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오산시가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국제 유가 변동 가능성에 대응해 관내 주유소 점검과 현장 소통 강화에 나섰다. 시는 원유 공급 불안이 민생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관내 주유소 33개소를 대상으로 가격·재고 등을 중심으로 한 점검을 실시한다. 이에 따라 17일 이권재 시장은 관내 정유 3사 주유소(HD현대오일뱅크, S-OIL, GS칼텍스)를 직접 방문해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업계 관계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현장에서는 연료공급 여건과 가격 변동 대응 상황 등을 중심으로 의견을 공유했다. 오산시는 같은 날부터 기후환경정책과 에너지관리팀을 중심으로 점검반을 구성해 본격적인 현장 점검에 착수했다. 시는 이달 31일까지 관내 주유소를 대상으로 ▲판매가격 게시 현황 ▲유류 재고 보유량 ▲공급가격 변동 내역 ▲최고가격 준수 여부 ▲가격표시 적정성 등을 중점 점검한다. 이어 다음달 17일까지 액화석유가스사업장을 대상으로 ▲가스시설 안전관리 상태 ▲화재 및 가스 사고 예방 조치 여부 등을 중심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시는 이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광주시는 지난 16일 시청 순암홀에서 지역 내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입주자대표회의 운영 역량 향상 토론회’ 2회차를 개최했다. 토론회는 공동주택 관리 현장에서 반복적으로 제기되는 주요 사항을 공유하고 안전관리와 보조금 지원사업 등 실무에 필요한 내용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토론회는 지난 10일 신현·능평 권역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관계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1회차에 이어, 지역 내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2회차로 진행됐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공동주택 보조금 지원사업 안내, 화재 예방 등 안전관리 요령, 공동주택 관리법상 입주자대표회의와 관리주체의 역할, 자유토론 등이 진행됐다. 자유토론에서는 공사 입찰·계약 과정의 애로사항과 개선 방안, 입주자대표회의 후보자 지원 활성화 방안 등 공동주택 관리 현장의 주요 관심 사항에 대한 의견이 오갔다. 시는 1·2회차 토론회를 통해 공동주택 관리 현장에서 필요한 제도와 실무 사항을 권역별로 안내했으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필요한 사항을 중심으로 지역 내 공동주택 관련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광주시 동부건강센터가 모바일 앱 ‘워크온’을 활용한 시민 참여형 건강 참여 잇기를 운영하며 건강 증진과 환경보호 실천 확산에 성과를 내고 있다. 18일 시에 따르면 지난 1월부터 2월까지 진행된 ‘건강밥상’ 참여 잇기에는 총 150명이 참여했으며 참가자들은 채소 반찬 3가지 이상이 포함된 식단을 사진으로 인증하는 방식으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특히, 올해는 간편 사진인증 방식을 도입해 나이와 관계없이 누구나 스마트폰을 통해 손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한 점이 참여자 증가의 주요 요인으로 분석된다. 이 같은 참여 분위기는 3월부터 4월까지 진행되는 ‘지구의 날’ 참여 잇기로 이어지고 있다. ‘지구를 위한 건강한 한 걸음’을 주제로 추진되는 이번 참여 잇기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탄소중립 실천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동시에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실천 내용은 가까운 거리는 걷기 또는 자전거 이용, 일회용 컵 대신 텀블러 사용, 비닐봉투 대신 장바구니 활용 등이다. 동부건강센터는 2024년부터 워크온을 기반으로 공동체 가입 행사, 질병 예방 건강 인증, 동행 걷기,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광주시청 펜싱팀이 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 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제28회 한국실업펜싱연맹회장배 전국 남녀펜싱선수권대회’에서 개인전 1위와 단체전 2위를 기록했다. 이번 대회에서 광주시청 펜싱팀은 개인전과 단체전 모두에서 상위 성적을 거두며 안정적인 경기력을 보였다. 특히, 김경무 선수는 대전도시공사 소속 곽준혁 선수와의 결승 경기에서 접전 끝에 승리하며 금메달을 획득했다. 김경무 선수는 지난해 열린 제27회 대회 개인전 우승에 이어 이번 대회에서도 정상에 오르며 2년 연속 개인전 우승을 달성했다. 시 관계자는 “우수한 성적으로 시의 위상을 높여준 선수들이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훈련에 전념하며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광주시는 민원상담콜센터 이용 고객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대기시간 안내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콜센터로 전화를 건 민원인을 대상으로 현재 상담 대기 인원을 데이터 기반으로 실시간 안내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상담 연결 전 대기 상황을 사전에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대기시간 안내 서비스는 특정 시간대 상담 전화 집중으로 발생하는 통화 지연과 장기 대기 문제를 완화하기 위해 도입됐다. 