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핫타임뉴스=김형철 기자] 구리시는 시민의 건강한 여가 활동과 친환경 농업 체험을 위한 ‘구리도시텃밭’ 신청을 3월 6일부터 접수한다고 밝혔다. 구리도시텃밭은 토평동 991번지 일원 8,418㎡ 규모의 시유지에 조성된 공간으로, 도심 속에서 시민들이 직접 씨를 뿌리고 작물을 재배하며 자연의 순환을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친환경 도시농업 확산을 위해 화학비료, 농약, 제초제를 사용하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에 분양하는 텃밭은 총 226개소로, 가구당 약 6평 규모다. 공고일 기준 구리시에 거주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세대별 1명만 신청할 수 있으며, 3월 6일부터 3월 13일까지 구리시 홈페이지 또는 각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대상자는 추첨프로그램을 활용한 무작위 추첨으로 선정된다. 배정된 텃밭은 3월 30일부터 11월 30일까지 약 8개월간 이용할 수 있으며, 이용료는 3만 원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도시 텃밭이 시민들에게 소소한 행복을 선사하고 자연의 소중함을 직접 체험하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함께 가꾸는 친환경 도시농업 기반을 지
[경기핫타임뉴스=김형철 기자] (재)연천군청소년육성재단과 연천군시설관리공단은 지난 2월 24일 연천청소년AI센터에서 지역사회 공헌 및 청소년 활동 지원체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연천군 산하 유관 기관들이 각자가 보유한 핵심 역량을 공유해, 군민들에게 더욱 스마트하고 편리한 공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상생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AI센터 및 공공시설 인프라를 활용한 공동 프로그램 운영 ▲청소년 활동 및 지역 행사 추진을 위한 자원 공유 ▲임직원 및 지역 주민 대상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 ▲AI 기반 스마트 시설관리 모델 검토 ▲온·오프라인 공동 홍보 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힘을 모으기로 했다. 특히 양 기관은 환경 보호와 디지털 혁신을 동시에 실천하기 위해 종이 문서 없는 ‘디지털 전자 서명’ 방식으로 협약을 진행하며 ESG 경영에 대한 공동의 의지를 다졌다. 또한, 재단 측은 AI 센터의 기술력을 활용해 직접 제작한 공단 로고 조형물을 기념품으로 전달하며, 양 기관의 견고한 파트너십과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경기핫타임뉴스=김형철 기자] (재)연천군청소년육성재단(청소년문화의집)이 운영 중인 ‘청소년멘토링학교’가 교육복지대상 아동을 위한 꾸준한 멘토링 활동으로 ‘연천군 드림스타트 협력기관’에 선정돼 인정패를 수상했다. 문화의집 청소년멘토링학교는 2022년부터 매주 토요일 문화의집에서 운영 중이며, 중·고·대학생 멘토 10명이 저소득층 초등학생 10명과 1:1로 학습·정서멘토링을 진행한다. 연천군드림스타트의 5백만원 예산 지원으로 국어·수학 학습지도, 말동무 활동, 문화체험 등이 이뤄지고 참가 멘토들은 자원봉사 시간을 인증받고 있으며, 2026년에는 이에 더해 한자검정시험 준비 과정을 운영해 참여 청소년의 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하고 있다. (재)연천군청소년육성재단 상임이사 임광진은 “멘토링을 통해 지역 청소년이 함께 성장하는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며 “2027년 청소년수련관까지 사업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기핫타임뉴스=김형철 기자] 연천군은 지난 2월 27일 오후 3시 경기섬유지원센터(양주)에서 ‘경기공동근로복지기금(4호)’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도형 경기도 노동국장, 김민호 경기도의원, 박종일 연천부군수, 강수현 양주시장, 허순 동두천부시장, 정윤진 의정부고용노동지청장, 박종서 경기북부상공회의소 회장, 북부권역 참여기업 39개사 노·사 대표 등 60여 명이 참석해 공동근로복지기금 조성의 의미를 함께했다. ‘경기공동근로복지기금’은 '근로복지기본법' 제86조의2에 근거한 제도로, 2개 이상 사업주가 공동으로 기금을 조성하면 정부가 출연금의 100% 범위 내에서 매칭 지원하는 사업이다. 중소기업 근로자의 생활안정과 복지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경기공동근로복지기금(4호)’에는 북부권역 39개 기업이 참여하며, 특히 30인 이하 소규모 사업장을 중심으로 구성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초점을 맞췄다. 연천군에서는 관내 10개 기업이 참여하며, 100여 명의 근로자가 수혜 대상이다. 참여기업 근로자에게는 1인당 연간 120만 원이 지역화폐로 지급될 예정으로, 근로자 실질소득
[경기핫타임뉴스=김형철 기자] 연천군은 3일 ‘연천군 EBS자기주도학습센터’를 개소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센터는 교육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전국 50개 센터 중 하나로 지정됐으며, 한국교육방송공사(EBS), 연천군,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이 협력해 연천군 학생들을 위한 공공 학습지원 모델을 운영한다. 센터는 연천군 통일평생교육원 1층(전곡읍 전곡역로66번길 53)에 위치하며, 총 158.5㎡ 규모로 조성됐다. 내부에는 개인 열람형 학습실 2개, 강의실 1개, 코디네이터실 1개, 휴게실 1개 등을 갖춰 쾌적한 자기주도학습 환경이 마련됐다. 이용 대상은 연천군 관내 중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30명이다. 지난해 12월 사전 설명회에는 학부모·학생 40여 명이 참여했으며, 1차 모집에서는 59명이 신청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센터는 인공지능(AI) 기반 학습진단 시스템을 통해 학생 개별 학습 수준을 분석하고, 맞춤형 콘텐츠와 학습계획을 제공한다. 학습코디네이터가 상주하며 출결 관리, 주간 학습 관리, 진로 상담, EBS 교재(e-Book) 제공 등 서비스를 운영한다.
