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핫타임뉴스=김형철 기자] 양평군은 지난 14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경기지역본부 양평군지부와 ‘2025년도 단체협약 체결식’을 개최하고,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한 협력적 노사관계 구축에 나섰다. 이날 체결식에는 양평군 대표 교섭 위원인 전진선 양평군수를 비롯한 기관 측 교섭 위원과 김종배 지부장을 포함한 노동조합 교섭 위원들이 참석했으며, 단체교섭 추진 경과보고, 협약서 서명 및 교환,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단체협약은 지난해 11월 노동조합의 교섭 요구를 시작으로 실무교섭과 본교섭 등 충분한 협의를 거쳐 마련됐으며, 조합원의 권익 보호와 근무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내용을 담고 있다. 주요 내용은 △직장어린이집 설치 노력 등 후생복지 향상 △휴일·비상근무 동원 지양 및 적정 보상 확보 등 근무조건 개선 △노조 창립기념일 특별휴가 신설 등이다. 군은 이번 협약 체결로 직원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업무에 전념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이를 통해 군민에게 더욱 질 높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노동조합에서 조
[경기핫타임뉴스=김형철 기자] 동두천시 불현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3일, 5월 중 개최 예정인 어버이날 기념행사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안전관리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대책 회의에는 유관 단체 관계자와 동 행정복지센터 직원이 참석해 행사 운영 전반에 대한 사전 점검을 실시했다. 주요 논의 사항으로는 ▲행사장 안전관리 ▲인파 밀집 대응 ▲교통 및 주차 관리 ▲비상상황 발생 시 대응체계 구축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실질적인 운영 방안이 포함됐으며, 행사 당일 유관 단체 간 역할 분담과 협조체계를 점검하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관리 방안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김영미 불현동장은 “행사 추진에 앞서 안전관리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사전 점검을 실시했다”라며, “행사 관계 기관 및 단체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안전사고 예방을 빈틈없이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경기핫타임뉴스=김형철 기자] 동두천시 불현동(동장 김영미), 불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4일 자살예방센터(센터장 박찬호)와 고독사 및 자살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생명사랑 투게더”라는 사업을 통해, 자살 고위험군으로 선정한 대상자와 협의체 위원이 결연해 대상자에게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고 우울감 완화, 심리적 안정을 도와 자살 사고 및 고독사를 예방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진행됐다. 불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일재 위원장은 “1인 가구와 우울감을 느끼는 사람이 늘어나는 추세에 이런 뜻깊은 사업에 불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참여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관내에 불행한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마음을 나누며 봉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영미 불현동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관내에 외로움, 우울감을 느끼는 주민들이 사라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핫타임뉴스=김형철 기자] 부천시는 지난 14일 소관부서 팀장과 담당자를 대상으로 중대시민재해 예방 교육을 진행하고 안전관리 역량 강화에 나서고 있다. 이번 교육은 실무책임자의 안전 책임 의식과 사고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추진됐다. 교육은 관련 법령 이해와 사고사례 분석, 의무이행사항 등을 중심으로 구성해 현장에서 적용이 가능한 대응능력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시설물 관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유해·위험요인에 대한 사전 인지와 신속한 조치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사고 예방을 위한 관리자의 역할과 책임을 중심으로 진행했다. 아울러 시는 교육과 연계해 신규 편입시설과 절개지, 교량 등 유해·위험요인이 높은 시설을 대상으로 관리 실태 점검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점검에서는 점검기록 작성 및 보존 여부와 위험요인 확인, 개선조치 이행 여부 등을 확인하고 있다. 시는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사항과 부서 의견을 반영해 관리 기준의 일관성을 확보하고, 개선 조치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이와 함께 앞으로도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구축한 안전관리체계를 바탕으로 중대시민재해 대상 시설물을 중심으로 예방 활동을 강
