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핫타임뉴스=김형철 기자] 남양주시 지난 12일 남양주고용복지플러스센터 입주기관 협력회의를 열고 취업 지원 연계 활성화를 위한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역 고용 여건을 공유하고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해 시민에게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시 일자리센터와 남양주고용센터 관계자가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각 기관의 취업지원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지역 고용 현안에 대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며 기업 수요를 반영한 현장 중심 채용행사 운영의 필요성에 공감했다.
시는 지역 중소기업 인력난 해소를 위해 운영 중인 ‘구인·구직 매칭데이’와 남양주고용센터의 ‘수요데이’ 채용행사가 상호 보완적으로 추진되도록 협력하기로 했다. 행사 일정과 참여 기업 발굴 과정에서 중복을 최소화하고 시너지 효과를 높이는 합동 운영 방안을 실무 협의를 통해 구체화할 예정이다.
지난 1월 20일 열린 매칭데이에는 편의점 간편식 제조업체가 참여해 지원자 16명 중 11명을 현장 면접을 통해 채용했다. 이를 통해 시는 기업 수요에 맞춘 채용행사의 효과를 확인했다.
시 일자리지원과장은 “입주기관 간 협력을 더욱 강화해 지역 중심 취업 연계를 확대하고, 구인·구직 매칭데이를 통해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시민의 안정적인 일자리 지원에 힘쓰겠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취업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 일자리센터에는 2025년 한 해 동안 18,433명이 방문해 4,216건의 취업을 연계했다. 이를 바탕으로 경기도 시군종합평가에서 S등급을 획득하며 취업지원서비스 분야에서 우수한 행정 역량을 인정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