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한국도자재단 경기도자박물관이 오는 17일과 31일 경기문화재단 경기도어린이박물관과 협력해 가족 체험 교육 프로그램 ‘우리 가족 모빌만들기’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두 기관이 공동 기획한 연계 교육으로, 겨울방학을 맞아 십이간지 ‘띠’를 주제로 찰흙을 활용한 모빌 제작과 몸놀이 활동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가족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교육은 1월 17일과 31일, 2차시로 나뉘어 조별로 1일 3회씩 총 6회 진행되며, 보호자를 포함해 최대 4명으로 구성된 가족을 대상으로 한다. 1차시에 참여한 가족들에 한해 연계된 2차시 교육에 참여할 수 있다. 1차시 교육(1월 17일)은 경기도자박물관에서 진행되며, 십이간지에 대해 알아보고 ‘우리가족 마인드맵’을 그린 뒤 가족의 띠와 좋아하는 요소를 반영한 모빌 구성품을 제작한다. 2차시 교육(1월 31일)은 경기도어린이박물관에서 진행되며, 각자의 띠를 몸으로 표현하는 신체 활동 후 1차시에서 제작한 모빌 구성품을 엮어 하나의 모빌 작품으로 완성한다. 교육 관련 자세한 내용은 한국도자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성남시는 오는 1월 20일부터 오는 5월 15일까지를 산불 조심 기간으로 정해 운영한다. 시는 건조한 대기 상황과 강풍에 대비하고, 대형화되는 산불 발생 추이 등을 종합 고려해 매년 2월 1일부터 시작하는 봄철 산불 조심 기간(~5.15)을 예년보다 12일 앞당겼다. 이 기간, 산불방지대책이 추진된다. 시는 시청 녹지과를 산불방지대책본부로, 시청 공원과, 수정·중원·분당구청 관계 부서를 상황실로 각각 운영한다. 산불 재난 상황에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주말, 공휴일에도 비상근무 체제를 유지하고 산불 예찰 활동을 강화한다. 청계산, 불곡산, 검단산의 주요 등산로와 율동·영장·대원공원 주변에는 산불 전문 예방진화대와 산불 감시원 115명을 분산 배치한다. 인력으로 감시가 어려운 등산로 외 산림지대는 산불 감시 전용 드론 3대를 주 1회 띄워 소각 행위를 단속하고, 산불 자원을 관찰한다. 산림 내 불씨가 감지되면 30분 이내 현장 도착을 목표로 하는 ‘산불 헬기 골든타임제’를 운용한다. 이를 위해 시는 920ℓ의 소화 용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성남시는 자체 개발한 ‘초중고교생 대상 저출생 인식 개선 교육과정’을 전국적으로 확대 시행해 줄 것을 교육부와 보건복지부, 경기도교육청에 공식 건의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건의는 급속한 인구 구조 변화에 대응하고, 청소년들의 인구 문제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는 데 자체 개발한 성남시 교육과정이 효과적이라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성남시의 저출생 인식 개선 교육은 학생들의 흥미를 유발하는 참여형 수업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보드게임을 활용한 게이미피케이션 수업을 통해 가족의 소중함과 인구 변화로 인한 사회적 문제를 자연스럽게 이해하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시는 지난해 초중고교 488학급을 대상으로 해당 교육을 했으며, 시가 양성한 66명의 전문 교육 강사가 각 학급을 직접 찾아가 수업을 진행했다. 그 결과 학생들의 수업 참여도와 관심도가 높게 나타났고, 문제해결력 향상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보였다. 교육에 참여한 학생들은 “인구 감소 문제의 심각성을 깨닫게 됐다”, “저출산 문제에 관심을 두게 됐다” 등의 소감을 밝혔다. 이번 교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성남시는 올해 달라지는 행정제도 33개를 시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했다. 일반행정, 복지, 보건, 교육, 경제 등의 분야에서 개선(22개) 또는 신규(11개) 사업이 시행된다. 일반행정 분야에선 △성남 청년 플랫폼 개설 △우리동네 지원실 3곳 설치 등이 추진된다. 복지·보건·교육·노동 분야는 △저소득층 4대 중증질환자 응급간병비 연 70만원 지원 사업 △100세 어르신 장수축하금 50만원 지원 △취약계층 재택의료 서비스 도입 △초등학교 입학준비금 20만원 지원 △취업 청년 전세대출이자 지원 기간 10개월에서 12개월로 확대 △성남시 생활임금시급 350원 인상한 1만2520원 적용 등이 시행된다. 산업·경제 분야에선 △성남사랑상품권 상시 할인율이 6%에서 8%로 상향되고, 환경 분야에선 △426곳 모든 공동주택에 종이팩 전용 수거함 설치 사업이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올해 행정제도는 시민 체감 정책 강화에 중점을 뒀다”면서 “각 제도의 시행 시기와 세부 내용을 미리 확인해 빠짐없이 혜택을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성남시는 달라지는 행정제도 내용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용인특례시는 처인구 양지읍에 있는 용인시청소년수련원 썰매장이 개장했다고 16일 밝혔다. 