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시흥시주거복지센터는 지난 3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시청 글로벌센터에서 시와 동 행정복지센터 주거복지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2026년 주거복지 아카데미 상반기 실무자 역량 강화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주거복지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 대응 능력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으며 주민 상담과 정책 연계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첫째 날에는 ▲시흥시 주거복지 사업 안내 ▲시흥시주거복지센터 주요 사업 안내 ▲‘외침에서 제도로: 한국 빈민·주거운동의 역사’를 주제로 한 강연을 통해 시흥시 주거복지 정책의 흐름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둘째 날에는 한국도시연구소 정진선 연구원이 ‘시흥시 주거복지 실태조사 중심 주거실태 현황’을 주제로 강의해 지역 내 주거취약계층의 주거 여건과 주요 주거 문제를 살펴보고, 현장에서 필요한 주거복지 수요를 구체적으로 이해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어 이미옥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기남부지역본부 차장이 ‘주거복지정책 및 공공임대 주택 소개’ 강의를 통해 공공임대주택 유형과 지원제도, 정책 연계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시흥시는 지난 3월 17일 시청 늠내홀에서 30분간 공습 상황을 가정한 민방위 훈련을 추진하고, 공직자와 관계기관의 비상 대응 태세를 점검했다. 이번 훈련은 최근 한반도를 둘러싼 안보 상황이 엄중해지는 가운데, 실제 공습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서는 실제 대피는 하지 않았지만, 실제 상황과 같은 조건을 가정해 경보 전파, 주민 대피 유도 절차, 실내·실외 행동요령 안내, 대피소 위치 확인 등 전반적인 대응 과정을 점검했다. 시는 이번 훈련을 통해 비상시 시민이 지켜야 할 국민행동요령이 제대로 전달되는지 확인하고, 현장에서의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박승삼 시흥시 부시장은 “비상시 국민행동요령을 정확히 숙지하는 것이 시민 안전의 출발점”이라며 “공직자가 먼저 알고, 먼저 행동하며, 정확히 안내해야 시민의 혼란을 최소화할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시는 앞으로도 반복 훈련과 체계적인 점검을 통해 공습 대비 태세를 강화하고, 시민 대상 행동 요령 홍보를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시흥시 자율방재단은 자율방재단의 체계적인 운영과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3월 18일 정왕동 시흥시근로자종합복지관 1층에 사무실을 마련하고 개소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자율방재단 관계자와 20개 동 대표, 경기도자율방재단연합회 회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현판 제막식과 사무실 둘러보기, 간담회 등이 진행됐다. 임병택 시흥시장과 오인열 시흥시의회 의장도 참석해 개소를 축하하고 자율방재단의 역할을 격려했다. 이번 사무실 개소는 자율방재단이 평소에도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재난 발생 시 빠르게 대응할 수 있게 하고자 추진됐다. 특히 단원들이 모여 정보를 공유하고 교육과 회의를 할 수 있는 공간이 생겨 현장 대응 능력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앞으로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해 자율방재단과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기후 변화로 인한 각종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시민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한편, 시흥시 자율방재단은 '자연재해대책법' 제66조에 따라 구성된 주민 참여형 조직으로, 현재 674명의 단원이 활동하며 재난 예방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시흥시보건소 중부건강생활지원센터는 고혈압과 당뇨 관리가 필요한 어르신의 건강한 식생활 실천을 돕기 위해 영양교육 프로그램 ‘은빛 혈당 한상’을 4월 1일부터 센터 영양교육실에서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심혈관질환 예방과 만성질환 관리를 위해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마련됐다. 나트륨과 당 섭취를 줄이는 방법에 대한 이론 교육과 함께 저염·저당 조리실습을 병행해, 스스로 식단을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을 높이고 혈압·혈당 관리 및 만성질환 악화 예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총 2기로 운영되며 1기(4월), 2기(9월)로 나눠 매주 수요일 오후 2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 총 4회 과정으로 진행된다. 기수별 8명씩 총 16명을 모집하며, 모집은 3월 16일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참여 대상은 혈압 또는 혈당이 기준치 이상인 60세 이상 어르신이다. 