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핫타임뉴스=김형철 기자] 파주시는 정부가 최근 도입한 치킨 조리 전 ’중량표시제’의무화와 관련해, 시민의 알 권리를 보호하고 공정한 외식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관내 치킨 가맹점을 대상으로 제도 안내와 홍보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중량표시제’는 가격은 유지한 채 제품 중량을 줄이는 이른바 ‘슈링크플레이션’논란이 확산됨에 따라 마련된 제도로, 전국 상위 10대 치킨 프랜차이즈 가맹점*을 대상으로 우선 시행된다. 의무 대상 업소는 차림표와 주문 화면에 치킨 1마리의 ‘조리 전 총중량’을 가격 주변에 명확히 표시해야 하며, ‘무게 단위(그램/g) 또는 호수(예:10호)‘단위 표시도 허용된다. 파주시는 2026년 6월 말까지 계도 기간임을 고려해, 해당 기간 동안 현장 중심의 안내와 홍보를 집중 추진할 계획이다. 계도기간 이후에는 중량 미표시 또는 허위 표시가 적발될 경우 시정명령이나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할 예정이다. 장혜현 위생과장은 “관내 상위 10대 치킨 프랜차이즈 가맹점 약 100개소를 대상으로 집중 홍보를 실시해 업소들이 제도를 원활히 이행할 수 있도록 적극 안내하겠다”라며 “이번 제도 시행을
[경기핫타임뉴스=김형철 기자] 파주시는 오는 30일까지 ‘원예특작분야 기술보급사업’참가 신청을 받는다. ‘원예특작분야 기술보급사업’은 이상기상에 따른 농업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과수화상병과 돌발 병해충 등 각종 병해충을 효과적으로 방제하는 한편, 새로운 농업기술을 적용해 노동력을 절감하고 원예작물의 품질을 향상하기 위한 취지로 기획됐다. 올해 사업은 총 13개 사업으로 구성돼 있으며, ▲시설하우스 화재알림시설 지원 등 시설원예 분야 2개 사업 ▲과수 저비용 동상해 예방기술 투입 시범 등 과수 분야 3개 사업 ▲정보통신기술(ICT) 활용 화훼재배 기반구축 시범 화훼 분야 1개 사업 ▲인삼 병해충 방제체계 개선보급 시범사업 등 특용작물 분야 5개 사업 ▲친환경 병해충 종합방제 기술시범 사업 등 병해충 분야 2개 사업 등이 포함된다. 사업을 신청하는 농업인(단체) 및 법인은 사업 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준비해 농가 소재지 읍면동 농업인상담실 또는 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파주시농업기술센터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농가 소재지 읍면동에서 확인할 수 있다. 파주시 관계자는 “원예특작분
[경기핫타임뉴스=김형철 기자] 파주시환경센터 에코온은 파주를 대표하는 조선시대 사상가 율곡 이이의 학문 정신을 현대적 기후행동 가치로 재해석한 기후문화축제 ‘기후행동과 함께하는 율곡별시’를 오는 10일 운정행복센터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율곡별시’는 기후 위기 대응을 어렵고 무거운 주제가 아닌, 가족과 청소년이 함께 즐기며 배우는 문화축제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조선시대 과거제 형식인 ‘초시-복시-전시’를 본떠, 참가자들이 문제 풀이와 체험 활동을 통해 기후, 환경, 탄소중립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구성됐다. 또한, 실내에서 진행되는 행사인 만큼 원활한 운영과 안전한 참여를 위해 사전 신청을 통해 참여 인원을 제한해 운영한다. 행사의 핵심 프로그램인 ‘별시’는 ▲기후 위기·탄소중립·자원순환 등 기초 개념을 오엑스(OX) 문제로 풀어보는 ‘초시’, ▲율곡 이이의 핵심 사상을 기후 대응 가치로 해석해 보는 ‘복시’, 그리고 ▲기후행동 실천 의지를 선언하는 ‘전시’로 구성된다. 이와 함께 13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특별시험(소과)도 별도로 진행된다. 이는 율곡 이이가 13세에 장원급제 한 역사적 사실에서
[경기핫타임뉴스=김형철 기자] 파주시는 2026년 새해를 맞아 지역 농업인의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농업기술 보급을 위해 녪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업인의 성공적인 영농계획 수립과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7일부터 28일까지 총 4주간 운영된다. 교육과정은 지역 특화 작목과 교육 수요를 반영해 ▲농업경영 ▲농촌자원 ▲영농기술 등 3개 분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파주시 대표농산물인 벼, 콩, 인삼 재배 교육뿐만 아니라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망고·파파야·두릅 재배 교육을 실시하고, 친환경 인증 의무교육과 여성농업인 교육을 포함한 총 14개 과목이 마련돼 농업 현장의 다양한 수요에 부응하고자 한다. 모든 교육은 현장 접수 방식으로 진행되며, 농업에 관심 있는 파주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교육은 14시부터 진행되며, 교육 장소는 파주시농업기술센터와 문산행복센터 대공연장이다. 파주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농업인의 영농계획 수립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기술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지역 농업