민원인이 전화를 걸었을 때 음성 대기시간이 길어질 경우 상담원 연결까지의 예상 대기 인원을 실시간으로 제공하며 수시 콜백 기능을 통해 대기시간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시는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불필요한 대기시간을 줄이고 고객 이탈을 방지하는 한편, 전반적인 민원 서비스 만족도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관련 방세환 시장은 “민원상담콜센터 대기시간 안내 서비스를 통해 민원인의 편의성과 행정 서비스 품질이 한층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 의견을 지속적으로 반영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수원시 영통구 망포2동는 지난 17일 망포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저소득 장애인 어르신 가구를 직접 방문해 이미용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이미용 봉사는 문재순 민간위원장의 재능 기부로 진행됐으며, 중증 장애로 외출이 어려운 어르신의 불편을 덜어드리기 위해 분기마다 ‘찾아가는 이미용 봉사’ 형태로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문재순 민간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께 환한 웃음을 드릴 수 있어 봉사하는 내내 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망포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 밖에도 독거 어르신과 복지사각지대 가구를 대상으로 반찬 나눔, 요리교실, 반려식물 함께 키우기 등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앞으로도 망포2동은 지역 인적 안전망을 활용한 지속적인 복지 사업을 통해 촘촘한 지역사회 복지안전망 구축에 힘쓸 예정이다.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영통구 영통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7일 벽산풍림아파트 경로당에서 관내 경로당 회장들과 함께 간담회를 개최하고 어르신 복지 증진과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번 간담회에는 관내 경로당 회장 9명이 참석해 경로당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어르신들이 이용하는 시설의 불편 사항과 건의사항 을 논의했다. 특히 경로당 이용 활성화 방안과 어르신들의 안전 및 건강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영통1동은 이날 간담회에서 제기된 의견을 적극 검토해 경로당 운영 지원과 어르신 복지 향상을 위한 정책에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신한길 영통1동장은 “경로당은 지역 어르신들의 중요한 소통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듣고 보다 살기 좋은 영통1동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수원시 영통구 매탄3동은 지난 17일 관내 이용원 ‘시저스맨’ 및 수원시 이용지회와 함께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 및 저소득 어르신들을 위한 ‘사랑의 이발 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평소 거동이 불편해 미용실 방문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주공 6단지 관리사무소에서 정성스러운 이발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사랑의 이발 봉사’는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정기적으로 이어져 오고 있는 매탄3동의 대표적인 민관 협력 나눔 활동이다. 이날 깔끔하게 머리 단장을 마친 한 어르신은 “몸이 불편해 밖을 나가는 것이 큰 부담이었는데, 직접 찾아와 정성껏 머리를 깎아주니 몸도 마음도 한결 가벼워졌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조건욱 원장은 “작은 기술이지만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이웃들이 청결하고 기분 좋은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꾸준히 봉사를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병목 매탄3동장은 “바쁜 생업 중에도 매번 귀한 시간을 내어 재능 기부를 실천해 주시는 시저스맨과 수원시 이용지회에 깊은 감사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영통구 매탄2동은 지난 17일 매탄2동 주민자치회가 마을리빙랩 공모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사업 대상지 현장답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매탄2동 주민자치회는 마을리빙랩 공모사업 준비를 위해 1월부터 총 4번에 걸쳐 마을지원관과 함께 컨설팅을 진행하며 사업의 완성도를 높여왔다. 