[경기핫타임뉴스=김형철 기자] 연천군은 지난 2월 27일 통일평생교육원 대회의실에서 연천꿈샘학교 한글교실 수료생 59명과 각 반 문해교육사가 참석한 가운데 수료식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서 연천군수와 연천교육지원청 교육장이 참석해 모범 교원의 감사장 수여와 초·중등 학력인증 과정 우수 졸업생에 대한 표창 및 학력인증서 전달, 수료생에 대한 수료증 전달 등이 진행됐다. 특히, 이번 수료식에는 초등 10명, 중등 7명이 학력을 취득해 경제적, 사회적 어려움으로 정규학교 과정을 이수하지 못한 학습자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했다. 연천군 관계자는 “성실하게 학습에 참여하신 수료생 여러분 모두가 오늘의 주인공”이라며 “공자의 가르침에 따라 배우고 때때로 익히는 것에 즐거움을 느끼길 바라며 학력 취득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학습을 이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연천꿈샘학교는 한글 습득과 기초 학습능력 향상에 목적이 있으며, 일정 교육과정을 이수하면 초등 또는 중등 학력을 취득할 수 있는 과정이다. 현재 통일평생교육원 뿐만 아니라, 노인복지관, 주민자치센터 등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연중 상시 모집하고 있다.
[경기핫타임뉴스=김형철 기자] 연천군 군남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월 27일 관내 거주 중 사망한 무연고 기초생활수급자 가구를 대상으로 유품 정리 및 주거환경개선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2월에 사망한 무연고 1인 가구의 주거지에 방치된 유품과 생활쓰레기 등을 정리하기 위해 추진됐다. 해당 가구는 사망 후 유품 등을 정리할 가족이나 친인척이 전혀 없어 생활폐기물이 그대로 방치된 상태였으며, 주택 밀집 지역에 위치해 악취 등으로 인근 주민들의 민원 우려가 컸던 상황이다. 이에 군남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연천군청 환경보호과와 긴밀히 협조해 대대적인 환경 정비를 실시했다. 군남면 직원 및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20여 명이 참여해 주거지 내·외부에 쌓인 6톤가량의 쓰레기를 말끔히 처리했으며, 환경보호과는 해당 폐기물을 무상으로 수거 처리해 힘을 보탰다. 김복성 공공위원장은 “무연고 사망자의 마지막 길을 정리해 드리는 동시에, 방치된 폐기물로 인한 이웃 주민들의 불편을 신속히 해결하고자 이번 활동을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에 해소와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 환경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기핫타임뉴스=김형철 기자] 연천푸드뱅크는 지난 2월 26일 이마트 ‘신선한 식탁’ 사업을 통해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를 배분했다. 이번 배분은 연천푸드뱅크와 이마트가 연계해 진행한 것으로, 지역 내 긴급지원가정 및 기타 저소득 100가정에 6종의 친환경 농산물(2만600원 상당)이 지원됐다. 특히 이번 지원은 경기도 내 친환경 농가의 판로 개척을 통해 농가소득을 증대하고, 친환경 농가와의 협의로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다양한 친환경 농산물을 구매해 저소득 소외계층 가정에 지원함으로써 영양 불균형 해소한 데 큰 의미를 두고 있다. 한편 ‘신선한 식탁’ 사업은 경기나눔푸드뱅크가 주식회사 이마트의 후원으로 경기도농수산진흥원 및 친환경 농가와 함께 3년간 도내 저소득 소외계층 가정에 경기도산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경기핫타임뉴스=김형철 기자] 남양주시는 지난 1일 평내동 사회단체회가 ‘3.1운동 기념식’ 및 ‘더울더울 민속놀이 한마당’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12월 평내동 3.1운동 기념비 건립 이후 맞는 첫 3.1절을 기념해 지역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전통 놀이를 통해 주민 간 화합을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3.1운동 기념식’은 평내동 3.1운동 기념비 앞에서 진행됐다. 기념식에는 평내동 주민자치회장과 각 사회단체장, 관계 공무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독립선언문 낭독과 만세삼창을 이어가며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과 애국정신을 기렸다. 평내동 3.1운동 기념비는 옛 양주군 최초 독립만세운동인 ‘평내리 만세운동’을 기념하기 위해 건립됐다. 건립 이후 맞는 첫 3.1절인 만큼 이날 기념식은 더욱 뜻깊게 진행됐다. 이어 평내 1호공원에서 ‘어울더울 민속놀이 한마당’이 펼쳐졌다. 평내동 주민 300여 명이 참여해 척사대회와 민속놀이 체험을 이어갔다. 개인전과 단체전으로 나누어 진행한 척사대회와 제기차기, 투호 등 전통놀이 체험을 통해 남녀노소가 함께 어울리는 화합의 장이
