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핫타임뉴스=김형철 기자] 포천시자살예방센터는 지난 23일 성인기 자살 고위험군의 조기 발견과 체계적인 지원 체계 구축을 위해 ‘2026년 상반기 성인 자살예방사업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복지·회복·자활 분야에서 시민과 가까이 있는 통합사례관리사와 포천지역자활센터 종사자들이 함께 참여해, 성인기 자살 예방을 위한 실효성 있는 민관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현장 중심의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1부에서는 20대부터 60대까지 성인기 연령층의 자살 사망 현황에 대한 정밀 분석 결과를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포천시의 지역적 특성이 반영된 연령대별 자살 통계를 바탕으로 현재 시행 중인 자살예방사업의 방향성을 점검하고, 보완이 필요한 영역에 대해 심도 있게 의견을 교환했다. 이어 센터는 위기 상담, 집중 사례관리, 치료비 지원 체계 등 주요 역점 사업과 성인 맞춤형 자살예방 프로그램을 안내하며 현장과의 적극적인 연계를 요청했다. 자유 토론에서는 현장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한 구체적인 제안이 이어졌다. 지역자활센터 관계자는 “경제적 어려움과 정신건강 위기를 동시에 겪는 자활 참여자들에게
[경기핫타임뉴스=김형철 기자] 포천시청소년재단은 지난 2월 23일 ‘2026년 포천시청소년재단 청소년자치기구 위촉식 및 연합활동’을 개최했다. 이번 위촉식에서는 포천시 관내 초중고등학생 및 대학생으로 구성된 7개 청소년자치기구 단원 72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위촉 대상은 참여(차세대)위원회를 비롯해 포천시청소년교육문화센터 청소년운영위원회 ‘비상구’, 청소년크리에이터단 ‘포크’, 청소년안전자원봉사단 ‘세이(SAY)클럽’, 포천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 ‘포커스’, 청소년요리봉사단 ‘쿡볼’, 청소년축제기획단 ‘링크(LINK)’ 소속 청소년들이다. 이들은 앞으로 1년간 지역 청소년을 대표해 다양한 자치활동을 펼치게 된다. 위촉식 이후 진행된 연합활동에서는 청소년 간 소속감과 협동심을 높이고 주체적인 운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리더십·협동 프로그램과 체험활동이 진행됐다. 참가 청소년들은 상호 소통과 공동 과제를 수행하며 결속력을 다지고, 자치기구 활동에 대한 책임감과 참여 의지를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현철 대표이사는 “우리 시 청소년이 지역사회의 당당한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청소년
[경기핫타임뉴스=김형철 기자] 포천문화관광재단은 2026년 포천반월아트홀의 첫 번째 기획전시로 어린이 체험형 전시 ‘판타와 지노의 공룡탐험전’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봄을 맞아 가족 단위 관람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통해 어린이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하고, 체험 중심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판타와 지노의 공룡탐험전’은 공룡을 찾아 나서는 탐험 임무와 화석 발굴 체험 등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전시다. 관람객은 입장 시 제공되는 탐험 노트를 따라 전시 공간을 순회하며 다양한 공룡의 특징과 생태를 자연스럽게 익히고, 놀이와 학습이 결합된 방식으로 전시에 참여할 수 있다. 모든 임무를 완료한 어린이에게는 ‘탐험대원 인증서’를 증정해 성취감과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이중효 대표이사는 “2026년을 여는 포천반월아트홀의 첫 기획전시로 어린이들이 가장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공룡을 소재로 한 체험형 전시를 준비했다”며 “올봄 포천에서 가족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의 수요를 반영한 문화예술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확대해
[경기핫타임뉴스=김형철 기자] 포천시 일동면방위협의회와 일동면주민자치회는 지난 23일 제16기갑여단을 방문해 위문금을 전달하고 장병들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매서운 한파 속에서도 지역 안보를 책임지며 훈련에 매진하고 있는 장병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사기 진작에 힘을 보태기 위해 마련됐다. 두 단체는 장병들의 노고에 깊은 존경을 표하며 지역사회가 함께 응원하고 있음을 전했다. 