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핫타임뉴스=김형철 기자] 고양특례시의회와 고양시수어통역센터는 2일 의장실에서 2026년도 본회의 수어방송의 원활한 추진을 위하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고양특례시의회는 2021년 11월 고양시수어통역센터와 최초 협약을 체결하여 매년 수어통역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협약에 따라 고양시수어통역센터는 본회의장에 수어통역사를 배치해 회의 내용을 통역하고, 시의회는 안정적인 수어통역 환경 조성 등에 협력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김운남 의장은 “모든 시민은 동등하게 의정활동에 접근할 수 있어야 한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소통하며 지방자치에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의회가 되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기핫타임뉴스=김형철 기자] 고양특례시의회는 새해 첫 공식 일정으로 현충탑 참배와 시무식을 진행하며 새해 의정 운영의 출발을 알렸다. 고양특례시의회는 1월 2일 오전 일산서구 덕이동 현충공원을 찾아 현충탑에 헌화·분향하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정신을 기리며 시민을 위한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다짐했다. 이날 참배에는 의장단을 비롯해 각 교섭단체 대표, 상임위원장 등 제9대 시의원들이 참석했다. 참배 후 이어진 시무식은 고양특례시의회 영상회의실에서 열렸으며, 의회사무국 직원들과 함께 새해 의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시민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역할을 수행하는 의회의 책무를 되새기며, 변화하는 행정 환경 속에서 더욱 능동적인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김운남 의장은 “의회는 시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바꾸는 정책을 만드는 공간”이라며 “새해에도 협력과 소통을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가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의회 구성원 모두가 각자의 자리에서 책임을 다해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어가자”고 강조했다. 고양특례시의회는 새해
[경기핫타임뉴스=김형철 기자] 2025년도 여주시의회 종무식에서 박시선 부의장과 유필선 의원이 각각 의정활동 유공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박시선 부의장은 의정연구발전 분야 유공 의원으로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 회장상을, 유필선 의원은 지방의정 발전과 주민 봉사에 기여한 공로로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에서 주관하는 대한민국지방의정봉사상을 수상했다. 박시선 부의장은 '여주시 농어촌민박 지원 조례', '아동의 놀 권리 증진을 위한 조례' 등 지역 여건과 주민 요구를 반영한 조례 발의와 공정무역 정책 및 중복규제 개선 관련 의원 연구단체 활동, 한강법 규제 철폐와 관련한 시민 촉구 활동 참여 등 의정연구 및 현안 대응 과정에서의 활동을 종합적으로 인정받아 이번 표창을 수상했다. 유필선 의원은 '여주시 위기가구 발굴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여주시 보호수 지정 및 관리에 관한 조례', '여주시 입영지원금 지원 조례' 등 생활 밀착형 조례 제·개정과 의원 연구단체 활동, 현장 중심 의정활동 등을 종합적으로 인정받아 이번 표창을 수상했다. 한편 이날 종무식에서는 의정업무 유공 공무원과 여주시
[경기핫타임뉴스=김형철 기자] 양주1동 통장협의회가 지난 31일 관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500,000원을 양주1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이날 기부된 성금은 온품캠페인 양주1동 고유 계좌로 기탁되며,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될 계획이다. 이장연 통장협의회장은 “추운 겨울 양주1동 주민들이 건강하고 따뜻하게 보내실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 기부를 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관심을 가지고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미영 양주1동장은 “양주1동 통장협의회의 지역 사랑을 위한 나눔 활동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며, “기부해주신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꼭 필요한 곳에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핫타임뉴스=김형철 기자] 양주시가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대한민국 새단장' 추진 우수 자치단체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1억 원을 확보했다. '대한민국 새단장'은 추석 명절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국토 전반의 환경을 정비하고 깨끗한 도시 이미지를 조성하기 위해 행정안전부가 추진한 전국 단위 환경정화 캠페인이다. 