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핫타임뉴스=김형철 기자] 파주시는 지난 27일 사업 부서 소속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시설공사 실무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공사업의 원가계산 역량을 높이고 불필요한 예산 낭비를 줄여 지방재정을 효율적으로 운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교육은 전문교육기관인 건설기술교육원과 협력해 진행됐으며, 공사·용역·물품 등 공공사업 전반에 걸친 ▲원가계산 방법 ▲계약 금액 조정 ▲간접비 정산 등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실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례 중심 교육을 통해 사업 담당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업무 능력 향상에 중점을 뒀다. 파주시는 현재 원가계산의 적정성을 사전에 검토하는 ‘원가심사 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최근 3년간 약 150억 원의 예산을 절감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시는 이번 교육이 원가심사의 전문성과 정확성을 더욱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사업 담당자는 “실무에서 자주 접하는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해 이해하기 쉬웠으며, 실제 업무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경기핫타임뉴스=김형철 기자] 파주시는 해빙기를 맞아 지반 약화로 인한 붕괴 및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관내 공공건축 건설 현장 8개소를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동결됐던 지반이 녹으면서 발생할 수 있는 침하, 균열, 붕괴 등 각종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로, 시가 발주해 공사 중인 공공청사, 복지시설, 문화·체육시설 등 공공건축 현장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시는 관련 부서 공무원과 외부 안전 전문가로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흙막이 가시설 및 지하 터파기 구간의 안전성 ▲옹벽·석축 및 사면의 붕괴 위험 여부 ▲거푸집·동바리 등 가설구조물의 설치 상태 ▲배수시설 정비 상태 ▲현장 안전관리계획 이행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해빙기 취약 공정에 대한 집중 확인과 함께, 현장 내 안전 수칙 준수 여부와 근로자 안전교육 실시 현황도 병행 점검해 실질적인 안전 관리 실태를 면밀히 살폈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했으며, 위험 요인에 대해서는 보수·보강 명령 등 선제적 행정조치를 통해 조치 결과를 제출하도록 하는
[경기핫타임뉴스=김형철 기자] 파주시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6년 청년성장프로젝트(청년카페 운영)’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파주시는 국비 4,900만 원을 포함한 총 6,125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으며, 15세부터 39세 이하 미취업 청년 등을 대상으로 사업을 운영할 계획이다. ‘청년성장프로젝트(청년카페 운영)’는 미취업 청년에게 청년 친화적 공간(청년카페)을 기반으로 일상 유지와 구직 의욕 고취를 지원하는 지역사회 중심의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청년고용정책을 안내·연계하는 사업이다. 파주시는 이번 사업을 파주시청년공간 지피(GP)1939에서 운영할 계획이다. 해당 공간은 지역 청년들의 휴식·성장·교류를 위한 거점 공간으로 이용되고 있다. 청년들은 지피(GP)1939를 자유롭게 방문해 인공지능(AI) 역량 검사와 화상 면접 등 취업을 준비하거나 다양한 취업 역량 강화 교육, 취업 상담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시는 이러한 기존 기반시설과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청년성장프로젝트의 효과를 더욱 높일 방침이다. 이번 사업은 ‘인생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다’라는 내용을 담아
[경기핫타임뉴스=김형철 기자] 파주시는 '전기안전관리법' 개정에 따라 전기자동차 충전시설의 설치·변경 신고와 손해배상책임보험 가입이 의무화됨에 따라, 관내 충전시설 관리자와 건축물 소유자 등이 관련 규정을 기한 내 이행할 것을 당부했다. 법령 개정에 따라 전기차 충전시설을 설치·변경하는 경우 공사 전에 반드시 관할 지자체에 신고해야 한다. 또한 설치·변경을 완료한 후 전기를 공급하기 전까지 전기차 충전시설의 사고배상책임보험에 가입해야 하며, 유지·관리 기간 동안 보험 가입 상태를 유지해야 한다. 의무 대상은 '전기사업법'에 따른 전기자동차충전사업자와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개발 및 보급 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라 충전시설을 의무 설치하는 시설 소유자, 그리고 일정 규모 이상 건축물에 충전시설을 설치·운영하는 관리자 등이다. 법 시행일 이전부터 이미 운영 중인 충전시설도 이번 의무 대상에 포함된다. 기존 시설의 경우 2026년 5월 27일까지 설치 신고와 책임보험 가입을 완료해야 하며, 기한 내 이행하지 않을 경우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이에 파주시는 충전시설 관리자가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적극적인 안내와 홍보
