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광주시는 제81회 식목일을 기념해 지난 2일 G-스타디움에서 식목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산림을 통한 지속가능한 탄소중립도시’를 주제로 방세환 광주시장, 허경행 시의회 의장 및 시의원, 강석오 광주성남하남산림조합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현장에는 벚꽃나무 60여주가 식재됐다.
시는 이번 식목 행사를 통해 G-스타디움을 찾는 시민들에게 녹지공간과 휴식 환경을 제공하는 한편, 시민들이 직접 나무를 심는 체험을 통해 산림의 공익적 가치와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또한, 기상이변과 지구온난화, 미세먼지 등 환경문제 해결에 대한 공감대 확산에도 의미를 뒀다.
방 시장은 “오는 4월 16일 광주시에서 최초로 개최되는 경기도 체육대회를 기념해 벚꽃나무를 식재했으며 앞으로도 많은 시민들이 봄철 벚꽃 아래에서 휴식의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면서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가능한 탄소중립도시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