평가는 전국 243개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홍보·교육 실적, 정책 협력, 주민 참여도, 정비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뤄졌다. 양주시는 지난 9월 22일부터 10월 1일까지 전 읍·면·동이 참여하는 대청소를 추진했다. 이 기간 공무원과 사회단체, 지역 주민 등 2,700여 명이 참여해 주요 도로와 관광지, 하천 등 생활 속 취약 지역을 집중적으로 정비했다. 특히 주민과 사회단체가 직접 정비가 필요한 지역을 제안하고, 릴레이 방식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이어가는 시민 주도형 대청소를 확산시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단발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마을 단위의 정기적인 정비 체계를 마련하는 등 주민 참여 중심의 환경관리 문화 정착 가능성을
[경기핫타임뉴스=김형철 기자] 파주소방서는 1월 2일 오전 파주시 현충탑에서 참배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참배는 순국선열과 호국영령, 그리고 재난 현장에서 희생된 동료 소방공무원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참배는 서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헌화와 분향으로 시작해 잠시 묵념으로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국가와 시민을 위해 헌신한 이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억했다. 김명찬 파주소방서장은 “이번 참배는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겠다는 다짐을 다시 새기는 뜻깊은 자리”라며 “2026년에도 변함없는 책임과 사명으로 시민 곁을 지키겠다”고 밝혔다. 이번 참배를 통해 직원들은 희생정신을 되새기며, 2026년에도 책임감 있는 자세로 소방 본연의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경기핫타임뉴스=김형철 기자] 부천여성청소년재단이 운영하는 부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2025년 한 해 동안 고립·은둔 상태에 있거나 그 경계에 놓인 청(소)년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정서적 안정과 관계 회복에 중심을 둔 '고립·은둔 청(소)년 지원사업'을 운영했다. 해당 사업은 즉각적인 사회 복귀나 행동 변화를 목표로 하기보다, 고립과 은둔의 배경에 놓인 외로움과 관계 단절을 완화하는 데 초점을 두고 청소년과 청년, 보호자를 아우르는 다층적 지원 구조로 설계·운영됐다. 먼저 17세~19세 심리·정서 위기(가능) 청소년을 대상으로 미술치료사 및 예술가와 연계한 집단 미술 활동 프로그램 '마인드 피드'를 총 40차시에 걸쳐 운영했다. 참여 청소년들은 언어 표현의 부담 없이 창작 활동을 통해 감정을 표현하고, 전시회 및 현장 워크숍을 통해 자신의 경험을 지역사회에 나누는 기회를 가졌다. 20세~24세 청년을 대상으로는 사회적 연결감 회복을 위한 커뮤니티 '고요의 실'을 운영했다. 온라인(ZOOM) 기반의 오리엔테이션과 관계 형성을 시작으로, 개인별 목표 설정과 공유, 정기·비정기 모임을 통해 참여자의 욕구와 속도에 맞
[경기핫타임뉴스=김형철 기자] 부천여성청소년재단이 운영하는 부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2025년 한 해 동안 '학교지원단 협력 네트워크 사업'을 운영하며, 위기청소년을 선제적으로 발굴·지원하는 학교 기반 협력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학교지원단 협력 네트워크 사업은 최근 학교 현장에서 증가하는 위기 상황에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학교와 지역사회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지원 구조를 마련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학교지원단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된 늘봄지원센터 맞춤형·심화형 집단프로그램은 학교와 늘봄교실 현장의 실제 요구를 반영한 프로그램으로 참여자들의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프로그램은 단순 체험형이 아닌 정서·관계·적응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위기 요인을 사전에 완화하고 학교생활 적응을 돕는 예방적· 치료적 개입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센터는 학교지원단 브랜딩 회의를 통해 학교지원단의 정체성과 방향성을 정립했다. 이를 통해 학교지원단을 단순한 사업 단위가 아닌 학교-교육청-지역사회를 연결하는 협력 플랫폼으로 재정의하고, 향후 지속 가능한 운영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n