[경기핫타임뉴스=김형철 기자] 파주시는 3일, 금촌 금호어울림 단지 내 ‘시립금촌꿈꾸는 어울림어린이집’을 신규 개원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에 문을 연 ‘시립금촌꿈꾸는 어울림어린이집’은 면적 343㎡, 정원 71명 규모로 조성됐으며, 파주시는 아동의 눈높이를 고려해 실내를 새 단장하고 최신 보육 기자재를 구비해 쾌적하고 안전한 보육 환경을 마련했다. 이번 개원으로 파주시 관내 국공립어린이집은 총 63개소로 늘어났다. 파주시는 보육의 공공성 강화를 위해 올해 말까지 7개소를 추가로 개원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맞벌이 가구의 양육 부담 완화와 취약계층 가정의 보육 기회 확대는 물론, 수요자 중심의 안심보육 서비스 제공 기반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파주시 관계자는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은 시의 중요한 과제 중 하나”라며, “앞으로도 부모님들이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공공보육 기반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하여 보육 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경기핫타임뉴스=김형철 기자] 파주시가 신축 공동주택 단지 내 보육 수요를 충족하고 안정적인 보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가정어린이집 신규인가 대상자를 공개 모집한다. 이번 모집 대상은 운정 자이시그니처, 운정신도시 푸르지오더스마트, 운정중앙역 동문디이스트 등 3개 단지로, 각 단지별 1개소씩 총 3개소를 선정할 계획이다. 시는 3월 16일부터 17일까지 서류를 접수하고, 신청자를 대상으로 결격 사유 등을 검토한 뒤 3월 19일 추첨을 통해 신규인가 대상자를 결정할 예정이다. 파주시 관계자는 “운정신도시의 급격한 인구 유입에 따라 보육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보육 기반 시설을 구축하는 것이 시의 핵심 과제”라며, “사명감을 갖고 아이들을 돌볼 유능한 운영자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자격 요건 및 제출 서류 등 구체적인 사항은 파주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경기핫타임뉴스=김형철 기자] 파주시는 안정적인 벼 생산 기반 구축을 위해 ‘벼 자동화 육묘장 설치 지원사업’신청을 3월 3일부터 13일까지 받는다. 이번 사업은 시설하우스 기반의 공동 육묘장을 조성하고 자동화 설비를 도입해 작업 효율을 높이고 농촌 노동력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최근 이상기후로 인한 육묘 피해와 농촌 고령화에 따른 인력난이 심화되면서 자동화 육묘시설 도입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지원 대상 시설은 육묘온실, 발아실, 관수시설 등 벼 육묘와 직접적으로 관련된 시설이며, 총 1개소를 선정해 시범 운영할 계획이다. 시는 운영 성과를 면밀히 분석한 뒤 향후 사업 확대 여부를 검토할 방침이다. 이번 사업은 2026년 농업 분야 예산 편성 과정에서 현장의 요구를 반영해 신규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자동화 설비 도입을 통해 작업 효율을 높이고 농가의 노동 부담을 줄여 안정적인 벼 생산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단체는 관련 서류를 구비해 기간 내 신청해야 하며, 자세한 신청 방법과 자격 요건 등은 파주시청 누리집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경기핫타임뉴스=김형철 기자] 파주시는 오는 5월 31일까지 2026년도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을 받는다. 기본형 공익직불금은 농업·농촌의 공익기능을 증진하고 농업인의 소득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일정 자격을 갖추고 준수 사항을 이행한 농업인에게 지원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올해부터는 신청 방식에 따라 접수 기간을 구분하지 않고, 3월부터 방문·전화·온라인 등을 통한 신청 모두 가능하다. 다만 ▲신규 신청자 ▲관외 경작자 ▲농업경영정보에 변동이 있는 농업인은 반드시 농지가 있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해야 한다. 스마트폰 또는 전화 등을 활용한 비대면 신청은 지난해 공익직불금 지급 정보와 비교해 농업경영체 등록 정보에 변동이 없는 농업인에 한해 가능하다. 해당 농업인에게는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신청 안내 문자를 발송할 예정이다. 농지가 여러 행정구역에 걸쳐 있는 경우에는 농지 면적이 가장 넓은 행정구역의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신청이 완료되면 자격요건 검증을 거쳐 6월부터 9월까지 영농폐기물 적정 관리, 영농일지 작성·보관, 마을공동체 활동, 교육 이수 등 준수 사항 이행 여부와 실경작