썰매장은 2월 22일(월요일 휴무)까지 운영되며, 올해부터 용인시민의 복지 증진을 위해 이용료를 40% 할인한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지난해 7월 관계기관 회의 때 시설 위탁 운영기관인 청소년미래재단에 시민 혜택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며 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와 협의해 썰매장 이용료 관련 조례를 개정하도록 했다. 이에 재단은 썰매장 이용료의 용인시민 할인을 기존 2,000원 정액할인에서 40% 할인으로 정정했고, 용인시민 할인 혜택 확대에 따라 썰매장을 찾는 방문객이 증가하는 추세다. 지난해 크리스마스 연휴에만 1,300여 명이 썰매장을 찾았고, 주말 기준 700여 명의 이용객이 꾸준히 방문하고 있다. 처인구 양지읍 평창리 해발 432m 독조봉 중턱에 자리한 용인시청소년수련원 썰매장은 2022년 조성된 사계절 체험형 시설이다. 재단은 수련원 내 가족실을 비롯해 야외 테마 체험활동, 실내 VR 체험존, 매점 등 편의시설을 늘리고, 난방장치를 갖춘 몽골 텐트를 조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용인특례시가 오는 26일부터 2월 20일까지 노후주택 에너지 효율 개선 지원 사업인 ‘우리집 새단장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16일 밝혔다. ‘우리집 새단장 지원사업’은 오래된 주택의 창호와 보일러 등을 교체해 단열 성능을 높이고, 에너지 낭비를 줄이는 등 주거 환경을 정비하는 사업이다. 대상은 건축허가를 받아 지어진 지 15년 이상 된 주택을 대상으로 한다. 단독주택은 물론 다가구‧연립‧다세대주택까지 포함한다. 지원 내용은 고성능 창호 교체, 단열재 보강, 고효율 LED 조명 설치, 노후 보일러 교체 등 에너지 효율 향상에 직접적인 효과가 있는 공사다. 공사비의 50% 이내에서 가구당 최대 10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시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 심의위원회가 건축물의 노후도와 규모, 에너지 효율 개선 효과 등 여러 요소를 종합적으로 고려한 심사 등을 거쳐 최종 선정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건축물 소유자는 시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확인한 뒤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갖춰 시청 건축과에 방문하면 된다.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용인특례시는 계약 담당자의 역량 강화와 분쟁 방지를 위해 ‘공공계약 업무 지원·컨설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본청, 구청, 사업소 등 계약 업무 담당자 150여 명을 대상으로 계약 업무에 관한 구체적 방법과 명확한 근거, 사례 등에 대한 전문적 지식을 제공해 업무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지방계약은 지방계약법, 판로지원법, 건설산업기본법, 조달사업법 등 적용되는 법령이 다양하고 하위 행정규칙인 예규와 훈령이 복잡해 경험과 지식이 필요한 업무다. 이에 시는 ㈜공공계약연구원과 ‘공공계약 전문 컨설팅용역’ 계약을 맺고, 오픈채팅방과 전용 카페를 통해 직원들을 대상으로 계약 업무와 관련한 실시간 상담·자문을 진행하기로 했다. 계약 담당자들은 발주처 계약 업무에 관한 사항과 법령 제·개정 사항, 계약 관련 법령 해석, 유권해석 판례, 감사 사례 활용 등을 실시간으로 자문받을 수 있다. 시는 법률적 검토 등 전문적 자문이 필요하거나 비공개를 원하는 경우 서면 자문을 통해 업무 부담을 줄이고 적법한 업무처리를 지원할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용인특례시는 기흥구 하갈동 ‘하갈교차로’, 처인구 역북동 ‘명지교차로’와 수지구 죽전동 ‘죽전사거리’의 교통체계 개선 공사를 마쳤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이번 공사로 하갈교차로의 차선 구성을 변경하고, 명지교차로의 사거리를 통합했다. 죽전사거리에선 안전하게 교차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교통섬을 변경했다. 시는 기존 도로를 최대한 활용해 주변 여유 공간을 정비하는 교통체계 개선 공사와 교통사고가 잦은 곳에 대한 개선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앞서 시는 지난해 7~9월 경희대삼거리, 무수교삼거리, 고림지구 진입삼거리, 보쉬앞사거리에 대한 교통체계 개선 공사를 마무리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사를 포함해 백암행정복지센터 교통환경 개선, 남사읍 북리삼거리 좌회전 차로 확장, 보쉬앞사거리 좌회전 차로 확장 등 교통체계 개선공사 등 10곳과 죽전교차로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사업 공사를 완료했다”며 “지역 교통 흐름 개선을 위해 상습 정체 구간에 대한 지속적인 개선을 추진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원활하게 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계속 정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용인FC U-15 유소년팀이 중국에서 열리고 있는 한중 유소년 축구 교류전에 참가하며, 프로 유스팀으로서의 첫 국제 무대 경험을 차근차근 쌓아가고 있다. 용인FC U-15팀은 지난 1월 10일부터 20일까지 중국 장시성 간저우시 딩난축구센터에서 진행 중인 한중 축구 엘리트 유소년 교류전에 참가하고 있다. 이번 교류전에는 용인FC를 비롯해 인천, 성남 등 K리그 유스팀과 상하이하이강, 허난 등 중국수퍼리그 유스팀 등 12개 팀이 함께하고 있다. 