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핫타임뉴스=김형철 기자] 부천시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실시한 ‘2026년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고등급(SA)을 획득했다. 이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5년 연속 최고등급을 달성한 것으로, 시민과의 약속을 책임 있게 이행해 온 결과다. 이번 평가는 지난해 12월 말 기준 공약이행 자료를 바탕으로 △공약이행 완료 △2025년 목표달성 △주민소통 △웹소통 △공약일치도 등 5개 분야에 걸쳐 진행됐다. 부천시는 시민평가단 운영과 분기별 점검, 정보공개 등을 통해 공약 이행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강화해 왔으며, 시 홈페이지에 공약 추진 일정과 예산, 평가 결과 등을 공개하는 전용 페이지를 운영한 점이 이번 평가에서 높은 평가를 받는 요인으로 작용했다. 남동경 권한대행은 “이번 성과는 시민과의 약속을 성실히 이행하고 그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며 꾸준히 소통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고 삶의 질을 높이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교통·경제·문화·보육·교육 등 10대 분야 98건과 원미·소사·오정 3개 생활권 분야 56건 등 총 154
[경기핫타임뉴스=김형철 기자]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은 복권기금으로 운영되는 지역 국가유산 교육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양주 회암사지의 역사와 주변 문화유산을 주제로 한 교육 프로그램 ‘양주 회암사지! 왕실사찰의 숨결! 세계유산으로 되살리다’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유아, 초중고등학생 및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총 40회에 걸쳐 진행되며, 학교 방문형과 현장 체험형으로 나눠 운영된다. 학교 방문형인 초등학생 대상 ‘회암이랑 왕실사찰 보물찾기!’는 입체영상 체험 도구 제작과 사리탑 쌓기 활동으로 진행된다. 중고등학생 대상인 ‘회암이랑 왕실사찰 보물 되살리기’는 회암사지 출토 유물 탐색과 함께 입체펜과 석고를 활용한 유물 제작 체험을 포함한다. 현장 체험형인 ‘토담이랑 찾아가는 왕실사찰 보물들’과 ‘토담이랑 찾아가는 고고 에코+히스토리투어’는 회암사지와 박물관, 천보산 일대 문화유산을 연계해 운영되며, 학생뿐만 아니라 가족, 일반 시민도 참여할 수 있다. 특히 박물관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양주시 관내 소규모 학교와 다문화 가정, 장애인 단체 등 취약계층을 우선 대상으로 선정해 국가유산 교육의 접근
[경기핫타임뉴스=김형철 기자] 의정부시 호원1동주민센터는 4월 8일 호원1동 안주영 51통장이 취약계층을 위해 고추장 70통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안주영 통장이 기증한 국산 고춧가루를 활용해 뜻모아후원회 회원들이 정성껏 고추장을 담가 마련한 것으로 의미를 더했다. 특히 회원들과 통장은 이른 시간부터 함께 모여 재료 준비부터 포장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며 나눔의 가치를 실천했다. 완성된 고추장은 관내 식사 지원이 필요한 취약계층 7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안주영 51통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통장으로서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돕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강성수 동장은 “주민과 단체가 함께 마음을 모아 실천한 나눔이라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공동체 조성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핫타임뉴스=김형철 기자] 의정부시는 4월 8일 시청 이음채에서 노인돌봄 수행기관 6개소 실무자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료‧요양 통합돌봄’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발맞춰, 통합돌봄의 핵심 분야인 일상생활지원 영역을 담당하는 수행기관들과 사업 방향을 공유하고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노인종합복지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 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 등이 참석했다. 주요 논의 내용은 ▲의료‧요양 통합돌봄 대상자 발굴 방안 ▲수행기관 역할 정립 ▲통합지원회의 참여 및 현장 의견 반영 ▲모니터링 수행 방안 ▲가사 및 동행서비스 연계 방안 ▲현장 애로사항 청취 등이다. 특히 시와 수행기관들은 노인맞춤돌봄 신규 대상자 현장조사 시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전조사지’를 병행 활용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돌봄이 필요한 노인을 초기 단계에서 선제적으로 발굴하는 ‘안내창구’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시가 주관하는 ‘통합지원회의’에 수행기관이 정기적으로 참여해 대상자에게 필요한 서비스 연계 방안
