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핫타임뉴스=김형철 기자] 파주시는 '2026년 생태계교란 야생식물 제거 자원봉사’에 참여할 시민(단체)을 오는 8월 31일까지 수시 모집한다. 이번 자원봉사 활동은 '생물다양성 보전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제15조에 근거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생태계 교란 야생식물 확산을 방지하고 시민 참여 기반의 생태 보전 활동을 활성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신청 대상은 5인 이상으로 구성된 시민(단체)이다. 활동 기간 동안 1회 이상 야생식물 제거 활동이 가능한 경우 신청할 수 있으며, 선정된 단체는 약 100m 내외의 지정 구역에서 생태계 교란 야생식물 제거 활동을 수행하게 되며, 활동 기간은 5월부터 9월까지다. 시는 낫, 장갑, 팔 토시 등 제거 도구를 지원하며, 활동 시간을 자원봉사 시간으로 인정하여 시민들의 지속적인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단체)은 8월 31일까지 신청서 등 관련 서류를 작성해 방문, 우편 또는 전자우편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시는 단체 규모와 활동 여건 등을 고려해 활동 구역과 도구를 배정하고, 활동 후에는 결과보고서와 증빙자료를 제출받을 예정이다. 박준태
[경기핫타임뉴스=김형철 기자] 파주시는 총사업비 347백만 원을 투입해 노후 교통신호제어기 총 52대를 교체했다. 이번 사업은 내구연한이 경과한 교통신호제어기를 선제적으로 교체해 교통신호 운영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스마트 교통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를 통해 노후 장비로 인한 신호 오류 및 장애 발생률이 감소하고, 보다 안정적인 신호 운영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파주시 관계자는 “중장기 계획에 따라 노후 교통신호제어기를 순차적으로 교체해 시민 안전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교통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교통신호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총사업비 16억 원을 투입해 연차별 교체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경기핫타임뉴스=김형철 기자] 파주시는 접경지역의 긴장을 완화하고 평화적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남북교류협력기금을 활용한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하고, 지역 내 북한이탈주민에 대한 안정적인 정착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 통합을 강화하고 있다. 우선 파주시는 지난 3월 남북교류협력기금 사업 공모를 실시해 민간보조사업자를 선정했으며, 관련 사업은 오는 6월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해당 공모사업은 남북 관계 개선과 평화 공감대 확산을 목표로, ▲남북 문화교류 지원사업 ▲남북교류 학술연구 사업 ▲남북기후협력 포럼 개최 등 3개 분야로 세분화해 추진된다. 시는 올해 사업 범위를 기존의 단순 교류 및 인도적 지원 중심에서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문화·환경 협력 중심으로 확대하고, 기후위기와 문화적 공감대를 중점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오는 9월 개최 예정인 ‘남북기후협력 포럼’은 한반도 전체를 하나의 기후공동체로 인식하고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반영해, 남북이 기후위기 대응 방안을 공동으로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아울러 파주시는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과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해 초기 정착비
[경기핫타임뉴스=김형철 기자] 파주시는 최근 이란을 포함한 중동 지역의 긴장 고조 등으로 국제 공급망 불확실성이 확대됨에 따라, 지역 내 개발사업자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개발부담금 관련 지원 대책 마련에 나섰다. 최근 국제 정세 불안과 원자재 가격 상승,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 등으로 개발사업 여건이 악화되면서 사업자의 자금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이에 파주시는 개발사업자가 보다 안정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제도적 지원 방안을 적극 안내하고 있다. 우선, 개발부담금 납부가 어려운 개발사업자에 대해서는 납부기한 연기 및 분납 제도를 적극 안내하고 있다. 일정 요건을 충족할 경우 납부기한을 연장하거나 분할 납부를 할 수 있어 사업자는 일시적인 자금 부담을 덜 수 있다. 아울러, 사업자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개발부담금 관련 민원 처리 절차를 간소화하고, 제출 서류와 처리 과정을 개선해 행정 처리 기간을 단축하는 등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 김영기 부동산과장은 “최근 국제 정세로 인해 개발사업자들의 경영 환경이 더욱 어려워지고 있는 만큼, 실효성 있는 지원 제
