 민간당직선(김포시 어선)으로 인천광역시 영흥도 인근 해상에서 당직일 오후 6시부터 다음 날 오전 6시까지 당직 근무 체계를 유지할 방침이다. 인천·경기·김포가 주 단위 교대로 당직을 수행하며, 김포시는 시범 운영
[경기핫타임뉴스=김형철 기자] 김포시는 노후 경유차에서 발생하는 대기오염물질을 줄이고 시민들에게 쾌적한 대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총 17억 원 규모의 ‘2026년 조기폐차 보조금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오는 3월 12일부터 1차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시는 올해 778대의 지원 물량을 1·2차에 나누어 모집할 예정이며, 1차 모집을 통해 약 550대의 지원 대상을 선정할 예정이다. 1차 모집 신청은 3월 12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며, 인터넷 또는 등기우편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접수일 기준 6개월 이상 차량을 소유하고, 대기관리권역 또는 김포시에 사용본거지가 6개월 이상 연속 등록된 차량으로 ▲배출가스 4·5등급 경유 자동차(5등급은 경유 외 연료 포함) ▲2009년 8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을 적용하여 제작된 도로용 건설기계 3종(덤프트럭, 콘크리트믹서트럭, 콘크리트펌프트럭) ▲2004년 12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에 맞게 제작된 지게차, 굴착기 등이다. 대상자는 우선순위에 따라 선정되며, 1인 1대를 우선 지원한다. 이후 잔여 예산이 있을 경우 1인당 최대 3대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경기핫타임뉴스=김형철 기자] 이천시는 지난 26일, 한국국토정보공사 이천지사와 ‘지적행정 신뢰도 향상 및 현안 소통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적측량 업무의 정확성 제고와 효율적인 지적업무 추진을 위해 개최됐으며, 이천시 도시주택국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 8명과 한국국토정보공사 이천지사장을 포함한 지적측량 수행자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간담회에서는 지적(임야)도·연속지적도 정비사업(1차) 추진을 비롯한 양 기관의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협업 방안을 논의하고, 지적측량 성과도 교부 안내 문자 개선 방안 등을 포함한 대민서비스 향상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며 시와 공사 간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강화했다. 또한, 기관 간 업무 추진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등 지적 업무 전반에 대해 폭넓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박철희 도시주택국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지적측량 업무 전반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협력 방안을 구체화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지적행정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
[경기핫타임뉴스=김형철 기자] 이천시는 26일 장애인 노동자를 대상으로 노동법 교육 강좌 ‘나도 노동자입니다’를 개최했다. 이번 강좌는 이천시가 직영으로 운영하는 비정규직노동자지원센터가 주관했으며, 센터에서 추진 중인 노동 인문학 강좌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강의는 노무사사무소 ‘씨앗’의 이지혜 노무사가 맡아 진행했으며, 장애인 노동자와 활동지원사 등 30명이 참여했다. 교육에서는 △노동자의 기본 권리 △근로계약서와 임금·근로조건 △최저임금 이해 △계약 종료와 해고 차이 등을 다뤘다. 특히 장애인 노동자의 차별금지, 정당한 편의 제공, 괴롭힘 금지 등 특별한 권리를 강조하며 현장에서 반드시 지켜져야 할 법적 보호 장치를 짚었다. 또한 노동 현장에서 문제가 발생했을 때 활용할 수 있는 상담 및 신고 절차를 안내하고, 고용노동부(1350)와 국가인권위원회 등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기관을 소개했다. 참여자들은 “나는 이런 권리를 지키고 싶습니다”라는 권리 선언 활동을 통해 스스로 권리를 인식하고 실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천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장애인 노동자가 노동법을 쉽게 이해하고, 현장에서 자신
[경기핫타임뉴스=김형철 기자] 이천시농산가공연구회가 26일 이천시 농산물가공 창업보육교육장에서 2026년 연시총회를 개최하고, ‘이천시농산가공협회’로의 명칭 변경을 의결했다. 이날 총회에는 정승옥 회장을 비롯한 회원 18명이 참석해 올해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협회는 조직의 역할 확대와 대외 인지도 제고를 위해 명칭을 변경했으며, 앞으로 회원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하고 공동 마케팅을 활성화하는 등 보다 체계적인 운영 기반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이천시농산가공협회는 지역 농산물을 활용해 가공품을 생산하는 31개 가공사업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천시농업기술센터의 기술 지도와 컨설팅을 바탕으로 품질 향상과 제품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고 있다. 2026년에는 온라인 시장 확대에 중점을 두고 스마트스토어 제작 및 홍보 전문교육을 추진해 온라인 판로를 확대하고, 지역 축제 및 팝업스토어 운영으로 온·오프라인 홍보를 강화해 회원 사업장의 소득 증대를 도모할 계획이다. 정승옥 회장은 “명칭 변경을 계기로 조직의 위상을 한층 높이고, 교육과 협업을 강화해 이천 농산가공품의 경쟁력을 더욱 끌어올리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