[경기핫타임뉴스=김형철 기자] 부천여성청소년재단이 운영하는 부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방콕한국국제학교와의 업무협약 체결 이후 59명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심리검사를 실시했으며. 분석결과의 위기도에 따라 전문적인 심리상담을 연계했다. 이번 심리검사는 2024년 11월 12일 방콕한국국제학교와 체결한 주요 협력내용인 ▲학교 부적응 학생을 대상으로 한 정서 보호지원 ▲위기 학생 대상의 교육적 회복 및 심리상담 ▲심리검사 및 검사 결과에 대한 해석상담 지원의 일환으로 재학생들의 학교생활 적응과 바른 인성 함양을 위한 목적이다. 또한 2025년 심리검사에 참여한 청소년들의 결과에 따라 센터는 정서적 위기도를 분류하고, 위기도 높은 청소년에게는 개별 상담을 연계해 심리적 위기 예방 및 조기 개입에 집중하여 위기 청소년의 방학기간이 심리적 회복과 안정화의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조력할 예정이다. 부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백진현 센터장은 “업무협약 체결 이후 심리적 안정과 건강한 성장을 위한 상담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실행한 것에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사각지대에 놓인 방콕한국국제학교 재학생들을 위해 전문적인 심리상담 지원이
[경기핫타임뉴스=김형철 기자] 부천여성청소년재단이 운영하는 부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2025년 한 해 동안'청소년안전망 실무기관 협력 사업'을 운영하며 위기청소년 보호·지원을 위해 실무위원회 운영 및 홍보사업을 추진했다. 부천시 청소년안전망 실무위원회는 청소년복지지원법 제9조 및 제9조의2에 근거하여 필수연계기관의 청소년 업무 담당자 및 관계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실무자급 협의체로, 청소년의 초기 발굴, 사례평가, 자원연계, 긴급대응 등을 위해 센터는 총 20개의 실무기관과 협업을 하여 기관 간 연계 체계를 강화해 왔다. 2025년도 실무위원회는 총 4차 회의를 운영하며, 정례회의와 긴급 솔루션 회의를 통해 이주배경, 학교폭력, 자살유가족, 가정 폭력 등의 복합적 위기에 놓인 청소년을 대상으로 ‘법률·의료·상담·주거·가사지원·돌봄·멘토링’ 등 다기관 공동 개입·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위기청소년에 대한 통합적 지원을 한층 강화했다. 또한, 센터는 청소년안전망의 역할과 기능에 대한 지역사회 인식 제고를 위해 다양한 홍보사업을 추진했다. 특히, 1388청소년지원단 활동선언식에서 홍보물품을 배포하여 대시민을 대상으로 청소
[경기핫타임뉴스=김형철 기자] 부천여성청소년재단이 운영하는 부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2025년 한 해 동안 고위기청소년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상담·보호·교육·자립 지원을 아우르는 위기청소년 긴급대응 사업을 운영하며, 청소년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하고 안정적인 사회 정착을 돕는 데 주력했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고위기청소년의 심리·정서적 안정과 위기 상황의 해소를 목표로, 긴급 대응이 필요한 청소년에게 의료비·생활비(10명) 등을 지원함으로써 신체적·정신적으로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를 통해 위기 상황으로 인한 추가적 문제 발생을 예방하고, 청소년이 일상으로 회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특히 센터는 고위기 청소년 긴급지원(10명)을 통해 의료비와 생활비를 지원하고, 위기청소년 특별지원(20명)을 통해 개별 사례관리 중심의 맞춤형 개입을 실시했다. 또한 법원 보호처분 수강명령 대상 청소년(21명)을 대상으로 상담을 운영하고, 보호자 특별교육(26명)을 병행하여 가정 내 보호 기능 회복과 재비행·재위기 예방을 도모했다. 아울러 상담 대기자 증가로 인한 지원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긴급대응 상담을
[경기핫타임뉴스=김형철 기자] 부천여성청소년재단이 운영하는 부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12월 31일까지 1388청소년지원단 꾸러미 나눔을 진행하며, 2025년 한 해 동안 이어져 온 1388청소년지원단의 활동 성과를 청소년에게 전하고 지역사회 연대의 흐름을 이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꾸러미 나눔은 1388청소년지원단이 연중 발굴하고 연계한 민간 후원물품을 중심으로 구성해, 지역 내 위기·취약·소외 청소년 100명에게 전달됐다. 식료품과 생활용품, 계절 물품 등을 맞춤형으로 구성하여, 청소년의 생활 안정과 정서적 지지를 함께 전달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이번 사업은 연중 추진된 1388청소년지원단 활동의 마무리가 아닌 연결 지점으로 기획됐다. 꾸러미에는 1388청소년지원단을 소개하는 안내 요소를 함께 구성해, 청소년이 지역사회 안에서 자신을 지지하는 보호 체계와 연결되어 있음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민간자원 기반 청소년 지원체계의 확장과 연대】 2025년 부천형 1388청소년지원단은 지역 여건과 청소년의 욕구를 반영해 지원단 체계를 새롭게 재구축하고, 민간자원이 보다 체계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