[경기핫타임뉴스=김형철 기자] 파주시는 최병갑 파주시 부시장이 지난 8일 관내 대형 건설 현장인 ‘수도권 제2순환 고속도로(김포~파주, 2공구)’를 방문해 공사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철저한 공정관리와 안전 관리를 당부했다고 밝혔다. 한강터널 홍보관(파주시 방화리길 82-40)에서 진행된 현장 방문에는 관계 공무원 및 시공사 관계자 20명이 참석했다. 최병갑 파주시 부시장은 현장에서 공사 진행 현황을 보고받고 주요 공정과 안전 관리 실태를 직접 확인하며 “대형 건설 현장일수록 사전 예방 중심의 안전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라고 강조했다. 또한 “공정 지연 없이 계획된 일정에 맞춰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공정관리에 최선을 다해 달라”라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 기반시설 확충을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수도권 제2순환 고속도로(김포~파주 구간)는 수도권 서북부 지역의 교통 혼잡을 해소하고 물류 이동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핵심 기반시설로, 향후 지역 균형 발전과 경제 활성화에 크게
[경기핫타임뉴스=김형철 기자] 파주시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3년 차를 맞아 총 74억 원의 국비를 투입, 돌봄·교육·진로가 결합된 ‘파주형 교육 모델’을 한층 고도화하고, 지역 맞춤형 교육 체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해 시범지역 우수사례 선정 및 성과평가 최우수 수상으로 추가 사업비 10억 원을 확보하며 ‘교육도시 파주’의 위상을 입증한 시는, 올해 심리·정서 회복을 돕는 ‘보다듬학교’와 이주배경 학생을 위한 ‘다문화특화 다함께돌봄센터’를 본격 운영하고, 고등학생 대상으로 ‘대학 학과 체험 캠프’를 추진하며 교육 정책의 완성도를 높인다. ∎ 파주형 유보통합모델 등 ‘일상 속 밀착 돌봄’ 시는 ‘파아랑학교’와 ‘다함께 돌봄센터’를 중심으로 맞춤형 밀착 돌봄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오비에스(OBS) 보도로 사업의 우수성을 확인한 ‘파아랑학교’는 올해 어린이집까지 운영 범위를 확대해 유아부터 초등학교 저학년까지 이용 가능한 거점형 방과후 돌봄시설로 운영된다. 이는 유치원·어린이집·초등학교를 연계한 전국 최초의 유보통합 모델로서 통합 돌봄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다문화 아동 비율이 높은 지역
[경기핫타임뉴스=김형철 기자] 파주시는 지난 8일 ‘제2차 파주시 비상경제본부 대책회의’를 개최해, 중동 정세에 따른 고유가와 지역 경기 침체에 대응하기 위한 분야별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재정·경제·민생·복지·농축산 등 5개 대응반의 상황반 운영 계획을 공유하고, 소상공인 및 기업 지원 강화, 생활물가 안정, 취약계층 보호 등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주요 논의 내용으로는 ▲정부 추가경정예산(26.2조 원) 동향 공유 및 대응 ▲정부 ‘고유가 피해지원금’지급 ▲유류 수급 동향 상시 점검 ▲노인·장애인 취약계층 현장 점검 강화 ▲소상공인 운전자금 조기 집행 및 중소기업 긴급 금융 지원 ▲공공부문 승용차 2부제 및 민간 5부제 운영 등이 포함됐다. 특히, 시는 읍면동 포함 상황반을 운영해 민생 현안을 상시 점검하고 다양한 시민 의견을 빠르게 정책에 반영함으로써 시민들이 체감하는 실효성 있는 정책을 발굴·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종량제봉투는 현재 하루 15만 매 이상 공급 중이며, 14일 이후에는 하루 18만 매 이상으로 공급을 확대해 안정적인 수급 체계를 구축
[경기핫타임뉴스=김형철 기자] 고양특례시는 산업 전반의 분포와 구조를 종합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실시하는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의 조사요원을 오는 4월 13일부터 모집한다.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는 전국 사업체를 대상으로 5년마다 실시하는 것으로, 올해는 6월 1일부터 7월 22일까지 실시한다. 조사요원 모집 인원은 총 235명으로, 모집 분야는 △총조사 업무를 총괄하는 총관리자 △현장 조사 지도 및 지원을 담당하는 조사관리자(스마트조사관리자 포함) △사업체를 직접 방문해 조사표를 작성하는 조사원 등이다. 조사요원은 만 18세 이상이며 조사 업무에 전념할 수 있는 자를 대상으로 하고 이중 취업자는 제한된다. 또 경제총조사 등 대규모 통계조사 경험이 있는 자로서 조사지역에 거주하는 자를 우대 선발한다. 아울러 저소득층, 국가유공자 등은 관련 증빙서류를 확인한 후 우대 선발할 예정이다. 접수 기간은 4월 13일부터 15일까지로, 경제총조사 누리집에서 신청하거나 덕양구청·일산동구청·일산서구청 자치행정과 방문 및 전자메일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최종 합격자는 5월 8일부터 고양시청 누
