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수원시 장안구는 지난 29일, 장안구청 사거리 일원에서 청소년의 건전한 성장환경을 조성하고 각종 유해환경으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기 위한 ‘청소년 유해환경 계도·선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장안구청 가정복지과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겨울방학 기간 청소년들의 외부 활동이 증가함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유해환경 노출을 사전 예방하고, 지역사회 전반에 청소년 보호에 대한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 캠페인은 편의점, 일반음식점 등 청소년 출입이 잦은 업소들을 대상으로 청소년 대상 주류·담배 판매 금지, 청소년 출입·고용금지 등을 중점적으로 안내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유순근 가정복지과장은 “겨울방학은 청소년들의 활동 반경이 넓어지는 시기로, 지역사회의 관심과 보호가 더욱 중요한 시기”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수원시 장안구는 지난 29일, 주민자치 담당자와 주민자치회 위원을 대상으로 주민 주도로 마을 현장 문제를 해결하는 ‘2026 마을리빙랩 공모사업’의 이해를 돕기 위한 설명회를 열었다. 이번 설명회는 장안구에서 특별히 마련했으며, 공모사업 준비 단계에서 필요한 핵심 정보를 실무자와 실행 주체에게 집중적으로 전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컸다. 또한 마을리빙랩사업 총괄인 박예진 수원도시재단 마을자치지원센터 차장이 직접 강사로 나서 공모사업 전반에 대해 체계적으로 안내했으며, 단순한 사업 소개에 그치지 않고, 실제 공모 참여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자주 겪는 어려움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추고 진행했다. 목명균 장안구 주민자치협의회장은 “이번 설명회는 주민자치회별 여건과 관심에 맞는 방법을 함께 고민하고, 주민자치 담당자와 위원들이 공모 준비 과정에서 놓치기 쉬운 절차에 대해 논의할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고 평가했다. 이일희 장안구청장은 “이번 장안구 단독 설명회를 계기로 주민자치의 역량을 높이고, 마을 단위의 실험이 생활밀착형 문제 해결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설 연휴 대비 안전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명절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시설물 사전 안전점검 강화와 귀성객 및 시민들의 주차난 해소를 위한 ▲주차장 무료 개방을 골자로 한다. 시설물 집중 점검으로 ‘사고 제로(Zero)’ 총력 재단은 오는 2월 2일부터 12일까지 재단 소속 9개 시설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에 나선다. 주요 점검 항목은 ▲건축물 균열 및 구조물 안전 상태 ▲동파 우려 시설 및 취약부 관리 ▲기계·전기·가스·소방 설비 운영 실태 등이다. 특히 전문 점검기관과의 합동 점검을 통해 실질적인 조치에 중점을 두며, 발견된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 조치하고 보수가 필요한 시설은 연휴 전까지 모든 정비를 마칠 계획이다. 설 연휴 주차난 해소… 6개 시설 주차장 무료 개방 시민들의 주차 편의를 위한 서비스도 확대 시행된다. 재단은 설 연휴 기간인 2월 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중원유스센터 등 6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경기도여주교육지원청은 지난 1월 30일, ‘지역교육협력을 위한 여주시 미래교육협력지구–경기공유학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여주교육지원청과 여주시는 지역교육자원을 활용해 학생 맞춤형 교육을 실현하고, 지역교육협력네트워크를 확대해 경기공유학교를 연계한 지역교육협력 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협약의 주요내용은 교육지원사업, 경기공유학교 운영으로 여주 지역 특성을 반영한 △ 학교 맞춤형 교육지원사업 기획·운영 △ 교육공동체 역량 강화 △ 경기공유학교 기반 지역교육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 여주시 교육자원을 경기공유학교와 연계한 학생들이 보다 풍부하고 다양한 교육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여주교육지원청 김상성 교육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과 학교가 함께 학생의 성장을 책임지는 의미 있는 협력”이라며“지역자원과 학교교육과정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학생 맞춤형 교육이 현장에서 실현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여주교육지원청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기반 교육생태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지역사회 전반의 교육역량을 한층 강화해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군포문화재단 군포시평생학습원 상상극장은 2026년 정기공연 무대를 함께 만들어갈 공연단체 10팀을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공연단체들은 오는 3월부터 본격적인 공연을 선보이며 유아부터 가족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작품들로 한 해 동안 상상극장 무대에서 시민들과 만난다. 