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핫타임뉴스=김형철 기자] 부천시는 지역 내 소비 촉진과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부천페이 인센티브를 연중 10%를 유지한다. 이에 따라 3월 부천페이 인센티브 적용 구매 한도는 50만 원이다. 이에 시민은 한도 내 구매 금액의 10%인 최대 5만 원까지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인센티브는 예산 범위에 내에서 지급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부천페이 인센티브는 매월 1일 0시에 충전을 시작한다. 다만 3월은 금융기관 전산 점검으로 3월 2일 0시부터 충전을 시작하며, 충전 일정은 금융기관 사정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부천페이는 관내 연매출 12억 원 이하 소상공인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대형마트, 백화점, 기업형 슈퍼마켓(SSM) 등 대규모 점포와 일부 사행성·유흥업종은 사용이 제한된다. 부천페이 이용을 위한 가입과 충전은 경기지역화폐 앱 또는 NH농협은행 지점을 통해 할 수 있으며, 가맹점 현황은 부천시청 홈페이지(분야별 정보-경제·취업-부천지역화폐)에서 확인하면 된다. 부천시 관계자는 “부천페이 인센티브 확대 운영을 통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의
[경기핫타임뉴스=김형철 기자] 부천시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전 10시 시청 어울마당에서 기념식을 연다. 이번 행사는 3·1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순국선열의 뜻을 기리며 나라사랑의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축하공연과 기미독립선언서 낭독, 기념사, 만세운동 재현극 ‘그날의 기억’ 등으로 구성되며, 독립만세 거리행진과 특별 전시를 연계한 시민 참여형 행사로 진행한다.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좌석은 선착순으로 운영한다. 식전에는 진스태권도의 태권도 공연과 퓨전 국악팀 윤슬의 무대가 펼쳐진다. 이어 행사 중에는 누베스어린이합창단이 애국가와 3·1절 노래를 제창해 기념식 분위기를 한층 더한다. 본식에서는 기미독립선언서 낭독과 기념사를 통해 3·1운동의 역사적 의미와 나라사랑의 가치를 되새긴다. 이어 만세운동 재현극 ‘그날의 기억’을 통해 부천 소사리독립만세운동을 바탕으로 한 지역 독립운동의 전개 과정을 무대 형식으로 풀어낸다. 특히 당시 지역에서 울려 퍼진 만세의 함성을 극적 서사로 구성해 시민들이 그 시대의 분위기를 더욱 생생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경기핫타임뉴스=김형철 기자] 동두천시 생연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0일 한 익명의 후원자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현금 50만 원이 담긴 봉투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기부자는 “내 가족과 이웃이 함께 살아가는 정겨운 생연1동이 더욱 따뜻한 마을이 되길 바란다”라며 “큰 금액은 아니지만 어려운 이웃에게 소중하게 사용되기를 희망한다”라고 전했다. 이호성 생연1동장은 “후원자의 따뜻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나눔이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으로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온정을 나누는 생연1동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경기핫타임뉴스=김형철 기자] 동두천시가 봄철을 맞아 공중화장실 대청소에 나선다. 시는 3월 한 달간 봄철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관내 공중·간이화장실 44개소를 대상으로 대청소를 실시하고, 보다 쾌적한 이용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정비는 일상 청소를 넘어 화장실 내부는 물론 건물 외부와 주변 환경까지 포함해 집중적으로 진행된다. 주변 쓰레기와 잡초 제거, 외벽 오염 정비, 내부 위생 취약 구역 청소, 시설물 점검 등을 병행해 전반적인 청결 수준을 한층 높일 방침이다. 또한 동절기 동안 폐쇄됐던 화장실은 재개방에 앞서 변기·세면대·배수시설 등 위생 관리가 필요한 부분을 중점적으로 청소하고, 문과 잠금장치 등 이용 편의와 안전에 직결되는 시설도 함께 점검해 불편 요소를 사전에 개선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쾌적하고 안전한 공중화장실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행정의 철저한 관리와 함께 공공시설을 아끼고 배려하는 시민의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경기핫타임뉴스=김형철 기자] 동두천시 건축과는 2월 23일부터 3월 27일까지 5주간 ‘2026년 1학기 학교 주변 불법광고물 일제 정비’를 실시한다. 이번 정비는 신시가지를 포함한 시 전역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어린이보호구역(학교 주출입문 반경 300m)과 교육환경보호구역 경계선 200m 내에 위치한 유치원 및 초·중·고등학교 주변을 중점 점검할 예정이다. 중점 정비 대상은 학생들이 통학하는 어린이보호구역 구간에 설치돼 파손·추락 위험이 있는 노후 간판과 무단 설치된 정당 현수막, 음란·퇴폐적 문구가 포함된 청소년 유해 광고물 등이다. 시 관계자는 “노후 간판과 불법 광고물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과 정비를 통해 학생들의 안전을 확보하고 쾌적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밝혔다.