이경재 의장은 “국가를 위해 밤낮없이 헌신하는 장병들을 응원하는 것은 국민으로서 당연하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훈련에 임하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차용숙 회장은 “여러분이 흘린 땀과 헌신이 있어 안전한 대한민국이 유지되고 있다”며 “지역 주민 모두가 그 고마움을 잊지 않고 함께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일동면 방위협의회와 주민자치회는 지역 내 군부대와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민관군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 안보 의식 확산과 공동체 연대 강화를 위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경기핫타임뉴스=김형철 기자] 포천시 가산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3일 가산면 방축리에 위치한 성불암(주지 도원 스님)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백미 10kg 100포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도원 스님은 “소외된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쌀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찰로서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차자 가산면장은 “매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성불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쌀은 1인 가구 어르신과 저소득 가구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신속하고 공정하게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성불암은 매년 사랑의 쌀 나눔을 이어오고 있으며,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반찬 지원 활동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등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경기핫타임뉴스=김형철 기자] 포천시는 지난 23일 경기북부보훈지청과 간담회를 열어 보훈정책 추진 효율성을 높이고 보훈가족 지원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경기북부보훈지청의 2025년 주요 업무 성과와 2026년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보훈서비스 확대 방안을 점검했다. 양 기관은 지역 내 보훈문화 확산과 지원체계 개선을 위한 협력 과제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포천시는 지역 내 보훈위탁병원 확대 지정을 주요 현안으로 제시하며 경기북부보훈지청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현재 관내 보훈위탁병원이 일부 지역에 편중돼 있어 고령의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이 진료를 위해 장거리를 이동해야 하는 상황이다. 이에 시는 의료 접근성 개선이 실질적인 보훈 예우로 이어진다는 점을 설명하며 위탁병원 확대 필요성을 제기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이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의료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은 기본적인 예우”라며 “경기북부보훈지청과 긴밀히 협력해 보훈위탁병원 확대 지정을 지속적으로 건의하고, 보훈가족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경기핫타임뉴스=김형철 기자] 포천시는 오는 25일 개막하는 ‘드론쇼코리아 2026’에 참가해 ‘케이(K)-드론 방산의 중심 도시, 포천’을 주제로 방산·드론 산업 육성 성과와 향후 추진 전략을 소개한다. 드론쇼코리아 2026은 국내외 드론 기업과 국방·공공기관, 연구기관이 참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드론 산업 박람회다. 포천시는 이번 전시를 통해 민군 연계 드론 산업 생태계를 선도하는 전략 거점 도시로서 포천의 역량을 집중적으로 알린다. 전시 현장에서는 △경기국방벤처센터 개소 △대한민국 드론공방전 개최 △대드론 시험장 지정 등 주요 성과를 소개한다. 특히 오는 27일 개소 예정인 경기국방벤처센터의 기능과 역할을 함께 안내하며, 국방 연구개발(R&D)부터 실증, 시험·인증, 사업화로 이어지는 전(全)주기 지원 체계를 갖춘 산업 기반을 설명한다. 아울러 드론교육훈련센터 구축 계획과 대드론 시험장 지정에 따른 민군 과학기술 테스트·평가 인프라도 제시한다. 이를 통해 포천이 단순한 행사 개최지를 넘어 실증과 검증이 가능한 산업 인프라 기반 도시임을 강조한다. 한편 행사 기간 중 포천시는 서울대학교 지능형
[경기핫타임뉴스=김형철 기자] 포천시는 지난 23일 포천시근로자종합복지관 대회의실에서 ‘포천시 상권활성화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포천시 상권활성화센터는 소상공인을 종합적으로 지원하고 지역 상권을 체계적으로 발굴·육성하기 위해 설립된 전담 기관이다. 앞으로 △찾아가는 상권매니저 운영 △지역상권 이용 캠페인 △상권 발굴 및 공모사업 추진 △상인조직화 지원 등을 통해 상권 활성화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날 개소식에는 포천시장을 비롯해 포천시의회 의장과 시의원, 경기도 도의원,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장, 경기도 상권친화형 도시조성사업단 관계자, 포천시 상권활성화협의체 위원, 상인 대표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센터 홍보영상 상영 △경과보고 △기념 퍼포먼스 △현판식 및 시설 라운딩 순으로 진행됐다. 상인대표가 참여한 ‘희망나무 물주기’ 퍼포먼스는 센터 개소의 의미를 공유하고 지역 상권의 지속적인 성장을 기원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포천시 관계자는 “포천시 최초로 소상공인을 위한 전담 지원센터가 개소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이번 개소를 계기로 지역 상권이 더욱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