[경기핫타임뉴스=김형철 기자] 부천시는 지난 14일 시청 1층 로비에서‘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관내 장애인직업재활시설 4개소가 참여하는 ‘중증장애인생산품 전시·체험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중증장애인생산품 체험과 홍보를 통해 공공기관 우선구매를 활성화하고, 중증장애인의 일자리 창출과 자립 기반 마련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행사에는 △부천시장애인직업재활시설(보건용 마스크, 종량제봉투, 현수막·옥외광고물 등) △부천혜림직업재활시설(자체 브랜드 ‘더:로스터틀’의 베이커리·커피 제품) △샘물자리직업재활시설(국수, 누룽지 등 쌀가공품) △사랑이야기(천연비누, 샴푸, 생활용품 등) 등 4개 시설이 참여했으며, 각 시설은 대표 생산품을 선보이며 제품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이날 남동경 부천시장 권한대행은 행사 현장을 방문해 각 시설 부스를 둘러보며 생산품을 살펴보고, 참여 시설 관계자들과 소통하며 운영 현황을 확인하는 등 근로장애인과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부천시는 현재 부천시장애인직업재활시설, 부천혜림직업재활시설, 샘물자리직업재활시설, 사랑이야기, 어울림장애인보호작업장 등 5개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을
[경기핫타임뉴스=김형철 기자] 부천시는 지난 14일 자매결연 20주년을 맞아 미국 캘리포니아주 베이커스필드(Bakersfield)시 대표단이 부천을 방문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난 20년간 쌓아온 교류와 협력의 성과를 공유하고, 양 도시 간 우호 관계를 한층 더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양 도시는 상동호수공원 베이커스필드 동산에 교류 20주년을 기념하는 반송을 식재했다. 이번 기념식수는 장수와 절개를 상징하는 의미를 담아 두 도시 간 협력이 지속되길 바라는 취지로 진행됐다. 이어 부천시 국제교류협의회와 베이커스필드 자매도시협의회는 민간 교류 확대를 위한 ‘시민 우호 협력 공동 선언문’ 서명식도 가졌다. 양측은 이번 선언을 통해 양 도시 시민의 우정과 신뢰를 바탕으로 한 ‘평화와 번영의 공동체’임을 재확인했으며, 향후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교류의 폭과 깊이를 더욱 확대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이번 방문 기간에는 지난해 온라인 교류에 참여했던 주민자치 프로그램 영어회화반 수강생들이 홈스테이 호스트로 참여했다. 이들은 미국 방문단을 가정으로 맞이해 한국 가정문화를 소개하며 민간 교류 활동을
[경기핫타임뉴스=김형철 기자] 남양주시는 오는 24일까지 시민이 직접 기후위기와 생태환경을 배우고 이를 지역사회와 나누는 ‘2026년 남양주시 시민환경해설사 기본과정’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시민이 지역의 환경을 이해하고 이를 다른 시민과 공유하는 환경해설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획된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교육은 5월 9일부터 5월 30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총 4회에 걸쳐 시청 여유당과 청렴방에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퀴즈와 보드게임을 활용한 ‘넷제로와 기후위기 이해’ ▲직접 제작하는 ‘생태지도(에코맵)’ ▲생활 속 실천을 다짐하는 ‘탄소발자국 활동’ ▲커피박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체험 등으로 구성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4월 24일 오후 6시까지 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자는 설문 내용을 바탕으로 선발하며, 결과는 4월 30일 개별 안내한다. 모집 대상은 환경해설사로 활동에 관심과 의지를 가진 남양주시민이다. 교육 수료자는 기본과정 수료증을 발급받으며 기후행동 기회소득 리워드 총 8,000원을 제공받는다. 또한 심화과정 우선 참여
[경기핫타임뉴스=김형철 기자] 남양주시는 지난 14일 진접읍 내곡리 일원에서 진접읍 이장협의회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사랑의 김장 배추밭 조성 행사’를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김장 나눔을 준비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이장협의회를 중심으로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를 위해 진접읍 이장협의회 회원들은 이른 오전부터 현장에 모였다. 참석자들은 약 500평 규모의 밭을 정비하고 배추 2,500포기 식재를 위한 비닐 멀칭 작업을 진행해 배추 생육에 필요한 기반을 마련했다. 진접읍 이장협의회는 이번 배추밭 조성을 시작으로 배추 재배와 수확 과정을 거쳐 부녀회에 전달할 계획이다. 수확된 배추는 김장 나눔을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재철 진접읍 이장협의회장은 “갑작스러운 더위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이장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수확까지 서로 협력해 뜻깊은 나눔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명우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장은 “지역 이장들이 한마음으로 참여해 이웃사랑을 실천한 뜻깊은 자리”라며