골목길 일부 구간에 텃밭을 조성해 작물 재배를 함께하며, 어르신들의 일상 활동과 사회적 관계 형성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통일감 있는 화분을 설치하고, 정돈되고 쾌적한 골목길 환경을 조성하며 고령 인구의 사회적 고립감을 해소하는 효과가 기대된다. 이번 현장답사는 농업기술센터 도시농업팀과 협력하여 진행됐으며, 텃밭 조성 예정지를 점검하고 사업 대상지를 조정했다. 매탄2동 주민자치회는 전문가 자문을 바탕으로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고, 향후 작물 재배와 나눔 활동까지 고려한 체계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주병기 주민자치회장은 “전문가 컨설팅을 통해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고, 어르신들이 수확한 작물을 매개로 담소를 나누며 소통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겠다. 어르신들의 고립감 해소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수원시 영통구 매탄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7일 화재 상황에 대비한 실전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해 전 직원들을 대상으로 2026년 1차 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청사 화재 발생에 대비해 신속한 초기 대응과 인명 피해 최소화를 위한 대응 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화재 발생 시 행동 요령과 소화기 사용 방법 교육을 실시하고, 직원 각자의 역할 분담과 협력 체계를 점검하는 데 중점을 두는 등 실질적인 대응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김은정 매탄1동장은 “안전은 선택이 아니라 반드시 지켜야 할 책무인 만큼, 어떤 재난 상황에서도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보호할 수 있도록 빈틈없이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매탄1동 행정복지센터는 정기적인 안전 교육과 재난 대응 훈련을 통해 직원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지역 주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청사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수원시 영통구는 시민들이 가족관계등록신고 후 필요한 후속절차와 복지혜택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안내 책자 3,000부를 제작해 구청과 동 민원실, 영통구보건소 등에 배부한다. 주요 내용은 ▲(출생) 행복 출산 원스톱 서비스 ▲(사망) 안심상속 원스톱 서비스 ▲(개명) 신분증 재발급 및 각종 명의변경 사항 ▲ (혼인/이혼)전입신고 및 한부모가정 지원 서비스 ▲(귀화/국적회복) 주민등록신고 절차 등으로, 시민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구성했다. 또한 QR코드를 삽입해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접속할 수 있도록 해 관련 정보를 모바일에서도 신속하고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자세한 정보나 상담을 원하는 민원인들을 위해 관련 부서와 문의전화 등을 유형별로 정리했으며, 영통구 무인발급기 및 행정복지센터 위치와 운영시간, 가족관계등록사항별 증명서 안내도 함께 수록해 실용성을 높였다. 해당 내용은 영통구청 홈페이지 상단 ‘민원안내 ' 민원안내 ' 가족관계등록신고 후속절차 안내’ 메뉴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장수석 영통구청장은 “영통구는 매년 1만여 건의 가족관계등록신고를 처리하고 있다”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수원시 영통구는 지난 17일 동 행정복지센터 실무자 12명을 대상으로 '감사실무 스킬업 연찬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찬회는 종합감사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지적되는 사례를 중심으로 실무 대응 역량을 높이고, 직원들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업무경력이 짧은 직원들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현장형 교육으로 추진됐으며, 종합감사에서 동일한 지적사항이 반복되는 점에 주목해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사전 예방 중심의 교육을 진행했다. 또한 일회성 교육에 그치지 않고, 교육 이후에도 선배 공무원과 신규 직원 간 지속적인 업무 지도와 인적 네트워크 형성을 유도해 업무상 어려움을 함께 해결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의미를 두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연찬회가 실무자들의 감사 대응 역량을 높이고 행정의 전문성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선배 공직자의 경험을 공유해 반복되는 감사 지적을 줄이고, 내부통제 수준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