[경기핫타임뉴스=김형철 기자] 고양특례시가 탄소중립 정책을 계획 단계에서 실행과 성과관리 중심으로 전환하고 있다. 시는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 이행점검을 통해 온실가스 감축 성과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시민 참여 기반의 생활 실천 정책을 확대해 제도와 일상 전반에서 감축 효과를 높이겠다는 방침이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탄소중립은 목표 설정보다 실행과 점검이 성패를 좌우한다”며 “이행점검을 통해 탄소중립 관리·개선 체계를 정착시키고 시민 참여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감축 기반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 첫 이행점검…실행·점검 통한 성과 관리 체계 구축 고양시는 지난해 수립한 '제1차 고양특례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2025~2034)'의 첫 이행점검에 착수했다. 2034년까지 2018년 대비 온실가스 39%(누적 1,340만 톤) 감축목표의 실제 이행 여부를 검증하는 절차다. 점검 대상은 지난해 추진된 5개 부문·19개 전략·105개 사업 전체다. 감축목표 107만 톤에 대한 실제 감축량을 산정하고, 예산 집행 효과를 함께
[경기핫타임뉴스=김형철 기자] 오는 4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열리는 ‘BTS 월드투어 ‘아리랑 인’ 고양’ 공연을 앞두고, 고양시 전역에 이른바 ‘BTS 특수’가 나타나고 있다. 공연장인 고양종합운동장이 위치한 일산서구는 물론, 일산동구와 덕양구 일대 숙박업소까지 예약이 몰리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는 상황이다. 현재 공연 기간 전후인 4월 9일부터 12일까지 고양시 내 대다수 숙박업소는 사실상 만실에 가까운 상황이다. 실제 디지털 여행 플랫폼 아고다에 따르면 BTS 월드투어 일정 발표 이후 고양 지역 숙소 검색량은 전주 대비 약 8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업체 관계자에 따르면 공연 일정에 따라 객실 예약률의 차이는 있으나 일산서구에 소재한 소노캄 고양(총 824실)은 80% 이상 예약이 완료됐으며 글러스터 호텔(총 422실)은 공연 기간 대부분 객실이 예약 마감된 상태다. 일산동구 YMCA 유스센터(총 95객실) 역시 80%에서 최대 100%까지 객실 예약이 이뤄지는 등 사실상 만실 상태다. 이 밖에 고양종합운동장 인근 일반 숙박업소들도 공연을 앞두고 예약이 크게 증가해 일부 업소는 만실에 이르는
[경기핫타임뉴스=김형철 기자] 남양주시는 8일 0세아전용어린이집연합회가 관내 저소득가정 영유아 지원을 위해 200만 원의 후원금을 남양주시복지재단(대표이사 원병일)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미래세대인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과 김애정 0세아전용어린이집연합회 남양주지역장, 연합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후원금은 관내 0세아전용어린이집 원장들이 뜻을 모아 마련했다. 전달된 후원금은 관내 저소득가정 영유아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시는 앞으로도 민간 자원과의 연계를 통해 영유아를 위한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애정 지역장은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보육현장에서 시작되는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주광덕 시장은 “미래세대를 위한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시는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0세아전용어린이집연합회는 0세
[경기핫타임뉴스=김형철 기자] 남양주시는 남양주시가족센터가 지난 4일 아이돌보미 역량 강화와 돌봄 품질 향상을 위해 소속 아이돌보미 357명을 대상으로 ‘아이돌보미 집담회’을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집담회는 아이돌보미의 전문성을 높이고 돌봄서비스 품질을 향상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안전하고 신뢰받는 아이 돌봄서비스 기반을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집담회에서 진행된 교육에서는 아이돌보미에게 2026년 아이돌봄지원사업 운영 방향과 활동 시 준수해야 할 주요 지침과 직무교육을 진행했다. 교육 과정은 실제 사례 중심으로 구성해 참여자의 이해도를 높였다. 이어 아동학대 예방교육을 병행해 돌봄 현장에서의 안전 의식과 대응 능력을 함께 강화했다. 현장 적용성을 높인 교육으로 돌봄 서비스의 질 향상이 기대된다. 이주연 센터장은 “이번 교육은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돌봄 품질을 높이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안전하고 신뢰받는 돌봄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양주시가족센터는 경복대학교 산학협력단이 남양주시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는 기관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