[경기핫타임뉴스=김형철 기자] 남양주시는 오는 20일부터 29일 오후 1시까지 관내 고등학교 2학년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고2 맞춤형 진로·진학 컨설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대입 준비의 중요한 시기에 있는 고2 학생들에게 개인별 학업 역량과 적성을 종합적으로 진단할 기회를 제공하고, 변화하는 입시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체계적인 진로 방향 설정을 돕기 위해 추진했다. 프로그램은 5월 16일과 5월 23일 정약용도서관에서 진행한다. 학생부와 성적일람표, 희망 전공 자료를 바탕으로 1:1 맞춤형 컨설팅을 운영하며, 진로·진학 전문교사 10명이 컨설턴트로 참여해 진로 설계를 지원한다. 참여 대상은 남양주시 거주 고등학교 2학년 학생 70명과 학부모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남양주시 인재육성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시는 이번 컨설팅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변화하는 대입제도에 맞춰 신뢰도 높은 정보를 제공하고, 맞춤형 교육 지원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지역 교육 경쟁력을 높이고 학생 중심의 진로 설계를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경기핫타임뉴스=김형철 기자] 포천문화관광재단은 가정의 달을 맞아 장사익 소리판 ‘봄바람’을 오는 5월 16일(토) 오후 5시, 포천반월아트홀 대극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시민들에게 다양한 공연을 제공하고, 문화예술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추진하는 ‘2026 반월시즌’ 공연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장사익은 1994년 45세의 나이에 데뷔한 이후, 가요·국악·재즈를 넘나드는 독보적인 음악 세계로 두터운 팬층을 형성해 왔다. 또한 총 10장의 정규음반을 발표하며, 많은 이들에게 위로와 용기를 전하고 있다. 오랜 시간 함께해 온 예술가들이 참여해 무대의 완성도를 한층 높일 예정이다. 공연은 장사익의 대표곡 ‘찔레꽃’을 비롯해 ‘꽃길’, ‘동백아가씨’ 등 총 17곡으로 구성된다. 음악감독 정재열이 이끄는 재즈밴드를 비롯해 트럼펫 연주자 최선배, 모듬북 등 타악 연주자들, 해금 연주자 하고운, 한국 아카펠라의 원류로 평가받는 솔리스츠 멤버들이 함께 풍성한 무대를 선보인다. 포천문화관광재단 이중효 대표이사는 “가장 한국적으로 노래하는 장사익 선생의 깊은 소리와 감성을 시민과 함께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
[경기핫타임뉴스=김형철 기자] 포천시자살예방센터는 2026년 4월 14일 포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와 함께 '2026년 지역기반 자살예방 협력체계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은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원하는 지역사회 대응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포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는 지역 주민과 가까운 곳에서 활동하며 위기 징후를 비교적 빠르게 알아차리고, 포천시자살예방센터는 상담과 위험도 확인하고 병원 연계 및 사례 관리를 진행해 서로 원활한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운영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 협약과 함께 포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는 생명존중안심마을에 참여해 자살 고위험군 발굴, 개입, 연계 및 생명 존중 활성화 홍보 등의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복지 관련 기관의 참여를 늘리고 예방 활동을 확대해 지역에서 함께하는 보호 체계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자살 현황과 사업 내용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으며, 이후에도 연락 체계 유지를 통해 대상자 연계가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운영 상황을 점검해 나갈 예정이다. 포천시자살예방센터 관계자는 “자살 예방은 지역사회 협력
[경기핫타임뉴스=김형철 기자] 포천시 직영 더 큰 행복 포천시가족센터는 건강한 부부 관계 형성과 가족 기능 강화를 위해 부부 대상 프로그램 ‘부부 관계 이해에서 공감으로’ 참여자를 모집한다. 프로그램은 지난 3월 시범 운영 당시 참여자들로부터 높은 만족도와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낸 바 있으며, 이에 따라 가족센터 부부 특화 프로그램으로 분기별 정례 운영할 예정이다. ‘부부 관계 이해에서 공감으로’는 부부 갈등의 원인을 성격 차이가 아닌 개인의 기본 욕구 차이로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공감과 새로운 상호작용 방식을 익히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기본욕구검사를 활용하여 개인의 욕구 특성을 이해하고, 배우자와의 차이를 탐색해 관계 개선을 위한 실질적인 방법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참여자 피드백을 반영하여 보다 깊이 있는 상호작용과 개별 참여 경험을 강화하기 위해 모집 규모를 기존 10커플에서 6커플로 축소하여 소규모 집중형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총 2회차로 구성되며, 오는 5월 16일과 5월 23일에 진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부부는 4월 16일부터 5월 2일 18시까지 신청할 수 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