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핫타임뉴스=김형철 기자] 가남읍은 2월 20일 가남읍 복지회관 3층 회의실에서 2월 정기 이장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임영석 가남읍장을 비롯해 김광덕 부시장, 박시선 여주시의원, 이홍균 이장협의회장, 이무권 주민자치회장, 김지현 가남농협조합장, 김해기 가남파출소장 및 각 마을 이장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 행사 첫 순서로는 최근 부임한 김광덕 부시장이 참석해 이장들과 인사를 나누고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김광덕 부시장은 “부임 전 경기도청 교통국장 등을 역임하며 교통 정책 분야에서 쌓아온 풍부한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가남읍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가남읍 발전과 주민 편의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이어 마을을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온 최재광 씨에게 ‘마을 숨은일꾼’ 감사장을 수여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임영석 가남읍장은 “각 마을을 대표해 현장에서 애써주시는 이장님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가남읍 주차장 부지 확보를 위해 다각적으로 노력하고 있으며,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한 기반 마련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이장단과
[경기핫타임뉴스=김형철 기자] 포천문화관광재단은 포천38문화예술창작소의 ‘2026년도 시민 대상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공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 포천38문화예술창작소는 폐교된 영평초등학교를 리모델링해 조성한 복합 문화예술 창작공간으로, 공연·전시·공예·미디어 창작이 결합된 지역 문화 거점으로 운영되고 있다. 재단은 올해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이 단순 체험에 머무르지 않고 창작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과정 중심의 교육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무대·공연예술 △미술·공예 창작 △디지털·미디어 예술 △생활·자연 창작 등 4개 분야, 총 18개 과정으로 구성했다. 장르 간 융합과 단계별 학습 구조를 반영해 참여자의 지속적 역량 향상을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무대·공연예술 분야에서는 ‘케이(K)-팝 스타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해당 과정에는 에스엠(SM)아카데미 출신 전문 강사진이 참여해 보컬·안무·무대 매너 등 체계적인 집중 트레이닝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서양식 줄타기와 인형극 제작 등 이색 공연예술 프로그램도 마련해 신체 표현력과 창의성을 함께 확장할 계획이다. &nb
[경기핫타임뉴스=김형철 기자] 포천시가 직영하는 더 큰 행복 포천시가족센터는 오는 24일부터 결혼 10년 이상 부부를 대상으로 한 관계 증진 프로그램 ‘부부 관계 이해에서 공감으로’ 참여자를 모집한다. 가족센터는 그동안 부부를 대상으로 다양한 주제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참여 시민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어왔다. 이러한 현장 반응과 추가 수요를 반영해, 기존 프로그램보다 심화된 내용으로 부부 관계에 특화된 과정을 별도로 구성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장기간 결혼 생활을 이어온 부부가 현재의 관계를 객관적으로 점검하고, 이해를 토대로 공감의 폭을 넓힐 수 있도록 기획됐다. 단순한 소통 기법 전달에 그치지 않고, 관계 심리검사를 활용한 진단과 해석, 실습 중심 활동을 결합해 관계의 구조를 스스로 인식하고 조정할 수 있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프로그램은 총 2회로 진행되며, 1회에서는 부부 상담 전문가이자 관계 심리검사를 개발한 교수가 직접 참여해, 검사를 기반으로 부부 각자의 관계 유형과 의사소통 특성을 분석한다. 이를 통해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고 반복되는 관계 패턴을 점검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어 2회에서는 일상
[경기핫타임뉴스=김형철 기자] 포천시는 2026년 한 해 동안 시민들과 함께 읽을 ‘2026년 포천시 올해의 책’을 선정하기 위해 시민투표를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시민이 직접 선정 과정에 참여해 지역 독서 문화를 활성화하고, 지역 공동체가 함께 공감할 수 있는 도서를 발굴하기 위해 추진된다. 시민투표는 오는 3월 9일까지 진행하며, 포천시 도서관 누리집과 네이버 폼, 관내 도서관 현장 투표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후보도서는 지난 1월 시민 추천을 통해 신청된 도서 가운데 일반, 청소년, 초등 고학년, 초등 저학년, 포천작가 등 5개 분야별로 각 4권씩 선정됐다. 시민투표 결과 분야별 최다 득표 도서 2권을 선정한 뒤, 자료관리심의회 위원들의 최종 심사를 거쳐 ‘2026년 포천시 올해의 책’을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도서는 2026년 포천시 전국 독후감 공모전과 ‘올해의 책’ 작가와의 만남, 연계 독서 프로그램 등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에 활용되며, 지역사회 독서 확산을 이끄는 대표 콘텐츠로 운영될 예정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시민이 함께 읽을 책을 직접 선택하는 과정 자체가 의