이번 정기공연에는 인형극, 뮤지컬, 연극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래동화를 바탕으로 한 이야기부터 고전문학에서 착안한 작품, 환경을 주제로 한 공연, 우리 문화적 요소를 담은 공연까지 폭넓은 내용으로 구성됐다. 상상극장 정기공연의 가장 큰 매력은 소극장 공간에서 배우와 가까이서 만날 수 있다는 점이다. 무대와 객석의 거리가 가까워 아이들이 공연에 더욱 집중하고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며 관객과 배우가 함께 호흡하는 생생한 관람을 가능하게 한다. 군포문화재단 전형주 대표이사는 “상상극장 정기공연은 시민의 일상 속에 공연예술이 스며드는 하나의 과정”이라고 말하며 “한 해 동안 펼쳐질 무대들로 상상극장만의 색깔을 꾸준히 만들어가고자 한다”라고 전했다. 상상극장 정기공연의 세부 공연 일정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안양시는 지난해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 269억1,400만원을 정리해 연간 목표액 260억5,700만원의 약 103.3%를 달성했다고 30일 밝혔다. 특히 정리액 가운데 보류액을 제외한 지난해 실제 징수액은 180억원으로, 이는 전년 실적(144억원) 대비 25%(36억4,000만원) 증가한 수치다. 지난해 시는 고액 체납자 징수에 집중해 45명으로부터 42억8,500만원을 징수했으며, 책임징수제 운영을 통해 408명으로부터 40억300만원을 징수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 제2금융권 예금 압류를 통해 110명으로부터 1억5,900만원을 징수했다. 가택수색은 총 45차례 실시해 현장에서 9,500만 원을 징수하고, 순금 골프공과 명품 팔찌·시계 등 고가 물품을 포함한 동산 83점을 압류했다. 아울러 부동산·차량·예금 등 총 483억4,900만원 규모의 채권을 확보했다. 체납 차량에 대한 번호판 영치 예고서를 5,412명에게 카카오톡으로 발송했으며,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를 통해 1,522대에서 9억3,700만 원을 징수했다. 2월부터 7월까지 운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안산시 화정영어마을은 오는 3월부터 초등학생 3~6학년을 대상으로 자기주도형 영어 체험 프로그램 ‘토요 쿠킹 클래스’를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토요 쿠킹 클래스’는 단순한 어학 수업에서 벗어나, 요리(Cooking)라는 실생활 밀착형 콘텐츠를 영어 교육과 융합한 것이 특징이다. 참가 학생들은 세계 각국의 대표 음식을 직접 조리하는 과정에서 관련 전문 용어와 실용 표현을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다. 안산화정영어마을은 차별화된 커리큘럼으로 언어 능력뿐만 아니라 오감을 활용한 체험을 통해 학생들의 창의력과 글로벌 문화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토요 쿠킹 클래스는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총 10회에 걸쳐 운영된다. 3~4월 참가자는 2월 5일부터 안산시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민진영 안산화정영어마을 원장은 “토요 쿠킹 클래스는 높은 만족도와 수요를 기록해 온 영어마을의 대표 프로그램 중 하나”라며 “관심 있는 학생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앞으로도 안산시 어린이들이 영어 학습을 단순 ‘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안산시가 다문화·외국인과 관련된 다양한 행정자료를 분석한 ‘2025년 안산시 다문화·외국인 가구 통계’ 자료를 공표했다고 30일 밝혔다. 통계 활용도와 접근성 제고를 위해 국가통계포털(KOSIS) 게재 서비스 신청도 마쳤다. 이번 통계는 지난 2019년부터 2년 주기(홀수년)로 작성됐다. 다문화·외국인 가구를 대상으로 공공기관 행정자료와 기존 통계 자료를 연계·결합해 가공한 통계다. 2024년 11월 1일 기준 ▲인구·가구 ▲인구동태 경제활동 ▲자산 ▲복지 ▲교육 ▲사회의식 등 6개 부분 81개 항목으로 구성됐다. 통계 결과에 따르면, 안산시 다문화 가구는 1만 3,426가구로 전체 가구의 4.4%로 집계됐다. 다문화 가구원은 3만 4,267명으로 안산시 전체 인구의 4.9%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022년과 비교해 다문화 가구는 1,290가구(10.6%) 증가했으며, 가구원은 2,781명(8.8%)이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외국인은 9만 3,613명으로 안산시 전체 인구의 13.3%, 외국인 가구는 3만 6,748가구(12.0%)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으며, 지난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안산시는 농촌진흥청에서 주관하는 ‘우수 치유농업시설 품질인증제’ 심사에서 관내 시설 2개소가 최종 인증을 취득했다고 30일 밝혔다. ‘우수 치유농업시설 품질인증’은 치유농업법에 따라 적합한 시설·환경을 갖추고 치유농업서비스와 운영이 적절히 관리되고 있는 시설임을 국가가 인증하는 제도다. 