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시체육회는 선수들의 인권보호를 위한 대책을 수립하고 강력하게 집행할 계획이다. [경기핫타임뉴스 김무현 기자] 최근 심석희 국가대표 쇼트트랙선수에 대한 성폭행 및 폭행사건이 사회적으로 큰 이슈가 되고 있는 가운데, 수원시체육회가 선수들에 대한 인권침해등 행위에 대한 자체 조사를 시행하고 처벌기준을 강화하였다. 수원시체육회와 수원시장애인체육회는 성희롱·성폭력 등 인권침해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자체적으로 ‘성희롱·성폭력 예방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강력하게 시행하기로 했다. 먼저 수원시체육회·장애인체육회는 수원시인권센터와 합동으로 직장운동경기부 선수단과 시 체육회 임직원 전체를 대상으로 성희롱·성폭력 피해 등을 온라인 전수조사 후 2차로 면담 조사할 예정이다. 성희롱·성폭력 피해사례가 확인되면 수원시인권센터가 즉시 조사를 해 사실 여부를 확인한다. 성희롱·성폭력 등 인권침해 행위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엄중히 대처할 예정이다. 수원시체육회·장애인체육회는 ▲‘성희롱·성폭력 예방 규정’ 개정 ▲성희롱고충심의위원회 구성 ▲선수단·임직원 대상 성희롱·성폭력 예방 교육 확대 ▲성희롱·성폭력 사건처리 매뉴얼 제작·배포 ▲가해자 징계, 교육 ▲피해자에 대한 2
▲ 아~~재미지다 입장식일 뿐인데... ▲ 저 개구리 아니에요... 수원이에요 ▲ 아저씨들 안녕하세요 ▲ 얼짱각도는 만드는거야 ▲ 선수들 모두 열심히 하세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