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핫타임뉴스=김형철 기자] 파주시는 지난 3일 운정호수공원 내 에코토리움에서 ‘파주시환경센터 에코온’개관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개관식에서는 김경일 파주시장을 비롯해 시의원, 경기도 및 유관기관 관계자, 시민 대표 등 약 120명이 참석해 에코온의 출범을 함께 축하했다.
‘파주시환경센터 에코온’은 환경교육과 탄소중립 정책 지원 기능을 통합한 시설로, 기후 위기 대응과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 실현을 위한 시민 참여형 실천 거점으로 조성됐다.
1부에서는 개식 선언을 시작으로 내빈 소개,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가 이어졌으며, 에코온의 출범을 알리는 현판 제막식이 진행됐다. 이어 주요 내빈을 대상으로 시설 견학이 이루어지며 ‘파주시환경센터 에코온’의 주요 기능과 운영 방향이 공유됐다.
2부에서는 환경 문화 공연을 시작으로 시민과 내빈이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금줄 꾸미기’프로그램은 참여자들이 환경을 지키겠다는 다짐을 담아 함께 금줄을 완성하는 방식으로 운영되어 의미를 더했다. 금줄은 전통적으로 경계를 설정하고 소중한 것을 보호하는 상징으로, 이날 행사는 파주의 환경을 함께 지켜나가겠다는 공동의 약속을 형성하는 계기가 됐다.
이어 진행된 꽃잔디 식재 행사에서는 시민 대표가 함께 참여해 직접 꽃을 심으며 ‘파주시환경센터 에코온’의 출발을 기념했다. 이는 단순한 시설 개관을 넘어 시민 참여와 실천을 기반으로 성장하는 공간이라는 ‘파주시환경센터 에코온’의 방향성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장면이었다.
박준태 환경국장은 “‘파주시환경센터 에코온’은 유아부터 성인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환경교육의 장이자,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실천하는 탄소중립 거점으로 운영할 계획”이라며 “환경정책이 시민의 일상 속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