[경기핫타임뉴스=김형철 기자] 동두천시는 농업인의 영농 부담을 줄이고 생산성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농기계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오는 3월 6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이번 사업은 농기계 구입비의 70%를 보조하고, 농가는 30%를 자부담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는 기존 50% 보조·50% 자부담 구조에서 보조율을 70%로 상향한 것으로, 농업인의 실질적인 구입 부담을 크게 낮출 것으로 기대된다. 보조율 확대에 따라 농작업 효율이 향상되고, 인건비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경영 안정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사업 신청은 2026년 3월 6일까지 농업기술정보센터(강변서로 349)를 방문하거나 팩스로 접수하면 된다. 접수된 농가는 심사를 거쳐 최종 지원 대상자로 선정된다. 시 관계자는 “영농 현장의 부담을 덜기 위해 보조 비율을 확대했다”라며 “앞으로도 농업인에게 체감되는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경기핫타임뉴스=김형철 기자] 동두천시는 모랫말교 정밀안전진단의 일환으로 시행되는 교량 재하시험을 위해 2026년 3월 4일(수) 22시부터 3월 5일(목) 05시까지 전 구간에 대해 전면 교통통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추진 중인 모랫말교 정밀안전진단의 일환으로, 교량의 구조적 안전성을 보다 정밀하게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재하시험은 실제 차량 하중을 재현한 상태에서 교량의 처짐, 진동, 응력 등을 계측해 구조적 안전성을 평가하는 절차로, 안전등급 산정과 향후 보수·보강 계획 수립의 기초 자료로 활용된다. 통제는 3월 4일 22시부터 3월 5일 05시까지 진행되며 시는 교통량이 상대적으로 적은 심야 시간대를 활용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현장에 교통 통제 인력을 배치하고 우회도로를 안내하는 한편, 관할 경찰서와의 사전 협의를 통해 안전한 통제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준비를 마쳤다. 모랫말교를 포함한 인근 주요 지점에는 총 10개의 교통통제 안내 현수막을 사전에 게시해 시민들에게 통제 일정을 충분히 안내할 예정이다. 박형덕 동두천시장
[경기핫타임뉴스=김형철 기자] 동두천시는 2월 20일 시청 상황실에서‘장애인주차구역 위반 의견진술심의위원회’신규 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 위촉식은 기존 심의위원의 임기 만료에 따라 신규 위원을 위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위촉장 수여 후 의견진술 심의위원회를 진행했다. 장애인주차구역 위반 의견진술심의위원회는 시민 제보로 접수된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위반 사항에 대해 제출된 의견을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심의해 과태료 부과의 정당성을 확보하고 행정 신뢰를 높이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박형덕 시장은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은 이동이 불편한 장애인의 이동권 보장을 위한 필수 공간”이라며 “공정하고 신중한 심의를 통해 성숙한 시민 의식이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해달라”라고 말했다. 동두천시는 앞으로도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의 올바른 이용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공정한 행정절차 운영을 통해 사회적 약자 보호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경기핫타임뉴스=김형철 기자] 동두천시 보산동 관광특구 중심에 위치한 두드림뮤직센터는 지역의 음악적 특성과 역사성을 반영해 조성된 복합 음악문화 공간으로,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공공 문화시설이다. 보산동은 과거 외국인 클럽 문화와 음악 상권이 형성되며 독특한 분위기를 만들어 온 지역이다. 