[경기핫타임뉴스=김형철 기자] 포천시 한탄강 세계지질공원은 지질공원 해설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오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포천시 지질공원해설사를 대상으로 ‘2026년 1분기 지질공원해설사 보수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화적연, 교동가마소, 구라이골 등 주요 지질명소를 중심으로 지질 형성과 암석 특성에 대한 이해를 심화하고, 이를 해설 현장에 정확하게 적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외부 전문강사가 참여하는 현장 탐방형 교육으로 진행해 해설사의 전문성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고, 방문객에게 보다 신뢰도 높은 해설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교육은 지질 구조와 화산활동의 형성 과정, 하천 침식 지형의 특징, 암석의 종류와 판별 방법 등 이론과 현장 실습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해설사들의 지질학적 전문성을 한층 강화하고, 방문객 눈높이에 맞춘 설명 기법과 이야기하기(스토리텔링) 역량도 함께 높일 예정이다. 한탄강 세계지질공원 관계자는 “지속적인 보수교육을 통해 해설사의 전문성과 해설 품질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다”며 “한탄강 지질유산의 학술적 가치와 자연경관의 의미를 보다 정확
[경기핫타임뉴스=김형철 기자] 포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취업과 창업을 희망하는 여성을 대상으로 ‘2026년 직업교육훈련생’을 모집한다. 이번 직업교육훈련은 경력단절 여성과 취업 준비 여성의 직무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산업 및 현장 수요에 부합하는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오는 3월부터 7월까지 운영되며, △경리회계사무원 △시니어복지실무사 △웰빙한식조리사 과정 등 총 3개 과정으로 진행된다. 각 과정별 정원은 20명이며 면접을 통해 최종 선발한다. 경리회계사무원 과정은 한글·엑셀 등 사무자동화 프로그램 실무와 회계·경리 업무 중심 교육을 통해 사무행정 분야 취업 경쟁력을 높인다. 시니어복지실무사 과정은 두뇌인지 재활놀이와 건강 세러피 등 고령사회 수요에 대응한 복지 실무 교육을 중심으로 구성해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한다. 웰빙한식조리사 과정은 한식 조리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조리 전문성을 갖추고, 창업까지 연계 가능한 실전 역량을 기른다. 참여 요건을 충족한 교육생에게는 최대 30만 원의 훈련 참여수당을 지급하며, 수료 후 취업에 성공할 경우 10만 원의 취업성공수당도 지원한다.
[경기핫타임뉴스=김형철 기자] 포천시가 관내 소상공인의 고정비 부담 완화와 경영 안정을 위해 추진 중인 ‘소상공인 전기요금 특별지원 사업’이 신청자 5,000명을 넘어서는 등 소상공인의 높은 관심 속에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에너지 비용 상승으로 증가한 소상공인의 고정비 부담을 직접적으로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포천시 관내에 사업장을 두고 대표자의 주소가 포천시에 등록되어 있으며, 사업장용 전기요금을 부담하는 연매출 3억 원 이하의 소상공인이다. 지난 19일 기준 총 5,083명이 신청을 완료했으며, 시는 신청 접수와 동시에 지급 요건을 검토해 요건을 충족한 대상자에게는 최대 30만 원의 포천사랑상품권 정책수당을 지급하고 있다. 시는 신속한 심사와 집행을 통해 지원 효과가 체감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앞서 1월 접수분 가운데 2,997명은 지급을 완료했으며, 다수 사업자 여부 확인 등 추가 자료 보완이 필요한 대상자는 보완 절차를 마치는 즉시 지급을 진행할 계획이다. 방문 신청은 2월 27일까지 사업장 소재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온라인
[경기핫타임뉴스=김형철 기자] 포천시가 고용노동부 주관 2026년 ‘청년성장프로젝트’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1억여 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지역 청년의 구직단념 예방과 맞춤형 취업 지원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포천시가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청년 자립·정착 지원정책의 연장선에서 마련됐다. 시는 청년 월세 지원, 청년 창업자 지원, 청년 사다리 프로그램 등 주거·자립·역량 강화를 아우르는 정책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이번 공모 선정을 계기로 기존 정책과 연계한 통합적 지원 체계를 한층 강화하게 됐다. 포천시는 오는 2월 27일 고용노동부와 지원약정을 체결한 후 세부 실행계획을 확정하고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청년성장프로젝트’는 구직을 단념했거나 취업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청년을 대상으로 일상 회복과 구직 동기 유지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심리상담, 진로 탐색, 취업역량 강화 교육 등 개인별 상황에 맞춘 프로그램을 통해 노동시장 재진입과 안정적인 사회 진출을 돕는다. 시는 청년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지역 거점 기반 지원공간(청년카페)을 운영하고, 심리·진로 상담과 진로 설계, 취업 준비