[경기핫타임뉴스=김형철 기자] 의정부시는 금오동 상록근린공원 내 설치된 도로명판 ‘노르웨이숲길’이 주한 노르웨이 대사관과 주노르웨이 대한민국 대사관 공식 채널을 통해 소개되며, 특히 노르웨이를 중심으로 관심을 받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노르웨이숲길’은 상록근린공원 내 약 190m 구간의 산책길이다. 시가 제80회 유엔의 날(2025년 10월 24일)을 기념해 한국전쟁 당시 인근 지역에서 의료 지원 활동을 펼친 노르웨이 육군 이동외과병원(NORMASH)을 기리기 위해 명명했으며, 공원 내에는 참전비도 설치돼 있다. 특히 지난 3월 25일 주한 노르웨이 대사관 공식 인스타그램에 게시된 관련 소식은 ‘노르웨이숲길’ 도로명판에 노르웨이 국기를 접목한 디자인과 영어 명칭(Norwegian Wood Path) 병기 덕분에 외국인 사용자들로부터 많은 ‘좋아요’와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주노르웨이 대한민국 대사관도 지난해 11월 공식 누리집을 통해 해당 도로명을 소개한 바 있다. 또한 ‘노르웨이숲길’은 구글맵, 티맵, 카카오맵 등 주요 내비게이션에서도 검색이 가능해 접근성이 높다. 시 관계자
[경기핫타임뉴스=김형철 기자] 의정부시는 4월 9일 장암 공공하수처리시설 부지를 찾아 ‘공공하수처리시설 현대화사업’의 추진 방향과 상부 공간 활용 구상을 점검했다. 공공하수처리시설 현대화사업은 강화되는 환경 기준에 대응하기 위해 기존 처리시설을 재건설하는 사업이다. 처리시설은 지하화‧집약화하고, 상부 공간은 시민이 이용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조성하며, 민간투자사업(BTO-a) 방식으로 추진된다. 사업은 1처리장을 대상으로 2026년 9월 착공해 2031년 7월 준공할 계획이며, 2‧3처리장은 이후 단계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하수처리시설의 고도화를 넘어, 도시 공간 활용 방식을 확장하는 사업으로 보고 있다. 그동안 제한적으로 활용되던 하수처리장을 시민이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전환하고, 중랑천 수변과 자연스럽게 연결해 일상 속 여가와 문화 활동이 이어지는 흐름을 만들어간다는 구상이다. 상부 공간은 기능을 채워 넣는 데 그치지 않고, 시민의 일상과 여가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공간으로 조성한다. 단순히 지나치는 시설이 아니라, 걷고 머무를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해 시민이 변화를
[경기핫타임뉴스=김형철 기자] 양주시가 4월 18일부터 19일까지 양주 회암사지(국가사적) 일원에서 열리는 ‘제9회 양주 회암사지 왕실축제’에서 회암사지의 세계유산적 가치를 알리기 위한 ‘세계유산 여정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세계유산 여정관은 회암사지의 역사적 가치와 세계유산적 의미를 소개하는 전시관 형태로 운영되며, 진주무관 팬사인회와 SNS 홍보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한 지난 3월 위촉된 양주 회암사지 주민협의체 2기 위원들이 참여해 세계유산 등재 추진을 위한 온·오프라인 서명운동과 퀴즈 이벤트 등 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번 축제는 ‘다시 뛰는 역사, 세계유산을 향하다’를 주제로, 7월 부산에서 열리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를 앞두고 회암사지의 가치를 체험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양주 회암사지는 2022년 유네스코 세계유산 잠정목록에 등재됐으며, 2025년 국가유산청 세계유산 우선등재목록에 선정됐다. 시는 2029년 세계유산 등재를 목표로 관련 절차를 추진하고 있다.
[경기핫타임뉴스=김형철 기자] 파주시 월롱면에서 새벽 시간 위기에 처한 어르신을 발견하고 신속한 도움을 제공한 주민의 선행이 지역사회에 따뜻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월롱면에 거주하는 에이(A) 씨는 지난 2월 중순 새벽, 출근을 위해 이동하던 중 차량 전조등에 비친 이상한 형체를 발견했다. 이를 확인하기 위해 다가간 에이(A) 씨는 거주지 1층 앞에서 외투도 걸치지 않은 채 맨발로 웅크리고 앉아 있던 고령의 할머니를 발견했다. 당시 할머니는 “죽을 것 같다”라고 호소할 정도로 심한 추위에 노출된 상태로 저체온증이 우려되는 매우 위급한 상황이었다. 에이(A) 씨는 즉시 자신의 외투를 벗어 할머니께 입혀드리고, 급히 자택으로 이동해 이불을 가져와 몸을 감싸드리는 등 신속한 보호 조치를 취했다. 이후 상황을 확인한 결과, 할머니는 새벽 시간 답답함을 느껴 잠시 집 밖으로 나왔다가 현관문이 잠기면서 다시 집으로 들어가지 못해 장시간 외부에 머물렀던 것으로 확인됐다. 에이(A) 씨는 즉시 마을 이장에게 연락해 도움을 요청했으며, 현장에 도착한 이장이 가족에게 연락을 취하면서 할머니는 무사히 귀가할 수 있었다.  