이번 일정은 중국 각 지역 유소년 팀들이 참가하는 프로그램으로, 용인FC U15 유소년팀은 이러한 일정 속에서 서로 다른 경기 스타일과 환경을 경험하며 다양한 전술과 경기 흐름을 직접 마주해 실전 감각을 쌓게 된다. 또한 15일에는 간저우시 당낭 역사·문화유적지 탐방 일정이 함께 진행돼, 선수들이 현지 문화를 직접 접하며 국제 교류의 폭을 넓히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용인FC U-15팀은 올해 중요한 전환점을 맞이했다. 팀은 지난해까지 용인시축구센터 U-15팀으로 활동하며 청룡기 전국 중등축구대회 우승을 차지하는 등 중등 축구 최강팀 가운데 하나로 평가받아왔다. 올해부터는 프로구단 체제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용인서부소방서는 15일 중증환자 세이버 및 의정갈등 대응 등 각종 재난과 구급 현장에서 헌신적으로 임무를 수행한 대원들을 대상으로 순금기장과 소방청장 표창, 도지사 표창을 수여했다. 이번 포상은 2025년 한 해 동안 구급 및 재난 현장에서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데 기여한 대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여 대상자는 소방청장 표창 2명과 중증환자 세이버 순금기장 수여자 6명이다. 소방청장 표창은 의정갈등 대응 과정에서 적극적인 구급 활동을 펼친 강남병원 김관호 씨와 재난대응과 구급팀 소방장 한초롱 대원이 수상했다. 중증환자 세이버 순금기장은 심정지 등 위급한 상황에서 전문적인 구급 처치로 환자의 생명을 살린 대원들에게 수여됐다. 이와 함께 재난현장 우수대원(구조분야) 도지사 표창은 각종 구조 현장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친 119구조대 소방사 김동찬 대원에게 수여됐다. 오은석 서장은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바 임무를 성실히 수행한 대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통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소방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화성소방서는 2026년 1월 15일, 집무실에서 ‘2026년 소방정책자문위원회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새해를 맞아 소방정책자문위원회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화성시 소방 행정 전반에 대한 정책 자문 및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정귀용 화성소방서장과 소방정책자문위원장을 비롯해 소방정책자문위원 및 소방서 간부들이 참석해 ▲소방정책자문위원회 운영 방향 설명 ▲화성소방서 주요 현안 공유 ▲정책 협력 방안에 대한 의견 교환 순으로 진행됐다. 화성소방서는 급변하는 재난 환경과 다양해지는 시민 안전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자문위원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이를 소방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특히 재난 예방 중심의 행정과 민‧관 협력 체계 강화를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정귀용 화성소방서장은 “소방정책자문위원회는 소방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는 중요한 협력 기구”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간담회와 소통을 통해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소방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화성소방서 소방정책자문위원회는 소방 정책 전반에 대한 자문과 협력 역할을 수행하며, 지역사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5일 일부 환경단체가 용인 이동ㆍ남사읍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 계획 승인을 취소해 달라며 국토교통부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에서 패소한 데 대해 "이번 판결을 계기로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 프로젝트를 흔드는 모든 시도가 멈추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행정법원은 이날 정부의 용인 국가산업단지 계획 승인 과정에서 기후변화영향평가 등이 미흡했다며 승인 취소를 요구하는 일부 환경단체의 소송 심리에서 “국토교통부 장관이 재량권을 일탈·남용했다고 보기 어렵다”며 원고 청구를 기각했다. 이에 대해 이 시장은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클러스터 국가산단 조성은 국가 대항전 형태로 벌어지는 글로벌 반도체 주도권 확보 경쟁에서 대한민국 경제의 주축인 반도체산업의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 조성하는 국가전략 프로젝트”라며 “민선8기 때인 2023년 3월 국가산단 조성계획이 결정된 이후 정부가 정상적인 행정절차를 신속하게 진행해서 2024년 말 계획을 승인한 과정에 큰 문제가 없다는 것이 이번 판결로 확인돼 다행"이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반도체 세계에선 치열한 속도 경쟁이 벌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