[경기핫타임뉴스=김형철 기자] 가평군은 2027년도 예산에 반영할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를 3일부터 오는 5월 15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공모는 군민이 생활 속에서 필요한 사업을 직접 제안하고 예산 편성 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접수된 사업은 부서별 타당성 검토와 우선순위 선정 절차를 거쳐 2027년 본예산에 반영해 추진한다. 공모 제안사업은 △지역개발형 △생활안정제안형 △사회존중형 △문화‧체육‧관광형 △읍면제안형 등 5개 분야로 구분해 접수한다. 올해는 제도 개선 사항도 반영했다. 관광 분야의 경우 가평군민은 물론, 가평군을 방문한 외지 관광객으로까지 참여 대상을 확대했다. 또 사회존중형 분야 공모는 규모를 지난해 2억원에서 올해 총 3억원으로 늘렸다. 이는 지역개발 중심에서 벗어난 다양한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주민참여예산 참여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것이다. 신청은 ‘주민e참여’ 홈페이지 온라인 접수와 가평군청 예산팀에 우편이나 팩스 전송, 읍면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군은 주민 의견이 예산 전 과정에 반영되도록 참여를 확대하고 공정하고 내실 있
[경기핫타임뉴스=김형철 기자] 가평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정신질환 치료 과정에서 발생하는 병원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치료비 지원사업을 운영중이라고 3일 밝혔다. 치료비 지원사업은 연령대와 치료 상황에 따라 △마음건강케어 △청소년‧청년 마인드케어 △어르신 마인드케어 등 3개 유형으로 나뉜다. ‘마음건강케어’는 조현병, 우울‧불안 등 정신질환으로 진단받은 주민이 대상이다. 질병코드 F20~F48로 진단받고 정신건강복지센터에 등록된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 주민이라면 신청할 수 있다. 본인부담금과 본인 일부부담금을 포함해 연간 최대 36만원의 치료비를 지원한다. ‘청소년‧청년 마인드케어’는 15세부터 34세(1991~2011년생)를 위한 사업이다. 질병코드 F20~F48로 진단받고 최근 5년 이내(2022~2026년) 처음 진단받은 경우 신청 가능하며, 본인 일부부담금에 대해 1인당 최대 36만원을 지원한다. ‘어르신 마인드케어’는 65세 이상(1961년 이전 출생) 주민을 대상으로 한다. 우울증 등 질병코드 F32~F39로 진단받은 경우 본인 일부부담금에 대해 1인당 최대 36만원까지 치료비를 지원한
[경기핫타임뉴스=김형철 기자] 가평군은 최근 관내 식당에서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독립유공자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유족을 위로하기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가평군 광복회 회원 10여 명이 참석했다. 가평군수를 대신해 자리한 조두영 행정안전국장은 위문금품을 전달하고 참석자들과 오찬을 함께했다. 조두영 국장은 “독립유공자의 숭고한 희생정신에 깊이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며 “군에서도 광복회원들의 노고에 보답하기 위해 다양한 보훈 시책을 추진하며 독립유공자 유족 예우에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김우일 광복회 가평군지회장은 “조국을 위해 희생한 애국지사들을 매년 기억해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독립정신 계승을 위한 광복회 활동에 군정 차원의 더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밝혔다. 현재 가평군에는 광복회원 20명이 있으며, 간담회에 참석하지 못한 회원에게는 지역별로 읍면장이 직접 방문해 위문금품을 전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