[경기핫타임뉴스=김형철 기자] 파주시 운정4동 실버경찰대가 행정복지센터 주변 일대에 잡풀로 방치돼 있던 장소를 정비하여 아름다운 꽃밭으로 탈바꿈시키기 위해 꽃씨 뿌리기 작업을 완료했다. 운정4동 실버경찰대는 최근 운정4동 행정복지센터 주변 유휴지에 잡풀을 제거하고, 그 자리에 백일홍과 금계국 등 다양한 야생화 꽃씨를 뿌려 주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꽃밭을 조성했다. 그동안 관리가 미흡해 미관을 해치던 공간이 어르신들의 손길을 통해 쾌적하고 생기 있는 휴식 공간으로 거듭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꽃밭 조성 활동은 단순한 환경 정비를 넘어 지역 주민들에게 정서적 안정과 볼거리를 제공하는 의미 있는 활동으로 평가된다. 특히 오는 6월부터 형형색색의 꽃들이 만개하면 주민들의 발길을 자연스레 이끌며 마을 분위기를 한층 밝게 만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향재 운정4동장은 “실버경찰대 어르신들께서 솔선수범해 마을 환경 개선에 힘써주신 덕분에 지역이 한층 더 아름다워질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살기 좋은 운정4동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운정4동 실버경
[경기핫타임뉴스=김형철 기자] 파주시 운정1동은 지난 9일, 봄철을 맞아 시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녪년 봄맞이 일제 대청소’와 연계한 ‘경기도 기후소득 줍깅’실천 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활동에는 운정1동 실버경찰대원과 생활폐기물 수거업체 ㈜세아환경, 노면청소업체 두원종합관리㈜ 및 공무원 등 4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가람길 산책로를 시작으로, 금잔디어린이공원과 인근 상가 일대 등 환경 취약 지역을 돌며 무단 투기된 생활 쓰레기와 낙엽 등을 집중 수거했다. 특히 운정1동은 경기도에서 추진하는 기후소득 실천의 일환으로, 지역 특색을 살린 ‘가람길 줍깅’을 본격 시행하며 그 의미를 더했다. ‘줍깅’은 걷거나 뛰면서 쓰레기를 줍는 활동으로, 참여자들은 ㈜세아환경과 두원종합관리㈜의 전문적인 장비 및 수거 지원 속에 지역 환경 정화는 물론 기후 위기 대응에도 직접 동참하며 건강과 환경을 동시에 지키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수거된 쓰레기는 재활용품과 일반 쓰레기로 철저히 분리 배출했으며, 노면 청소차 등을 투입해 가람길 산책로의 미관을 저해하던 오염원들이 말끔히 제거되어 시민들에게 한층 쾌적한 보행
[경기핫타임뉴스=김형철 기자] 파주시 광탄실버경찰대 봉사단이 최근 정부의 자원안보위기 경보 발령에 맞춰 에너지 절약 홍보활동을 진행했다. 지난 8일 진행된 이번 홍보활동에서는 광탄실버경찰대 봉사단원 20여 명이 참여해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에너지 위기 상황의 심각성을 알리고,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실천 방안을 적극 홍보했다. 대원들은 거리에 나가 안내문을 배포하며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에너지 절약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주요 홍보 내용은 ▲불필요한 전등 소등 ▲적정 실내 온도 유지 ▲대중교통 이용 생활화 ▲전기제품 대기전력 차단 ▲고효율 제품 사용 권장 등이다. 진영길 광탄면 실버경찰대장은 “최근 에너지 수급 여건이 녹록지 않은 상황에서 일상 속 작은 절약 실천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라며 “주민들께서도 부담 없이 함께 동참해 주신다면 위기 극복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재욱 광탄면장도 “어르신들이 앞장서 지역사회에 모범을 보이며 에너지 절약 실천을 이끌고 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라며 “지속적인 홍보와 참여 확산을 통해 지역 차원의 위기 대응 역량을 높여 나가겠다”라
[경기핫타임뉴스=김형철 기자] 파주중앙도서관은 도서관 주간을 맞아 오는 4월 11일과 18일 토요일 10시, 특별 강연 ‘리(RE): 박물관-세계와의 만남으로 다시 쓰는 박물관’을 운영한다. 최근 국립중앙박물관의 높은 관람객 수와 대중적 인기에 힘입어 박물관과 문화유산에 대한 관심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파주시 중앙도서관은 이러한 사회적 흐름을 반영해 시민들이 박물관을 보다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이번 강연을 기획했다. 이번 강연의 강사인 황윤 작가는 '박물관 스토리텔링'의 저자이자, ‘일상이 고고학’시리즈를 통해 국립중앙박물관과 국내외 유적지, 문화유산을 쉽고 흥미롭게 풀어내며 독자들과 만나온 역사 대중서 작가다. 이번 강연은 총 2회에 걸쳐 운영된다. 1차시는 ‘한국 박물관은 어떻게 지금에 도착했을까’, 2차시는 ‘소장이 아니라 이야기가 되는 컬렉션’을 주제로 진행된다. 우리 유산이 세계 속에서 어떻게 이해되고 있는지, 나아가 앞으로 박물관이 시대와 문화, 국가를 잇는 공간으로서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 함께 탐색할 예정이다. 파주시 중앙도서관 관계자는 “도서관 주간을 맞아 준비한 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