[경기핫타임뉴스=김형철 기자] 파주시는 시민의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파주시 평생학습관 2026년 제1기 수강생을 오는 1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파주시 평생학습관은 시민의 다양한 학습 수요를 반영한 정규 교육과정의 일환으로, ▲컴퓨터 교육 ▲외국어·문해 교육 ▲건강·취미 교육 ▲자기개발 등 4개 분야 총 91개 강좌를 운영할 예정이며, 특히 일상 속 자기 계발과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는 실생활 중심의 프로그램을 강화해 시민 만족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파주시 평생학습관의 정규강좌는 19세 이상 파주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수강료는 5만 6천 원에서 7만 원으로 강좌별로 상이하며, 교재비 및 재료비는 별도 부담이다. 교육과정은 1월 26일부터 5월 2일까지 총 14주간 운영된다. 수강 신청은 파주시 평생교육포털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선착순 방식으로 진행되며, 디지털 이용이 어려운 시민은 파주시 평생학습관에서 신청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최희진 평생교육과장은 “파주시 평생학습관은 시민의 삶을 풍요롭게 하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학습 환경 조성을 위해
[경기핫타임뉴스=김형철 기자] 파주시는 지난 5일 건설 분야 예산의 신속집행과 효율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2026년 건설 분야 합동설계단 운영에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 시는 각 읍면의 기술직 공무원 등 10명으로 구성된 합동설계단을 구성해 오는 30일까지 4주간 운영할 방침이다. 대상 사업은 121건, 총사업비는 66억 원이다. 합동설계단은 파주시 각 읍면에서 기존에 진행된 사전 측량 결과를 토대로 도면, 수량, 내역 등을 작성하며, 안전상 우려가 있거나 전문적인 검토가 필요한 사업에 대해서는 별도의 용역을 발주한다는 계획이다. 합동설계단 운영을 통해 파주시는 2026년 건설 분야 사업에 대한 설계·발주·공사를 조기에 추진하고 신속히 마무리함으로써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방침이다. 이와 함께 한강 하저터널 홍보관 및 캠프하우즈 교량 받침대(거더) 설치 현장 견학, 전산 설계(캐드) 및 측량 교육 등 실무 중심의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병행해 기술직 공무원의 업무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할 예정이다. 조춘동 도로교통국장은 “건설사업 합동설계단 운영은 파주시가 40여 년간 이어온 전통”이라며, “현
[경기핫타임뉴스=김형철 기자] 성매매집결지 폐쇄를 추진 중인 파주시가 시민과 연대해 심야시간대 성구매자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펼쳐온 '올빼미 활동'을 올해도 변함없이 이어갈 전망이다. 파주시는 지난 6일 강추위가 기승을 부리는 와중에 올해 첫 올빼미활동을 개시하며 성매매집결지 완전 폐쇄를 향한 강력한 의지를 드러냈다. 시민과 공무원의 자발적인 참여로 지속해온 '올빼미 활동'은 올해도 매주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매일 밤 이어질 전망이다. 올해는 파주경찰서 기동순찰대와 경기북부경찰청 기동대가 주야간 상시 순찰활동에 본격적으로 나서면서 성매매집결지 폐쇄를 위한 민관 공조체제가 한층 강화됐다. 이를 통해 성구매자들의 유입을 사전 차단하고, 집결지 내 잔존하고 있는 일부 성매매 업소들의 영업 행위를 억제하는 한편, 집결지 일대를 성평등하고 여성친화적인 공간으로 탈바꿈하고, 나아가 파주시민 누구에게나 활짝 열린 공간으로 되돌리겠다는 것이 파주시의 구상이다. 앞서 파주시는 지난 달 16일 ‘성매매집결지 공간전환 비전선포식’을 통해 집결지 폐쇄 이후 공간 활용 방안에 대해 공식적으로 밝힌 바 있다. 시는 선언에
[경기핫타임뉴스=김형철 기자] 고양특례시는 시청사 이전 타당성 조사 수수료를 예비비로 지출한 사항과 관련 주민소송 확정판결에 따른 특정감사를 실시해 ‘변상책임 없음’으로 최종 결론을 내렸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특정감사는 지난 2025년 9월 16일 의정부지방법원이 주민소송 판결을 통해 고양시가 고양시의회의 변상요구를 처리하지 않은 것(게을리 한 것)이 위법하다고 판시함에 따라, 변상책임 여부를 명확히 규명하기 위해 지난 10월 28일부터 관련자 14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감사 결과, 2023년 7월 25일 시청사 이전 타당성 조사 용역 수수료를 예비비로 지출할 당시 담당부서가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제출 이후에야 타당성 조사의 수수료가 발생한다는 사실을 인지한 점과, 해당 일자까지 용역 수수료를 납부하지 못할 경우 약정해제에 따른 재정 손실이 발생하는 사정 등을 고려할 때, 예비비 지출은 예측할 수 없는 예산 외 지출에 해당해 예비비 지출 요건에 부합한다는 결론이 내려졌다. 또한 그 과정에서 예산부서와 협의 및 일상감사 등 사전 통제 절차를 거쳤고, 예비비 지출 제한인 내재적 제약과 실정법상 제약 사유 등에