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나트륨과 당 섭취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올바른 식사 관리 방법을 익혀, 고혈압·당뇨 등 만성질환 식이관리 능력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저염·저당 식단 실천을 통해 일상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재)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은 청소년이 발굴한 시흥의 가치를 시민과 함께 나누고 청소년 활동에 대한 공감과 지역 가치에 대한 이해를 확산하고자 순회전시 ‘유스온(Youth On)-청소년, 시흥의 가치를 켜다’를 운영한다. 전시는 4월 30일까지 시흥ABC행복학습타운 열림관 1층 열린갤러리에서 진행된다. 이번 순회 전시는 지난해 12월 시흥오이도박물관에서 열린 기획전시의 성과를 지역사회와 더 넓게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소년이 직접 지역의 다양한 가치를 찾고 이를 시민과 함께 나누는 참여형 전시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전시는 ‘가치 있는 참여펀딩’ 프로그램의 결과물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이는 시흥시꾸미청소년문화의집이 서해고등학교와 함께 운영하는 활동으로, 청소년들이 지역의 다양한 가치를 탐색하고 이를 널리 알리기 위해 펀딩 방식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전시장에서는 2020년부터 2025년까지 청소년들이 발굴하고 새롭게 해석한 시흥의 다양한 이야기를 한눈에 볼 수 있다. 또한, 활동 과정이 담긴 사진과 영상도 함께 전시돼, 청소년의 시선에서 바라본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시흥시는 오는 3월 27일 의료·요양 통합돌봄 본사업 시행을 앞두고, 3월 18일부터 27일까지 통합 안내창구 참여 기관을 추가로 모집한다. 통합 안내창구는 도움이 필요한 시민을 찾아 상담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하는 역할을 맡는다. 또한 여러 기관이 함께 논의하는 통합지원회 회의에 참여해 대상자에게 맞는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실제 서비스 제공까지 이어지도록 돕는다. 이를 통해 보호자가 없거나 갑작스러운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돌봄이 필요한 시민들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통합안내창구에 참여가 가능한 기관의 범위는 보건의료, 장기요양, 건강관리, 일상생활, 주거복지 5개 분야의 돌봄 제공이 가능한 민관 기관이 해당된다. 시는 다양한 돌봄 자원을 확보하기 위해 앞으로도 참여 기관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시흥시청 누리집의 고시·공고를 확인하거나 시흥시 통합돌봄과로 문의하면 된다. 심윤식 복지국장은 “이번 추가 모집은 본사업 추진에 앞선 사전 준비의 일환”이라며 “민관의 촘촘한 네트워크를 구축해 의료·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시흥시는 최근 국제 유가와 에너지 가격 변동성이 커지는 가운데 시민과 기업의 에너지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한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에 나선다. 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관하고 한국에너지공단이 추진하는 ‘2026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공모를 통해 국비 13억 원을 확보하고 신재생에너지 설비 보급을 확대할 방침이다.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은 일정 지역 내 주택, 공공, 산업시설 등에 태양광·태양열·지열·풍력 등 다양한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동시에 보급해 에너지 자립 기반을 구축하는 사업으로, 시민의 전기·난방요금 부담을 줄이고 지역 내 분산형 에너지 시스템을 확대하는 대표적인 재생에너지 보급 정책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관내 전역을 대상으로 시비 추경예산 확보를 통해 태양광 최대 60개소(1.36MW), 태양열 3개소(224㎡), 지열 7개소(530kW) 규모의 재생에너지 설비 보급을 추진할 계획이다.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하면 햇빛을 전기로 변환해 전기요금을 낮출 수 있으며, 태양열 설비는 온수 생산을 통해 가스 등 연료비 지출을 줄일 수 있다. 또한, 지열 설비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시흥시가 산업단지 재생에너지 확대를 통해 기업의 ‘재생에너지 100% 사용(RE100)’ 이행을 지원하는 가운데, 시화산업단지 내 ‘스틸랜드 태양광 발전사업’이 산업단지 에너지전환의 우수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스틸랜드 관리단과 민간사업자가 추진 중인 ‘스틸랜드 태양광 발전사업’은 12.6MW 규모의 산업단지 지붕형 태양광 발전사업으로, 철강 유통 소상공인이 다수 입주한 산업단지 건물 지붕을 활용해 재생에너지를 생산하는 방식이다. 사업은 오는 5월 준공을 목표로 진행 중이다. 스틸랜드 태양광발전소가 가동되면 연간 약 1,600만kWh의 전력을 생산하고 7천 톤 이상의 온실가스 감축 효과가 기대된다. 