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핫타임뉴스=김형철 기자] 남양주시는 지난 8일 다산2동주민센터에서 다산2동방위협의회가 2026년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 후 현충탑 참배를 진행하며 지역 안보의식을 강화하고 협력체계를 점검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역 방위태세를 확립하고 민관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지역사회 안보의식을 높이는 데 목적을 뒀다. 박종록 회장을 비롯한 위원 등 20여 명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신규위원 2인에 대한 위촉장 수여가 이뤄져 협의회 운영 기반을 한층 강화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일패동 현충탑으로 이동해 헌화와 묵념을 진행하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렸다. 참배 이후 주변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대한 책임 의식을 실천했다.
향후 협의회는 지역 안보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아울러 다양한 참여형 활동을 통해 시민의 안보 의식을 높이고 공동체 의식을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
박종록 회장은“오늘 정기회의와 함께 진행된 현충탑 참배는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을 가슴 깊이 되새기는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방위협의회는 이러한 호국정신을 바탕으로 지역 안보를 지키는 데 중심적인 역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안상영 다산2동장은 “방위협의회는 지역 안보를 지키는 중요한 협력체”라며 “이번 정기회의와 현충탑 참배를 통해 호국정신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안전하고 든든한 다산2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