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핫타임뉴스=김형철 기자] 동두천시립도서관은 초등학교 돌봄교실 어린이를 대상으로 그림책 독서 프로그램 ‘시니어 은빛독서나눔’을 4월부터 6월까지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내 6개 초등학교 11개 학급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그림책을 통해 독서의 즐거움을 전하고 올바른 독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시니어 강사들이 직접 참여해 의미를 더한다. 강사인 어르신들은 오랜 삶의 경험과 따뜻한 감성을 바탕으로 아이들과 소통하며, 그림책 읽기뿐 아니라 이야기 나누기, 독후 활동 등 다양한 방식으로 수업을 이끌 예정이다. 또한, 본 프로그램은 언어와 문화적 배경이 다양한 아동들도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상호작용 중심의 독서 활동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어린이에게는 정서적 안정과 공감 능력 향상의 기회를 제공하고, 시니어에게는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는 등 세대 간 교류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어린이와 어르신이 책을 매개로 자연스럽게 교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
[경기핫타임뉴스=김형철 기자] 동두천시는 지난 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동두천시 사업 발주 담당자를 대상으로 도급·용역·위탁 사업 안전보건관리 실무자 교육을 실시했다. 특히,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및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르면, 제3자에게 자신의 업무를 맡기는 도급·용역·위탁 사업의 경우 종사자의 안전과 보건을 확보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동두천시는 통일된 안전 및 보건 업무 절차를 마련하고자 자체적으로 ‘도급·용역·위탁 사업 안전보건관리 매뉴얼’을 제작하고, 이를 바탕으로 ▲안전보건관리 의무 적용 대상 ▲적격 수급인 선정 방법 ▲안전보건활동 이행 사항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동두천시 관계자는 “공공부문 역시 안전관리의 책임이 중요한 만큼, 실무자들이 매뉴얼을 숙지하고 체계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라며, “이번 교육이 도급·용역·위탁 사업 업무 담당자들의 업무 혼선을 예방하고, 행정절차와 법적 의무사항을 준수해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경기핫타임뉴스=김형철 기자] 동두천시 보산새마을금고는 본사 ‘온정나눔행사’ 공모를 통해 확보한 사업비 500만 원을 관내 지역아동센터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복지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달된 사업비는 행복꿈터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들을 위한 프로그램 운영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보산새마을금고 황인숙 이사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아동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나눔을 실천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새마을금고 보산점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지원이 아이들에게 큰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들을 키우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박선영 행복꿈터지역아동센터 시설장은 “아이들을 위해 뜻깊은 지원을 해주신 데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라며“지원받은 사업비는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복지 향상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라고 밝혔다.
[경기핫타임뉴스=김형철 기자] 동두천시는 지난 7일 장애인회관 3층 대강당에서 시각장애인의 안전한 보행을 지원하고 지역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흰지팡이 전달 및 1:1 후원 결연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동두천을 밝히는 50개의 희망, 동두천문화원 여성회와 함께 걷는 행복한 동행’을 주제로 열려 지역사회의 따뜻한 연대와 참여의 의미를 더했다. 동두천문화원과 문화원 여성회, 동두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 (사)경기도시각장애인연합회 동두천시지회가 공동으로 마련한 이번 행사에서는 문화원 회원과 시각장애인을 1:1로 연결하는 결연 방식을 통해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지속적인 정서적 교류를 도모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총 50명의 시각장애인에게 안전한 보행을 상징하는 흰지팡이가 전달됐으며, 결연을 맺은 문화원 여성회원들은 앞으로도 일상생활 속에서 정서적 지지자 역할을 이어갈 예정이다. 김덕희 동두천문화원 여성회장은 “흰지팡이를 전하는 마음은 단순한 지원을 넘어 서로의 삶에 밝은 불빛을 더하는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이웃을 응원하고 동행하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박형덕 동두천시장