[경기핫타임뉴스=김형철 기자] 남양주시는 5일 진접고등학교에서 1·2학년 학생 임원 40명을 대상으로 진로특강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다산 정약용 선생의 삶과 정신을 바탕으로 청소년이 삶의 방향과 태도에 대해 성찰하고, 진로와 꿈의 의미를 다시 생각해보는 계기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연자로 나선 주광덕 시장은 스스로를 존중하는 마음이 진로를 고민하는 데 있어 중요한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종교와 시대를 넘어 전해지는 인간 존엄의 메시지를 사례로 들며, 자신에 대한 믿음과 자존감을 키워가는 과정의 중요성을 전달했다. 이어 주 시장은 평생 배움과 기록을 실천한 정약용 선생의 삶을 소개했다. 정약용 선생처럼 꾸준히 사색하고 기록하는 습관이 개인의 성장과 꿈의 실현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기록을 통해 생각을 정리하고 어려움을 극복한 사례는 오늘날에도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전했다. 주 시장은 “온 우주에서 가장 가치 있고 존귀한 존재라는 자부심을 바탕으로, 각자가 자신의 꿈을 돌아보고 내면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길 바란다”며 “정약용 선생의 가르침처럼 기록을 멈추지 않는 자
[경기핫타임뉴스=김형철 기자] 남양주시는 5일 제25대 김상수 부시장의 임용장 수여식 및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남양주시의 새로운 부시장으로 부임한 김상수 지방이사관의 공식적인 취임을 알리고, 시정 운영 방향에 대한 다짐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임용장 수여 △취임사 △환영 인사 등이 진행됐으며, 김 부시장은 취임사를 통해 시민 중심 행정 실현에 대한 강한 포부를 밝혔다. 같은 날 김 부시장은 호평평내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전입신고를 마치고 남양주시민이자 ‘시민시장’으로서의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김 부시장은 경기도 교통국장, 문화체육관광국장, 자치행정국장, 균형발전기획실장 등을 역임하며 도정의 주요 핵심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아왔다. 특히 교통국장 재임 시에는 대중교통 통합 이용권인 ‘The 경기패스’ 도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교통복지 향상에 기여한 바 있다. 앞으로 김 부시장은 시가 역점 추진 중인 △미래형 자족도시 기반 마련 △권역별 균형발전 △교통·문화·경제 인프라 확충 등 중점 과제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주광덕 시장 임용장을
[경기핫타임뉴스=김형철 기자] 하남시감일종합사회복지관(사회복지법인 휴먼복지회 운영)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2026년 공모사업에 2개 사업이 선정되어, 총 7,400만원의 후원금을 지원받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청·중장년 1인 가구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위한 지역사회 참여 프로그램 '어나더 감일(부제:‘어’울리고 ‘나’누고 ‘더’불어 사는 ‘감’사한 ‘일’상)'과, 느린학습자 가정의 양육부담 해소를 위한 사회성 강화 프로그램 '가.온.길(가족의 온기로 함께 걷는 길)'로, 각각 5,000만원과 2,4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어나더 감일' 사업은 청·중장년 1인 고립가구의 사회적 역량 강화와 지속적인 지역사회 지지체계 구축을 목표로 하며, 민·관 협력을 통해 고립 가구를 발굴하고 사회적 역량 프로그램, 연령별·연합 공동체 활동을 운영할 계획이다. '가.온.길' 사업은 느린학습 아동의 감정 인식 및 표현 능력 향상과 보호자의 양육 태도 개선을 목표로 하며, 전문 인력을 활용한 사회성·정서 지원 프로그램과 가족 단위 문화체험, 맞춤형 사례관리를 병행해 운영할 예정이다. 김상환 관
[경기핫타임뉴스=김형철 기자] 하남시감일종합사회복지관(사회복지법인 휴먼복지회 운영)은 월드비전에서 지원하는 ‘꿈꾸는아이들 꿈디자이너’ 파트너십 기관 시상식에서 ‘꿈도전지도자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꿈도전지도자상’은 월드비전 꿈꾸는아이들 꿈디자이너 사업을 수행하는 파트너십 기관 중, 3년간 사업을 성실하고 우수하게 운영하며 모범적인 활동 성과를 창출한 기관 담당자에게 수여되는 표창으로, 경기남부지역본부 소속 27개 파트너십 기관 중 단 1곳만 선정되는 상이다. 하남시감일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3년간 아동·청소년의 꿈과 성장을 지원하는 ‘꿈꾸는아이들 꿈디자이너’ 사업을 수행하며, 프로그램 운영의 완성도, 참여 아동 관리, 행정 및 보고 체계의 정확성, 월드비전과의 협력도 등 전반적인 평가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특히 참여 아동 개별 욕구에 기반한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정서·진로·자기이해 영역의 체계적인 지원, 보호자 참여 활성화, 지역사회 연계 확대 등에서 우수한 실천 사례를 지속적으로 만들어온 점이 이번 수상의 주요 배경으로 꼽혔다. 김상환 관장은 “이번 수상은 단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