[경기핫타임뉴스=김형철 기자] 포천시는 지난 23일 파인브이티 로보틱스 연구소와 양자기술 실증 및 컨설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첨단 국방 정보통신 분야 상호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대한민국 국방 유무인복합체계(MUM-T)에 적용되는 양자기술 분야에서의 공동 협력을 핵심으로 한다. 양 기관은 양자기술 실증과 기술 컨설팅을 통해 국방 무인체계의 고도화를 추진하고, 관련 산업 생태계 조성과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특히 포천시는 국방 무인체계와 실물 인공지능(AI) 등 이른바 ‘국방 전환(AX)’ 흐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양자기술을 전략 산업으로 육성할 방침이다. 산학연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수출주도형 국방 소부장(소재·부품·장비) 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해 관련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해 나간다는 구상이다. 파인브이티 로보틱스 연구소는 유무인복합체계에 적용 가능한 양자기술 분야의 실증 및 컨설팅 역량을 보유한 연구기관으로, 무인항공(UAV) 드론 제조를 비롯해 도심항공교통(UAM)·도심항공교통관리(UATM), 제조실행시스템(MES), 인공지능(AI) 비
[경기핫타임뉴스=김형철 기자] 김포문화재단은 김포미디어아트센터 개관 이후 처음 선보이는 인터랙티브 아트 전시《물 위의 세계》가 지난 2월 21일, 총15,000여 명의 관람객을 유치하며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김포미디어아트센터 개관 이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인터랙티브 아트 전시는 강과 바다가 만나는 김포 지역의 '포구'를 주제로 한다. 현재 김포에는 11개의 포구만이 남아있다. 도시개발로 인해 사라지거나, 보호구역 내에 위치해 접근이 불가능한 포구의 역사와 생태를 미디어아트라는 디지털 콘텐츠로 재해석했다. 지역 자원의 이야기를 새로운 방식으로 조명함으로써, 공간적 제약을 넘어 누구나 경험할 수 있는 전시로 기획됐다. 이번 전시는 경기콘텐츠진흥원의 '경기 지역특화콘텐츠개발지원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모피어스와 ㈜버스데이에서 제작하고 AI 사운드 크리에이터인 포자랩스가 협업한 가운데 개최됐다. 전시는 조강(祖江)포구, 강령(康寧)포구, 전류리(顚流里) 포구, 갑곶(甲串)나루 4곳을 중심으로 펼쳐진다. 작은 물방울 하나가 한강 물길을 따라 흐르며 각 포구를 만나는 여정을 담은 영상으로 시
[경기핫타임뉴스=김형철 기자] (재)하남문화재단은 2월 23일부터 3월 12일까지 경기문화재단 매칭 지원사업 ‘모든예술31 하남’에 참여할 예술인 및 예술단체를 모집한다. 2026 경기예술활동지원 ‘모든예술31’은 경기도 31개 시·군의 지역 예술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기초예술분야(문학·시각·공연·전통 등)의 다양한 예술 활동을 폭넓게 지원한다. 하남문화재단이 운영하는 ‘모든예술31 하남’은 경기도 거주(소재) 예술인·예술단체 중 하남시에서 활동할 예술인·단체가 지원 가능하며, 하남시 거주(소재)자를 우대한다. 하남의 공모는 ‘신진’, ‘활동’, ‘커뮤니티 아트’ 총 3개의 파트로 나뉘어 진행된다. ‘신진’ 파트는 설립·활동 경력 3년 이내 또는 예술 지원사업 선정 3회 미만의 예술인·단체를 대상으로 하며 총 6건, 최대 5백만원까지 지원한다. ‘활동’ 파트는 하남시에서 예술 활동을 펼칠 경기도 거주(소재) 예술인·단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총 6건, 최대 9백만원까지 지원한다. ‘커뮤니티 아트’는 지역주민이 예술 활동에 직접 참여하는 프로젝트를 대상으로 총 3건, 최대 5백만
[경기핫타임뉴스=김형철 기자] 파주시 금촌2동은 의료·돌봄 공백을 줄이기 위한 ‘통합돌봄 이음 서비스’를 3월부터 본격 가동한다. 긴급 상황에서 병원까지 가지 못해 치료 시기를 놓치거나, 진료 이후 회복 단계에서 돌봄이 끊기는 문제를 줄이겠다는 취지다. 금촌2동이 내건 핵심은 ‘이송-진료-회복’단계별 지원을 한 흐름으로 묶는 통합(원스톱) 체계다. 현장에서 위기가 확인되면 즉시 서비스를 연결하고, 의료기관 이송부터 진료 연계, 재활·일상 복귀 지원까지 한 번에 이어가도록 설계했다. ◇ “병원 가는 길, 우리가 모십니다”… 현장에서 시작되는 '이송’ 금촌2동이 내세운 모델의 핵심은 '끊김 없는 연결'이다. 그 첫 단추는 ‘맞춤형 의료이송 지원’이다. 치료가 시급함에도 이동 수단이 없거나 보호자가 없어 방치된 주민이 발견되면, 맞춤형복지팀이 즉시 현장으로 출동해 긴급성을 판단한다. 위기가 확인되면 사회복지법인 대한인명구조단과 연계된 구급차가 자택으로 달려온다. 최근 새꽃마을 3단지에서 발생한 사례는 이 서비스의 필요성을 여실히 보여준다. 치매 진단을 받은 80대 김○○ 씨는 한겨울, 옷을 모두 벗은 채 주거지 인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