심사는 ▲시설기준 ▲인력기준 ▲운영기준 등 3개 영역 38개 세부 항목에 대한 엄격한 기준을 바탕으로 서류 및 현장 심사를 거쳐 진행된다. 이번에 품질인증을 받은 치유농업시설은 ▲앤의정원(상록구 본오동 소재)과 ▲바다의 별 관광농원(단원구 대부남동 소재) 두 곳이다. 해당 시설들은 농업 자원을 활용해 참여자에게 정서적 안정과 신체적 회복을 돕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그간 치유농업프로그램 운영, 농촌 치유 농장 육성, 치유 텃밭 조성·운영 등 치유농업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왔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시설을 지속 발굴하고 육성함으로써 시민들이 농업을 통해 치유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학교 교과과정과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안산시는 전세사기 피해를 예방하고 저소득 무주택 임차인의 주거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2026년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세 계약 종료 후 임대인으로부터 보증금을 반환받지 못하는 상황에 대비해 가입하는 전세보증금반환보증(HUG·HF·SGI) 보증료를 지원하는 제도다. 경제적 부담으로 보증 가입을 망설이는 임차인의 가입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전세보증금반환보증에 가입한 무주택 임차인으로, 임차보증금 3억 원 이하면서 소득 기준을 충족하는 가구다. 구체적으로 ▲청년(연 소득 5천만 원 이하) ▲신혼부부(연 소득 7천5백만 원 이하) ▲청년 외 임차인(연 소득 6천만 원 이하)가 해당한다. 유형별로 청년과 신혼부부는 보증료 전액, 청년 외 임차인은 보증료의 90%가 지원되며, 최대 4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다만, 지원 한도 적용 기준에 따라 2025년 3월 31일 이후 보증 가입자는 최대 40만 원이 적용되며, 그 이전 가입자에게는 최대 30만 원까지 지원된다. 신청은 연중 상시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안산시는 AI 면접을 도입하는 대기업·공기업이 증가하는 채용 환경 변화에 대응해 취업 준비생의 실전 역량 강화를 돕기 위한 ‘AI 면접체험관’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AI 면접체험관’은 2021년부터 운영을 시작해 현재 안산시청 제2별관 1층 전용공간에 설치돼 상시 운영되고 있다. 취업 정보 탐색, 자기소개서 작성, 면접 체험 등을 희망하는 안산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당초 안산시청에 설치된 3개의 전용공간(부스)에서만 AI 면접 체험이 가능했으나, 현재는 화상카메라 등 화상 면접이 가능한 환경이라면 자택을 포함해 어디서든 이용할 수 있도록 확대 운영하고 있다. 현재 운영 중인 프로그램은 ▲AI 자기소개서(챗GPT 활용, 작성·평가·첨삭 등) ▲AI 면접 솔루션(1분 자기소개, AI 휴먼 면접, 대화형 면접, 실무·임원·인성면접, 기업맞춤형 면접, 자소서기반 면접 등 다양한 면접체험 및 AI 역량평가 등으로 표정, 목소리, 언어 논리성까지 분석) 등이다. 아울러, ▲OPIC, 토익스피킹, 영어면접-영어회화 기반 시험 준비 및 영어면접 체험 ▲NCS/인적성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안산시는 시 승격 40주년을 기념하고 시민들의 설 명절 부담을 덜어주고자 지역화폐 ‘다온’의 소비 혜택을 강화한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오는 2월 1일부터 28일까지 한 달간 다온 이용자를 대상으로 기존 인센티브 10%에 더해 결제 시 5%의 캐시백을 추가로 지급해 총 15%의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혜택은 매달 제공되는 10%의 충전 인센티브에 더해, 2월 한 달 동안 결제 금액의 5%를 캐시백 형태로 즉시 돌려받는 방식이다. 가령, 2월 중 다온으로 최대 50만 원을 결제할 경우, 기존 5만 원의 충전 인센티브에 더해 결제 과정에서 2만 5천 원의 캐시백을 추가로 받을 수 있어 명절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일정 부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50만 원을 충전한 뒤 소비하면 최대 7만 5천 원을 절감할 수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시 승격 40주년을 맞이하는 뜻깊은 해인 만큼,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고자 관련 정책을 준비했다”라며, “지역 내 소비가 활성화되어 소상공인들에게도 큰 힘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