생산된 전력은 데이터센터와 바이오기업 등에 공급될 예정으로 기업의 RE100 이행을 지원하는 산업단지형 재생에너지 활용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이번 사업은 태양광 발전을 통해 발생하는 ‘햇빛소득’을 산업단지에 환원하는 구조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발전 수익은 그동안 장기수선충당금 부족 등으로 시설 개선이 어려웠던 단지의 노후시설 정비와 기반시설 개선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를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시흥시가 오는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시흥갯골생태공원 일원에서 ‘제21회 시흥갯골축제’를 개최한다. 올해 21회를 맞이한 시흥갯골축제는 국내 유일의 내만갯골을 품은 갯골생태공원의 환경적 특성을 살려 갯골이라는 자연에서 쉬고 배우고 즐기는 다양한 생태ㆍ예술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일반 시민은 물론 외지 관광객들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다. ‘2026~2027 문화관광축제’로 연속 지정되며, 대한민국 대표 생태문화축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시는 앞서 지난 3월 6일 혁신토론방에서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제1차 회의를 열어 축제 준비에 들어갔다. 추진위원회는 축제와 문화예술, 환경·사회·지배구조(ESG)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청년, 시민 대표, 시의원 등 총 9명으로 구성됐다. 추진위원회는 축제의 기본계획 수립부터 프로그램 구성, 현장 운영, 안전관리, 홍보까지 전반적인 운영 방향에 대해 자문 역할을 맡는다. 이날 회의에서는 축제 일정에 맞춰 연간 준비 계획을 세우고, 시흥갯골의 자연과 역사 자원을 활용한 대표 프로그램을 강화하기로 했다. 또한 시민 참여를 넓히고,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성남시는 오는 4월 6일부터 6월 26일까지 지역 내 3곳 습지에서 어린이 생태체험 프로그램을 총 120회(회당 30명) 운영한다. 참여 대상은 유치원생, 어린이집 원아 등 10명 이상의 단체다. 탄천 태평습지생태원, 탄천 수내습지생태원, 운중천 판교 숯내저류지 중 한 곳을 선택해 날짜별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생태체험 프로그램은 ‘습지는 중요한 자원이고, 지켜야 할 소중한 자연이다’를 주제로 진행된다. 습지 속 다양한 생물을 직접 만나고, 자연에서 즐겁게 놀 수 있다. 체험장별 6명씩 총 18명의 성남시 자연환경 모니터가 생태체험 강사로 참여해 어린이들의 습지별 생물 관찰 학습을 도와준다. 주변 식물로 꽃다발 만들기, 나뭇잎 낚시 놀이 등 자연 놀이 체험도 진행한다. 참여하려는 어린이집, 유치원은 오는 3월 23일 오전 10시부터 환경교육도시 에코성남 홈페이지(환경교육 신청→어린이 생태체험→실외 프로그램 신청)를 통해서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성남시는 시민고충처리위원회(옛 시민옴부즈만)가 수정·중원·분당 3개 구청을 차례로 찾아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고충 민원 상담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시민고충처리위원회는 행정기관의 위법·부당한 처분이나 불합리한 행정제도로 피해를 본 시민 권익 보호를 위해 중립적 입장에서 사안을 조사·검토하는 민간독립기구다. 시민옴부즈만(2015년 11월~2024년 6월)이란 명칭으로 운영되다가 시민들에게 생소하다는 국민권익위원회의 권고에 따라 현재 이름으로 변경했다. 시민고충처리위원회는 공개 모집과 시의회 동의 절차를 밟아 위촉된 임동본, 박완정 위원 등 2명으로 구성돼 있다. 순회 상담 일정은 3월 18일 수정구청(1층 민원실)에서 시작돼 오는 3월 25일 중원구청(2층 민원실), 4월 1일 분당구청(1층 로비)으로 이어진다. 일정별 오후 1시 30분, 두 명의 위원이 각 구청에서 시민을 만나 고충 민원 상담을 한다. 각 현장에는 시민참여단 위원 7명이 동행해 시민을 대상으로 시민고충처리위원회 제도와 활동을 홍보한다. 시민고충처리위원회는 평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성남시는 식품 제조·접객 업소에 시설 개선, 운영 자금 등을 연 1% 저금리로 융자 지원하는 사업을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 고물가·고금리로 어려움을 겪는 영세 자영업자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 시설 개선과 원활한 사업장 운영을 지원하려고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를 위해 총 42억원 규모의 경기도 식품진흥기금을 활용한다. 생산시설 개선 자금이 필요한 식품제조가공업소는 최대 5억원, 영업장 시설 개선을 원하는 식품접객업소는 최대 1억원을 각각 2년 거치, 3년 균등 분할 상환 조건으로 융자 지원한다. 화장실 시설 개선 자금이 필요한 식품접객업소는 최대 2000만원을, 운영 자금이 필요한 모범음식점과 위생 등급 지정업소는 최대 3000만원을 각각 1년 거치, 2년 균등 분할 상환 조건으로 융자 지원한다. 단, 프랜차이즈 업소는 영세 자영업자에 해당하지 않아 시설 개선자금 지원 대상에서 제외한다. 융자받으려는 성남시 소재 식품위생 관련 영업주는 신분증, 영업신고증, 사업자등록증 등을 가지고 지역 내 농협은행(지역단위 농협 제외)을 방문해 상담을 먼저 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