[경기핫타임뉴스=김형철 기자] 파주시는 시민 생활권 중심의 평생학습 확산을 위해 ‘일생일대 프로젝트 시즌2’를 시작한다. 지난해 경기도 최초로 시행한 파주형 읍면동-대학 연계 평생학습 모델인 ‘일생일대 프로젝트’는 하나의 평생학습센터와 하나의 대학이 1:1로 연계해 시민에게 양질의 평생학습을 제공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일생일대 프로젝트‘는 2025년 5개 읍면동에서 첫 운영을 시작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고, 올해는 그 성과를 바탕으로 8개 읍면동으로 확대 운영한다. 이에 따라 오는 3월 6일 운정5동 개강을 시작으로 각 읍면동 평생학습센터에서 강좌가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확대 운영되는 8개 평생학습센터와 연계 대학은 ▲문산읍(서강대) ▲탄현면(명지대) ▲월롱면(동국대) ▲운정2동(서울대) ▲운정5동(이화여대) ▲운정6동(연세대) ▲금촌1동(아주대) ▲금촌2동(한국외대)이다. 각 읍면동에서는 인문학, 건강, 심리, 문화예술, 국제 이해 등 대학의 특화된 전문 분야를 반영한 지역 맞춤형 과정을 운영한다. 대학의 우수한 교수진이 직접 읍면동으로 찾아와 강의를 진행하며, 시민들이 거주지 인근에서
[경기핫타임뉴스=김형철 기자] 파주시는 보행자의 안전 확보와 생활권 통행 여건 개선을 위해 상반기 보도 설치 사업 6건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주거지와 생활 편의시설을 연결하는 도로 가운데 보행 기반 시설이 충분히 갖춰지지 않은 구간을 대상으로 한다. 일상적인 주민 통행이 이루어지는 도로임에도 불구하고 보행 공간이 없어 안전사고 우려가 제기돼 온 지역을 중심으로 정비에 나선다. 사업 대상은 산남동 등 6개 구간이며, 총 연장 약 1.29km로 총사업비는 약 16억 원 규모다. 모든 구간은 실시설계를 완료했으며, 3월에 공사에 착수해 6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정비를 통해 차도와 보도를 분리함으로써 보행자 안전성을 높이고, 통학 및 생활 이동 동선의 안정성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마을 간 주요 연결도로 구간에 보행로를 확보함으로써 주민 체감도가 높은 생활밀착형 사업이 될 전망이다. 파주시는 공사 기간 중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단계별 시공을 실시하고, 현장 안전 관리와 주민 안내를 강화하고, 앞으로도 보행 취약 구간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단계적으로 개선해 나갈 방침
[경기핫타임뉴스=김형철 기자] 파주시는 범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방범 폐쇄회로텔레비전(CCTV) 설치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총 15억 6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범죄 취약지역 61개소에 방범 폐쇄회로텔레비전(CCTV) 250대를 설치할 계획이다. 시는 지난 2월 설계를 완료했으며, 3월부터 공사를 시작해 6월까지 설치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시민 민원 요청 지역을 중심으로 추진됐다. 시는 방범 폐쇄회로텔레비전(CCTV) 설치 요청이 접수된 137개소에 대해 전수 현장조사를 실시했으며, 도심과 비도심을 구분한 적합성 평가 방식을 적용해 대상지를 선정했다. 또한 평가 과정에는 시와 경찰이 함께 참여해 범죄 취약도와 설치 필요성을 종합적으로 분석했다. 지역별로는 공원, 주택·상가 밀집 지역 및 사거리 등 도심지역 25개소와 마을 입구, 외진 길목 등 비도심지역 25개소 등 총 50개 권역을 중심으로 설치가 진행된다. 아울러 주민참여예산 사업 8개소와 어린이 등하굣길 안심구역 조성 사업 3개소도 함께 추진된다. 설
[경기핫타임뉴스=김형철 기자] 파주시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제2자유로로 단절된 운정1ܨ지구 한울마을과 운정3지구 물향기마을을 연결하는 보도육교 설치 공사를 이달부터 본격 착공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운정1ܨ지구 입주민들은 지티엑스(GTX) 운정중앙역으로 이동하는 과정에서 교통량이 많은 제2자유로를 건너가기 위해 먼 거리의 횡단보도를 이용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으나, 보도육교가 개통되면 역세권 접근성이 크게 개선되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 환경이 조성될 전망이다. 제2자유로에 설치되는 보도육교는 운정신도시 초입에 설치되는 점을 고려해 세련된 디자인의 사장교 형식으로 추진된다. 연장 약 81m, 폭 5.25m 규모로 조성되며,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서 총사업비 약 50억 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파주시는 지난해 12월 도시관리계획 결정과 실시계획인가를 완료했다. 이후 한국토지주택공사는 동절기 동안 공법 및 자재 선정과 시공 측량을 마치고 조만간 기초공사에 들어갈 예정이다. 한편 지티엑스 운정중앙역사 상부에 조성될 ‘지티엑스(GTX) 문화공원’(가칭)은 올 하반기 착공을 앞두고 있으며, 주상복합용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