[경기핫타임뉴스=김형철 기자] 동두천시는 지난 3일, 시청 직원들을 대상으로 처음 운영한 ‘보산동 관광특구 체험의 날’ 행사가 직원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는 보산동 관광특구의 매력을 직접 체험하고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한 직원들은 월드푸드 스트리트의 다양한 이색 음식들을 즐기는 것은 물론, 디자인아트빌리지 공방 체험, 인근 식당 및 카페 이용 등 관광특구 전반에 걸쳐 활발한 소비와 체험이 이뤄졌다. 시는 이번 첫 운영을 시작으로 ‘보산동 관광특구 체험의 날’을 정기적으로 운영하여 직원들의 관광특구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지역 상권 이용을 지속적으로 유도해 나갈 계획이다. 이러한 열기를 이어 시는 오는 4월 11일, 뮤직센터에서 2026년 첫 정기 상설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에는 ‘바람바람바람’ 등 많은 인기곡을 보유한 전설적인 인기 가수 김범룡과 지역 아티스트 김수정이 출연해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무대와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시는 이번 공연을 기점으로 뮤직센터와 월드푸드 스트리트를 연계한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경기핫타임뉴스=김형철 기자] 동두천시는 지난 7일 경기신용보증재단에서 주관하는‘2025년도 출연실적 우수 시’로 선정돼 관내 기업들을 위한 보증 우대 지원 혜택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우수 시군 선정은 경기신용보증재단이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출연 실적과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결정됐다. 시는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해 출연금을 적극적으로 확보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번 선정에 따라 관내 기업들은 올해 12월 31일까지 경기신용보증재단 이용 시 보증 심사 과정에서 기업신용평가 가점 3점이 추가 부여되고, 기존 85%였던 보증비율이 90%로 상향되는 혜택을 받게 된다. 동두천시 관계자는 “이번 우수 시 선정에 따른 보증 우대 혜택이 고금리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기업인들과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기업 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금융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경기핫타임뉴스=김형철 기자] 여주도시공사는 중동 사태 장기화에 따른 유가 상승 및 에너지 수급 불안에 대응하기 위해 종합운동장 등 공공체육시설의 에너지 절감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주요 내용은 심야시간 이용률을 반영한 운영시간 단축, 미사용 구간 조명 소등 및 구역별 조명 운영, 적정 실내온도 유지(여름 26~28℃, 겨울 18~20℃) 등이다. 이와 함께 공사는 에너지 절약에 대한 직원 및 이용객의 인식을 높이고,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여 지속 가능한 절약 문화를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 김철환 사장은 “이번 조치는 단순한 비용 절감을 넘어 에너지 위기 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라며 “공공체육시설이 에너지 절약을 선도하고 ESG 경영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공사는 이번 대책을 통해 공공체육시설 에너지 사용량을 약 10~20%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기핫타임뉴스=김형철 기자] 여주시 오학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4월 7일, 오학동 주민센터에서 지역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오학, 나눔을 잇다’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산불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봄철 건조한 날씨로 인해 산불 발생 위험이 증가하는 시기에, 지역 주민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산불 예방을 위한 실천 수칙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산불 발생의 주요 원인 ▲산불 발생 시 대처 방법 ▲생활 속 화재 예방법 등 실생활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안전 수칙이 소개됐다. 특히, 산행 시 화기물 소지 금지, 쓰레기 무단 투기 금지 등 기본적인 예방 수칙을 중점적으로 다루었으며, 이를 통해 주민들이 산불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도록 했다. ‘오학, 나눔을 잇다’는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물품 나눔 사업으로, 지역 상점들의 협력 덕분에 다양한 품목들이 전달됐습니다. 미트해머, 진고기명가, 황제능이백숙, 파리바게뜨 여주오학점, 여주축협하나로마트, 오학동 통장협의회에서 후원한 계란, 갈비탕, 사골곰탕 등 식료품을 68가구에 전달됐으며, 후원자들의 따뜻한 마음이 어려운 이웃들과