두드림뮤직센터는 이러한 지역의 특색을 바탕으로 음악 중심의 문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센터는 지상 1~3층 규모로, 1층 공연장, 2층 홍보관, 3층 연습실과 녹음실을 갖추고 있다. 공연·연습·녹음이 한 공간에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설계돼 지역 예술인과 청년 음악인, 동아리, 일반 시민이 다양한 문화 활동을 펼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상설·기획 공연은 물론 학교 및 동아리 활동, 음원 제작 등 실질적인 창작과 발표가 가능한 구조다. 또한 월드푸드스트리트, 그래피티 아트거리 등 인근 문화·상권 시설과 연계해 공연과 관광, 먹거리가 함께 어우러지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공연 프로그램과 거리 콘텐츠를 결합해 방문객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 상권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연계 운영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
[경기핫타임뉴스=김형철 기자] 의정부시 송산2동주민센터는 2025년 11월 5일부터 2026년 2월 12일까지 추진한 ‘100일간 사랑릴레이 배턴 잇기’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랑릴레이는 동절기 동안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추진된 나눔 캠페인으로, 주민과 단체의 자발적인 참여 속에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이어졌다. 올해 캠페인에는 개인 31명과 단체 40개소가 참여해 총 3천886만9천930원의 성금을 모금했다. 이는 지난해 개인 20명과 단체 20개소가 참여해 2천645만7천271원을 모금한 것과 비교하면, 전체 참여 규모는 77.5% 증가했으며 모금액도 약 46.9% 상승한 수치다. 참여 인원과 모금 실적이 모두 큰 폭으로 확대됐으며, 이는 지역사회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황보경 동장은 “전년 대비 참여와 모금액이 모두 크게 증가한 것은 지역 주민과 단체의 따뜻한 마음이 모인 결과”라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나눔 활동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가 없는 송산2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송산2동은 이번 ‘100일간 사랑릴레이 배
[경기핫타임뉴스=김형철 기자] 의정부시 흥선동행정복지센터는 2월 20일 흥선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취약계층 독거노인 가정을 방문해 흥행보따리 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흥행보따리 사업은 케이크와 선물을 준비해 관내 취약계층 독거노인 가구 중 생일을 맞은 노인을 직접 찾아가 축하하는 협의체 특화사업이다. 함께 담소를 나누며 정서적 안정을 돕고 따뜻한 이웃의 정을 전하는 데 목적을 둔다. 대상 노인은 “오랜 시간 혼자 지내다 보니 생일도 잊고 살았는데, 이렇게 직접 찾아와 주고 생일파티까지 준비해주니 눈물이 난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종명 복지지원과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에게는 큰 위로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어르신들이 외롭지 않도록 촘촘한 돌봄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경기핫타임뉴스=김형철 기자] 의정부시는 ‘2050탄소중립, 기후변화 위기 대응’을 위해 탄소중립포인트제 참여자를 모집한다. 에너지 절감과 자동차 운행거리 절감으로 나눠 각각 보상금을 지급하며, 탄소중립포인트(에너지, 자동차) 누리집을 통해 참여가 가능하다. 에너지 분야는 연중 수시 접수한다. 전기‧수도‧가스의 과거 1~2년간 월별 평균 사용량과 현재 사용량을 비교해 절감 비율에 따라 점수를 부여, 1년에 최대 10만 원의 현금을 지급한다. 자동차 분야의 경우, 3월 3일부터 13일까지 선착순으로 550명을 모집한다. 주행 거리 계기판 사진 등을 증빙자료로 첨부하면 가입 전‧후의 일일 평균 주행거리를 비교해 감축 실적에 따라 최대 10만 원의 현금을 지급한다. 김보경 기후에너지과장은 “기후변화 위기 대응 방안으로 생활 속 탄소중립을 실천하기 위해 많은 시민들의 가입을 독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