[경기핫타임뉴스=김형철 기자] 부천시는 장애인공무원 고용률을 높이고, 안정적인 근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장애인공무원 고용률 제고 방안’을 마련해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올해 2월 기준, 부천시 공무원 정원은 2,656명이며, 법정 의무고용률 3.8%에 따라 101명의 장애인공무원 고용이 필요하다. 현재 고용 인원은 88명으로, 고용률은 약 3.3%다. 이에 시는 올해 연말까지 장애인공무원 고용률을 3.6%까지 높이기 위해 신규채용 확대, 인사 운영 개선, 관계부서 및 유관기관 협력체계 구축 등 3개 분야의 추진 계획을 마련했다. 시는 장애인공무원 채용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기 위해 지난해 공개경쟁채용 외에 임기제 채용 방식을 도입했다. 올해는 상반기 임기제공무원(일반행정요원), 하반기에는 공개경쟁채용을 통해 장애인공무원 채용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장애인공무원의 역량과 기회를 보장하기 위한 인사 운영도 개선한다. 임용대기자는 장애 유형과 근무 여건, 직무 적합성 등을 사전에 파악해 합리적으로 배치하고, 재직자는 인사 상담과 고충 수렴을 통해 차별 없는 근무환경을 조성한다. 시는
[경기핫타임뉴스=김형철 기자] 부천시는 3월 3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부천천문과학관에서 개기월식 특별 관측회를 연다. 정월대보름과 개기월식이 같은 날 겹치는 점을 반영해 시민에게 천문 관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행사는 오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 부천천문과학관 전관에서 진행한다. 천체망원경으로 개기월식을 관측할 수 있으며, 천체투영관 상영과 망원경 실습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이와 함께 LED 쥐불놀이 만들기, 달 액자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해 가족 단위 방문객도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개기월식은 달이 지구의 그림자에 완전히 들어가 붉은빛을 띠는 현상이다. 관측실에 설치한 천체망원경으로 월식이 진행되는 과정을 단계별로 살펴볼 수 있으며, 천체투영관에서는 월식의 원리와 특징을 설명하는 해설과 관련 영상을 상영한다. 야외 잔디광장에는 행성 풍선 포토존을 운영해 방문객이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도록 했으며, 방문객은 돗자리나 의자를 지참해 자유롭게 달을 관측할 수 있다. 망원경 조작 체험과 정월대보름 전통놀이를 LED로 재구성한 만들기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한다.  
[경기핫타임뉴스=김형철 기자] 부천시는 고강지역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청춘다시청춘센터 조성 공사’를 착공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갔다. 센터는 지역 내 부족한 기초생활 인프라를 확충하기 위한 시설로, 올해 11월 말 준공을 목표로 조성 중이다. 청춘&다시청춘센터 조성 사업은 2023년 4월 설계에 착수했으며, 지상 1층, 2개 동, 연면적 480.71㎡ 규모로 조성할 예정이다. 센터에는 노인복지시설인 경로당과 문화·집회시설인 전시장 등이 들어서며, 지역 주민을 위한 복지·문화 거점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청춘&다시청춘센터는 고강선사유적공원 인근에 소재한다. 공원 내 우범지대로 방치됐던 자투리 공간을 정비해 조성하는 사업이다. 인근 버스정류장과 산책로, 공원 진입로와 맞닿아 있어 시민 접근성을 고려해 설계했다. 공사 기간에는 공원 내 일부 산책로와 진입로 이용이 제한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시는 임시 버스정류장을 운영하며, 현장 안전관리와 안내 체계를 강화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김의빈 부천시 시설공사과장은 “고강선사유적공원과 연계해 조성하는 청춘다시청춘센터가
[경기핫타임뉴스=김형철 기자] 부천시는 2월 23일 심곡본동과 원미동 일원 2곳을 재정비촉진지구로 지정·고시했다. 이번 지구 지정은 광역 단위 정비를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을 위한 조치다. 지정 규모는 심곡본동 566-1번지 일원 약 11만㎡와 원미동 194-26번지 일원 약 23만㎡ 등 총 34만㎡다. 해당 지역은 노후·불량 건축물이 밀집하고 기반시설이 부족해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정비가 필요한 곳이다. 지난해 7월 미니뉴타운 시범사업 공모에 선정된 이후 주민설명회와 주민공람, 시의회 의견 청취,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 관련 행정절차를 거쳐 이번에 최종 지정됐다. 이번 지정으로 개별 정비사업이 아닌 권역 단위 통합 정비가 가능해졌으며, 시는 계획 수립 과정에서 사업 구역 간 연계를 강화해 체계적인 도시 재편을 추진할 예정이다. 장환식 부천시 주택국장은 “이번 재정비촉진지구 지정은 노후 주거지의 체계적인 정비를 위한 첫 단계”라며 “주민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계획을 수립하고 기반시설 확충과 주거환경 개선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 재정비촉진계획을 수립해 정비구역 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