[경기핫타임뉴스=김형철 기자] 대신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대신면 적십자회와 함께 지난 7일 대신면 문화복지센터에서 관내 소외된 어르신을 위해 2026년 제1차 ‘어르신 한끼뚝딱 밑반찬 지원사업’을 시작했다. 이번 어르신 한끼뚝딱 밑반찬 봉사는 특히 “경기도 지역농산물 먹거리 보장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확보한 예산을 바탕으로 추진됐으며 이를 통해 단순한 부식 지원을 넘어 우리 지역에서 생산된 신선하고 안전한 농산물 식재료를 활용함으로써 지역 경제 활성화와 취약계층의 영양 불균형 해소라는 효과를 거둘것으로 기대된다. 대신면 협의체 위원과 대신면 적십자회 회원들은 아침부터 정성껏 어르신들의 기력을 보충해 줄 소불고기, 시금치 나물, 총각김치, 순두부 등 4종의 밑반찬을 정성껏 조리했으며, 45가정에 직접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는 등 따뜻한 온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박윤옥 대신면 적십자회장은 “회원들의 정성이 가득 담긴 밑반찬이 어르신들에게 작지만 큰 힘이 되길 바라며,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상윤, 송태연 대신면 지사협 공동
[경기핫타임뉴스=김형철 기자] 부천시는 저소득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효자손플러스 서비스’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경기부천소사지역자활센터 주거복지사업단이 수행하며, 취약계층 주거 안전 지원과 저소득층 일자리 제공을 통해 자활·자립을 돕는 데 중점을 둔다. 아울러 올해는 총 4,000만 원 규모의 자활기금 보조금을 처음으로 편성하고, 기존 후원금 중심의 사업구조를 공공재원으로 전환해 사업의 공공성과 지속성을 확보했다.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65세 이상 노인가구, 중증장애인 등이며, 선정 가구에는 연 1회, 가구당 최대 20만 원 범위에서 수전 교체, 변기형 안전바 설치, 방충망 보수 등 소규모 집수리 서비스를 지원한다. 특히 시공 후 6개월간 사후관리도 제공해 주거환경을 지속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 최근 서비스를 지원받은 한 어르신은 “화장실이 미끄러워 늘 불안했는데 안전바를 설치하고 수도 수리까지 해줘 안심이 됐다”며 “생활에 꼭 필요한 부분을 도와줘 큰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 정미연 부천시 복지정책과장은 “효자손플러스 서비스
[경기핫타임뉴스=김형철 기자] 부천시는 경기도가 실시한 2026년 세외수입 운영 종합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기관 표창과 함께 시상금 1,500만 원을 확보했다. 이로써 시는 5년 연속 기관 표창을 수상하며 세입 행정의 안정적 운영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평가는 도내 31개 시군을 5개 그룹으로 나눠 세외수입 징수와 운영 전반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로, 지방재정 확충과 건전한 세입 운영을 유도하기 위해 매년 시행되고 있다. 평가 항목은 △세외수입 징수실적 △체납액 정리실적 △기관장 관심도 △신규 세원 발굴 및 제도개선 △전담조직 운영 등 5개 분야 9개 지표로 구성됐다. 부천시는 ‘세입증대특별 TF팀’을 중심으로 부서 간 협업체계를 강화하고, 체계적인 세입 관리와 효율적인 체납 정리를 추진해 징수율 제고와 체납액 감소 성과를 거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와 함께 세외수입 담당자 대상 실무교육과 우수사례 공유를 통해 업무 전문성을 높이고, 신규 세원 발굴과 제도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한 점도 전반적인 평가 지표에서 긍정적인 평가로 이어졌다. 이점숙 부천시 세정과장은
[경기핫타임뉴스=김형철 기자] 의정부시 송산2동주민센터는 2026년 상반기를 맞아 취약계층 집중 거주지역을 대상으로 위기가구 발굴‧지원 조사를 본격 추진한다. 이번 조사는 1인 가구 증가와 사회적 고립 심화로 고독사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복지 사각지대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위기가구를 조기에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송산2동은 총 1만3천90세대, 3만780명이 거주하는 지역으로 아파트 단지와 일반주택이 혼재돼 있다. 특히 원룸촌 밀집지역인 1‧2‧4‧36통은 아파트와 달리 관리사무소 등 상시 관리체계가 없어 위기징후를 조기에 발견하기 어려운 구조적 한계가 있다. 이에 따라 송산2동은 4월 7일부터 5월 22일까지 7주간 해당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조사는 2단계로 진행되며, 1차 조사에서는 관할 통장을 중심으로 우편물 적치 여부, 생활 흔적 확인, 이웃 탐문 등을 통해 위기가구를 발굴한다. 2차 조사에서는 담당 공무원이 직접 방문 또는 유선 상담을 실시해 질병, 경제상황, 고용 상태 등 위기 여부를 종합적으로 판단한다. 특히 이번 조사는 민관 협력 복지지원체계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